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신지은,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공동 3위…고진영은 공동 27위로 밀려
신지은(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둘째 날 공동 3위에 올랐다.신지은은 24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전날 공동 6위였던 신지은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 자라비 분찬트(태국)와 공동 3위가 됐다.단독 선두인 나타크리타 웡타위랍(태국·12언더파 132타)와 두 타 차다. 2위는 11언더파 133타의 마야 스타크(스웨덴)다.신지은은 "후반에 버디 퍼트가 공이 홀에 맞고 나온 게 많았는데 아쉬웠다. 주말을 위해 운을 아꼈
골프
PGA 챔피언십, LIV 골프 선수도 뛴다…4대 메이저 모두 출전 길 열려
LIV 골프에서 뛰는 선수들이 올해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4대 메이저대회에 모두 출전하게 됐다.PGA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 PGA 챔피언십 출전 자격'에서 LIV 골프에 합류한 선수들을 배제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이에 따라 기존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라면 LIV 골프 무대에서 뛰더라도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다.LIV 골프에서 뛰는 선수라도 역대 PGA 챔피언십 우승자, 최근 5년 이내 메이저대회 우승자, 작년 대회 상위 15위 이내 입상자 등 자격만 갖췄다면 출전할 수 있다는 뜻이다.이에 따라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필 미컬슨, 브
골프
2020년 챔피언 임성재, 혼다 클래식 1R 3언더파... 시즌 첫 우승 시동
2020년 챔피언 임성재(25)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해 순조로운 발걸음을 디뎠다.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조지프 브램릿, 빌리 호셜(이상 미국) 등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로 첫날을 마무리한 임성재는 2020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을 바라볼 발판을 마련했다.임성재는 2020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고, 2021년에는 공동 8위를 차지하는 등 난도 높기로 악명높은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대회에 앞서 기자회견에서도 "이곳에서는 티박
골프
혼다 클래식 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 "코스가 어려워 지키는 작전으로 임하겠다"
24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전문가들이 꼽는 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25)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임성재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PGA투어와 인터뷰에서 "이곳에서는 티박스에 서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임성재는 지난 2020년 우승했고 2021년에는 공동 8위에 오르는 등 혼다 클래식에서 유난히 성적이 좋았다.임성재는 "처음 우승했던 대회가 혼다 클래식이다. 이 대회에 오면 기분이 좋다. 뭔가 항상 새로운 느낌"이라고 덧붙였다."2020년 대회 때 15번 홀과 17번 홀에서 버디를 했다. 가장 어려운 두 홀에서 모두 버디 해서 우승했다"는 임성재는 "15번 홀에서 압박감이 컸지만 이겨내고 공
골프
골프 예약 서비스 엑스골프, 삼일절 삼행시 이벤트 개최
골프 예약 서비스 기업 엑스골프(XGOLF·대표 조성준)가 3월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먼저 삼일절 삼행시 이벤트를 통해 1명을 선정, 30만원 쿠폰을 선물한다. 엑스골프 소셜 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한 뒤 해시태그와 함께 '삼일절'로 삼행시를 지어 댓글로 남긴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명을 선발한다.또 엑스골프 로그인 후 '3.1% 할인쿠폰'이나 '3만1천원 할인쿠폰' 중 원하는 쿠폰을 선택하면 참여한 모든 회원에게 쿠폰을 증정한다. 이 쿠폰은 이벤트 대상 골프장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엑스골프는 "이번 프로모션은 3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골프장을 찾는 회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골프
'손목 부상 탈출' 고진영, 혼다 타일랜드 첫날 4언더파 선전
손목 부상 후유증을 털어낸 고진영(28)이 올해 처음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고진영은 23일 태국 파타야 인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7언더파 65타를 적어낸 린시위(중국), 제니퍼 컵초(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안나 노르트크비스트(스웨덴), 자라비 분찬트(태국) 등 5명의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7위로 첫날을 마친 고진영은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음을 과시했다. 고진영은 지난해 여름 손목을 다친 뒤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세계랭킹 1위를 내줘 5위까지 내려앉은 고진영은 작
골프
코리안투어, 올해 역대 최다 25개 대회 개최…총상금 250억원 넘을 듯
2023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대회 수와 상금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23일 KPGA에 따르면 이번 시즌 코리안투어는 4월 13일부터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을 시작으로 총 25개 대회, 총상금 250억원 이상 규모로 진행된다.코리안투어의 기존 최다 대회 수와 총상금 기록은 지난해의 21개 대회와 총상금 203억원이었다.올해는 아직 일부 대회의 상금이 정해지지 않아 총상금 액수도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250억원 돌파가 유력하다는 게 KPGA의 설명이다.현재까지 18개 대회의 상금 규모가 약 196억여 원이고, 7개 대회가 상금을 협의 중이다.5월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 총상금이 1
골프
기부 활동 많은 전인지, LPGA 임팩트 어워드 최종후보…내달 6일까지 팬 투표
전인지(29)가 골프 발전에 기여한 선수에게 주는 '임팩트 어워드'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와 후원사 벨로시티 글로벌은 22일(한국시간) 전인지와 리젯 살라스, 머라이어 스택하우스(이상 미국)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상은 사회 환원 등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골프 발전에 이바지한 선수를 기리고자 창설됐다.전인지는 2015년 '전인지 랭커스터 컨트리클럽 장학 재단'을 설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당시 전인지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을 우승한 뒤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며 1만달러를 쾌척했다.2016년과 2018년에는 자신의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1억원 씩을
골프
"시즌 첫 대회출전인 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서 좋은 성적 올리겠다"...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전인지
전인지(2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첫 출전을 앞두고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전인지는 23일 태국 촌부리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LPGA 투어 2023시즌 두 번째 대회이다. 전인지는 1월 개막전에 불참해 이번 태국 대회로 2023시즌을 시작한다.전인지는 "더운 나라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물도 많이 마시고, 날씨에 잘 적응하겠다"며 "시즌 첫 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2015년 US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한 전인지는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바 있다. 5대 메이저 가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태국 혼다 타일랜드에서 2주 연속 우승 도전...양희영 '텃밭' 태국에서 통산 5승 노려
세계 1위 리디아 고냐, '파타야의 여왕' 양희영이냐.오는 23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이 열린다. 올해 대회는 리디아 고와 태국을 '텃밭'으로 삼는 양희영 간의 대결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다. 작년에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우승을 포함해 3승을 올리고 올해의 선수, 상금왕, 평균타수 1위 등 개인 타이틀을 석권했던 리디아 고는 19일 끝난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면서 올해도 식지 않은 경기력을 과시했다.아에 반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올린 양희영(34)은 3승을
골프
나이를 거꾸로 먹는 랑거, PGA투어 챔피언스 최다승 타이…최고령 우승 기록 경신
베른하르트 랑거(66·독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통산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랑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챔피언스 츄브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랑거는 이날 우승으로 50세가 넘은 시니어 선수들이 겨루는 PGA투어 챔피언스에서 헤일 어윈(미국)이 보유한 통산 최다승 기록(45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오는 9월 만 66세가 되지만 랑거의 경기력은 올해도 여전해 조만간 PGA투어 최다승 공동 1위를 넘어서 최다승 기록의 주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60세가 넘은 뒤에 1
골프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과정이다" ... 우즈, PGA 투어 제네시스 대회 공동 45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약 7개월 만에 치른 공식 대회를 공동 45위로 마무리했다.우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다.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의 성적을 낸 우즈는 김주형(21) 등과 함께 공동 45위를 기록했다.우즈는 지난해 7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이후 7개월 만에 공식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2021년 2월 교통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친 우즈는 2021년은 치료 및 재활에 전념했고, 지난해에는 마스터스와
골프
'올해만 세 번째' 람,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세계 1위 복귀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우승했다.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의 성적을 낸 람은 2위 맥스 호마(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람은 1월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이어 올해만 3승째를 거뒀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약 46억8천만원)다.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한 람이 한 해에 3승을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람은 2022-2023시즌 PGA 투어 7개
골프
'결혼 후 첫 출전' 세계 1위 리디아 고, LET 사우디 대회 우승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26·뉴질랜드)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출전한 공식 대회인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2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써낸 리디아 고는 2위 아디티 아쇼크(인도)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75만 달러(약 9억7천500만원)다.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하고
골프
'2주 연속 톱10' 왕정훈, DP 월드투어 타일랜드 클래식 8위
왕정훈(28)이 DP 월드투어 타일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단독 8위를 차지했다.왕정훈은 19일 태국 방콕의 아마타 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7천50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의 성적을 낸 왕정훈은 단독 8위로 대회를 마쳤다.지난주 싱가포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공동 3위에 오른 왕정훈은 DP 월드투어에서 2주 연속 '톱10' 성적을 내며 선전했다.지난해 7월 전역한 왕정훈은 DP 월드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이번 대회에서는 토르비에른 올레센(덴마크)이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34만 달러(약 4억4천
골프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뉴스
'50승 선착팀 우승률 71.4%' 한화 역사적 순간 임박, 전반기 1위 확정 후 KIA전 1승 추가시 10개 구단 최초 달성
국내야구
금·은·동 수집한 황선우, 세계선수권 4연속 시상대 목표...27일 싱가포르行
일반
“즐기는 테니스가 답이다”…오렌지볼 300명 모였다
일반
'KIA 상승세가 후덜덜' '엘롯기' 중 가장 강해...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복귀 '초읽기', 김도영이 8월에 돌아오면 '완성체'
국내야구
여자 골프 4번째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한국 21명 대거 출격...작년 양희영 우승 이후 메이저 가뭄
골프
로드먼 딸 윔블던 나타난 이유는? 미국 테니스 셸턴과 '러브 게임'
일반
'삼성 목표, 아직도 우승인가?' 구자욱, 강민호, 최원태 분발해야...오승환, 김재윤, 임창민 반등도 절실
국내야구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 삼척에서 열린다
배구
류현진, '은퇴하면 한화 감독 되고 싶다?' 이영미 씨 "이전 감독과 전혀 다른 열린 감독 될 것이라고 했다"...팬들 반응은 부정적', 왜?
국내야구
'이정후가 그러더니 이젠 김혜성이' 6월까지 타율 0.383, 7월 6경기 0.118...높은 직구와 낮은 변화구에 약점 노출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