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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브리지스톤’ 박현경·박지영·신다인·안선주… 신제품 ‘BX 드라이버’ 쓴다
박현경·박지영·신다인·안선주 등 ‘팀 브리지스톤’ 선수들이 새 드라이버 들고 2026시즌을 시작한다.브리지스톤골프는 오는 12일부터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박현경·박지영·신다인·안선주 등이 브리지스톤골프의 신제품 BX 드라이버로 교체할 전망이다고 밝혔다.3월 출시된 BX1, BX2 드라이버는 풀 티타늄 소재, 슬립리스 바이트 밀링 기술이 적용, 경쾌한 타구감과 강력한 직진성, 비거리가 특징이다.선수들은 클럽 교체를 결심하게 된 이유로 ‘직진성’을 꼽았다. 페이스에 초정밀 레이저 가공으로 홈을 새기는 ‘슬립리스 바이트 밀링’ 기술은, 임팩트 순간 볼의 마찰력을 높인다.에너지 손실을 줄여 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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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세라젬과 공식 ‘헬스케어 가전·안마의자’ 파트너십 체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헬스케어 가전 기업인 세라젬과 공식 헬스케어 및 안마의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세라젬은 공식 헬스케어 및 안마의자 파트너로서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우승자 부상 및 홀인원 상품을 지원하게 됐다. 후원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효능과 효과를 인증받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으로 올 시즌 10개 대회에 제공한다.KLPGA와 세라젬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선수 및 관계자와 골프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세라젬은 선수 휴식 공간, 대회장의 VIP 라운지 등에 헬스케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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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 '골프존 차이나 오픈' 국내 예선 개최
골프존이 오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참여 가능한 글로벌 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국내 예선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골프존은 2022년부터 중국 시장에 스크린골프를 알리고 현지 골프 인구 확대를 위해 스크린골프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해 왔다. 2024년부터는 스크린과 필드의 특장점을 융합해 선보인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 시티골프에서 대회 상금과 규모를 확대해 ‘골프존 차이나 오픈’이라는 대회명으로 연간 대회로 운영을 시작했다.올해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로 대회 총상금은 2025년 대비 2배인 2천만 위안(42.5억 원), 우승상금 500만 위안(10.5억 원)으로 상금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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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한국’ 대회… 5월 부산 아시아드CC에서 ‘티오프’
LIV 골프가 2026년 한국 대회 개최를 공식 확정했다. LIV 골프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CC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발표했다.아시아드CC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2002년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 대회를 치른 바 있다.LIV 골프 한국 대회는 지난해 5월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처음 열렸다. 당시 브라이슨 디섐보가 개인전과 크러셔스GC를 팀 우승으로 이끌었다.LIV 골프 CEO 스콧 오닐은 “지난 시즌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첫 개최를 바탕으로, 한국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기억에 남을 한 주를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주장 안병훈을 중심으로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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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39위의 반란' 카스티요, 푸에르토리코 오픈 우승...보기 없는 최종 라운드로 PGA 투어 첫 승
세계랭킹 139위로 이전까지 톱10 진입조차 세 차례에 불과했던 2001년생 리키 카스티요(미국)가 PGA 투어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카스티요는 9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단 하나의 보기도 없이 이글 1개·버디 3개를 추가하며 5언더파 67타를 완성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 공동 2위 챈들러 블란쳇(미국·16언더파 272타)을 단 1타 차로 따돌린 극적인 우승이었다.주목할 점은 이 우승의 배경이다. 같은 주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이 동시에 치러지는 구조상 이번 대회는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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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정말 자랑스럽다' 이미향, 부상·부진 모든 터널 통과하고 블루베이에서 되찾은 우승의 감각
중국 하이난성을 휩쓸던 강풍보다 더 모진 것이 이미향(32)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진 어깨 부상 "약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다. 내일도 버텨야 한다" 3라운드를 마친 뒤 그가 내뱉은 말은 비장했다. 그리고 하루 뒤 이미향은 그 고통을 우승 트로피로 바꿨다.8일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타 리드를 안고 출발한 이미향은 강풍 속 전반에만 더블 보기 2개로 4타를 헌납하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장웨이웨이(중국)가 16번 홀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하다 10언더파 278타로 먼저 경기를 마친 순간 흐름은 완전히 중국으로 기울어 보였다.그러나 이미향은 후반 9홀을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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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랭킹 1위 안해천 등 대학 골프 유망주 총출동…대학골프 시즌 첫 대회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 해남서 10일 티오프
한국 대학 골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전남 해남에 모인다. 대학 골프의 전통 있는 무대인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가 10일부터 사흘간 열전에 들어간다. 이 대회는 한국대학골프연맹(회장 한진우 서일석유 대표이사)이 올 시즌을 여는 첫 대회이다. 제4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전남 해남의 솔라시도CC 솔라코스에서 펼쳐진다. 전국 37개 대학에서 160명의 선수가 참가해 대학 골프 정상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경기는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 대학 골프계에서 이 대회는 단순한 학교 대항전을 넘어 차세대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그동안 이 대회를 거쳐 간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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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LIV 골프 홍콩 최종 라운드 4언더파 66타...공동 31위 마감
송영한이 8일 홍콩 골프클럽(파70·6,710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홍콩(총상금 3천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 4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로 공동 31위를 기록했다.함께 출전한 안병훈은 7언더파 273타로 공동 45위, 김민규는 3언더파 277타로 공동 50위에 올랐다. 지난달 호주 대회 우승자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은 송영한과 나란히 공동 31위를 기록했다.우승은 욘 람(스페인)이 23언더파 257타로 차지했다. 올 시즌 개막전과 2차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을 거뒀던 람은 3차 대회에서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데트리(벨기에) 20언더파 2위, 피터르스(벨기에) 19언더파 3위, 하월 3세(미국) 18언더파 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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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이 모든 것을 바꿨다' 이미향, 18번 홀 탭인 버디...2026 한국 LPGA 첫 우승 신호탄
이미향이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2위 장웨이웨이(중국·10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린 이미향은 우승 상금 39만달러(약 5억8천만원)를 받았다.2017년 7월 스코틀랜드오픈 이후 8년 8개월 만의 우승이자 LPGA 투어 통산 3승, 2026시즌 첫 한국인 우승이다. 블루베이 LPGA에선 2015년 김세영 이후 11년 만의 한국 선수 우승이기도 하다.3라운드까지 2위에 3타 앞서 있던 이미향은 강풍 속 전반에만 4타를 잃으며 장웨이웨이 등과 공동 선두 혼전에 빠졌다. 장웨이웨이가 16번 홀까지 단독 선두로 나섰으나
골프
이성훈, G투어 3차 메이저대회 24언더파 우승...올 시즌 2승·통산 7승
이성훈이 7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투어 3차 메이저 대회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24언더파로 심현우(19언더파)를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G투어 통산 7승이자 올 시즌 2승째다.이성훈은 우승 상금 2천500만원과 G투어 3년 시드권, KPGA 투어 경북 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그는 "올 시즌 G투어 통산 10승을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골프
김시우, PGA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1언더파...합계 3언더파 공동 20위
김시우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3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0위를 유지했다.김시우는 5·6·12·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8·1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악천후로 라운드가 중단된 가운데, 단독 선두 대니얼 버거(미국)는 15번 홀까지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달렸다. 3라운드를 완료한 선수 중에선 슈트라카·모리카와·캐머런 영이 9언더파로 공동 3위, 호주 교포 이민우가 8언더파 단독 6위에 이름을 올렸다.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
골프
'공동 89위→33위' 김성현, 라운드마다 타수 줄이며 역주행…최종일 톱10 사정권
컷 통과도 장담할 수 없었던 김성현이 매 라운드 타수를 줄이며 조용한 반격을 이어가고 있다.김성현은 8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진행된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더블보기 1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3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행보 자체가 드라마틱하다. 첫날 2오버파로 공동 89위에 처졌던 김성현은 2라운드 4언더파로 51위까지 끌어올리더니 이번 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추가로 줄이며 전날 대비 18계단을 더 올라섰다. 지난 시즌 콘페리투어(2부)로 강등됐다가 올해 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에게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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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LIV골프 홍콩 3R 이븐파로 공동 38위 추락...1R 공동 3위에서 이틀 연속 부진
LIV골프 홍콩 1라운드 공동 3위였던 송영한이 7일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보기 3개, 이븐파 70타를 기록하며 3라운드 합계 5언더파 205타, 공동 38위로 밀렸다. 첫날 7언더파로 기대를 높였으나 이틀 연속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안병훈은 이날 2언더파 68타로 합계 3언더파 207타 공동 48위, 김민규는 이븐파 210타 공동 53위에 머물렀다. 교포 선수 앤서니 김은 4언더파 66타로 선전해 합계 5언더파 공동 38위에 올랐다.선두권에서는 욘 람(스페인)·찰스 하월 3세(미국)·토머스 데트리(벨기에)가 17언더파 193타로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버미스터(남아공)·오르티스(멕시코)는 각각 1언더파에 그쳐 공동 4위(15언더파)
골프
'통산 3승 도전' 이미향, LPGA 블루베이 3R 선두 지켰지만 불안했다…버디·보기 반복
이미향이 7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블루베이(총상금 2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4타, 단독 선두를 지켰다.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기록하는 불안한 흐름이었으나 18번 홀(파5) 마지막 버디로 언더파를 지켰다. 2위 최혜진·류위(이상 9언더파 207타)를 3타 차로 따돌렸다. 이미향은 8일 4라운드에서 2017년 스코틀랜드오픈 이후 8년 8개월 만의 통산 3승에 도전한다.최혜진은 이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에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전반 버디 5개를 몰아쳤으나 4라운드 역시 역전 우승 기회다. 지난해 11월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 4타 차 선두를 지키고도 최종 라운
골프
'퍼트만 잡으면 상위권' 김시우, 아널드 파머 2R 공동 20위…선두와 11타 차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를 1언더파 71타로 마감,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0위에 자리했다.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7천466야드)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김시우는 4개의 버디를 묶으며 경기력을 끌어올렸으나 보기 3개가 발목을 잡았다. 특히 6번 홀(파5)의 1.96m 파 퍼트와 17번 홀(파3)의 3.28m 파 퍼트를 잇달아 놓친 것은 뼈아픈 대목이었다. 안정된 아이언샷으로 그린 적중률에선 합격점을 받았지만 마무리 퍼트의 허술함이 스코어를 갉아먹는 패턴이 반복됐다.그러나 공동 선두권(공동 9위)과의 격차가 단 2타에 불과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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