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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전재현, 5언더파로 2024 전국대학골프선수권 2차 대회 1라운드 단독 선두
경희대 전재현이 5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2024 전국대학골프선수권 2차 대회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재현은 25일 충남 솔라고CC 솔코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아마부 경기에서 폭발적인 샷으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3언더파의 이승철(한국체대) 문성민(경희대) 이준(한국체대) 등을 2타차로 제치고 1위로 나섰다. 남자 프로부선 김근우(한국체대)가 5언더파 67타로 2언더파의 박주영(한국체대)에 2타 앞서 단독 선두에 랭크됐다. 한편 여자아마부선 여원비(경희대), 최정원(한국체대)가 2언더파 70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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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꿈나무 멘토링 골프 대회, 타임폴리오 2024 위너스 매치플레이 26일 개막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타임폴리오 2024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블랙스톤 제주 남,동코스에서 개최된다.'타임폴리오 2024 위너스 매치플레이'는 KPGA투어 선수 1인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하 초등연맹) 소속 남자 선수 1인이 짝을 이뤄 함께 경기하는 대회다. 2022년 첫 선을 보인 본 대회는 주니어 선수들에게 아낌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투어 선수와 골프 꿈나무 간 최고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받았다.대회 방식은 KPGA 선수 1인과 초등연맹 선수 1인이 2인 1조로 편성돼 스크램블 방식(각자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지점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치러진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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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 안소현 프로골퍼 후원 협약식 진행
국내 대표 골프 IT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 선수 안소현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안소현 프로는 드림투어 2회 우승 이력을 보유한 잠재력 있는 선수다. 금번 후원 협약으로 안소현 프로는 스마트스코어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알리고,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또 대회 출전과 방송 출연, 행사 참가 때 의상과 용품 등에 스마트스코어 계열사인 골프웨어 맥케이슨의 로고를 부착한다.스마트스코어는 최근 골프 예약 등 핵심 서비스의 기능을 대폭 개편하고 대형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등 적극적인 골프 관련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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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 콘페리투어 2개 대회 도전… PGA 무대 진출 위한 마지막 기회
함정우(30, 하나금융그룹)가 콘페리투어 2개 대회에 출전하며 PGA 무대 진출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함정우는 한국 시간으로 28일 미국으로 출국,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열리는 '클럽 카 챔피언십'과 18일부터 21일까지 플로리다주 레이크우드 랜치에서 열리는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에 출전한다.2023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로서 얻은 기회함정우는 2023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지난해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출전, 공동 45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콘페리투어 일부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그는 "이번 2개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하며 "2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만 이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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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걸어볼 여지 남겼다' 이경훈, 공동 9위로 이번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
이경훈이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4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치며 이번 시즌 두 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이경훈은 공동 9위에 올랐다. 지난 4일 코그니전트 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 10위 이내 진입이다.18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컷 탈락의 아쉬움도 어느 정도 털어냈다. 페덱스컵 랭킹도 90위에서 72위로 상승했다.그동안 100위 밖으로 처져 애를 태웠던 티샷 정확도가 눈에 띄게 좋아졌고 그린 플레이도 향상돼 마스터스 출전권을 놓고 남은 2개 대회에서 승부를 걸어볼 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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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회 잡았다' 신지애, 버디 8개 맹타치며 공동 선두 도약
신지애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우승 기회를 잡았다.8타를 줄인 신지애는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 전날 공동 33위에서 교포 앨리슨 리(미국)와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신지애는 3∼7번 홀에서 5차례 연속 버디를 몰아쳤고 후반 들어서도 버디 3개를 솎아냈다.이날 막판까지 단독선두를 달리던 인뤄닝(중국)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트리플보기를 기록해 공동 3위(7언더파 206타)로 내려갔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주로 활동하는 신지애는 초청 선수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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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m 이글 퍼트 성공' 이경훈, 공동 13위.. 톱10 성적 눈앞
이경훈이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40야드)에서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13위에 올랐다.사흘 합계 5언더파 208타의 성적을 낸 이경훈은 2라운드 공동 14위에서 순위를 한 계단 올렸다.전반 9개 홀을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이븐파로 마친 이경훈은 11번 홀(파5) 이글로 이번 대회 상위권 입상 가능성을 부풀렸다.투 온에 성공한 이경훈은 약 4.5m 이글 퍼트를 넣고 2타를 줄였다.이경훈은 이달 초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공동 4위에 올랐고, 약 3주 만에 다시 '톱10' 성적을 바라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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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 성공' 롯데, 압도적 기량으로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 2연패 달성
롯데가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에서 압도적 기량으로 대회 2연패 달성했다. 이소영과 황유민이 출전한 롯데는 24일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아쿠아가든∙디오션컵 골프 구단 대항전(총상금 6천만원)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합작, 최종합계 21언더파 195타를 써내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에도 이소영과 황유민이 함께 나서서 우승을 달성했던 롯데는 올해 첫날 7언더파 65타로 선두로 나선 것을 시작으로 와이어 투 와이어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박민지 등이 출전한 NH투자증권이 15언더파 201타로 2위에 올랐고, 태왕아너스는 14언더파 202타로 3위에 자리했다.우승 상금은 3천만원이며, 2위 팀에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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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플레이 살아났다' 이경훈, 공동 선두와 2타차.. 상위권 진입
이경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서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 버디 3개를 낚아 4언더파 67타를 치며 상위권으로 뛰어 올랐다.1라운드에서 공동 72위로 떨어져 컷 탈락을 걱정했던 이경훈은 일몰로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한 2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 1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케빈 스트릴먼(미국) 등 5명의 공동 선두(6언더파 136타)와는 2타차다.이경훈은 전날에 비해 드라이브 샷과 아이언 샷의 정확도가 크게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퍼트 수를 28개에서 25개로 줄이는 등 그린 플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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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퀸시리키트컵 5년만에 싹쓸이! 오수민, 개인·단체 2관왕
대한민국 국가대표 여자 선수단이 뉴질랜드에서 열린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골프팀선수권대회에서 5년만에 단체전 및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쾌거를 이뤘다.오수민 선수는 최종일에 7언더파를 기록하며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팀은 단체전에서도 2위 호주를 17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오수민 선수는 "첫날 저조한 성적에도 팀 분위기가 좋았고, 코치와 선수들의 격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대표 첫해에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우승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3위를 기록한 이효송 선수는 "작년 세계선수권 우승 기억을 되새기며 이번 대회에서도 팀원들과 함께 우승을
골프
'운도 물론 따랐지만 제대로 쳤다' 대니엘 강, 대회 첫날 홀인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기록중인 미국교포 대니엘 강(미국)이 이번에는 통산 17번째 홀인원을 만들었다.대니엘 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1라운드 11번 홀(파3·174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에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누렸다.대니엘 강은 "운도 물론 따랐지만 제대로 쳤다"면서 "겨냥한 대로 날아갔고 홀에 들어가는 걸 지켜봤다"고 말했다.17번째 홀인원을 이룬 대니엘 강은 숫자 '17'과 각별한 인연도 공개했다.그는 17일에 4번 홀인원을 했고, 17번 홀에서 다섯번 홀
골프
렉서스코리아, 2024년 KPGA투어 신설 대회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렉서스코리아는 21일 서울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서 2024 시즌 KPGA투어 신설 대회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이날 조인식에는 렉서스코리아 콘야마 마나부 사장, KPGA 김원섭 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장소와 필드 사이즈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렉서스코리아 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렉서스와 골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KPGA투어 선수들은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골프
'프로 통산 64승' 베테랑 신지애, 국내 팬들 만난다.. KLPGA 투어 대회 출전
한국 골프를 대표했던 신지애가 모처럼 국내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해 팬들을 만난다.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4∼7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 신지애가 출전한다고 21일 밝혔다.2014시즌부터 일본 투어를 주 무대로 삼아 온 신지애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KLPGA 투어 대회에 나서는 건 2020년 8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 외국에서 열린 대회를 포함한 KLPGA 투어 대회 출전은 2022년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프로 통산 64승, 그 중 KLPGA 투어에선 통산 2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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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마스터스 출격' 타이거 우즈, 출전자 명단에 등재
타이거 우즈(미국)가 오는 4월 11일 개막하는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 출전할 징후가 뚜렷해졌다.마스터스 공식 웹사이트가 21일(한국시간) 올린 대회 출전자 명단에는 우즈의 이름이 포함됐다.마스터스 공식 웹사이트는 '출전하지 않는 역대 우승자'라는 항목에 17명을 올려놨지만, 우즈의 이름은 이곳이 아니라 출전하는 선수 항목에 자리 잡았다.마스터스는 한 번이라도 우승하면 평생 출전권을 주지만, 상당수 역대 우승자는 고령이나 다른 이유로 출전하지 않으며 이럴 때는 미리 불참 의사를 통보한다.우즈는 불참 통보를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아직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공식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출전 가능성은 높다고 보는
골프
'16년 동안 누빈 필드 떠난다' 유소연, 셰브런 챔피언십 마치고 은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유소연(34)이 오는 4월 18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셰브런 챔피언십을 마치고 은퇴하기로 했다고 매니지먼트사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을 통해 21일 밝혔다.유소연은 국내외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중학생 때인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땄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신인 때부터 2020년까지 10승을 쌓았다.2011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LPGA 투어에 발을 디딘 유소연은 6차례 정상에 올랐고 2017년 세계랭킹 1위도 꿰찼다. 한국 선수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신지애, 박인비에 이어 유소연이 세 번째였다.유소연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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