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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의 픽] 사진으로 되돌아 본 올해의 기대주 6탄, 이다연
2018년 KLPGA를 호령할 기대주 시리즈 여섯번째 선수는 제2의 슈퍼땅콩 '동글이' 이다연(21,메디힐)이다.2016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다연은 작은 키에 불구, 260야드를 넘나드는 드라이버 거리와 강한 승부근성을 갖춰 김미현의 뒤를 이을 것이라며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신인 시절인 2016년에는 몇몇대회에서 톱10안에 드는 성과외에 다른 대회에서의 부진으로 시드 유지에 만족해야만 했다.2016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2위를 하며 시드 유지와 함께 2017 시즌 전망을 밝게 했지만, 지난해 3월 뜻하지 않은 발목부상으로 한달 가량을 병원신세를 지어야만 했다.절치부심 시즌을 시작하지도 못한채 병원에서 각오를 다진 이다연은 6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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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15위' 배상문의 골프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군 전역 후 첫 사례 배상문(32)의 첫 컷통과는 9경기 만에 기록됐다. 지난 2012년 PGA투어에 첫 발을 디딘 배상문은 데뷔 한 달만에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권이 주어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돌풍을 예고했다. 이어 PGA투어 트래지션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준수한 성적으로 데뷔 첫 해를 보낸 배상문은 이듬해 HP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첫 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4년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통산 2승을 쌓은 배상문은 한국 남자골프의 전설 최경주(47)와 양용은(45)의 뒤를 잇는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성공적인 PGA투어 생활을 꿈꾸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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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7개월 만' 우승 포터, 세계랭킹 246→73위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테드 포터 주니어(미국)가 세계랭킹을 껑충 끌어올렸다. 포터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공동 2위 그룹 존슨, 필 미컬슨(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등 강자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5년 7개월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포터는 세계랭킹도 대거 끌어올렸다. 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포터는 지난 주 246위에서 이번 주 73위로 173계단 올라섰다. 세계랭킹 상위 7위까지 순위 변동은 없다. 데이가 10위에서 8위로 계단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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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퍼트 제왕 스피스, "퍼트 엄청난 발전...앞으로 기대"
스스로 '퍼트 슬럼프'를인정했던 조던 스피스(미국)가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스피스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에서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AT&T 페블비치 프로암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9타를기록한 스피스는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퍼트 제왕' 스피스는지난 주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퍼트 난조로 컷 탈락했다. 당시 '일시적인 퍼트 슬럼프'라며자신의 능력에 의심이 없다고 말한 스피스는 한 주 만에 변화를 꿰하며 퍼트 제왕의 모습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피닉스 오픈에서 퍼팅 이득타수 -1.879개로 퍼트로 손해를
골프
우승 기회 놓친 미컬슨, '라이벌' 우즈 앞에서 통산 43승 도전
필 미컬슨(48, 미국)이 자신의 영원한 라이벌 타이거 우즈(43, 미국) 앞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3승에 도전한다. 미컬슨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선두에 3타 차 공동 2위로 2017-2018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컬슨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했다. 5타를 줄이고도 우승을 차지한 테드 포트 주니어(미국)와 3타 차 다소 아쉬울 것 없는 플레이를 펼친 듯 하지만 지난 3라운드를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2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묶어 6언더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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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주니어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배상문 15위
테드 포터 주니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2승에 성공했다. 포터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에서 치러진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포터는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6년 만에 값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지난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9언더파를 줄여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포터는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자리한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기죽지 않고 우승을 향해 걸어갔다. 이에 존슨이 최종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를 기록하면서 포터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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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0승' 신지애 "감격...말 잇지 못하겠다"
신지애가 프로 통산 50승을 달성했다.신지애는 11일(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로얄 캔버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와 호주여자프로골프투어가 공동으로 연 ActewAGL 캔버라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2위에 오른 호주교포 이민지를 6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새해 첫 우승이자 프로 통산 50승을 달성했다. 신지애는 “너무 감격스러워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로얄 캔버라 골프클럽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골프장이다. 또 리디아 고와 마지막 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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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존슨, 페블비치 프로암 2R 선두 도약...존 람 5위서 추격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둘째날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존슨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몬테레이 페닌술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PGA투어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존슨은 전날보다 5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보 호슬러(미국)와 공동 1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를 넘보는 2위 존 람(스페인)은 존슨을 바짝 추격한다. 이날 5타를 줄인 람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4타 기록,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5위로 올라섰다.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도 분위기 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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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이민우, 누나 기 받아 유러피언투어 우승 도전
호주 교포 이민우(19)가 아마추어 신분으로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공동주관대회 ISPS 한다 월드 슈퍼6 퍼스(총상금 175만 호주달러)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호주에서 치러진 유러피언여자프로골프투어(LET)개막전 '오츠 빅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민지(21)의 남동생으로 잘 알려진 이민우는 누나의 기를 받아 유러피언투어 우승 사냥에 나섰다.이민우는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레이크 카린업골프장(파72, 7143야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이민우는 공동 선두 그룹에 3타 차 공동 8위다.지난 2016년 US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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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글' 웨스트우드, 월드슈퍼6퍼스 2R 공동 선두
전 세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공동주관대회 ISPS 한다 월드 슈퍼6 퍼스(총상금 175만 호주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레이크 카린업골프장(파72, 7143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웨스트우드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치며 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다.지난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브렛 럼포드(호주)에 2타 차 공동 2위였던 웨스트우드는 첫 홀인 1번 홀(파4)부터 보기를 범하며 흔들리는 듯 했다. 하지만 4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6번 홀(파4)과 7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안정
골프
'왼손 부상'마쓰야마, 일본서 치료 집중...3월 복귀 예정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왼손 부상으로 오는 15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제네시스 오픈에 불참한다. 마쓰야마는 지난주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피닉스 오픈 1라운드에서 왼손 부상을 입어 2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스포츠 호치 등 일본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마쓰야마는 왼손 엄지 부상으로 일본으로 돌아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복귀 시기는 치료 일정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3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부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
엘르골프, 한창원·이혜지 등 4명과 후원 계약
엘르골프(ELLE GOLF)가 KPGA 한창원(28)과 KLPGA 이혜지(22), 박도영(23), 이혜지(24) 등 프로골퍼 4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한창원(28)은 군 복무 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복귀하며 올 시즌 우승 후보로 주목 받고 있는 선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 이혜지(22) 역시 차세대 유망주다. 이로써 엘르골프는 기존 후원 선수 김태훈(34), 백규정(24), 지은희(33) 등 총 7명의 프로골퍼 선수를 후원하게 됐다.고기능성 필드 퍼포먼스에 초첨을 맞춘 2018년 브랜드 컨셉을 효과적으로 보이기 위해 후원 선수 계약을 확대했다는 게 엘르골프의 설명이다. 엘르골프는 전문화 된 골프웨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립, 골프 마니아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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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복귀전' 매킬로이, "꿈만 같아"
자신의 아버지 제리 매킬로이와 한 팀을 이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전을 치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꿈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매킬로이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 스파이그래스힐 골프클럽(파72, 6953야드),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파72, 6958야드) 등 3개 코스에서 막을 올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40만 달러)에서 복귀전을 치렀다.이번 대회의 경우 프로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마추어 골퍼 2명과 프로 골퍼 2명이 한 조로 편성돼 3라운드까지 치른다. 아마추어 골퍼 1명과 프로 골퍼 1명은 짝을 이루지만 프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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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217위' 허슬러, 페블비치 프로암 1R 공동 선두...최경주 53위
세계 랭킹 217위 뷰 허슬러가 전·현 세계 랭킹 1위들을 제치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4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 스파이그래스힐 골프클럽(파72, 6953야드),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파72, 6958야드) 등 총 3개의 코스에서 막을 올린 페블비치 프로암은 대회 3일동안 3개의 코스를 순회한 후 컷오프가 결정된다. 이후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최종라운드를 치러 우승자를 가린다.대회 1라운드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출발한 허슬러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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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랭킹 1위' 웨스트우드, 유러피언투어 우승 도전장
전 세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유러피언투어 우승 도전장을 던졌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조던 스피스(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등 전·현 세계 랭킹 1위들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집결한 가운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누르고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웨스트우드는 유러피언투어 우승 사냥에 나섰다.한 때 세계 랭킹 1위에 자리하며 강자로 군림한 웨스트우드지만 지난 2015년 4월 아시안투어 CIMB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우승 이후 약 3년 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오랜 우승 가뭄에 시달린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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