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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역시 ‘승부사’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배상문(27․캘러웨이)은 겁이 없다. 위기 상황에서도 돌아갈 줄 모른다. 자신보다 강한 선수를 만나면 두둑한 배짱으로 더 강하고, 힘차게 클럽을 휘두른다. 그렇기에 유독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바이런넬슨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도 그랬다.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을 포함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강호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동반 라운드를 펼치면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배상문이 오히려 경기를 주도했다. 배상문은 초반에 버디 4개를 잡아 브래들리를 4타 차로 따돌렸고, 중후반 타수를 까먹으며 동타를 허용했지만...
골프
배상문 우승 원동력은 '자신감과 심리적 안정'
[마니아리포트 문상열 기자]지난해 시즌 초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루키 배상문(27.캘러웨이)은 웨스트코스트 스윙(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1,2라운드에서 줄곧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신인답지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2012시즌 첫 대회 소니오픈에 이어 휴매나 챌린지,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등 3개 대회 1,2라운드에서 모두 60대 타수를 작성했다. 하지만 PGA 투어 경험이 부족한 탓에 무빙데이(3라운드)와 최종라운드의 고비를 넘기지 못해 스코어 유지에 실패했다.하지만 미국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동행한 에이전트는 “배상문은 올해 우승할 것이다. 지켜보라”고 장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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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LPGA투어 첫 승 실패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최운정(23.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최운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장(파72.6521야드)에서 열린 모빌베이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신지애(25.미래에셋) 등과 함께 공동 4위(19언더파 269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운정은 이날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해 미국 무대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지만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우승은 제니퍼 존슨(미국)에게 돌아갔다. 존슨은 7타를 줄여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포나농 파트룸과 제시카 코르다(이상 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서희경(27.하이트진로)은 공동 10위(1...
골프
배상문, 한국인 세 번째 PGA투어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배상문(27·캘러웨이)이 드디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바이런넬슨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보태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강호 키건 브래들리(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117만달러(13억원).배상문은 이로써 한국선수로는 최경주(43․SK텔레콤), 양용은(41․KB금융그룹)에 이어 세 번째로 PGA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계 교포 선수인 앤서니 김(27·나이키골프), 케빈 나(30·타이틀리스트), 존 허(23)까지 포함하면 여섯 번째다.2008년과 2009년 한...
골프
[포토] 김소영, '내가 홀인원 한 여자야'
[마니아리포트(용인) 박태성 기자] 19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파72.6676야드)에서 '우리투자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허윤경(23.현대스위스)이 같은 조 장하나(21.KT), 이정은(25.교촌F&B)과 앞서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변현민(23.요진건설)과 함께 9언더파 207타로 경기를 마쳐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허윤경은 핀 뒤쪽 3m에 붙인 뒤 버디를 낚고 두 손을 번쩍 들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소영이 홀인원 상을 받기 위해 시상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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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혀 내미는 허윤경, '통쾌하며 시원해요'
[마니아리포트(용인) 박태성 기자] 19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파72.6676야드)에서 '우리투자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허윤경(23.현대스위스)이 같은 조 장하나(21.KT), 이정은(25.교촌F&B)과 앞서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변현민(23.요진건설)과 함께 9언더파 207타로 경기를 마쳐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허윤경은 핀 뒤쪽 3m에 붙인 뒤 버디를 낚고 두 손을 번쩍 들며 우승을 차지했다. 허윤경이 시상식장에 들어서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골프
허윤경, 준우승 징크스 떨치고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허윤경(23.현대스위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허윤경은 19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파72.66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변현민(23.요진건설), 장하나(21.KT), 이정은(25.교촌F&B)과의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준우승만 4번에 그쳐 '준우승 징크스'란 말을 듣기도 했던 허윤경은 프로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거둬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전반에 2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허윤경은 이후 타수를 줄이지 ...
골프
최운정, 1타차 선두 “첫승 기대해”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최운정(23·볼빅)이 미국 무대 생애 첫 우승을 향한 마지막 고비만 남겨뒀다.최운정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보빌의 RTJ골프장(파72․65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모빌베이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 3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17언더파 199타)로 올라섰다. 공동 2위와는 1타 차다.최운정은 이날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쓸어 담았다. 드라이브샷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100%에 달했고, 그린 적중률도 94%에 달한 게 힘이 됐다. 최운정은 4~6번홀 3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뒤 9번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했다. 최운정은 후반 들어서는 버디만 4개를 솎아...
골프
배상문, PGA투어 첫 우승 기회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배상문(27․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배상문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바이런넬슨챔피언십(총상금 67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4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로 선두 키건 브래들리(미국·13언더파 197타)에 1타 뒤진 단독 2위다.한국과 일본 무대에서 차례로 상금왕을 차지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배상문은 지난해 3월 트랜지션스챔피언십에서 우승 기회를 맞았지만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차지하는 데는 실패했다.배상문은 이날 1~2번홀 연속 버디로 출발이 ...
골프
김형성, 일본 메이저 대회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김형성(33·현대하이스코)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메이저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김형성은 19일 일본 지바현의 소부 골프장(파71·7327야드)에서 열린 JGTO PGA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65타를 쳤다. 김형성은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요시노리 후지모토(일본․4언더파 280타) 등 3명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우승, 통산 2승째다. 상금은 3000만엔(약 3억3000만원).선두와 9타 차 공동 17위로 출발한 김형성은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김형성은 일본 진출 4년 만인 지난해 바나 H컵 KBC오거스타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뒀고, 올해 ...
골프
[포토] 눈물 흘리며 수상 소감 밝히는 허윤경
[마니아리포트(용인) 박태성 기자] 19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파72.6676야드)에서 '우리투자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허윤경(23.현대스위스)이 같은 조 장하나(21.KT), 이정은(25.교촌F&B)과 앞서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변현민(23.요진건설)과 함께 9언더파 207타로 경기를 마쳐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허윤경은 핀 뒤쪽 3m에 붙인 뒤 버디를 낚고 두 손을 번쩍 들며 우승을 차지했다. 허윤경이 눈물을 흘리며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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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물 흘리는 허윤경, '시원해요'
[마니아리포트(용인) 박태성 기자] 19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파72.6676야드)에서 '우리투자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허윤경(23.현대스위스)이 같은 조 장하나(21.KT), 이정은(25.교촌F&B)과 앞서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변현민(23.요진건설)과 함께 9언더파 207타로 경기를 마쳐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허윤경은 핀 뒤쪽 3m에 붙인 뒤 버디를 낚고 두 손을 번쩍 들며 우승을 차지했다. 허윤경이 우승 확정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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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월 장미 세례를 받는 허윤경
[마니아리포트(용인) 박태성 기자] 19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파72.6676야드)에서 '우리투자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허윤경(23.현대스위스)이 같은 조 장하나(21.KT), 이정은(25.교촌F&B)과 앞서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변현민(23.요진건설)과 함께 9언더파 207타로 경기를 마쳐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허윤경은 핀 뒤쪽 3m에 붙인 뒤 버디를 낚고 두 손을 번쩍 들며 우승을 차지했다. 허윤경이 동료 선수들에게 샴페인이 아닌 장미꽃 세례를 받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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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윤경, '우승해서 시원해요'
[마니아리포트(용인) 박태성 기자] 19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파72.6676야드)에서 '우리투자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허윤경(23.현대스위스)이 같은 조 장하나(21.KT), 이정은(25.교촌F&B)과 앞서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변현민(23.요진건설)과 함께 9언더파 207타로 경기를 마쳐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허윤경은 핀 뒤쪽 3m에 붙인 뒤 버디를 낚고 두 손을 번쩍 들며 우승을 차지했다. 허윤경이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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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캐디와 함께 우승을 만끽하는 허윤경, '캐디오빠 고마워'
[마니아리포트(용인) 박태성 기자] 19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파72.6676야드)에서 '우리투자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허윤경(23.현대스위스)이 같은 조 장하나(21.KT), 이정은(25.교촌F&B)과 앞서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변현민(23.요진건설)과 함께 9언더파 207타로 경기를 마쳐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허윤경은 핀 뒤쪽 3m에 붙인 뒤 버디를 낚고 두 손을 번쩍 들며 우승을 차지했다. 허윤경이 버디를 성공 시킨 후 캐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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