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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차 극적 생존' 김성현, 보기 없는 4버디 클린 라운드로 푸에르토리코 오픈 컷 통과…51위서 반격 시동
벼랑 끝에서 살아남았다. 김성현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개의 버디를 솎아내며 컷 고비를 넘었다.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506야드)에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김성현은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전날 2오버파로 흔들렸던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완전히 다른 선수처럼 코스를 공략했다.홀 운영도 치밀했다. 파3인 2번 홀에서 첫 버디로 흐름을 잡은 뒤 전반 마지막 파5 홀인 9번에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에서도 파5 홀인 11번과 14번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내며 스코어카드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 51위. 컷 라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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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블루베이 LPGA 2라운드 단독 선두...보기 제로·버디 6개'
이미향이 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이미향은 6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전날 공동 4위에서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2위 류위(중국·10언더파 134타)에 1타 앞선 이미향은 2017년 스코틀랜드오픈 이후 8년 만의 LPGA 투어 3승을 향해 달리고 있다.교포 오스턴 김(미국)이 9언더파로 단독 3위, 김아림이 7언더파 공동 4위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신인 황유민은 이날 이븐파에 그쳐 공동 7위(6언더파)로 내려앉았다. 최혜진은 홀인원을 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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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버파 72타' 송영한, LIV 홍콩 반환점서 급추락…동료 김민규는 3언더 나홀로 선전
송영한이 LIV 골프 홍콩(총상금 3천만달러) 2라운드에서 순위가 크게 내려앉았다.송영한은 6일 홍콩 골프클럽(파70·6천710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1개·보기 3개, 2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첫날 공동 3위에서 공동 30위로 밀렸다. 같은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 김민규는 3언더파로 선전하며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 공동 34위로 반환점을 통과했다.선두는 딘 버미스터(남아공)와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가 14언더파 126타 공동 선두, 데트리(벨기에)가 1타 차 3위, 욘 람(스페인)이 단독 4위다. 2월 호주 대회 우승자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은 중간 합계 1언더파 139타로 공동 50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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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웨지 거장’ 로저 클리브랜드 초청… 클리브랜드 스핀스쿨 개최
젝시오·스릭슨·클리브랜드를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오는 9일 현대 웨지 디자인의 기준을 세운 '살아있는 거장' 로저 클리브랜드를 초청해 ‘2026 클리브랜드 스핀스쿨’의 첫 포문을 연다.서울 청담동 ‘던롭 프라이빗센터 청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로저 클리브랜드의 한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국내 골프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로저 클리브랜드는 1979년 클리브랜드 골프를 설립하고, 400회 이상의 PGA투어 승리를 기록한 전설적인 ‘588 웨지’를 탄생시키며 전 세계 웨지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이다.이번 행사는 클리브랜드 브랜드가 가진 독보적인 헤리티지와 전문성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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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생존 '빨간불' 김성현, 푸에르토리코오픈 첫날 89위...위태로운 출발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한 김성현이 1라운드에서 힘겨운 출발을 알렸다.6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김성현은 버디 1개·보기 3개, 2오버파 74타를 기록하며 120명 중 공동 89위에 그쳤다. 3라운드 진출을 위해서는 2라운드에서 대폭적인 성적 개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 출전권이 없는 선수들이 주로 참가한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투어 상위 랭커 72명만 출전할 수 있는 연 8회 개최 프리미엄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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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템포·일관성”… 티피밀스코리아, 2026 ‘NEW 투어이슈 시리즈’ 퍼터 출시
티피밀스코리아가 2026년 신제품 ‘NEW 투어이슈 시리즈 퍼터’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퍼팅의 본질인 터치·템포·일관성에 집중해서 완성도를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NEW 투어이슈 시리즈는 Ti-23, Ti-23W, Ti-77, Ti-99, Ti-99W 총 5개 모델로 구성됐다. 모델마다 특징이 뚜렷한 헤드 모양으로 골퍼가 스트로크 스타일, 어드레스 느낌에 따라 선택하도록 라인업을 채웠다.티피밀스는 볼을 똑바로 굴리는 기술과 손에 전해지는 감각에 초점을 맞춰서 퍼터를 만들어 왔다. NEW 투어이슈 시리즈 역시 임팩트 순간의 느낌과 거리감이 안정적인 퍼터의 기능에 집중했다.대표적인 기술이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페이스 인서트와 경량 알루미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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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 국내·외 인기 브랜드 용품 할인… 골프대전 진행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오는 29일까지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골프용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골프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골프대전’은 골프존마켓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골프 용품 할인 행사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골프클럽을 비롯해 골프백, 골프화, 골프장갑, 골프볼,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와 클리어런스 세일 가격으로 선보인다.구매 금액대별 최대 10만 마일리지 적립,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경품 응모 이벤트 등 다양하고 혜택도 있다.골프 클럽은 테일러메이드 Qi35, 젝시오 XXIO 13, 브리지스톤 V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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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LIV골프 홍콩 1R 공동 3위...이글 2개·보기 없는 7언더파 63타
LIV골프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 송영한이 5일 홍콩 판링 홍콩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골프 홍콩(총상금 3천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2개·버디 3개·보기 없는 7언더파 63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13번 홀(파5)에서 14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시동을 건 송영한은 16·17번 홀 연속 버디와 2번 홀 버디를 추가했다. 4번 홀(파4)에서는 101m 페어웨이에서 친 두 번째 샷이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환상적인 이글로 갤러리를 열광시켰다.선두는 10언더파 60타의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 2위는 8언더파 62타의 딘 버미스터(남아공)가 차지했다. 같은 팀 김민규는 공동 40위(1언더파 69타), 안병훈은 공동 47위(이븐파 70타)를 기록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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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PGA 투어, 작년과 같은 20개 대회...총상금 최소 244억원·신설 대회 2개 추가
KPGA 투어가 5일 2026시즌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2025시즌과 동일한 20개 대회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최소 244억원(대회당 평균 약 12억8천만원)이다. 코오롱 한국오픈 상금 규모에 따라 최종 총상금이 결정되나 지난해(약 269억원)보다 소폭 줄어들 전망이다.개막전은 4월 16~19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에서 열리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10억원)이다. 이후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원)·GS칼텍스 매경오픈(13억원)·KPGA 선수권대회(16억원)·신한동해오픈(15억원) 등 주요 대회가 이어진다.하반기엔 SBS 오픈과 인비테이셔널(이상 가칭) 2개 신설 대회가 추가됐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 일본투어 공동 주관에서 KPGA 단독 주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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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제로·버디 6개' 황유민, 블루베이 LPGA 첫날 공동 선두...신인의 저력
LPGA 투어 신인 황유민이 블루베이 LPGA 개막 라운드부터 선두 싸움에 뛰어들었다.황유민은 5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없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메리 류·장웨이웨이(이상 중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오후 3시 기준)눈에 띄는 건 경기 내용의 질이었다. 페어웨이 적중률 7/14, 그린 적중률 13/18로 정확성 지표가 썩 좋지 않았음에도 퍼트 25개라는 절제된 쇼트게임이 빈틈을 메웠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황유민은 15~17번 홀과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기세를 끌어올린 뒤 8번 홀(파5) 칩샷 버디로 쐐기를 박았다.황유민은 지난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Q시리즈를 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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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이 전부는 아니다' 임성재, 손목 부상 딛고 복귀...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도전 시작
두 달의 공백, 세계랭킹 72위, 한국인 1위 자리마저 내줬다. 숫자만 보면 위기지만 그러나 임성재는 흔들리지 않았다.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에서 열리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공식 연습 후 국내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갖고, 복귀 소감과 시즌 구상을 밝혔다.그는 1월 초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시즌 준비를 중단했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등 특급 대회를 포함해 7개 대회를 결장하는 동안 한때 17위까지 올랐던 세계랭킹은 72위로 급락했고 한국인 최고 순위 타이틀은 김시우(28위)에게 넘어갔다.무엇보다 2019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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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골프코스 저작권 침해” 거세지는 후폭풍
“골프코스는 설계가의 고유 창작물이다.” 국내외 골프코스 설계사들이 골프존을 상대로 제기한 ‘골프코스 저작권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에서 대법원이 설계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의 판결이 거대한 폭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싸움의 시작2018년 5월, 국내외 골프코스 설계사들이 연합해서 골프존을 상대로 약 307억 원의 저작권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골프코스의 설계도면은 설계자의 창조적 개성이 반영된 창작물이며, 골프존이 허가 없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션용 영상으로 구현했다”라는 주장이었다.골프존은 “골프코스는 골프 경기 규칙과 국제적 기준, 부지 지형, 이용자 편의와 안전 같은 기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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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공습 여파, 두바이 전지훈련 KLPGA 선수단까지 타격...대만 거쳐 4일 귀국
중동 정세 불안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묶였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10여 명이 4일 귀국한다.KLPGA와 각 선수 소속사에 따르면, 선수단은 3일 오후 대만행 항공편으로 두바이를 출발해 4일 오후 늦게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올겨울 두바이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했으나,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UAE 영공이 일시 폐쇄되면서 기존 항공편이 취소돼 귀국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지난 시즌 우승 경력의 톱랭커를 포함한 선수들은 직접적인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귀국 후 휴식을 취한 뒤 12일 태국 촌부리에서 개막하는 리쥬란 챔피언십에 정상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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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PGA 4경기 만에 멈춘 스윙' 이승택, 발목 수술 결정…내년 초 복귀 목표
올 시즌 PGA 투어에 첫발을 내디딘 '불곰' 이승택의 도전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일시 중단됐다. 소속사 비넘버원에 따르면 이승택은 왼쪽 발목 외측인대 부분 파열 및 삼각부골증후군 진단을 받고 이달 중 인대 봉합과 삼각부골 제거 수술을 받는다. 재활 기간은 3~4개월로 예상되며 복귀 시점은 내년 초가 될 전망이다.부상의 시작점은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3라운드 티샷이었다. 당시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꼈으나 대회를 끝까지 소화했고 이후에도 출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지난달 귀국해 정밀 검진을 받았고 결국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PGA 투어에 병가를 신청한 상태다.이승택은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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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경쟁 시동' 황유민·이동은, 톱랭커 빠진 블루베이서 LPGA 첫 승 노린다
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 달러)가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중국 하이난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 올 시즌 신인왕 레이스의 주인공으로 주목받는 황유민(23)과 이동은(22)이 함께 출전해 LPGA 무대에서의 첫 우승 가능성을 타진한다.두 선수의 공통분모는 명확하다. KLPGA투어 시절부터 '장타자'로 이름을 날렸고 올 시즌 나란히 미국 무대에 입성했다. 그러나 LPGA 데뷔 경로는 사뭇 다르다. 황유민은 지난해 10월 롯데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시드를 거머쥐었고 이동은은 Q시리즈를 거쳐 출전권을 확보했다.이미 두 개 대회를 소화한 황유민의 적응 속도는 눈에 띈다. 우승자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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