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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의 골프백 안에는 무슨 클럽이 있을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80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경훈(30)은 후원사인 캘러웨이 제품으로 우승을 이끌었다. 다음은 미국 PGA 투어닷컴이 소개한 그의 골프클럽이다. 드라이버: Callaway Epic Max LS (10.5 degrees @9)샤프트: Graphite Design Tour AD DI 6 X3번 우드: Titleist TS3 (15 degrees)샤프트: Graphite Design Tour AD GP 7 X하이브리드: Titleist TS3 (19 degrees)샤프트: Graphite Design Tour AD HY 95 X아이언: Titleist U500 (4), Callaway X Forged CB (5-PW)샤프트: Project X LZ 6.5웨지: Titleist Vokey Design SM7 (52, 56, 60)샤프트: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400퍼터: Toulon Design San Di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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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 도전끝에 이룬 감격의 첫 승' 이경훈, PGA 바이런 넬슨 3타차 우승...PGA 진출 2년만에 첫 우승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달러)에서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2위 샘 번즈(미국)를 3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45만8천 달러(약 16억4천만원)다.이로써 이경훈은 최경주(51), 양용은(49), 배상문(35), 노승열(30), 김시우(26), 강성훈(34), 임성재(22)에 이어 한국 국적 선수로는 통산 8번째로 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올해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김시우 이후 약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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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전 챔피언' KLPGA 박민지, 굵은 빗줄기 뚫고 맨 먼저 시즌 2승 고지
하루 종일 쏟아진 굵은 빗줄기 속에 5년차 박민지(23)는 "한 시즌 두 번 이상 우승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이뤄내기 위해 피말라는 승부를 펼쳤다. 뜻대로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올리는 신데릴라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달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자 박민지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따낸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둔 박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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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전환 골프선수, 여자 미니투어 우승…LPGA투어, USGA 주관대회 출전 가능할 듯
성전환 수술을 받은 골프 선수가 미국 여자 미니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6일 헤일리 데이비드슨이라는 선수의 미니 투어 우승 소식을 전했다. 데이비드슨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프로비던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내셔널 여자골프협회(NWGA) 투어 대회에서 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우승했다. 28세 데이비드슨은 올해 1월 6시간에 걸쳐 성전환 수술을 받은 선수다. 그는 2015년 9월부터 호르몬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550달러(약 60만원)에 불과하지만 데이비드슨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선수인 페린 들라쿠르(프랑스)를 1타 차로 제치며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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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골퍼를 아시나요?' 48세 불굴의 프로골퍼…데뷔 25년·478번째 대회에 첫 승
리처드 블랜드(48·잉글랜드)는 자신의 478번째 대회인 유러피언투어 브리티시 마스터스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블랜드는 16일 영국 서턴 콜드필드 더 벨프리(파72)에서 열린 브리티시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 맹타를 날리고 귀도 미글리오지(24·이탈리아)와 나란히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공동 선두로 대회를 마쳤다.연장전에서 블랜드는 파를 기록하며 3퍼트로 흔들린 미글리오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블랜드는 파 퍼트에 성공한 뒤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감격스러운 첫 우승의 순간을 느꼈다.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973년 3월 2일생인 블랜드는 유러피언투어 역대 최고령의 나이에 첫 우승을 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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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차 단독 2위' 이경훈, PGA 투어 첫 승 보인다...올 2월 피닉스 오픈 공동 2위가 최고 성적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에 오르며 첫 PGA 투어 우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이틀 연속 '노 보기' 플레이를 한 이경훈은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로 선두 샘 번즈(미국)를 1타 차로 뒤쫓는 단독 2위를 차지했다.샘 번스(미국)가 중간합계 20언더파 196타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번스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다.이경훈은 2019년 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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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보다 짧게 친 것이 주효했다" 박민지, KLPGA 투어 NH투자증권 2R 1타 차 단독 선두
박민지(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승 고지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박민지는 15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천55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틀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박민지는 공동 2위 선수들에 1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 박민지는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연장전 끝에 장하나를 꺾고 우승,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한 선수다.16번 홀(파3)에서 약 2.5m 파 퍼트를 놓쳐 이날 유일한 보기를 적어낸 박민지는 " 수원CC처럼 오래전에 만들어진 골프장은 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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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보기 1개에 버디 15개' 이경훈, PGA 투어 바이런 넬슨 2R 3타 차 단독 3위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의 성적을 낸 이경훈은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3위로 본선에 올랐다. 17언더파 127타의 샘 번스(미국)가 단독 선두, 15언더파 129타를 친 알렉스 노렌(스웨덴)이 단독 2위다.2019년부터 PGA 투어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한 이경훈은 지금까지 79차례 PGA 정규 투어 대회에 나와 우승이 없다. 최고 성적은 올해 2월 피닉스오픈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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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실수' 톱 프로 임희정, KLPGA 투어서 스코어 잘못 적어내 '실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스타 선수 임희정(21)이 스코어를 잘못 적어냈다가 실격됐다.임희정은 14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9번 홀(파4)에서 파를 했지만, 버디로 적어낸 사실을 밝혀졌다.잘못된 스코어 카드에 사인해서 제출한 임희정은 실격 처리됐다.스코어는 합계는 틀려도 되지만, 홀 스코어는 실제 타수보다 낮게 기재하면 안 된다.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해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는데 9번 홀과 18번 홀을 헷갈린 것으로 보인다.임희정은 이날 1오버파 73타를 쳤다.2019년 신인 시절 3승을 올리고, 작년에는 우승 없이도 상금랭킹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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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우승을 재현할까' 통산 8승의 이정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노보기로 버디만 6개 잡아
통산 8승의 이정민(2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정민은 14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김세은(21)과 공동 선두에 나선 이정민은 모처럼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다. 이정민은 2016년 3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통산 8승 고지에 오른 이후 우승과 인연이 없다.이날 이정민은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는 등 최상의 감각을 보여주었다. 13번 홀(파3)에서 티샷한 볼이 핀을 한참 지나는 실수를 했지만, 거의 90도로 꺾이는 13m 거리의 버디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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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창립 41주년. 50주년, 100주년 기업으로 발도움하겠다
“지난 40년의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50주년, 100주년까지 더욱 성장하는대한민국 대표 골프브랜드로서 발돋움하겠다.” ㈜볼빅(회장•문경안)이 5월 13일 창립 41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이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가졌다. 볼빅은 지난 2010년 컬러볼이라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통해 흰색 골프공으로 정의되던 골프볼 시장에 '컬러볼 혁명'을일으키며 세계 골프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 그렇게 지난 10년 동안 컬러볼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무광 컬러볼까지 개발함으로써 ‘컬러볼의대명사’ ‘명품 컬러볼의 원조’라는 찬사와 함께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골프브랜드로 성장했다.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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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종합비타민 '피트라인' 공식영양제품으로 선정...피엠인터내셔널 코리아와 공식파트너 협약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최근 건강용품회사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유한회사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0일 경기 성남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오상준 대표,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Timo Breithaupt) 대표 등이 참석, 상호 협력관계를 약속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영양보충제품 ‘피트라인(FitLine)’은 ‘KPGA 공식지정 종합비타민’으로 선정됐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오상준 대표는 “KPGA 발전과 소속 선수들 기량 향상에 피엠인터내셔널이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양측이 서로 긍정적이면서도 발전적인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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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좋다' 이경훈, PGA투어 바이런 넬슨 첫날 2타차 공동 7위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선두에 2타차 공동 7위에 올랐다.이경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9언더파 63타를 적어내며 선두에 나선 조던 스피스, J.J 스폰(이상 미국)에 2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 잡은 이경훈은 자신의 최고 성적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이경훈은 지난 2월 피닉스오픈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6언더파 66타를 때린 김시우(26)는 공동 19위에 올랐다. 2019년 이 대회에서 우승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강성훈(34)은 공동 34위(5언더파 67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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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박찬호' NFL 명문팀 댈러스 카우보이 쿼터백 출신 로모, US오픈 예선 탈락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출신 토니 로모(미국)가 US오픈 1차 지역 예선에서 탈락했다.로모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건터의 브릿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US오픈 1차 지역 예선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로모는 2타가 모자라 최종 예선 출전권 1장이 걸린 연장전에 진출하지 못했다.로모는 2010년에는 1차 예선을 통과해 최종 예선까지 진출했지만, US오픈 출전권을 따는 데는 실패했다.NFL 명문팀 댈러스 카우보이스에서 쿼터백으로 뛰다가 은퇴 후 방송 해설가로 활동하는 로모는 소문난 골프광이다.프로 골프 선수가 되고 싶어 프로 대회에 꾸준히 출전해온 로모는 아직 컷 통과조차 해낸 적이 없다.그는 2019년 미국프로골프(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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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냐, PGA냐' 남자 골프 세계 3위 람, 올림픽 출전놓고 고민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 욘 람(27·스페인)이 7월 개막 예정인 도쿄 올림픽 출전 여부를 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 기자회견에서 "올림픽에 나가고 싶지만 대회 조직위원회가 우리의 선택을 쉽게 해주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가 올림픽 출전에 대한 결정을 쉽게 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든 것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각종 제한 조치다.람은 "내가 알기로는 선수촌에서 대회장까지 차로 1∼2시간 가야 한다고 들었다"며 "또 1라운드 전날까지 대회장에 갈 수도 없다고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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