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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후원 받는 임성재, 5월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
세계랭킹 17위 임성재가 올해 처음 다음 달 국내 무대에 첫 모습을 보다.우리금융그룹 후원을 받는 임성재는 내달 1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임성재는 작년 우리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하려고 귀국했지만, 대회 직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출전이 무산됐다.임성재는 건강한 모습으로 고국 팬들 앞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임성재가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나서는 것은 2019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약 3년 7개월만이다.또 조우영과 장유빈 등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임성재와 함께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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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안소현, 사랑의 버디 기금 모아 연말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이 사랑의 버디 기금 이벤트로 어린이 환자 돕기에 나선다.안소현의 소속사 넥스트스포츠는 25일 "안소현이 올해 출전하는 KLPGA 정규 투어 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1만원씩 적립, 연말 어린이 환자 치료비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랑의 버디 기금 이벤트에는 안소현의 팬카페(샤프란)와 주식회사 아이티엔, 순천향대병원이 참여해 버디 하나에 1만원을 적립하기로 했다.안소현은 "한결같은 팬 여러분의 사랑과 과분한 기업 후원에 감사한 마음을 사회에 돌려드리자는 생각으로 기획했다"며 "작지만 여러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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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한 베트남 '보트피플 3세' 부, 세계 4위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베트남 '보트피플 3세' 릴리아 부(미국)가 세계랭킹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부는 25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4위에 올랐다. 지난주 12위에서 8계단이 뛰었다.개인 최고 순위를 찍은 부는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고진영의 뒤를 이었다.부는 올해 타일랜드 LPGA 혼다에 이어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LPGA투어에서 맨 먼저 2승 고지에 오르는 등 상승세다.코다는 리디아 고를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복귀했다. 작년 11월 리디아 고에게 1위를 내준 지 148일 만의 탈환이다.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코다는 3위에 올랐고, 리디아 고는 컷 탈락했다.고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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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6위…라일리·하디 첫 우승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인 1조 방식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60만 달러) 에서 최종 6위에 올랐다. 키스 미첼(미국)과 짝을 이뤄 출전한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합작했다.4라운드 합계 25언더파 263타를 적어낸 임성재와 미첼은 단독 6위로 대회를 마쳤다.임성재는 이번 시즌 6번째 톱10 입상이자 2주 연속 톱10 진입이다. 미첼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5위 이후 6경기 만에 시즌 네 번째 톱10에 들었다.하지만 3라운드까지 환상의 팀워크를 뽐내며 내내 선두권을 지켰던 임성재와 미첼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최종 라운드였다.선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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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여인' 베트남계 미국인 부, LPGA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
릴리아 부(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호수의 여인'으로 탄생했다.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천8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부는 에인절 인(미국)과 연장에 들어갔다.부가 먼저 10언더파로 경기를 마쳤고, 챔피언 조에서 경기한 인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 극적으로 연장에 합류했다.부는 베트남계, 인은 중국계 미국인이다.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인이 201야드를 남기고 5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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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 LIV 골프 시리즈 4차 대회 우승…상금 58억원
테일러 구치(미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2023시즌 4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개인전에서 우승했다.구치는 23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랜지 골프클럽(파72·6천91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최종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구치는 2위 아니르반 라히리(인도)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LIV 시리즈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구치는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 단체전 준우승 상금의 4분의 1인 37만5천 달러를 획득, 이번 대회에서만 437만5천 달러(약 58억2천만원)를 벌었다.구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021년 11월 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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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아마추어 조우영, KPGA 투어 골프존오픈 제패...10년만의 아마 우승
올가을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2001년생 조우영이 10년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아마추어 우승자로 탄생했다. 조우영은 23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파72·7천195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4개, 보기 하나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가 된 조우영은 2위 김동민(4언더파 284타)을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아마추어 선수가 우승한 건 2013년 9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의 이창우 이후 약 10년 만이자 통산 10번째다.한국체대에 재학 중이며 우리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 조우영은 애초 지난해 항저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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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은 평생 기억할 행운의 날...KLPGA 9년차 최은우, '부친 생신날' 생애 첫 우승
길일이었다. 아버지 생일날, 난생 처음 프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9년차 최은우가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최은우는 23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올랐다.고지우를 1타차로 따돌린 최은우는 2015년 데뷔 이후 처음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억4천400만원이다. 이번 대회는 최은우가 211번째 출전한 KLPGA투어 대회다.그동안 공동2위 한번을 포함해 톱10 입상이 19번뿐이었다.호주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낸 최은우는 드림투어를 거쳐 KLPGA투어에 입성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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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언더파 합작' 임성재·미첼,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3R 1타 차 2위
임성재와 키스 미첼(미국) 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2위 자리를 지켰다.임성재-미첼 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천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10개로 10언더파 62타를 합작했다.사흘 합계 25언더파 191타가 된 임성재-미첼 조는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26언더파 190타를 기록한 윈덤 클라크-보 호슬러(이상 미국) 조가 사흘 내내 선두를 유지했고, 임성재-미첼 조는 전날 공동 2위에서 3라운드에서는 단독 2위가 됐다.2인 1조로 경기하는 이번 대회는 1, 3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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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베터랑 양희영'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3R 선두와 1타차 3위…전인지는 홀인원 잡으며 공동 18위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베테랑 양희영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도약했다.양희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천82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 하나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전날 악천후로 2라운드가 잔여 경기까지 진행된 뒤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5위였던 양희영은 이어진 3라운드까지 9언더파 207타를 기록, 공동 3위로 껑충 뛰었다.3라운드에서 나란히 5타씩을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앨리슨 코푸즈, 에인절 인(이상 미국)과는 단 한 타 차다.2008년 LPGA 투어
골프
'바람의 여왕' 이소미, KLPGA 넥센·세인트나인 2R 선두
'바람의 여왕' 이소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소미는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ㆍ낙동 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선두에 올랐다.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 김수지를 1타차로 따돌린 이소미는 지난해 11월 에쓰오일 챔피언십 제패 이후 다섯 달 만에 통산 6승 기회를 잡았다.대회가 열린 가야 컨트리클럽에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초속 11m에 이르는 강풍이 계속 불었다. 선수들이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면 옷깃이 뺨을 때리고 깃대가 심하게 흔들릴 정도였다. 이소미는 강풍을 뚫고 버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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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김민준, 골프존오픈 3R 선두…아마추어 장유빈·안성현도 상위권
김동민과 김민준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다. 김동민과 김민준은 22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파72·7천19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까지 4언더파 212타를 쳐 리더보드 맨 위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는 20일 개막해 1라운드를 치렀고, 21일엔 안개로 시작이 지연되면서 일부 선수가 일몰로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이날 오전 2라운드 잔여 경기가 진행됐고, 이후 오전 9시 50분부터 3라운드가 열렸다. 2라운드가 끝났을 땐 배용준, 박은신, 이재원, 아마추어 국가대표 장유빈이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였고, 4타 차 공동 13위이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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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메이저 퀸' 등극하나...LPGA 셰브론 챔피언십 2R 선두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10만 달러)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아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8언더파 136타)에 올랐다. 한국에서 2승, 미국에서 1승 등 모두 3승을 거둔 김아림은 2승을 메이저대회에서 따냈다. 코스가 혹독하기로 악명높은 US여자오픈에서 2020년 우승했고, 작년에는 한국에서 토너먼트 코스로 이름난 일동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김아림은 한국에서 뛸 때 장타 1위를 독차지했고 LPGA 투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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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척척' 임성재· 미첼, PGA 취리히 클래식 2R, 1타차 2위
'임성재가 2인 1조 방식으로 치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6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을 달렸다. 키스 미첼(미국)과 짝을 이뤄 출전한 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천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합작했다. 전날 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공동 3위에 올랐던 임성재와 미첼은 공동 2위(15언더파 129타)로 올라서 우승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 16언더파로 선두로 나선 윈덤 클라크와 보 호슬러(이상 미국)와는 불과 1타차다. 각자 볼을 쳐 더 좋은 쪽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베스트볼 방식으로 치른 1라운드 때도 호흡이
골프
'골프여왕' 박인비, "엄마 됐다"....첫딸 순산..."산모 아이 모두 건강"
'골프여왕' 박인비가 마침내 '엄마'가 됐다. 박인비는 22일 소셜미디어에 "건강한 딸 출산했습니다. 저도 아이도 건강합니다"라며 "정말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또 "둘이 병원에 도착해 24시간 만에 세 명이 되었습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박인비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동료 선수들도 소셜미디어에 축하 댓글을 올렸다. 박인비는 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7승 포함 21승을 쌓았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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