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도중 미소 보이는 류지현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51306300369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한국은 3월 5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C조 조별리그에 나선다. 일본(세계 1위), 대만(2위), 호주(11위), 체코(15위)와 같은 조로 상위 2팀만 미국에서 열리는 8강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세계 4위 한국은 일본이나 대만 중 최소 한 팀을 꺾어야 미국행이 가능하다. 2006년 3위, 2009년 준우승 이후 세 차례 대회 연속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이번에는 8강 이상의 성적이 절실하다.
![인천공항서 인터뷰하는 이정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51307470082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MLB 김하성(애틀랜타)과 송성문(샌디에이고)이 부상으로 불참하는 가운데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혜성(LA 다저스)이 주축으로 기대된다. 류지현 감독은 투수 15명 내외 편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마이너리그 고우석, 지난 시즌 부상에서 복귀하는 김도영(KIA)도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계 선수 합류도 관심사다. 내야수 셰이 위트컴(휴스턴),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외야·2루 겸업 가능한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의 발탁 여부가 주목된다.
대표팀은 지난달 사이판 1차 훈련에 이어 이달 중순 오키나와에서 2차 훈련을 진행하며, 오사카로 이동해 3월 2~3일 일본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5일 체코전 1차전에 나선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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