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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고진영·이미림, ANA 인스피레이션 2R 공동 6위...단독 선두 타와타나낏과 4타차
'골프 여제' 박인비(33)와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 디펜딩 챔피언 이미림(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총상금 310만 달러) 둘째 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1라운드 2언더파 70타로 공동 16위였던 박인비는 이틀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내 공동 6위로 도약했다.단독 선두를 유지한 패티 타와타나낏(태국·9언더파 135타)과는 4타 차다.2013년 이 대회 우승자인 박인비는 지난주 KIA 클래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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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홀 10' 미컬슨, 5타 더 친 '퀸튜플 보기' 악몽 떨쳤지만 컷 탈락
필 미컬슨(미국)이 규정타수보다 5타 더 친 '퀸튜플(Quintuple) 보기' 악몽을 떨구지 못하고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미컬슨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지만 1라운드 퀸튜플 보기가 치명적인 스코어가 돼 컷 탈락했다.이날은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전날 7오버파 79타라는 최악의 스코어를 친 부담을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라운드 합계 4오버파 148타를 작성했다.애초 이 대회 출전 계획이 없었던 미컬슨은 마스터스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가다듬으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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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한국여자골퍼, 도쿄올림픽 출전 4명 이외는 단지 관중일 뿐이다"
"4명 이외에는 단지 관중일 뿐이다."미국 뉴욕타임스는 1일 올 시즌 첫 LPGA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에 출전한 한국여자 골퍼에 대한 특집 기사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올림픽을 겨냥하는 한국여자골퍼에게 4명 이상은 다만 관중일 뿐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재 세계랭킹 15위 이내에 6명이 포진한 한국여자골퍼의 도쿄 올림픽 티켓 경쟁이 뜨겁다고 전했다. 올해 7월 예정된 도쿄올림픽 여자골프는 국가별 2명 출전이 원칙이지만 세계랭킹 15위 이내에 자국 선수 4명 이상이 포진한 국가는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이 매체가 4명 이외는 관중이라고 전한 것은 세계랭킹 15위 이내에 한국선수들이 6명이 포함돼 있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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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가 함께하는 ‘프로암 클럽 대회’ 개최
스포츠 전문 미디어 ‘마니아타임즈’가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가 함께 라운딩하며 즐길 수 있는 ‘마니아타임즈 프로암 클럽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마니아타임즈가 주최하고, 한국싱글핸디캡골프협회와 한국사회인골프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아마추어 골프 대회가 취소된 상황에서 마니아타임즈 독자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대회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3쨰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 루나힐스 안성(구 아덴힐CC)에서 6팀으로 진행된다.4월, 6월, 8월, 10월에는 KLPGA 배경은 프로가 참석하여 필드에서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레슨을 진행하고, 1개 팀과 라운딩을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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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LPGA 메이저대회 한국 선수들 청신호' 고진영, ANA 인스피레이션 첫날 3언더파…박인비는 2언더파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총상금 3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고진영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쇼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나선 신인 패티 타바타나킷(태국)에 3타 뒤진 고진영은 2019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고진영은 지난 해 대회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출전하지 않았다. 9번 홀까지는 버디 1개뿐이던 고진영은 10번(파4), 11번 홀(파5) 연속 버디를 잡으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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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투어 텍사스오픈 첫날 2타 차 2위…노승열은 4위
강성훈(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7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천49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강성훈은 캐머런 트링갈리(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8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인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에 2타차이다. 2019년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강성훈은 약 2년 만에 2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강성훈은 전반 9개 홀에서 1언더파를 쳤고, 후반에만 5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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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경찰 "타이거 우즈 허락받아야" ...사고 원인 비공개
미국 경찰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차량 전복 사고 원인을 밝혀냈지만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보안관실은 31일(현지시간) 우즈 차 사고의 원인에 대해 결론을 내렸으나 우즈의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우즈는 지난달 23일 LA 인근 롤링힐스 에스테이츠의 내리막길 구간에서 차를 몰고 가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이 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쳐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알렉스 비야누에바 보안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고 원인이 결정됐고, 조사는 종결됐다"며
골프
더프라자 스튜디오(TPZ STUDIO) 일산점, '니어핀 대회' 개최
공간 공유 플랫폼 프라이빗 골프 스튜디오 ‘더프라자(TPZ STUDIO•TPZ) 일산점‘이 ‘니어핀 대회’를 진행한다.이번 대회에는 프로와 아마추어 모두 참가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이다. 예선전은 4월 9일에서 4월 23일까지진행되며, 본선은 4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대회 우승자에게는 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참가만해도 다양한 기프트 세트가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TPZ STUDIO 일산점의강덕훈 대표는 "모든 골퍼분들이 니어핀 대회를 통해 즐겁게 TPZ STUDIO를 체험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 했으니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참가신청은 T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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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골프, 김포공항연습장에 골프아카데미 '쇼골프 퍼포먼스 센터' 운영
골프 예약 서비스 회사 엑스골프(XGOLF)가 골프아카데미인 '쇼골프 퍼포먼스 센터'를 운영한다. 1일 엑스골프에 따르면 쇼골프 퍼포먼스 센터는 첨단 기기를 활용한 정교한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골프 아카데미로 쇼골프타운/엑스골프 연습장 김포공항점에 개설했다. 쇼골프 퍼포먼스 센터 전용 타석에서 진행되는 교습과 인근 골프장에서 이뤄지는 필드 레슨, 전문 스윙 분석 기기를 활용한 교육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투어 프로 4명이 골퍼들을 위한 코스 공략 및 분석 전략 방법 등을 가르친다.
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 오에스피와 '우승 기념' 유기농 사료 5톤 쾌척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2위로 도약한 '골프 여제' 박인비가 우승을 기념하며 펫푸드 사료 기부에서 나섰다.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석진)의 자회사 오에스피(대표이사 강재구)는 박인비(33, KB금융그룹)의 이번 우승을 기념하며 프리미엄 유기농 펫푸드 사료인 '네추럴 시그니처(Natural Signature)' 5톤을 함께 기부한다고 31일 밝혔다.박인비는 지난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2021년 시즌 첫 우승 및 개인 통산 21번째 우승을 기록했으며, 세계랭킹 또한 2위까지 수직 상승했다.오에스피는 지난 1월 박인비를 비롯해 골프선수 김아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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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배우 김선호 새 모델 발탁…3040 뉴 골퍼 공략 나서
와이드앵글이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배우 김선호와 함께 뉴 골퍼 공략 캠페인을 펼친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와글(WAGLE)' 캠페인을 골프 시장의 새로운 타겟인 3040 뉴 골퍼들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와이드앵글은 이번 와글 캠페인을 시작으로 신규 라인 론칭과 모델 기용까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여 젊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배우 김선호를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7년 연속 전속모델인 김사랑과 새롭게 호흡을 맞춘 와글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와글이란 와이드앵글의 줄임말인 동시에 필드가 와이드앵글로 '와글와글하다'는 뜻의 중의적 표현이다.이번에 공개된 영상
골프
"한국서 태어난 것 자랑스러워" 리디아 고, 아시아 혐오에 대해 반대
뉴질랜드 교포 골퍼 리디아 고(24)가 최근 미국에서 횡행하는 아시아 혐오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일 "리디아 고가 '에이미 앤드 애덤 쇼'라는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아시아 혐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2015년 에비앙 챔피언십, 2016년 ANA 인스피레이션 등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한 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는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모두 힘든 시기"라며 "사람들이 정상적인 삶에서 다소 벗어난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서로 미워하거나, 외모로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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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총상금 7억원으로 2억원 증액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 총상금을 7억원으로 증액했다.타이틀 스폰서인 DB손해보험과 주관사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31일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대회의 총상금을 7억원으로 증액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5억원에서 2억원 올렸다.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은 다음 달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파72)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올해 대회는 정부 방역 지침을 따르는 가운데 무관중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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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성, 한국프로골프 스릭슨 투어 1차대회 우승
남재성(25)이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 투어 1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남재성은 31일 충남 태안 솔라고컨트리클럽 솔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김수겸(25)과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다.우승 상금은 1천600만원.선두에 5타 뒤진 채 최종 2라운드에 나선 남재성은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쳐 김수겸과 함께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김수겸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남재성은 9번 홀에서 열린 두 번째 연장전에서 파를 지켰고, 보기를 적어낸 김수겸을 제치고 올해 스릭슨 투어 개막전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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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KPGA 회장 "안정적 발전과 함께 진취적·혁신적 조직으로 나아갈 것"
구자철 KPGA 회장이 정기총회를 통해 향후 협회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제시했다.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는 2021년 정기 총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방역 수칙 및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133명(참석 23명, 위임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통해 대의원들은 2020년도 하반기 감사 사항과 2020년도 사업 실적을 확인하고, 2021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구자철 회장은 "지난해 KPG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철저한 방역 체계를 구축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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