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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제베CC, 무료 픽업 서비스 '편하고 빠른 웰컴 서비스' 개시…골프백 택배 지원도
떼제베CC가 골퍼들의 골프장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북 청주에 위치한 36홀 대중제 골프장 떼제베컨트리클럽(이하 떼제베CC)은 골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편하고 빠른 웰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KTX를 타고 떼제베CC를 방문하는 골퍼들을 위해 KTX오송역에서 무료 픽업 서비스를 진행한다.탑승객은 골프장까지 리무진(제네시스 GV80)으로 이동하며 라운드 종료 후 귀가 시에도 역까지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오송역까지는 KTX로 서울역에서 50분, 광명역에서는 30분가량 소요되고 용산역에서도 출발 가능하다. 또한 SRT를 이용할 경우 수서역에서 오송역까지는 약 45분 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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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발달장애인 골퍼 위한 재능기부 및 골프용품 키트 전달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골프존타워서울에서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발달장애인 골퍼들을 위한 '우리는 골프친구(이하 골프친구)'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골프존 기획실 박영욱 실장, 경영기획팀 남희철 팀장, 김지영 프로,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조석영 회장, 이상진 사무총장, 유승훈 과장 등이 참석해 따듯한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골프존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골프친구' 봉사활동은 골프존이 2014년부터 발달장애인 골퍼와 1:1 멘토, 멘티가 되어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통한 교습 및 동반 라운드를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올해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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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소속 골프단 위한 종합 자산관리 지원 나서…'든든미래 홀인원'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소속 골프단을 위한 종합 자산관리 프로그램 제공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소속 골프단에 '든든미래 홀인원' 종합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20일 밝혔다.함정우, 이승민, 김유빈, 정지유 프로르르 비롯한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선수들은 지난 19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든든미래 홀인원' 프로그램 출범행사에 참석했다.이날 선수들은 전문가 및 PB와 첫만남을 갖고 구체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든든미래 홀인원'은 고정된 수입과 지출이 없는 프로골프 선수들의 특수성에 따라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매칭 프로그램이다.이에 따라 하나은행의 PB, 세무, 부동산, 법률 전
골프
'3년 만에 우승' 리디아 고, 세계 랭킹 7위....지난 주 11위에서 '톱10' 재진입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년 만에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7위에 올랐다. 19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지난주 11위보다 4계단이 오른 7위에 자리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에서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우승했다. 리디아 고가 LPGA 투어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2018년 4월 메디힐 챔피언십 이후 3년 만이었다.공동 2위 선수들을 7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린 리디아 고는 LPGA 투어 통산 16승째를 따냈다. 18세이던 2015년 역대 최연소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리디아 고는 지난해 8월 55위까지 순위가 내려갔
골프
'코로나19에 이례적인 대호황' 작년 골프장 영업이익률 사상 최고…대중 골프장은 무려 4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요가 폭발한 국내 골프장이 지난해 사상 최고의 영업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는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국내 골프장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57개 골프장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31.6%에 이르렀다고 20일 밝혔다.이는 2009년 24.1% 이후 사상 최고라고 한국레저산업연구소를 덧붙였다.골프장 영업이익률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는 20% 미만이었다.골프장 영업이익률은 2019년 22.5%로 10년 만에 20%를 넘어서더니 작년에는 전례 없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실현했다.특히 대중 골프장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0.4%로 집계돼 사상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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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 29일 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에 추천선수 자격으로 출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24승을 거둔 '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에 출전한다.박찬호는 29일부터 나흘간 전북 군산에서 열리는 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나온다.군산CC오픈은 올해 KPGA 코리안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로 지난해 우승자 김주형(19)과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 김태훈(36),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신인왕 이원준(36) 등이 출전한다.KPGA 코리안투어 대회 타이틀 스폰서는 출전 선수 규모의 10% 이하로 프로 또는 아마추어 선수를 추천할 수 있는데 아마추어 선수의 경우 국가대표 상비군 이상의 경력을 쌓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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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시즌 2승 싱크, 11년 만에 세계 50위 이내 진입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우승으로 2020-2021시즌 2승을 거둔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진입했다.19일 발표된 올해 16주 차 세계랭킹에서 싱크는 44위에 자리를 잡았다.지난주 115위보다 무려 71계단이나 뛰었다.그는 지난해 9월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11년 만에 우승했을 때 세계랭킹은 151위를 기록했다. 300위까지 세계랭킹이 떨어져 한번 우승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한계가 있었다.싱크가 세계랭킹 50위 이내로 진입한 건 11년 만이다.2010년 연말 세계랭킹 44위였던 그는 2011년 1월에 51위로 밀린 이후 한 번도 50위 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
골프
'캐디 아들과 함께 한 우승' 48세 노장 싱크,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만 3번째 우승
노장 골퍼 스튜어트 싱크(미국·48)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에서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싱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2000년과 2004년 이 대회 우승자 싱크는 1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최다 우승(5회)을 차지한 데이비드 러브 3세(미국)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헤일 어윈(미국)과 함께 대회 최다 우승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9월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11년 만에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던 싱크는 7개월 만에 8승 고지에 올랐다. 2
골프
[마니아 노트] 골프 프로암클럽대회가 필요한 이유
일반 골퍼들은 프로골퍼들을 가까이 만나기 어렵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골프를 함께 해봤으면, 또 ‘커리어 그랜드슬래머’ 박인비와 같이 라운드를 같이 했으면 하는 상상을 해보지만 막상 현실에서 일반 골퍼들과 함께 필드를 밟기는 쉽지 않다. 대신 TV 중계나 대회가 열리면 갤러리로 프로골퍼들의 경기를 보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지난 해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대회 자체가 줄어든데다 갤러리로 골프대회를 참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스포츠전문 미디어 ‘마니아타임즈’는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가 함께 라운딩을 하며 즐길 수 있는 ‘마니아타임즈 프로암클럽 대회’를 개최해 국내 골프사에
골프
문도엽, KPGA 개막전 우승…2년 9개월 만에 통산 2승
문도엽(30)이 2년 9개월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상에 다시 올랐다.문도엽은 18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7천121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문도엽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선두를 지키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4천만원이다. 문도엽은 2018년 7월 KPGA 선수권대회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이후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다가 2년 9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2021시즌 첫 대회이자 후원사인 DB손해보험이 주최한 대회여서 더욱 우승
골프
'100개홀에서 보기는 딱 1개' 리디아 고,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서 완벽한 우승…3년 만에 투어 정상 복귀
'최근 100개홀에서 보기는 딱 1개.'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했다. '천재 소녀'로 불리었던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의 성적을 냈다.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의 성적을 낸 리디아 고는 공동 2위 선수들을 무려 7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3천만원)다. 리디아 고는 15살이던 2012년에 LPGA 투어에서 처음 우승했고, 10대 시절인 2016년까지 14승을 쓸어 담은 '골프 천재
골프
마스터스 컷 탈락 충격 벗어난 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3R 공동 4위…선두 싱크와 7타 차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에서 공동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다.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2타가 된 임성재는 맷 월리스(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18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인 스튜어트 싱크(미국)와는 7타 차이다.전날 2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이며 공동 4위로 도약한 임성재는 이날 15,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2언더파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전날(77.8%)에 비해 그린 적중률이 다소
골프
[마니아스토리] 김시우, 버디가 파가 된 이유
버디가 파가 됐다. 10초 룰을 어겼기 때문이다. 미국프로골프 투어에 출전한 김시우(26)의 버디 퍼트가 홀 안으로 들어갔지만, 버디가 아닌 파로 인정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09타로 40위권을 달리는 김시우는 이날 3번 홀(파4)에서 약 9m 정도 되는 버디 퍼트를 시도했다. 이 공은 홀 바로 옆에 멈춰 섰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홀 안으로 떨어질 것 같았다.김시우와 캐디, 동반 라운드를 펼친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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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데이' 문도엽, KPGA 프로미오픈 3R 단독 선두로…통산 2승 도전
문도엽(30)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7억원) 셋째 날 단독 선두로 올랐다.문도엽은 17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7천121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3라운드에서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선두와 4타 차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출발했던 문도엽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문도엽은 1번홀(파4)과 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후반에는 10번홀(파4)과 12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냈다. 이후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가 개면서 버디 몰아치기에 나섰다.13번홀(
골프
홀인원 기운 살린 양희영,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R 5위
양희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상위권에 올랐다.양희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0위였던 양희영은 사흘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내 단독 5위로 도약했다.선두로 나선 리디아 고(뉴질랜드·21언더파 195타)와 6타 차인 양희영은 시즌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이번 시즌 양희영은 앞서 4개 대회에 출전, 3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해 지난달 KIA 클래식의 공동 12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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