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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 LPGA 투어 북아일랜드 대회 공동 16위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가 공동 주관한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16위를 차지했다.20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갤곰 캐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치며 최종 합계 이븐파 289타,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쳤다.LPGA 투어 신인인 주수빈은 6월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 이후 두 번째 투어 대회 '톱20'을 기록했다.우승컵은 3차 연장 끝에 최종 합계 8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알렉사 파노(미국)에게 돌아갔다.2004년생인 파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LPGA 투어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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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선,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
한진선이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한진선은 2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우승이다. 올해 12회째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은 한진선이 처음이다. 선두 이제영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한진선은 5번 홀까지는 1타도 줄이지 못했다. 6번 홀에서 5m 버디 퍼트를 성공한 한진선은 7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선두에 올랐다. 한진선은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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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1R 공동 12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을 무난하게 출발하며 5년 연속 시즌 최종전 진출 희망을 밝혔다.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0·7천366야드)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2위에 올랐다.BMW 챔피언십은 지난주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이은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두 번째 대회로,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상위 50명만 출전했다.이 대회가 끝나면 상위 30명만 추려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치른다.최근 4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해 지난해엔 준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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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 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13위
신인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13위에 올랐다.18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갤곰 캐슬 골프 클럽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에서 주수빈은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쳐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공동 선두인 엘리노르 스도우, 킴 메트로, 카리스 데이비드슨, 가브리엘라 카울리는 4언더파 69타다.지난 3주간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과 AIG 여자오픈이 끝난 터라 유럽 대회의 마지막 일정인 이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불참했다.신인인 주수빈은 아직 투어 우승 없이 지난 6월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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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KLPGA 하이원 여자오픈 1R 4언더파…'부활 신호탄'
부활을 노리는 박결(2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년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박결은 1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안개 때문에 경기 시작이 3시간 늦어져 48명의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박결은 순위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렸다.박결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 누구보다 화려하게 K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그동안 성적은 기대에 한참 못 미쳤다.2018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지만 이후 성적이 곤두박질쳤고, 2021년에는 상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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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입장 티켓 판매 시작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의 대회 입장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220만 달러에 우승 상금 33만 달러가 걸려 있는 이번 대회는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정상급 LPGA 투어 선수 68명과 특별 초청 선수 8명 등 총 76명의 프로 선수가 출전한다.갤러리 입장 티켓은 ‘BMW 밴티지’ 어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기간에 따라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8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는 1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모든 티켓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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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첫 승' 황유민,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MVP
16일 MBN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황유민을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황유민은 지난달 7∼9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의 첫 우승이었다.동기 김민별을 연장 접전 끝에 제치고 KLPGA 투어 데뷔 15개 대회 만에 첫 승을 신고한 황유민은 이후 김민별을 제치고 신인상 포인트 선두로 올라선 뒤 현재도 1위(1천708점)를 달리고 있다.황유민은 "7월에 저한테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 잊지 못할 2023년 7월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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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호평 속 막내려
제주 소재 테디벨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치뤄진 제1회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이 13일 막을 내렸다.두산건설이 주최하고 KLPGT가 주관한 '제1회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이 지난 13일 이예원의 역전 우승으로 마무리됐다.지난 3월 KLPGA구단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을 창단한 두산건설은 개최 첫해부터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의 KLPGA 메이저급 상금을 걸고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선수 5명(유현주, 유효주, 박결, 임희정, 김민솔(A))과 상반기 상금랭킹 20위권 선수들을 포함한 총 120명이 출전했다.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은 개최 첫 해부터 완벽한 준비와 차별화된 운영으로 대회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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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첫 메이저대회, KLPGA 투어 한화클래식 '티오프'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 대회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한화클래식은 한·미·일 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로 올해에는 지난 해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아타야 티띠군과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아림·지은희, 일본여자프로골프에서 뛰는 이민영 등이 샷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티띠꾼은 "대회장이 코스 난도가 높아 매 샷 집중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들었는데, 우승을 목표로 한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대회를 주최하는 한화큐셀 이구영 대표이사는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만큼 KLPGA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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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 부, AIG 여자오픈 우승… 6개월 만에 최정상 질주
지난해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승도 없던 릴리아 부가 최근 6개월 사이 3승을 쓸어 담으며 최정상급 선수로 우뚝 섰다.부는 13일(현지시간)까지 영국 잉글랜드 서리의 월턴 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2위 찰리 헐(잉글랜드)을 6타 차로 크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올해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정규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부는 4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을 제패하더니,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올 시즌에만 3승을 쓸어 담았다.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에서 1위(154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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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LIV 골프 시즌 2연승에 단체전 우승까지…상금 도합 63억원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LIV 골프 리그에서 2023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리그 2023시즌 11차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스미스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써낸 스미스는 2위 아니르반 라히리를 7타 차로 누르고 400만 달러(약 53억3천만원)의 우승 상금을 차지했다.스미스는 호주 동료 선수들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단체전 우승 상금 300만 달러의 25%인 75만 달러를 챙겨 이번 대회에서만 총 475만 달러(약 63억2천만원)의 상금을 가져갔다.스미스는 지난해 9월의 2022시즌 5차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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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보잉클래식 공동 3위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3위에 올랐다.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근교 스노퀄미 리지 클럽에서 열린 보잉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최경주는 7언더파 65타를 치며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내 스티븐 알커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최경주는 지난 달 콜릭 컴패니스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공동 3위 를 차지했다.이날 우승은 9언더파 63타의 스티븐 에임스에게 돌아갔다.에임스는 작년 우승자 미겔 앙헬 히메네스을 7타차로 누르고 통산 6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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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공동 6위
임성재가 5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출전 앞으로 한발짝 성큼 다가갔다.1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임성재는 2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비록 역전 우승은 없었으나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을 32위에서 28위로 끌어올리며 30위 이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임성재는 2019년부터 작년까지 4년 연속 투어챔피언십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 투어챔피언십 때 로리 매킬로이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선두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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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임성재, PGA 투어 PO 1차전 3R 공동 6위…선두와 5타 차
김주형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3라운드에서도 상위권 경쟁을 이어 나갔다.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천243야드)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3위에서 3계단 내려선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단독 선두를 지킨 루카스 글로버(미국·14언더파 196타)와는 5타 차다.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은 지난주 윈덤 챔피언십까지 이어진 2022-2023시즌 정규 시즌 결과 페덱스컵 순위 상위 70명만 출전해 경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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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중 성추행 30대 마스터, 징역형 집행유예
회식 중 만취한 30대 캐디 마스터가 골프장 경기진행요원의 볼을 꼬집고 어깨·배·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A(32)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캐디 마스터인 A씨의 성추행은 지난해 2월 14일 오후 8시 30분께 일어났다. A씨는 원주시의 한 식당에서 회식 중 손으로 캐디 D(24·여)씨의 어깨를 만지고 허벅지를 여러 차례 쓰다듬고 배 부위를 두드리며 볼을 꼬집는 등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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