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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C 싱가포르오픈, 3일 연속 순연…김기환 10위권대 진입
SMBC 싱가포르 오픈이 악천후로 3일 연속 순연된 가운데, 김기환이 10위권대에 이름을 올렸다. 김기환은 20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3라운드 3개 홀을 남겨둔 김기환은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이날 김기환은 2라운드 잔여경기인 14개 홀을 돈 후 3라운드를 경기를 시작했다. 김기환은 남은 14개 홀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공동 선두 그룹에는 9언더파를 기록한 단타이 분마, 찹차이 니랏(이상 태국)이 자리했다. 3라운드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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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기 쇼' 매킬로이-존슨, 화끈한 우승 경쟁 예고
더스틴 존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유러피언투어 HSB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각각 8타와 6타를 몰아치며 선두권 압박에 나섰다.먼저, 존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 7583야드)에서 치러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솎아내며 순위를 58계단 끌어올려 공동 11위에 자리했다.지난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69위에 자리했던 존슨은 2라운드에서 전혀 다른 경기력을 선보였다.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한 존슨은 3번 홀과 6번 홀(이상 파4), 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전반 홀에서 4타를 줄였다.후반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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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C 싱가포르 오픈 2R 기상악화로 순연...한국 선수 대거 컷탈락 위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1억 1175만엔) 2라운드 역시 순연됐다.지난 1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코스(파71, 7398야드)에서 막을 올린 SMBC 싱가포르 오픈은 첫날 천둥번개와 일몰로 인해 진행에 차질을 빚었고, 결국 1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하고 다음날로 순연됐다.하지만 2라운드 역시 날씨로 인해 진행에 차질을 빚으면서 또 다시 다음날로 순연됐다. 2라운드를 모두 마친 선수도 있지만, 2라운드 단 2개 홀만을 마친 선수들도 있다.이 대회는 지난 2016년 송영한(27)이 당시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을 1타 차로 꺾어 우승컵을 손에 쥐며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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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외국인 신데렐라' 찾는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KLPGA투어에 진출할 외국인 신데렐라를 찾는다.KLPGA투어는 19일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를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KLPGA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동남아 5개국(중국,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과 미국 등 6개 국에서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을 확정지었으며, 이들은 IQT(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참가자와 추천 선수를 중심으로 외국인 참가자를 선발했다. 참가 선수는 합숙과 동시에 페어웨이 안착, 퍼트, 트러블샷 대결,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등 다양한 방식의 서바이벌 미션으로 대결을 펼치며,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종 2명에게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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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R 5언더파 선전
왕정훈(23)이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19일 오후 5시 현재(이하 한국시간)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 7583야드)에서 치러지고 있는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왕정훈과 안병훈(26, CJ대한통운)이 언더파 활약을 했다. 우선 지난 1라운드에서 버디만 1개를 낚으며 1언더파 공동 55위에 그쳤던 왕정훈은 2라운드에 들어 물오른 샷감을 선보였다. 지난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버디를 낚았던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왕정훈은 2라운드 역시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이어 8번 홀(파5)과 13번 홀, 17번 홀(이상 파4),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솎아낸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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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 출발 가르시아 '새 장비 적응 끝'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새 장비와의 궁합을 자랑했다. 가르시아는 지난 1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친 가르시아는 새 장비에 대한 적응을 끝냈음을 암시했다. 지난 10월, 15년 간 손을 잡았던 테일러메이드와 이별한 가르시아는 올 초 캘러웨이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시즌 메이저 우승을 거머쥐며 최고의 해를 보낸 가르시아의 돌연 장비 교체는 큰 화제를 모았다. 가르시아는 클럽을 바꾼 후 나선 3개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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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제왕' 플릿우드, "이렇게라도 라이더컵 꼭 가고파"
지난 시즌 유러피언투어를 제패한 토미 플릿우드가 또 다시 라이더컵 출전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이번엔 사석에서다. 알렉스 노렌(스웨덴)이 자신의 SNS를 통해 플릿우드가 전화를 받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일상 사진 같지만 웃음을 자아내는 것은 바로 플릿우드의 휴대폰 케이스다. 플릿우드의 케이스 뒷면에는 2018 라이더컵에서 유럽팀 단장을 맡은 토마스 비욘(덴마크)이 밝게 웃고있다. 특히 사진 속의 비욘은 지금보다 훨씬 젊은 모습이라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낸다. 플릿우드가 비욘의 모습을 자신의 휴대폰에 새긴 이유는 바로 라이더컵 출전 때문이다. 지난 시즌 유러피언투어에서 2승과 상금왕 등을 차지한 플릿우드는 19일 현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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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언더파' 존 람, 커리어빌더 챌린지 1R 단독 선두
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에 도전하는 존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1라운드에서 2위 그룹에 한 타 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골프 클럽(파72, 7060야드),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 7300야드)와 니클라우스 코스(파72, 7204야드)등 3개 코스에서 커리어빌더 챌린지가 막을 올렸다.3개 코스를 순회하고, 최종일 스타디움 코스에서 우승 경쟁을 치르는 이 대회에서 첫 날 선두는 라퀸타 코스에서 나왔다.라퀸타 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른 존 람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낚으면서 10언더파 62타를 쳤다.특히 드라이버 샷이 인상적이었다. 평균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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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선전' 매킬로이, "우승에 대한 기대가 생겼다"
부활을 꿈꾸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유러피언투어에서 새 시즌을 시작했다. 매킬로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 7583야드)에서 열리는 아부다비HSBC챔피언십에서 복귀전을 치렀다.대회 1라운드를 마친 매킬로이의 성적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아,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공동 선두그룹에 3타 차 공동 17위다.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매킬로이는 전반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하며 다소 몸이 덜 풀린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 홀부터는 비교적 편안하게 타수를 줄여나갔다.매킬로이는 자신의 샷 감을 테스트하듯 3번 홀(파4)과 7번 홀(파3), 8번 홀(파5)등 각기 다른 기준파를 가진 3개 홀에서 버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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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 SMBC 싱가포르 오픈 1R 선두와 3타 차...1R 순연
강경남(35, 남해건설)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1억 1175만엔) 첫 날 3개 홀을 남겨두고 2언더파를 기록했다.1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 SMBC 싱가포르 오픈 1라운드는 오후 5시 무렵 천둥번개로 인해 잠시 중단됐고, 이후 속개됐지만 오후 6시경 일몰로 인해 순연됐다.잔여 경기는 19일 오전 7시 40분(현지시간) 재개된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선두와 3타 차 공동 11위에 자리한 강경남과 김기환이다. 우선 강경남은 출발이 좋았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강경남은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비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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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 김기환 싱가포르오픈 2언더파…가르시아 5언더파 선두
강경남, 김기환이 SMBC 싱가포르오픈 첫날 2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1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아시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가 공동으로 여는 SMBC 싱가포르오픈 1라운드가 열렸다. 천둥번개로 1라운드가 순연된 가운데, 3개 홀을 남겨둔 강경남이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묶어 2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모든 홀을 마친 김기환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쳤다. 선두 그룹에는 5언더파 66타로경기를 마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커트 기타야마(미국)가 자리했다. 루이우스투이젠(남아공), 티라왓 큐시리반딧(태국)은 2개 홀을 남겨둔채 5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
골프
유러피언투어 회원 된 매트 쿠차, '새 시즌 주무대는 유럽'
남자골프 세계랭킹 15위 매트 쿠차(미국)가 유럽프로골프투어 멤버가 됐다. 18일부터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쿠차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유러피언투어 멤버가 됐다고 발표했다. 쿠차는 "나는 세상을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에 열정이가득하고, 이제 유러피언투어의 멤버로 합류할 것이다. 매우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디 오픈을 포함해 유러피언투어 6개 대회에 출전한 쿠차는올 시즌 유럽무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자주 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쿠차는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에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헨릭 스텐손(스웨덴)과 맞대결을 치른다.
골프
'420야드 원 온' 존슨, "골프공 규제? 어찌되든 상관없어"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골프공 비거리 규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타이거 우즈(미국)의 한 마디에 들썩였다. PGA투어 복귀를 준비중인 우즈는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골프공에 규제가 있어야한다. 요즘 볼은 너무 멀리 날아간다"고 했다. 이어 "전통 있는 코스들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이런식이라면 곧 8000야드 짜리 골프장도 길게 느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골프장을 설계할만한 땅이 없다"라며 논란의 불을 지폈다.이어 우즈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이미 공의 성능을 10%, 15%, 20% 끌어내리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골프계에서는 이에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골프
'통산 43승 도전' 미컬슨, "올해는 다승도 가능한 기회의 해"
'왼손 황제' 필 미컬슨(48, 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3승에 도전한다. 미컬슨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 미국)의 영원한 라이벌이다. 물론 타이거 우즈의 통산 79승에 비하면 미컬슨의 42승은 다소 부족해 보이지만, 한 때 미컬슨은 우즈를 꺾고 '미국 골프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골프 선수 1위'로 뽑힐 정도로 인기가 좋다.이 때문에 왼손 잡이 골퍼 미컬슨은 '왼손 황제'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지난해 우즈가 부진하며 필드를 떠났을 때, 미컬슨은 여전히 필드에 남아있었다. 지난 시즌 미컬슨이 맏딸의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불참하게되자, 일각에서는 미컬슨이 US오픈에 출전해 우승
골프
까스텔바작, 활용도 높은 여성용 간절기 골프웨어 출시
까스텔바작이 겨울부터 봄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여성용 간절기 골프웨어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제품들은 ‘전통의 재발견(Rediscovery of Origin)’이라는 테마로, 화이트, 핑크, 그린 등의 시즌 메인 컬러와 까스텔바작이 작품에 즐겨 그리는 비둘기를 비롯해 구름, 에펠탑 등 까스텔바작만의 전통적인 아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의상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아트워크 포인트의 니트 베스트, 플레어 디자인의 큐롯 등으로 구성되었다. 까스텔바작 김희범 본부장은 “이번 간절기 의상은 비비드한 시즌 메인 컬러와 까스텔바작의 전통 아트워크를 활용해 브랜드의 감성을 표현했다”라며, “필드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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