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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 성유진, LPGA 롯데 챔피언십 3R 1타 차 1위
성유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성유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사흘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성유진은 전날 공동 1위에서 1타 차 단독 1위가 됐다.성유진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에 나온 선수다.성유진이 우승하면 지난해 8월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이후 8개월 만에 LPGA 투어 비회원 챔피언이 나온다.한국 선수의 LPGA 투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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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 고전' 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2R 공동 34위로 밀려나…선두는 워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4위로 순위가 내려갔다.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가 된 임성재는 전날 공동 5위에서 공동 34위로 순위가 밀렸다.1번과 5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순항하던 임성재는 8, 9번 홀에서 보기와 더블보기가 나와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8번 홀(파4) 두 번째 샷이 그린 왼쪽 벙커에 들어갔고, 퍼트도 세 번 했다. 9번 홀(파4)에서는 두 번째와 세 번째 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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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너 말이 너무 많아!" 전 매니저 "PGA 투어 마우스피스(대변자)가 됐다" 비판
로리 매킬로이의 전 매니저 처비 챈들러가 매킬로이는 PGA 투어 '마우스피스(대변자)'가 돼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있다고 힐난했다.챈들러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i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당신이 내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가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데 돈을 걸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랜드 슬램 우승에 집착하고 있다. 그랜드슬램 달성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압박을 받지만, 또한 자신으로부터도 압박을 받고 있다"고 했다.챈들러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매킬로이의 매니저로 활약했다. 매킬로이는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77타를 기록하는 등 부진 끝에 컷 탈락했다.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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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연습장 브랜드 쇼골프, 이지스 등 투자 유치 성공
골프 연습장 브랜드 쇼골프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쇼골프는 "이번 투자에는 전략적·재무적 투자사인 이지스투자파트너스-자이언트파트너PE-이베스트투자증권 컨소시엄과 신한금융그룹 SI펀드, 대신프라이빗에쿼티 & SKS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조성준 대표가 100% 출자한 회사인 쇼골프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으로 기존 YG플러스와 네이버가 보유한 그린웍스(엑스골프) 지분을 전량 매입했다.쇼골프 측은 "그린웍스와 함께 총 700억원의 기업 가치 평가를 받으며 골프 업계에서 사실상 최초로 내부 경영자인수(MBO)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를 바탕으로 쇼골프는 2025년 말 기업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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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민, KLPGA 드림투어 2차전 우승…개인 통산 2승째
신보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 투어 대회에서 우승했다.신보민은 14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6천400야드)에서 끝난 KLPGA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천만원)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1위를 차지했다.2020년 7월 이후 2년 9개월 만에 드림 투어 2승을 달성한 신보민은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받았다.공동 2위 선수들을 3타 차로 따돌린 신보민은 "샷이 잘 안돼서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이겨내고, 스스로 증명한 것 같아서 좋다"며 "드림투어 2승을 하면 정규투어 1개 대회를 뛸 수 있는 특전이 있기 때문에 1차 목표를 2승으로 잡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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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서요섭, 이틀 동안 버디 13개…시즌 개막전 선두 질주
서요섭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시즌 개막전부터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서요섭은 14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이번 시즌 첫 대회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서요섭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전성현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공동선두를 지켰다.이미 올해 아시안프로골프투어에서 4차례 대회에 출전해 경기 감각을 어느 정도 끌어올린 서요섭은 전날 1라운드 버디 7개에 이어 이날 버디 6개를 잡아내며 이틀 동안 13개의 버디를 쓸어 담는 빼어난 경기력을 과시했다.그는 지난해 2차례 우승하면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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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무명골퍼' 이주미, 메디힐·한국일보 대회 2R 깜짝 선두…지난 해 챔피언 박지영 7언더파 맹타
10년차 '무명골퍼' 이주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깜짝 단독 선두에 나섰다.2013년 KLPGA에 데뷔한 이주미는 14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6천65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김민별과 한 타 차 단독 선두다.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주미는 16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후반 2번 홀(파3), 7번 홀(파4), 8번 홀(파3)에서 타수를 줄였다.이주미는 147개 대회에 참가하는 동안 아직 우승을 거둔 적이 없다. 2021년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거둔 공동 5위가 최고 기록이다.이주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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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 KPGA 서요섭·이수민과 골프화 후원 계약
아디다스골프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인 서요섭, 이수민과 골프화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이로써 서요섭과 이수민은 올해 말까지 아디다스 골프화를 신고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서요섭과 이수민은 KPGA 코리안투어에서 5승을 기록 중인 선수들이다.아디다스골프는 최근 최진호, 이준석, 최호영과는 후원 계약을 연장했으며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하는 황유민과는 의류 및 골프화 후원 계약을 맺었다.
골프
성유진, LPGA 롯데 챔피언십 공동 선두…김효주 6타 잃고 공동 57위로 밀려나
성유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성유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나타크리타 웡타위랍(태국)과 공동 1위를 이뤘다.공동 3위인 조지아 홀(잉글랜드), 리네아 스트롬(스웨덴)과 한 타 차다.성유진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데뷔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이 대회 출전권을 땄다.그리고 첫 이틀 연속 4언더파로 선전하면서 LPGA 투어 첫 우승까지 넘보는 기세다.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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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국내 '제1호' 퍼블릭골프장 올림픽CC가 올 첫 번째로 대중골프장 신고를 한 이유
지난 3년여간 국내 골프장업계는 ‘코로나19’ 특수를 맞았다. 해외 골프여행이 제한을 받으면서 국내 골프장으로 골프객들이 모여들어 호황을 누렸던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해외 골프여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됨에 따라 올해부터 국내 골프장 내장객들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지난 1988년 제1호 퍼블릭골프장 올림픽CC(경기 고양시 소재)가 지난 1월 가장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에 대중형골프장으로 신고를 한 것은 골프장 매출 하락에 대비하기 위한 발빠른 조처였다. 과거 골프장은 회원제와 대중제, 두 가지 분류체계로 운영됐다. 하지만 지난해 말'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과 '대중형 골프장 지정
골프
[마니아 노트] 31세 장하나, 퀸튜플 보기 범하며 출전 선수 최하위 수모...스윙 변경과 위경련이 원인
‘1라운드 1번홀 퀸튜플보기’ 지난 2021년 6월 롯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KLPGA 최초로 통산 누적 상금 50억 원을 돌파했던 장하나(31)가 13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1번홀에서 최악의 스코어를 작성했다. 이날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6천652야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장하나는 파4 1번홀에서 규정 타수보다 5타 많은 퀸튜플보기를 기록했다. 장하나는 이날 퀸튜플보기 1개, 더블보기 3개, 보기 3개와 버디 1개를 묶어 무려 13오버파 85타를 쳤다. 주말 골퍼 수준의 경기내용을 보였던 것이다. 1라운드 성적은 출전 선수 120명 가운데 기권한 정주원을 빼고 최하위인 119위였다. 2라운드서도 8오버
골프
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공동 5위…선두 호블란과 2타 차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잭 존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오른 임성재는 7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에게 2타 뒤져 있다.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6위를 기록한 임성재는 곧바로 이어진 이번 대회에서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3개 홀을
골프
강릉 샌드파인GC, 산불로 영업 전면 중단...정상 운영 불투명
회원제 골프장 강릉 샌드파인GC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영업을 전면 중단했다. 샌드파인GC는 지난 11일 홈페이지에 강릉 경포 일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골프장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상 운영일은 미정이며, 조속한 시일내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샌드파인GC는 “그늘집 1채가 전소되고 좌우 비탈면 소나무 등 조경수가 피해를 입었지만, 페어웨이는 별 피해를 입지 않았다. 영업재개는 내부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발생한 강릉 산불은 샌드파인GC 남서쪽 난곡동 지역에서 발생해 강풍을 타고 골프장으로 번졌다. 불은 골프장을 가로질러 퍼져 나갔으며 강릉 바다쪽에서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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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시드' 받고 KPGA 복귀한 김경태, 등 부상으로 첫 대회 기권
'괴물' 김경태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복귀 무대 첫날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김경태는 13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 도중 등이 아파 기권했다.김경태는 2007년 KPGA 코리안투어 데뷔전이던 토마토 저축은행 오픈 우승에 이어 다음 대회인 GS 칼텍스 매경오픈까지 우승하는 등 신인 때 3승을 따내고 상금왕에 오르는 괴력을 발휘했다.KPGA 코리안투어에서 6승을 쌓은 뒤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김경태는 14승을 올렸고 2015년에는 상금왕까지 꿰찼다.이번 시즌에 KPGA 코리안투어 영구시드를 받은 김경태는 일본 투어를 접고 올해부터 KPGA 코리안투어
골프
작년 KPGA 대상 2위 서요섭, 개막전 공동 선두
작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2차례 우승을 차지한 서요섭이 개막전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서요섭은 13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이번 시즌 첫 대회 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서요섭은 고군택, 장희빈, 김승혁, 배용준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서요섭은 "페어웨이가 좁은 코스에서 티샷이 잘 됐다"며 "파 5홀에서 티샷을 잘 쳐놓고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KPGA 코리안투어에서 손꼽는 장타자 서요섭은 이날 파 5홀 4곳에서 버디 2개에 보기 1개로 1타 밖에 줄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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