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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골프장협회, 캐디 안내서 '시작하는 골프와 전문직 캐디' 발간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박예식)가 전문 직업인으로서 캐디의 업무 등을 상세하게 담은 ‘시작하는 골프와 전문직 캐디’를 발간했다.이 책은 지난 5월에 발행한 초판에 골프장 안전 수칙과 매너 부문을 추가한 증보판이다.책에는 전문직이자 개인 사업자 캐디를 직업으로 선택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골프장 및 골프 코스의 구조를 포함해 골프 기초 지식부터 현장 캐디 근무 때 상황별 업무를 망라했다.
골프
붐, SBS플러스 미혼 남자-여자 프로 '짝' 골프 게임쇼 '러브샷' 진행
방송인 ‘붐’이 SBS플러스가 다음 달 선보일 골프 게임쇼 ‘러브샷’ MC에 낙점됐다.이 프로그램은 미혼 남자 스타와 여자 골프 프로 선수들이 짝을 이뤄 골프 게임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붐은 특유의 친화력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골프 실력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붐 외에 방송인 한영이 여성팀 팀장으로 출연한다.10월 7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골프
'8자 스윙’ 퓨릭, 시니어투어 2연승 질주…최경주는 공동 14위
‘8자 스윙’ 짐 퓨릭(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퓨릭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챔피언스의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친 퓨릭은 7타를 줄인 제리 켈리(미국)와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연장전을 벌였다.18번 홀(파5)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퓨릭은 버디를 잡아 켈리를 따돌렸다.퓨릭은 이로써 시니어투어에서 2차례 출전해 모두 우승을 거둬 승률 100%라는 진기록을 세웠다.퓨릭은 지난 8월 시니어투어 데뷔전이었던 앨리 챌린
골프
[마니아 노트] US오픈 우승을 차지한 ‘괴짜 골퍼’ 디섐보의 교훈, ‘열심히 스윙하고 몸을 불려라’
앞으로 골프 규범이 많이 달라지게 생겼다. ‘괴짜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가 가장 어려운 코스에서 경기를 갖는 것으로 정평이 난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의 골프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디섐보는 21일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위 매튜 울프(이븐파 280타)를 6타 차로 크게 따돌렸다. 특히 그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는 유일하게 3언더파를 기록하고 4라운드 합계서도 홀로 언더파를 작성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역대 US오픈은 선수들의 경기력 우열을 확실하게 드
골프
'막판 스퍼트' 박인비,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 도약…조지아 홀 우승
박인비(32)가 막판 선전에 힘입어 5위로 도약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을 마감했다.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천47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1위였던 박인비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자 조지아 홀(잉글랜드·12언더파 204타)과는 불과 2타 차다.2월 호주여자오픈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20승을 채운 박인비는 이를 포함해 이번 시즌 5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지난달 메이저대
골프
'역전'' 디섐보, 'US오픈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디섐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7천459야드)에서 열린 제120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2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디섐보는 2위 매슈 울프(미국·합계 이븐파 280타)를 6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세계랭킹 9위인 디섐보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7번째 우승이다. 2017년부터 매년 PGA 투어 우승컵을 수집한 디섐보가 메이저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7월 로켓모기지 클래식에서
골프
"역전 노린다" 양희영, LPGA 시즌 첫 승 기회…6타 줄이고 3위
양희영(31)이 역전 기회를 잡았다. 양희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3타를 줄였던 1라운드보다 12계단을 끌어 올려 공동 3위로 올라섰다.단독 선두 멜 리드(잉글랜드)와는 3타 차다. 리드는 이날 버디 7개로 7타를 줄여내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선두로 올라섰다.양희영은 전반에서 버디 4개를 잡고 후반 들어서도 버디 3개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다만 14·15번 홀(이상 파4) 연속 버디 후 16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
골프
인천공사, 골프장 신규 사업자 입찰공고 국가 계약법상 어긋난 것으로 드러나
운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신불 지역 및 제5활주로 예정지역 대중골프장의 신규 입찰공고 조건이 국가계약법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다.골프장 운영권을 두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현 골프장 운영자인 스카이72가 법적 다툼을 벌이는 상황에서 나온 공사의 이 같은 허술한 행정은 또 다른 논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이달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골프장 후속 사업자 선정에 관한 입찰 조건을 발표했는데, 공사가 제시한 입찰 조건에는 국가계약법 위반 소지가 있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문제가 된 부분은 계약보증금의 납부 시점이
골프
PGA, 내년부터 상습적인 샷 '슬로우 골퍼' 특별 관리·제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내년부터 샷이 느린 선수를 특별 관리하며 제재할 예정이다.20일(한국시간) 골프채널에 따르면 PGA 투어는 19일 선수들에게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개정된 경기 속도 규정을 공지했다.개정된 규정에는 샷 시간이 유난히 긴 선수들에게 개인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내용이 담겨있다.특히 상습적으로 느리게 샷 하는 선수들의 명단을 만들어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10개 대회 평균 샷 시간이 45초 이상인 선수들이 이 '관찰 명단'에 오른다. 관찰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매 라운드 샷 할 때마다 60초 제한을 받는다.제한 시간을 넘기면 '배드 타임'(bad time)에 걸려 경고를 받는다. 두 번째로 배드타임 경고를 받으면 1벌타를
골프
LPGA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 , 양희영 6타 줄이고 공동 3위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양희영(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양희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3타를 줄였던 1라운드보다 12계단을 끌어 올려 단독 3위로 올라섰다.단독 선두 멜 리드(잉글랜드)와는 3타 차다. 리드는 이날 버디 7개로 7타를 줄여내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선두로 올라섰다.양희영은 전반에서 버디 4개를
골프
울프, US오픈 골프 3R '데일리 베스트'로 선두…생애 첫 우승 도전
매슈 울프(미국)가 제120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250만달러) 3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울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7천4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5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이븐파 140타로 공동 7위였던 울프는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를 적어내며 사흘간 합계 5언더파 205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1999년생인 울프는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해 임성재(22)와 신인왕 경쟁을 펼쳤던 선수다.프로 전향 한 달 만이던 2019년 7월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골프
작년 준우승 노예림 "설욕 기회 잡았다"...포틀랜드 클래식 1R 3위
노예림(19)이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노예림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대회 1라운드에서 17번째 홀까지 5언더파를 기록했다.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친 노예림은 공동선두 해나 그린(호주)과 시드니 클랜턴(미국)에 1타차로 추격했다.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진행에 차질을 빚어 상당수 선수가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노예림도 마지막 9번 홀을 마무리하지 못했다.노예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월요예선을 거쳐 출전했다가 3라운드 선두에 이어 최종 라운드 17번 홀까지 1위를 달렸지만, 마지
골프
1라운드 79타, 2라운드 74타 친 미컬슨, US오픈 컷 탈락
필 미컬슨(50·미국)이 US오픈에서 컷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미컬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제120회 US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4오버파 74타를 쳤다. 이틀 합계 13오버파를 기록한 미컬슨은 컷 통과 기준선인 6오버파에 7타 차이를 보이며 대회를 마쳤다. 1라운드 9오버파로 하위권에 처지면서 컷 탈락 가능성이 컸던 미컬슨은 지금까지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US오픈에서만 우승이 없다.2004년 마스터스에서 처음 메이저 정상에 오른 그는 2005년 PGA 챔피언십, 2006년과 2010년 마스터스, 2013년 디오픈 등 메이저 5승을 따냈다. 그러나 유독 US오픈에서는 1999년과 2002년, 2004년, 20
골프
안 풀리는 우즈, 10오버파로 US오픈 컷 탈락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가 제120회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이틀간 10오버파를 치고 컷 탈락했다. 우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7천4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개와 보기 5개, 버디 2개를 묶어 7오버파 77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 합계 10오버파 150타의 성적을 낸 우즈는 공동 90위에 머물러 상위 60명이 나가는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우즈가 메이저 대회 컷 탈락을 당한 것은 지난해 7월 디오픈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이후 우즈는 메이저 대회에서 올해 8월 PGA 챔피언십 공동 37위에 올랐다.그의 US오픈 컷 탈락은 2018년 이후 2년 만이다. 또 우즈는 프로
골프
2018년 마스터스 챔피언 패트릭 리드, US오픈 골프 2라운드 1타 차 선두…'괴력의 장타자' 디섐보 2위
2018년 마스터스 챔피언 패트릭 리드(미국)가 제120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25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1라운드서 행운의 홀인원을 잡은 리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7천4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5개씩 맞바꿔 이븐파 70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2위였던 리드는 전날에 비해 급격히 어려워진 코스에서 타수를 지켜내며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로 1타 차 단독 1위에 올랐다.코스 난도가 높기로 유명한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 1라운드는 언더파 점수를 낸 선수가 21명이나 돼 '예상보다 쉬웠다'는 평이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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