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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PO 2차전 첫날 공동 13위...상위권 진출 발판 마련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첫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경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천534야드)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7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키건 브래들리(미국)와는 4타 차다.PGA 투어는 이달 초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2021-2022 정규 시즌을 마무리한 뒤 지난주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부터 3주간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다.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는 페덱스컵 랭킹 125위까지 출전했고, 이번 대회에선 페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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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KPGA 시니어선수권대회 1타차 단독 선두...2년 연속 우승 도전
김종덕(61.밀란인터네셔널)이 2022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26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종덕은 18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A,B코스(파72. 6,76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김종덕은 1타차 선두에 자리했다. 경기 후반 ‘디펜딩 챔피언’ 김종덕의 기세는 매서웠다. 후반 두번째 홀인 2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낸 김종덕은 4번홀(파4)과 5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7번홀(파4)부터 9번홀(파4)까지 3개 홀 연
골프
'기상천외 계약' LIV, "선수 스카웃에 협력하라. 비승인 인터뷰 금지. 타 대회서 LIV 의류 착용하라"(WSJ)
LUV가 소속 골퍼들에게 '비정상적인' 계약 조항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한국시간) LIV가 선수들에게 타 대회 출전시 LIV 의류를 입을 것을 강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WSJ은 또 인터뷰를 하려면 LIV 승인을 받아야 하고, 선수 스카웃에도 협력할 것을 강제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이 같은 내용은 3명의 LIV 선수가 PGA 투어 페덱스 플레이오프 출전 금지에 대한 가처분 소송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WSJ는 전했다.WSJ는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앞으로 계속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LIV 변호사는 그러나 선수들이 PGA 투어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LIV 의류를 착용하
골프
골프존,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스크린골프 매장 복구 지원
골프존이 최근 전국에 걸쳐 발생한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골프존 스크린골프 매장을 대상으로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복구 지원은 전국 골프존 스크린골프장 가맹, 비가맹점에 골프존이 공급한 장비들을 대상으로 하며 복구에 필요한 부품 수리비, 교체비, 인건비 등 복구 관련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골프존은 "침수 또는 화재 등에 의해 발생하는 매장 관련 피해는 애프터 서비스 보증 대상이 아니지만 상생 차원에서 침수 복구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장과 상생을 위한 나눔의 기업 가치 실현과 동반 성장의 선순환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매장 및 점주 대상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골프
프로 첫 우승의 '기쁨'을 이룰까... 7년차 무명 이기쁨, 6언더파 맹타로 단독 선두
7년차 이기쁨(28)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기쁨은 1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전날 몸살이 나서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다는 이기쁨은 "기권하지 않길 잘했다"면서 "오늘 타수를 더 줄일 수 있었는데 아깝게 놓친 버디 퍼트가 몇 개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66타는 이기쁨이 이번 시즌 들어 적어낸 최저 타수다.그는 이번 시즌에 60대 타수를 친 게 이번이 9번째일 만큼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상금랭킹 66위(6천809만 원)에 그친 그는 "올해 별로 안 좋았다. 샷도 잘 안되고 집중력
골프
유소연,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골프 첫날 7언더파 선두
유소연(32)이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골프대회(총상금 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유소연은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골프코스(파72·6천8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 프린세스 메리 수페랄(필리핀)을 1타 차로 앞선 유소연은 올해 신설된 이 대회 초대 챔피언 가능성을 높였다.이 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을 표방해 올해 창설됐다.개인전 상금 50만 달러, 단체전 25만 달러가 걸려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16개 나라 4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2011년 US여자오픈, 2017년 셰브론
골프
초청선수 전재한, 아시안투어제주대회 1R 6언더파 단독 2위 파란
초청선수 전재한(32)이 아시안프로골프투어에서 단독 2위에 올라 파란을 연출했다. 전재한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CC(파71·7천79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전재한은 파윗 탕카몰프라서트(8언더파 63타·태국)에 2타 뒤진 단독 2위를 했다.4번 홀(파5)과 7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을 2언더파로 마친 전재한은 후반에도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11번 홀(파4)과 12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뒤 파3 홀인 14번 홀과 17번 홀에서 1온 1퍼트로 2개의 버디를 추가했다.지난 2020년 서른 살의 나이로 KPG
골프
PGA 투어 선수들, 원님(LIV) 덕에 나팔 불게 생겨
미국프로농구(NBA)는 이미 선수노조에 넘어간 지 오래다. NBA 구단주들이 르브론 제임스 등 슈퍼스타들의 눈치를 본다. 이들의 입김이 NBA 정책을 사실상 좌지우지한다. 최근 NBA 사무국이 11월 미국 중간 선거일에 경기를 하지 않기로 한 것도 선수들의 눈치를 본 결과다.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로 발족한 LIV 때문에 PGA 투어가 골치를 앓고 있자 타이거 우즈가 18일(한국시간) 선수들을 규합, 집안 단속을 했다.회합 내용은 자세시 밝혀지지 않았으나 매우 유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우즈가 본격적으로 LIV에 대항하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PGA 투어에 선수들의 입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대회 상금 인상, 투어 참가 자격 완화, 대회 출전
골프
LIV 전향 2018 마스터 우승자 리드, 9819억원 명예훼손 소송 제기
2018 마스터스 우승자이자 LIV에 전향한 패트릭 리드가 17일(한국시간) 미국 골프 채널과 해설자 브랜들 챔블리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 PGA 투어와 '공모'했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ESPN 등 미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미국 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리드는 7억 5000만 달러(9819억 원)의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그를 대리하고 있는 변호사는 과거 수많은 주목할만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는 전직 검사 출신 래리 클레이먼이다.리드는 2018년 마스터스를 포함, PGA 투어에서 9차례 우승했다. 또한 3차례 라이더컵 프레지던츠컵 에 출전했고 올림픽에도 두 번 참가했다. 리드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골프
XGOLF, 18일 국내 골프업체 60여개 참가한 ‘2022 XGOLF SHOW’ 개막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주최하고 이엑스스포테인먼트 주관, 비씨카드가 공식 후원하는 ‘2022 XGOLF SHOW(이하 엑스골프쇼)’에 60여개의 골프업체가 참가한다. 골프 아울렛 전시회인 ‘엑스골프쇼’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프리미엄 골프 클럽 브랜드인 ‘혼마골프’의 4스타 S06 아이언세트와 드라이버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타이틀리스트’와 ‘PING’ 등 대표적인 골프브랜드의 제품들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미소랑골프’의 다양한 클럽을 시타 할 수 있는 시타부스 또한 마련돼 있다.엑스골프쇼에서는 골프용품 구매뿐
골프
'가평 출신' 지은희, KLPGA 투어 한화클래식 출전,,,이민영·김인경·신지은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맏언니' 지은희(3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에 출전한다.대회 조직위원회는 가평 출신의 지은희가 이달 25∼28일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 참가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골프단 소속인 지은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화 클래식에 나선다.지은희는 올해 5월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에서 LPGA 투어 한국인 최고령 기록(36세 17일)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LPGA 투어 통산 6승을 보유했다.그는 지난해 한화 클래식에서는 공동 27위에 오른 바 있다.일본여자프로골프
골프
'친 PGA파' 결집 나선 우즈, 금주 BMW 챔피언십서 김주형· 임성재 등 선수들과 회동키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 맞설 '친(親) PGA파' 선수 결집에 나섰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우즈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출전 선수들과 회동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이번 회동은 선수 영입을 두고 LIV 골프와 갈등을 겪는 PGA 투어에 대한 지지를 모으기 위해 우즈가 제안한 것이라고 ESPN은 밝혔다.앞서 우즈는 지난달 12일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주의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린 제150회 디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 "LIV 시리즈로 옮긴 선수들은 지금의 그들
골프
대한골프협회, 윤이나 관련 스포츠공정위원회 19일 개최
대한골프협회가 올해 6월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대회 도중 골프 규칙을 위반한 윤이나(19)에 대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19일 개최한다.비공개로 열리는 이날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는 골프 규칙 위반 사항을 사후에 신고한 윤이나에 대한 징계를 논의한다.윤이나는 6월 16일에 열린 이 대회 1라운드 15번 홀 티샷이 우측으로 밀렸고, 이 공을 러프에서 찾은 것으로 생각하고 경기를 진행했다.그러나 이후 자신의 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윤이나는 "처음 겪는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 결국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플레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윤이나는 대회가 끝난 뒤 약 한 달이 지난 7월 15일 대한골프협
골프
임성재·김주형·이경훈·김시우, 금주 PO 2차전 BMW 챔피언십 출격
임성재(24), 김주형(20), 이경훈(31), 김시우(27)가 금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에 출격, 최종전 진출에 도전한다.이들은 1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천534야드)에서 열리는 BMW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 달러)에 출전한다.PGA 투어는 이달 초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한 뒤 지난주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부터 플레이오프에 돌입했다.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는 페덱스컵 랭킹 125위까지가 출전했고, 이번 대회엔 페덱스컵 랭킹 70위로 좁혀졌다.25일부터 예정된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만 출전할 수 있어
골프
김비오, 금주 제주 아시안투어 LIV 인터내셔널 코리아 출격…시즌 2승 도전
김비오(32)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안프로골프투어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김비오는 18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롯데 스카이힐CC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아시안투어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지원을 받아 열리는 대회로 앞선 1∼3차 대회는 태국, 영국,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서 2라운드 2오버파로 컷 탈락의 수모를 당한 김비오는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해 설욕한다는 각오다.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이번 시즌 아시안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 투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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