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최호성, 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서 ‘선전’… 공동 43위로 대회 마감
최호성(51.금강주택)이 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에서 선전했다.최호성은 한국 시간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미국 애리조나 투손의 라 파로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콜로가드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2언더파 211타를 적어내며 공동 4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대회 첫 날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를 작성한 최호성은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했다. 마지막 날에는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아쉽게 1타를 잃었지만 페어웨이 적중률 74.36%(37위), 평균 드라이브 거리 286.80야드(33위), 그린 적중률 68.52%(T28)을 써내며 경쟁력을 증명해냈다.PGA 챔피언스투어 데뷔를 마친 최호성은 귀국 후 KPGA투어와 일본 시니
골프
'국대' 경력 없는 용인대 오원민, 제41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 남자 아마부 1라운드 단독 선두 파란
국가대표 경력이 없는 오원민(용인대)가 쟁쟁한 국가대표들을 제치고 제41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 남자 아마부 1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오원민은 11일 충남 솔라고CC 라고 코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장타력과 쇼트게임을 앞세워 3언더파 69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국가대표 최준희(한국체대)는 1언더파 71타로 2타 뒤지며 문성민(경희대) 이재원(한국체대)와 함께 공동 6위그룹을 형성했다. 남자 프로부선 유현준(경희대)가 7언더파 65타로 1위를 기록했다. 신지환(중앙대)은 3언더파 69타로 단독 2위를 했다. 항조우 아시안게임 단체 금메달 장유빈(한국체대)은 2언더파 70타로 송민혁(한국체대)와 함께 공동 3위를 이
골프
안병훈, 아널드 파머 공동 8위.. 세계랭킹 2계단 상승한 41위
안병훈(CJ대한통운)이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로지(파72)에서 열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공동 31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임한 안병훈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면서 시즌 3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두 달 만에 톱10에 오른 안병훈이 세계랭킹 41위로 올랐다. 11일 발표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안병훈은 지난주 43위에서 2계단 뛰었다. 이날 끝난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3라운드보다 순위를 크게 끌어올린 덕분이다.올해 세계랭킹 60위로 시작했던 안병
골프
'퍼팅 고수로 변신' 셰플러, 무결점 플레이로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제패 이후 1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보탠 셰플러는 PGA 투어 통산 우승을 7승으로 늘렸다,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이다.우승 상금 400만 달러를 받은 셰플러는 페덱스컵 랭킹 1위로 올라섰고,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더 단단하게 다졌다.그보다 더 기쁜 건 그동안 속을 썩였던 퍼팅이 세계랭킹 1위의 위상에
골프
피레티 골프, 뮤즈 손예진과 함께한 2024 TV CF 캠페인 공개
프리미엄 골프웨어 피레티(PIRETTI)가 브랜드 뮤즈 손예진의 변함없는 매력이 담긴 2024년 봄 시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피레티는 2024년 캠페인 영상을 통해 몽환적이고 판타지한 느낌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클래식하고 세련된 프리미엄 가치를 고스란히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 피레티의 브랜드 모델 손예진은 고급스러우면서 매력적인 스타일은 물론, 평소 골프 매니아로 알려진 손예진 답게 멋진 골프 스윙도 선보였다.특히 특유의 러블리한 모습과 세련된 감성으로 피레티 캠페인 테마인 ‘이터널 클래식(ETERNAL CLASSICS)’을 표현하며, 피레티만의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피레티와 손예진이 함께한 이번 새로운
골프
김재희, KLPGA 첫 우승으로 2024시즌 기분 좋은 스타트..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
김재희(SK텔레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김재희는 지난 10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2024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달러)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재희의 이번 우승은 2021년 정규투어 데뷔 후 91번째 대회 출전만의 첫 우승이다. 또한 최종 라운드가 본인의 23번째 생일날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김재희는 1위 배점 500점에,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70점을 더해 위믹스 포인트 총 570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재희는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로
골프
안세르, 홀 1m가량 붙여 버디.. 연장 끝에 LIV 골프 첫 우승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는 10일 홍콩의 홍콩 골프클럽(파70·6천710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홍콩 대회(총상금 2천500만달러) 최종 3라운드까지 13언더파 197타로 폴 케이시(잉글랜드),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동타를 이룬 뒤 1차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개인전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약 52억8천만원)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021년 한 차례 우승한 안세르는 2022년 이적한 LIV 골프에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다른 투어도 포함하면 안세르는 지난해 2월 아시안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 이후 1년여 만에 트로피를 추가했다.2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5타 앞선 선두였던 안세르는 이날 2타를 잃어 6타를 줄인 케이시
골프
2년차 신예 타디, 블루베이 LPGA 투어 첫 우승…최혜진 9위
지난해 데뷔한 2년차 신예 베일리 타디(미국)가 10일 중국 하이난성 젠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675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20만 달러)에서 11∼13번 홀 연속 버디에 힘입어 2위와 격차를 4타 차로 벌린 이후 사실상 독주 속에 L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우승 상금은 33만 달러(약 4억3천만원)다.지난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해 평균 드라이버 거리 6위(272.79야드)에 오른 장타자 타디는 지난해 US여자오픈의 공동 4위가 이전까진 유일한 톱10 성적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선 나흘 내내 상위권에서 경쟁한 끝에 정상에 올랐다.앞서 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태국)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골프
'첫 우승은 시간 문제' 김재희, KLPGA 생애 첫 우승.. 오수민·방신실 추격 따돌려
올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년 차를 맞은 김재희(23)가 여고생 국가대표 오수민의 돌풍을 잠재우고 2024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감격스러운 첫 우승을 차지했다.김재희는 10일 싱가포르의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치고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장타자 방신실(16언더파 272타)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전날 선두 오수민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김재희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으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우승 상금으로 19만8000 싱가포르달러(약 1억9000만원)를 받았다. 김재희는 이날 아마추어 오수민에게 3타 차 뒤진 공동
골프
셰플러, 아널드 파머 3R 공동 선두 'PGA 통산 7승 도전'.. 맥길로이 4타 줄여 공동 8위 도약
세계랭킹 1위 셰플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켰다. 셰플러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PGA 투어 통산 7승째가 된다.PGA 투어 통산 2승의 라우리는 마찬가지로 2타를 줄여 공동 선두를 유지, 2019년 7월 디오픈 이후 PGA 투어에서 약 4년 8개월 만의 우승을 노린다.윈덤 클라크(미국)가 한 타 차 3위(8언더파 208타)로 밀려났고, 윌 잴러토리스와 러셀 헨리(이상 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선두를 두 타 차로 뒤쫓는 공동 4위(7언더파 209타)를 달렸다.세계랭킹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골프
'노련한 쇼트 게임' 리디아 고, 블루베이 LPGA 3R 공동선두
9일,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중국 하이난성 젠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 버디 5개를 쓸어 담아 하루 동안 6타를 줄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 입회가 걸린 우승에 다가섰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베일리 타디, 세라 슈멜젤(이상 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리디아 고는 그린을 여섯 차례나 놓치는 등 아이언 샷의 정확도가 떨어졌지만 노련한 쇼트 게임으로 타수를 줄여 나갔다.특히 4개의 파 5홀에서는 이글 1개, 버디 3개를 잡아냈다.명예의 전당 입회에 필요한 포인트 27점에 단 1점만을 남겨 놓은 리디아 고가 4라운드에
골프
마스터스 출전 불투명.. 타이거 우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불참
타이거 우즈(미국)가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9일, AP·로이터 통신 등은 1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 선수 명단에 우즈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지난해 4월 마스터스에서 기권한 뒤 발목 수술을 받았던 우즈는 지난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복귀했지만 감기 증세로 24홀만 돌고 기권했다.우즈는 복귀를 선언할 당시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는 한 달에 한 번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했지만, 이 약속이 지켜지기는 힘들어 보인다.4월 11일 개막하는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열리는 대회는 발스파 챔피언십과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골프
'작년의 감 그대로 있어' 김재희, KLPGA 생애 첫 우승 임박.. 무조건 한다
김재희(SK텔레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 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달러·약 10억9000만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며 투어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김재희는 8일(한국시간)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탬피니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이날 기상 악화로 인한 경기 중단으로 선수 54명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김재희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선두에 올랐다. 2위 그룹과 2타 차다.김재희는 오는 10일 4라운드까지 선두를 유지한다면 KLPGA 투어 첫 우승을 안을 수 있다.김재희는 2021시즌 슈퍼 루키로
골프
안병훈, 버디 4개... PGA 투어 2라운드 공동 10위 '선두권은 혼전 양상'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파72·7천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저스틴 토머스(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등과 함께 공동 10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10번 홀(파4)에서 7m가 넘는 버디 퍼트를 넣은 안병훈은 16번 홀(파5)에서도 비슷한 거리의 이글 퍼트로 버디를 잡는 등 이번 대회 상위권 입상 가능성을 키웠다.'한·중 탁구 스타'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의
골프
'51홀 연속 노 보기 행진' 오수민, KLPGA 개막전 선두.. 내친김에 우승까지 욕심
2008년생 아마추어 오수민(15)이 쟁쟁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우승에 도전한다.오수민은 9일 싱가포르의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탬피니스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싱가포르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인 오수민은 공동 2위 김재희와 방신실(이상 11언더파 205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오수민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면 역대 투어 프로, 아마추어를 통틀어 네 번째로 어린 우승자가 된다.1992년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세리가 최연소 기록(14년
골프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많이 본 뉴스
'삼성엔 왜 김서현이 없나?' 오승환에 이어 김재윤도 마무리 낙마!...삼성 마무리 계보 끊어지게 생겨
국내야구
KIA-SSG, 우천 취소로 더블헤더 연기...김광현-양현종 9번째 대결 성사될까
국내야구
한국계 더닝이 롯데행? 6일 '일시적 비활동 명단' 등재...266만 달러 연봉은 어쩌고?, '오비이락'일수도
국내야구
'왜 하필 모두 kt 출신인가?' 한화 영입 128억 엄상백+심우준, 삼성 영입 58억 김재윤 모두 kt 출신...이적 후 '먹튀' 수준
국내야구
'누군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데, 되는 집 한화는 가지나무에 수박 열린다' 벌써 11개...선발투수 무너져도 이겨
국내야구
'역전의 독수리' 한화, 9회 대역전극으로 26년 만에 10연승...선두 질주
국내야구
NC, 울산 홈 경기 예정대로 진행...창원 복귀는 추후 결정
국내야구
고우석, 루키리그서 심준석 조우...고, 재활 등판 위해 FCL 말린스로 이동, 심우석은 지난해 피츠버그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
해외야구
삼성, 6연패 늪...LG에 4-5 패배로 공동 4위 추락
국내야구
앵커패닉, 에이전트 프리클리 로즈·유카리 추가
E스포츠·게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