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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와 함께 하는 골프 꿈나무 육성 '클럽디' 4기 50명 모집, 초 중학생 대상 무상교육 실시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Value-UP) 전문 플랫폼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대표이사 최정훈)가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클럽디(CLUBD) 꿈나무’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한다. 클럽디는 이도가 운영하는 레저 브랜드이며 클럽디 꿈나무 사회공헌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골프의 재미를 통하여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도전 정신 함양등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클럽디 사회 공헌 사업에 대한민국 10대 명문 골프장인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밸리/힐스)이 동참해 기존 경남 클럽디 거창(27홀), 충북클럽디 보은(18홀)과 속리산(18홀), 전북 클럽디 금강(18홀) 포함 총 5곳에서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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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프로골프 통산 21승 이보미, 올 시즌 종료 후 은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21승을 거둔 이보미(35)가 2023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이보미는 27일 매니지먼트 회사인 지애드스포츠를 통해 "올해 JLPGA 투어를 마지막으로 일본 무대에서 은퇴하려고 한다"며 "마지막 시즌을 팬 분들과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시즌을 시작하는 시점에 은퇴를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JLPGA 투어에서 21차례 우승한 이보미는 2015년과 2016년 일본 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평균타수 부문을 휩쓸었다.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4승을 기록했고, 2010년 KLPGA 투어 대상, 상금왕, 평균타수, 다승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JLPGA 투어 20승을 달성한 2016년에는 KLPGA 투어 영구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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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 3세, LIV 시즌 개막전 우승…단체전 상금 포함 62억원 획득
찰스 하월 3세(44·미국)가 LIV 골프 2023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하월 3세는 27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코스(파71·7천49야드)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2천500만달러)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 63타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 197타의 성적을 낸 하월 3세는 2위 피터 율라인(미국)을 네 타 차로 멀리 따돌리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2라운드까지 한 타 차 3위였던 하월 3세는 전반에만 버디 6개를 몰아치는 파죽지세로 선두에 올라섰다.후반에는 10번 홀(파3)에서 버디를 올리고 파를 지켜나간 뒤 17번 홀(파4)에서 타수를 하나 더 줄였다.전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율라인과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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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10 실패' 안병훈, PGA투어 공동 21위 …커크, 8년만에 우승
안병훈(32)이 샷 난조로 시즌 두 번째 톱10 입상 기회를 날렸다.안병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를 쳤다.전날 공동 6위에 올라 작년 9월 포티넷 챔피언십 때 공동 4위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이 유력했던 안병훈은 15계단 하락한 공동 21위(5언더파 275타)로 밀렸다.안병훈은 최장 348야드에 이르는 장타를 터트렸지만, 샷 정확도가 뚝 떨어져 고전했다.그린을 8번 놓쳐 보기를 6개나 쏟아냈다. 버디는 3개를 잡아냈다.우승 경쟁을 벌였던 교포 저스틴 서(미국)는 1타를 잃었지만 공동
골프
율라인·구치, LIV 골프 시즌 개막전 2라운드 공동 선두
피터 율라인과 테일러 구치(이상 미국)가 LIV 골프 2023시즌 개막전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율라인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코스(파71·7천49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리그 2023시즌 개막전(총상금 2천500만 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이틀 합계 9언더파 133타의 성적을 낸 율라인은 구치와 함께 공동 1위로 마지막 3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구치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역시 5타를 줄였다.율라인은 골프 브랜드 아쿠쉬네트 월리 율라인 전 회장의 아들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은 없지만 DP 월드투어에서 1승, PGA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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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골프협회, 129년 역사상 첫 흑인 회장 선임
미국골프협회(USGA)가 협회 사상 최초로 흑인 회장을 선임했다.USGA는 26일(한국시간) "프레드 퍼폴(49·미국) 회장을 3년 임기의 제67대 회장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바하마 출신인 퍼폴 회장은 2013년부터 미국 건설회사인 벡그룹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USGA 차기 회장 후보자로 내정된 바 있다.1994년에는 바하마 농구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경력이 있고, 2019년부터 USGA 집행위원으로 일했다.지난해 이승민(26)이 우승한 US 어댑티브오픈 골프대회 창설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1894년 설립된 USGA 사상 흑인 회장은 퍼폴 회장이 처음이다.USGA는 US오픈, US여자오픈 등 세계적인 권위의 대회들을 열고 있으며 영국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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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경' 바티아, PGA 투어 대회 물수렁서 두 번 상의 탈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하루에 두 번이나 상의를 벗고 샷을 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바티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열린 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2개로 4오버파 74타를 쳤다.사흘 합계 이븐파 210타를 기록한 바티아는 공동 58위로 최종 4라운드를 시작한다.바티아는 이날 6번 홀(파4)에서 먼저 상의를 한 번 벗어야 했다.티샷이 페어웨이 왼쪽 물에 빠졌는데, 이를 그대로 치느라 상의를 벗고 두 번째 샷을 시도했다.바티아는 이 홀에서 89야드 정도 남기고 페어웨이에서 친 세 번째 샷을 홀 약 3m 정도 거리에 보내 파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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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혼다 타일랜드 6위…15년 만에 LPGA 18개 대회 연속 한국 선수 '무관'
고진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공동 6위를 차지했다.고진영은 26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세계 랭킹 1위와 2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3라운드까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7위였던 고진영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92.9%(13/14), 그린 적중률 83.3%(15/18)를 기록했고 2, 3라운드 30개 이상이었던 퍼트 수도 4라운드에서는 28개로
골프
안병훈, 혼다 클래식 3R 공동 6위…시즌 두 번째 '톱10' 청신호
안병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3라운드 공동 6위로 올라서며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 가능성을 밝혔다.안병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7천125야드)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가 된 안병훈은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6위로 순위를 4계단 끌어 올렸다.안병훈이 최종 4라운드까지 10위 이내를 유지하면 이번 2022-2023시즌의 개막전인 지난해 9월 포티넷 챔피언십 때 공동 4위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록하게 된다.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린 크리스 커크(미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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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LIV 멕시코 대회, 첫날 선두 케이시·코크랙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리그가 멕시코에서 두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LIV 골프 리그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 코스(파71)에서 2023시즌 1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첫 라운드를 치렀다.지난해 6월 'LIV 골프 인터내셔널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출범해 10월까지 8개 대회로 첫 시즌을 치렀던 올해 규모를 더 키운 'LIV 골프 리그'로 돌아왔다.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멕시코, 미국, 호주, 싱가포르, 스페인,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7개국에서 총 14개 대회가 열린다.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매 대회 개인전 상금 2천만 달러(약 263억원), 단체전 상금 500만 달러가 걸린 '돈 잔
골프
LIV 골프 수장 노먼 "매킬로이, 모르면 말 조심하라"
사우디아라비아 지원을 받는 LIV 골프 수장 그레그 노먼(호주)이 LIV 골프를 심하게 반대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아무것도 모른다"고 깎아내렸다.25일(한국시간) 멕시코에서 개막한 LIV 골프 시즌 개막전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노먼은 골프위크와 인터뷰에서 "로리한텐 미안하지만, 그는 LIV 골프에 대해 아는 게 없다"면서 "대답하고 싶지 않은 질문을 받는 상황이 올 테니 가만히 앉아서 상황을 파악하고 말을 조심하라고 조언하겠다"고 말했다.노먼이 이렇게 매킬로이를 콕 집어서 일침을 놓은 것은 LIV 골프를 반대하는 매킬로이가 골프계 분열의 책임을 지고 노먼이 LIV 골프 수장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매킬로
골프
'막판 4개홀 버디쇼' 김효주, 공동7위…300야드 웡타위랍, 선두 질주
김효주(28)가 막판 4개 홀에서 버디 쇼를 펼치며 공동 7위로 뛰어 올랐다. 김효주는 25일 태국 파타야 인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공동 7위로 8타를 줄이며 순위표 상단을 지킨 나타끄리타 웡타위랍(태국)에 7타 뒤졌다. 김효주는 이날 막판 4개 홀 플레이가 눈부셨다.14번 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이는 데 그쳤던 김효주는 15∼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뽑아냈다.최혜진(24)은 버디 7개를 뽑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때려 공동 15위(10언더파 206타)로 올라섰
골프
LIV '공공의 적' 된 맥길로리...가르시아 "미숙, 일방통행", 노먼 "걘 아무 것도 몰라"
로리 맥길로리(북아일랜드)가 LIV의 '공공의 적'이 되는 모양새다.맥길로리는 그동안 LIV로 전향한 선수들을 거세게 비판했다. PGA 투어 선수들을 대신해 LIV 선수들을 맹비난하고 있다. 특히 라이더컵 동료로 친분이 깊었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와는 절교까지 했다.둘은 함께 연습 라운드를 하는가 하면, 2017년 맥길로이가 가르시아의 신랑 들러리 역할을 하는 등 서로의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LIV 출범이 이들의 우정을 깨버렸다.이에 가르시아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슬프다. 우리는 그동안 많은 일을 함께 했다. 내가 다른 투어로 가기로 했다고 해서 우정을 버리는 것은 미숙한 짓이다"라고 도발했다.그는 이어 "맥길
골프
'맹타' 안병훈, 5타 줄이며 공동10위 도약…교포 저스틴 서, 단독 선두
안병훈(32)이 모처럼 맹타를 휘들렀다. 안병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쳤다.전날보다 39계단이나 오른 공동 10위(5언더파 135타)로 반환점을 돈 안병훈은 작년 9월 시즌 첫 대회였던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4위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톱10을 바라보게 됐다.선두에 나선 교포 저스틴 서(미국)와는 5타차.2020-2021시즌 부진으로 PGA투어에서 밀려나 지난해에는 콘페리투어에서 뛴 끝에 PGA투어에 복귀한 안병훈은 이번 시즌에는 12개 대회에서 컷 탈락이 3번뿐이지만, 톱10 입상을 하
골프
올해 한국오픈골프에 디오픈 출전권 2장 부여…아시안투어에 총 6장
올해도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 선수권대회에 디오픈 출전권 2장이 주어진다.디오픈을 주관하는 R&A는 이런 방침을 확정해 통보했다고 아시안프로골프투어가 24일 밝혔다.대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한국오픈은 아시안프로골프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공동 공인 대회이다.R&A는 2017년부터 한국오픈을 디오픈 퀄리파잉 대회로 지정해 상위 2명에게 디오픈 출전권을 배정해왔다.작년에는 연장전을 치러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진 김민규(22)와 조민규(35)가 디오픈에 출전했다.올해 한국오픈은 6월 22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아시안투어는 또 다음 달 23일부터 26일까지 홍콩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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