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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최고령 메이저 우승자 미켈슨은 야구 투수였다...2003년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 트라이아웃 참가
우리 나이 51세에 전 스포츠를 통 털어 메이저 대회 최고령 우승자가 된 필 미켈슨(미국)은 야구 투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감독 A.J 힌치의 말을 인용하면서, 그가 미 PGA 메이저 대회 6회 우승자 미켈슨의 유일한 메이저리그 출신 마이너리그팀 동료였다고 보도했다. 힌치는 당시 부상 때문에 재활을 위해 마이너리그에 잠시 내려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힌치에 따르면, 미켈슨은 18년 전인 2003년 애크론에서 열린 PGA 대회를 끝낸 후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팀인 톨리도 머드 헨즈에서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당시 트리플A 시즌은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톨리도도 몇 경기 남기지 않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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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시즌 3승 박민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0위로 10계단 상승...국내파로는 19위 장하나에 이어 두 번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올해만 3승을 따낸 박민지(23)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0위에 올랐다.박민지는 24일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0위보다 10계단이 오른 20위에 자리했다.23일 끝난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민지는 올해 열린 KLPGA 투어 6개 대회 가운데 세 번이나 정상에 올랐다.올해 초 세계 랭킹 41위였는데 20위권까지 순위가 높아졌다.고진영(26)과 박인비(33), 김세영(28) 등 한국 선수 세 명이 여전히 1∼3위를 유지했고 김효주(26)가 7위로 그 뒤를 이었다.유소연(31)이 15위, 이정은(25) 18위, 장하나(29) 19위 순이다.24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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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회원권 시세, 과도한 그린피 인상으로 인한 불협화음
회원권 시세 양극화 현상이 점점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때아닌 특수를 이어가고 있는 골프장들이 과도한 그린피 인상까지 하면서 회원들과 마찰을 겪고 있다.이는 무기명 혜택을 주었던 회원권들도 약정 기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그린피를 인상하고 일반회원들에게도 일방적인 그린피 인상과 비회원 그린피를 과도하게 올리며 이러한 현상은 오히려 중,저가 회원권 골프장들이 더욱 두드러지며 일부 고가 회원권들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라가며 매도 물량이 줄어들어 상승폭이 커지고 있는 형국이다.또한 퍼블릭 골프장들도 취지에 맞지 않게 각종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도 과도하게 그린피를 받으며 빈축을 사고 있고 행정당국도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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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크릭, 한여름 무더위 대비 냉감 소재 '아이스 펀칭' 시리즈 출시
무더운 여름이 예고된 올해, 골프웨어 시장은 일찌감치 냉감 제품으로 소비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전개하는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은 한여름 무더위에도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을 위해 냉감 기능의 '아이스 펀칭'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이름만 들어도 쾌적함이 느껴지는 힐크릭의 '아이스 펀칭' 시리즈는 냉감 기능이 우수한 펀칭 소재를 적용해 피부에 닿으면 시원한 촉감을 전달하며, 흡습속건과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부쩍 더워진 여름 날씨 속에서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대표 제품인 △펀칭 믹스 티셔츠는 펀칭 소재와 솔리드 소재를 믹스해 우수한 통기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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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노 마스크' 관중에게 ‘엄지 척' 날린 미컬슨
마지막 18번홀에서 미컬슨은 티샷을 페어웨이 왼쪽 갤러리 방향으로 쏘았다. 이내 관중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9번 아이언을 홀에서 16피트 이내로 붙였다. 미켈슨은 왼쪽 주먹을 어깨 위로 흔들며 그린 쪽으로 걸어갔다. 그가 늘 중요 대회에서 우승을 할 때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미켈슨은 보안요원과 경찰을 제치고 달려드는 수백 명의 팬들에 의해 둘러싸였다. 미켈슨은 팬들과 포옹과 몸싸움을 하며 18번 그린까지 50야드를 걸어갔다. 관중들은 그의 이름을 외치는 가운데 보기만 해도 우승을 할 수 있는 그린에 올라섰다. 그는 버디퍼팅을 아깝게 놓치고 파로 마무리했다. 다음 달 51번째 생일을 맞는 미컬슨이 24일 올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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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베터랑 미켈슨, 메이저대회 새 골프 역사를 썼다...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역대 메이저 최고령자 명예
다음 달 51번째 생일을 맞는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이 올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200만달러)에서 우승, 역대 메이저대회 골프대회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웠다. 2005년 PGA챔피언십 우승이후 16년만에 타이틀을 되찾았으며 메이저대회는 6번째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대회에서 6번 우승을 한 선수는 미컬슨을 포함해 그동안 13명 밖에 나오지 않았다. 미컬슨은 2004년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2005년 PGA 챔피언십, 2006년과 2010년 마스터스, 2013년 디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아직 US오픈만 우승을 하지 못했을 뿐이다. 미컬슨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PGA투어 통산 45승을 달성했다.미컬슨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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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회 출전만에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 대만 쉬웨이링, LPGA 퓨어실크 챔피언십 우승…김세영 공동 7위
쉬웨이링(대만)이 145번 도전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LPGA 첫 우승을 차지했다. 쉬웨이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6천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쉬웨이링은 2위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LPGA 정규 투어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9만5천 달러(약 2억2천만원)다. 2015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쉬웨이링은 그동안 145개 대회에 나와 2018년 바하마 클래식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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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우승, 시즌 3승...결승서 박주영 꺾고 2주 연속 우승
[춘천=김학수 기자] 박민지(23)의 상승세를 누구도 말리지 못했다. 박민지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2억원) 결승에서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박주영(31)을 꺾고 우승, 시즌 3승을 올렸다. 23일 춘천 라데나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결승에서 박민지는 박주영과 14번홀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15,16,17번홀에서 잇달아 승리, 3홀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박민지는 4월 넥센 세인트 나인에 이어 지난 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오픈 우승과 함께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까지 상반기 6개 대회에서 3개 대회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며 올 상금랭킹 1위를 차지했다. 박민지는 전반 2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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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베테랑 미컬슨이 명상가가 된 까닭
23일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3라운드 1번홀. 왼손잡이 골퍼 필 미컬슨(50)의 첫 티샷이 슬라이스가 나 러프쪽으로 떨어졌다. 캐디인 그의 동생은 러프에서 볼을 찾지 못해 주저했다. 자신의 발에서 불과 8피트(2.4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으나 풀이 길어 쉽게 찾을 수 없었다. 볼 위치는 가까이 있던 갤러리들이 확인해주었다. 미컬슨은 현장에 도착해 공을 내려다보면서 낄낄 웃었다. 그런데 그는 즉각적으로 샷을 하지않고 한동안 눈을 감고 뭔가를 생각하는 모습이었다. 뜸을 좀 들인 뒤 공을 그린에 성공적으로 올려놓아 여유있게 파를 잡았다. 이날 3라운드에서 미컬슨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을 연출했다. 샷을 준비하면서 가끔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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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0세 미컬슨, PGA챔피언십 1타차 단독선두...사상 최고령 메이저 챔피언으로 탄생할까
다음 달 만 51세가 되는 필 미컬슨이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타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미컬슨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인근의 키아와 아일랜드의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브룩스 켑카(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임성재(23)는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1언더파로 선두에 6타 뒤지며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이날 4번홀에서 보기를 내주고 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이븐파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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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타 줄인 태국 쭈타누깐, 푸어실크 챔피언십 공동 선두 ...LPGA투어 '자매 2연승' 탄생할까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이 6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에 나섰다. 쭈타누깐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쭈타누깐은 역시 6타를 줄인 쉬웨이링(대만)과 중간합계 10언더파 205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쭈타누깐이 우승하면 지난 9일 혼다 타일랜드 정상에 오른 동생 에리야 쭈타누깐에 이어 자매가 2개 대회 연속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운다.LPGA투어에서 자매 2연승은 그동안 두 번 나왔다.2000년 3월 안니카 소렌스탐, 샬러타 소렌스탐(이상 스웨덴)이 잇따라 우승했고, 이번 시즌 개막전과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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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우승을 노린다' 박민지, 매치플레이 5연승으로 4강 안착
박민지(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박민지는 22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6강전과 8강전을 연속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랐다.조별리그 3연승에 이어 16강전과 8강전 등 5연승을 거둔 박민지는 지한솔(25)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상금랭킹 1위 박민지가 우승하면 이번 시즌 3승과 함께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한다.최예림(22)과 16강전을 2홀 차로 이긴 박민지는 이어진 8강전에서 장수연(27)을 맞아 11번 홀까지 1홀 차로 끌려갔다.박민지는 12번 홀(파5) 버디로 승부의 균형을 이룬 뒤 13번 홀(파4)서 장수연이 보기를 허용하자 경기를 뒤집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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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를 본선서 따라잡겠다' 김세영·강혜지, LPGA 퓨어실크 2R 공동 5위…선두와 2타 차
김세영(28)과 강혜지(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2라운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천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가 된 김세영은 강혜지,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함께 공동 5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강혜지는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순위를 전날 공동 24위에서 공동 5위로 상승했다. 세라 켐프(호주)가 6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제시카 코르다와 스테이시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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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챔피언십 2라운드 이븐파...합계 2언더파, 상위권 성적으로 3라운드 진출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2라운드서 상위권을 지켰다. 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 아일랜드의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임성재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7위를 지켰다. 1라운드 순위를 그대로 이어간 셈이다. 1위는 남아공의 루이 우스트히즌이 임성재보다 3타 앞선 5언더파로 노장 필 미컬슨(51)과 함께 올랐다. 임성재는 이날 1번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3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1타를 잃은 뒤 7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타수를 만회했다. 후반들어 14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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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그녀' 박민지, 매치 플레이 3연승으로 16강 진출
박민지(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매치플레이에서도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올 시즌 2승을 올린 박민지는 21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우리(24)에 6홀차 대승을 거뒀다.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이긴 박민지는 16강에 올라 최예림(22)과 8강 진출을 다툰다.9번 홀까지 5개의 버디를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박민지는 14번 홀(파3)에서 버디를 보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16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박민지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박민지는 "앞으로 16강전부터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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