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4(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캐디 아내와 함께 한 우승' 허인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KPGA 투어 6년 만에 정상 복귀
허인회(34)가 6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상에 올랐다.허인회는 9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김주형(19)을 2타차 2위로 밀어낸 허인회는 2015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코리안투어 통산 3승 고지에 오른 이후 6년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우승 상금 3억 원을 받은 허인회는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메이저급' 대회 우승자에게 주는 5년짜리 투어 카드도 받았다.6타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허인회는 3번 홀까지 3타를 잃으며 흔들렸다. "최종 라운드에
골프
[마이 골퍼] 김영웅 프로 "목표와 방향성에 따른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레슨 방법 찾아드려요"
마니아타임즈는 '마이 골퍼'를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레슨 프로와 함께 여러가지 레슨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한다. 김영웅 프로는 지난 2018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입회후 현재까지 스릭슨 투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더프라자(TPZ) 골프 스튜디오 일산점에서 프리랜서로 레슨 활동을 하고 있다.김영웅 프로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골프를 시작해 자신만의 연습방법과 시합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맞춤 방법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한다.특히 김영웅 프로는 레슨 시 골프 메커니즘 레슨뿐만 아니라 멘탈, 골프의 이론을 함께 접목시켜 골프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김영웅 프로는 "사람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장점을
골프
컷 탈락 잘못 알고 집에 갔다가 온 디섐보, 웰스파고 챔피언십 3라운드 3언더파 치고 공동 23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컷 탈락한 줄 알고 텍사스주 댈러스 집으로 돌아갔다가 컷을 통과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경기에 출전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디섐보는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8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텍사스 집에서 부랴부랴 퀘일 할로 클럽으로 복귀하는 소동 끝에 이날 3타를 줄여 공동 23위(1언더파 212타)로 상승했다. 선두 키스 미첼과는 8타차이다. 이러한 소동은 그동안 PGA에선 볼 수 없는 이례적인 일이다. 디섐보는 이날 1800마일에 이르는 왕복 장거리 비행을 한 끝에 1시간 전에 경기장에 도착해 출전할 수 있었다.
골프
프로대회 우승 맛 보지 못한 곽보미, KLPGA 투어 교촌 대회 2R 선두…최혜진 한 타 차 추격
곽보미(2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원) 2라운드서 선두로 올랐다. 정규투어에서 첫 승을 기록하지 못한 곽보미는 8일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2언더파 70타를 쳤다.1라운드 3언더파 68타로 공동 2위였던 곽보미는 이틀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나섰다.공동 2위 최혜진(22), 지한솔(25·이상 5언더파 139타)과는 한 타 차다.곽보미는 2010년 프로로 데뷔해 정규투어와 2부 드림투어를 오가며 활동했다.드림투어에서는 3승이 있으나 정규투어에서는 2019년 7월 문영 퀸즈파크
골프
신용카드 승인 취소한 가짜 영수증으로 '홀인원 보험금' 타낸 골퍼 7명 벌금형
허위 영수증으로 홀인원 보험금을 타낸 골퍼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일 청주지법 형사2단독 이동호 부장판사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1) 등 7명에게 각각 벌금 100만∼200만원을 선고했다.홀인원 골프 보험은 가입자가 홀인원을 했을 때 증정품 구매, 축하 만찬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보상해주는 보험이다.홀인원 보험에 가입한 A씨는 2019년 7월 충북 보은군의 한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하자 축하 만찬비용 등의 명목으로 29회에 걸쳐 보험금 542만원을 허위 청구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식당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했다가 곧바로 승인 취소한 가짜 영수증을 보험사에 제출하는 수법을 사용 것으로 알려졌다.나머지 6명
골프
'7언더파 65타' 최운정, 혼다 LPGA 타일랜드 3라운드 4타 차 공동 7위
최운정(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최운정은 8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전날 공동 14위에서 순위를 공동 7위로 끌어올린 최운정은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1위인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을 4타 차 뒤졌다.최운정은 2015년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자신의 LPGA 투어 유일한 우승 경험을 했다. 1∼3번 홀과 7∼9번 홀 등 두 차례나 3연속 버디를 낚은 최운정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100%(1
골프
"깜짝스타' 허인회, GS칼텍스 매경오픈 6타차 선두…6년 만에 우승 눈앞
허인회(34)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6타차의 압도적인 단독 선두를 지키며 '깜짝스타'로 떠오를 전망이다.허인회는 8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몰아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선두권 선수들이 대부분 타수를 잃은 사이 혼자 타수를 줄여 공동2위 변진재(32)와 서형석(24)에 무려 6타 앞섰다.공동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한 허인회는 이날 김건하(29)와 동타를 기록했지만 백카운트를 적용, 데일리베스트기록을 세우며 부상으로 230만원 상당의 대그호이어 케넥티드 워치를 받았다
골프
'하룻 사이 무려 11타차' 이경훈, PGA 투어 웰스파고 2R 6타 잃고 공동 51위로...1라운드 5언더파, 공동 2위에서 밀려나
'5언더파에서 6오버파, 무려 11타차'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 에서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며 공동 2위에서 공동 51위로 추락했다.이경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52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로 흔들려 6오버파 77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순위가 공동 2위에서 공동 51위로 49계단이나 떨어졌다.1라운드 5언더파를 기록했지만 이날 2라운드에선 11타을 잃은 6오버파를 작성했다. 모든 게 뜻대로 되지 않았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골프
'치킨 좋아하는' 지한솔, 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첫날 2타 차 선두
지한솔(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2타 차 선두에 나섰다. 지한솔은 7일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2위 선수들에 2타 앞선 지한솔은 2017년 11월 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3년 6개월 만에 투어 2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지한솔은 "날씨 예보가 좋지 않았지만 막상 경기해보니 바람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그린도 부드러워 좋은 성적을 냈다"고 말했다.그는 "치킨을 좋아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교촌"이라며 "2017년 첫 우승 때도 매 라운드 66타
골프
'환갑' 앞둔 김종덕, 매경오픈 컷 통과...함정우·김민규·허인회· 아마추어 장유빈 공동 선두
[성남=김학수 기자] '60대 트리오' 최상호(66), 최광수(61), 김종덕(60) 중 김종덕 만이 아들뻘 되는 선수들 틈바구니를 비집고 컷을 통과했다. 김종덕은 7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4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5오버파 147타를 기록하며 공동 57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만 59세 11개월 3일째인 김종덕은 '환갑'을 한 달 앞두고 역대 3번째 고령 컷 통과 기록을 세웠다.코리안투어 최고령 컷 통과 기록은 만 62세 4개월 1일의 나이로 2017년 이 대회에서 컷을 통과한 최상호(66)가 갖고 있다. 역대 2위 기록 역시 2015년 이 대회에서 최상호가 세운 60세 4개월
골프
양희영·박희영, 혼다 타일랜드 2R 공동 7위...태국 타와타나낏·아티야 티티쿨, 나란히 1· 2위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희영'이라는 이름을 지닌 두 베테랑이 나란히 상위권에 들었다.양희영(32)은 7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전날 3언더파 69타로 공동 20위였던 양희영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단독 선두 패티 타와타나낏(태국·16언더파 128타)과는 6타 차다.양희영은 LPGA 투어 통산 4승 중 3승을 이 대회에서 따냈다. 2015년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2017년과 2019년까지 최근 세 차례 홀수 해에 차례로
골프
야마하골프, 총 상금 5억원의 KPGA 코리안투어 'YAMAHA·아너스K오픈' 메인 스폰서 참여
야마하골프의 국내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올해 7월 개최하는 YAMAHA·아너스K오픈(야마하오픈) 대회 개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KPGA 사무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갑종 오리엔트골프 회장, 구자철 KPGA 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오리엔트골프는 지난 2014년 야마하·한국경제 제57회 KPGA선수권대회를 개최했고 GS칼텍스매경오픈, 한화클래식 등 국내 남녀 메이저 대회의 협찬사로 참여하며 한국 프로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야마하오픈은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17개 대회
골프
이경훈,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선두 필 미컬슨에 2타 뒤져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이경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52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6타를 쳤다.이경훈은 단독 선두 필 미컬슨(미국)을 2타 차 뒤지며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51세 베테랑 미컬슨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여내 PGA 투어 통산 45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이경훈은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이 50%대에 머물렀지만 안정된 퍼팅으로 타수를 줄였다.3번홀(파4)에서
골프
김효주 주춤...LPGA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54위
김효주가 주춤했다. 김효주는 6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 공동 선두 패티 타와타나낏(태국), 아티야 티티쿨(태국·8언더파 64타)에 9타 뒤진 공동 54위에 머물렀다.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는 김효주는 이날 4번 홀(파3)과 7번홀(파5)에서 각각 보기와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 이븐파 행진을 하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1타를 잃은 채 1라운드를 마쳤다. 박희영(33)과 지은희(35)가
골프
박경남, 깜짝 선두...KPGA 코리안투어 칼텍스 매경오픈 1R 5언더파, 3연패 노리는 이태희 2언더파
프로 18년 차 베테랑 박경남(37)이 생애 첫 승 도전에 나섰다. 박경남은 6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GS 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채 단독 선두에 올랐다.박경남은 이날 3, 4번 홀에서 버디를 낚은 뒤 6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 14번과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한 박경남은 5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동하(39)와 김비오(31), 서형석(24)이 1타 차 공동 2위(4언더파 67타) 그룹을 형성했다. 대회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노리고 있는 이태희(37)는 2언더파로 함정우(27)과 공동 5위로 출발했다.박상현(
골프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많이 본 뉴스
'튼동' 김태형 롯데 감독은 내심 웃고 있다, 왜?
국내야구
'야구냐, 예능이냐?' vs "팬들과 함께 하는 데 무슨 문제냐?" KBO 올스타전 뒷말 무성...팬들 '갑론을박'
국내야구
'대구 홈런왕 맞나?' 의심 받던 디아즈, 최악 조건 대전서 홈런 더비 우승...진짜 실력 보여줬다
국내야구
'최근 5연패 당했는데' 신네르, 윔블던 첫 결승...알카라스와 메이저 2연속 맞대결
일반
'27경기서 톱10 단 1번' 고전하던 이소미, 에비앙 챔피언십 선두...생애 첫 메이저 우승 한 걸음 더
골프
한국 여자배구, 불가리아전 2-3 패배....VNL 최하위 탈출하며 17위
배구
'이가의 빵집 개점' 시비옹테크, 윔블던 결승서 완벽 6-0 6-0 승리...114년 만의 기록
일반
'어우한(어차피 우승은 한화)?' LG, 롯데, KIA '뒤집기' 시도...5위 싸움도 치열해질 듯
국내야구
선두와 1타차 '역전 가능' 이소미,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3위로 후퇴
골프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튀르키예 알라니아스포르와 2년 재계약
해외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