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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첫 우승 도전' 케빈 나, 휴스턴오픈 1R 공동 4위…선두와 1타 차
교포 케빈 나(미국)가 LIV 골프 휴스턴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첫날 선두와 한 타 차로 공동 4위에 올랐다.케빈 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카를로스 오티스(멕시코)와 공동 4위다.공동 선두인 마르틴 카이머(독일),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 케일럽 수랏(미국·이상 7언더파 65타)과 1타 차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두고 LIV 골프 출범 때부터 합류한 케빈 나는 아직 LIV 골프에서는 우승한 적이 없다. 올해 3월 홍콩 대회 6위가 최고 성적이다.첫날을 산뜻하게 시작한 카이머, 메롱크, 수랏도 나란히 LI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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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계단 상승.. 공동 11위' 김시우, 단독선두 셰플러와 7타차
김시우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 골프클럽(파72·7천56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11위에 올랐다.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보다 15계단 상승한 공동 11위에 안착했다.단독 선두 스코티 셰플러(9언더파 135타·미국)와 7타 차다.통산 4승의 김시우는 올 시즌 15개 대회에서 14차례 컷 통과했고 톱 10 성적은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6위가 유일하다.지난달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뒤 찰스 슈와브 챌린지 공동 56위에 그친 부진을 씻어내겠다는 각오다.김시우는 4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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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우승 도전' 신지은, 선두와 2타 차.. 버디 9개 치며 단독 2위
신지은이 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 올랐다.2016년 VOA 텍사스 슛아웃에서 우승한 신지은은 8년 만에 투어 2승에 도전한다.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아르피차야 유볼(태국)이 이글 1개와 버디 8개로 10언더파 61타,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유볼은 14번부터 17번 홀까지 4연속 버디에 이어 18번 홀(파5)은 이글로 장식하는 등 이날 쾌조의 샷 감각을 보였다.한국 선수들은 올해 열린 13개 대회에서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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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라운드 연속 선두' 전가람, KPGA선수권 상금제로.. 올해는 '우승후보'
전가람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고 전통의 대회 KL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전가람은 7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쳤다.전날 이대한과 공동 선두였던 전가람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적어내며 김백준, 이규민, 옥태훈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다.전가람은 2019년 휴온스 엘라비에 셀레브러티 프로암에서 KPGA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거둔 이후 5년 만에 우승을 보탤 기회를 맞았다.전가람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작년에 두번이나 준우승을 차지해 언제든 우승이 가능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올해도 두차례 톱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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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홀 연속 버디 신바람' 박민지, 8언더파 단독 선두.. 4연패 달성시 특별 포상금 3억원 추가
박민지는 7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의 더레전드코스(파72·6천652야드)에서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을 작성한 박민지는 2위 고지우(5언더파 67타)에게 3타 차로 앞서며 4연패 도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2021년과 2022년, 지난해 이 대회를 제패한 박민지는 올해도 우승한다면 K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4연패에 성공하게 된다.큰 부담감을 안고 경기에 나섰을 상황에도 박민지는 이날 첫 홀인 10번 홀(파4)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로 신바람을 냈다.15번 홀(파4)에서 한 차례 보기가 나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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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 KPGA 투어 2승 향해 순항...KPGA 선수권대회 2R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 선두
전가람이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1. 7,142야드)에서 열린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9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를 차지하며 쾌승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전가람은 KPGA 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는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로 70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 2위 옥태훈, 이규민, 김백준에 1타 차로 앞서고 있다.2라운드를 마친 후 전가람은 오늘 경기에 대해 "지난 주에 많은 경기를 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다. 어제보다 버디 퍼트가 잘 들어가지 않은 게 가장 큰 차이였다. 어제 보기없이 경기를 끝냈고 후반 4번째 홀까지 보기가 없었기 때문에 노보기 기록에 조금 신경을 쓰고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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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권대회, 선수와 갤러리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주목받다!
6일부터 경남 양산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1. 7,142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이 선수와 갤러리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주목받고 있다.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선수들의 식사를 다양한 메뉴와 최고 품질의 뷔페식으로 준비했다. 또한 대회장 내 선수 라운지를 구성해 선수들이 경기 전, 후로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패밀리 라운지도 구성했다. 라운지 내에는 선수들의 자녀들을 위해 가정용 게임기 등 여러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 전용 골프 놀이 세트는 큰 인기를 끌었다. 가족 모두가 대회장을 찾은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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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전설' 43승 최상호, 프로 대회 은퇴.. 난 '영원한 골프 선수' 다
"이번이 마지막 대회 출전이다. 골프 인생에서 최다승 기록이 그래도 가장 자랑스럽다."최상호(69)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특별한 존재다.K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43승을 따낸 그는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린다.7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2라운드를 마친 최상호는 "더는 프로 대회에 나서지 않겠다. 오늘이 마지막 프로 대회 라운드"라며 프로 선수로서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다.그는 작년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출전한 뒤 어떤 프로 대회도 나서지 않았다. 50세 이상 선수가 출전하는 챔피언스투어에서도 2020년 7월 이후 발길을 끊었다.전날 7오버파에 이어 2라운드에서 3타를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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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괜찮다' 김주형, 메모리얼 1R 선두와 4타 차 공동 12위.. 상위권 진입 노린다
김주형이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 골프클럽(파72·7천569야드)에서 열린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12위에 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오른 김주형은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애덤 해드윈(캐나다)과는 4타 차이다.김주형은 지난주 RBC 캐나다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시즌 최고 성적을 냈고,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상위권 진입을 노릴 수 있게 됐다.4번 홀(파3)에서 약 4.5m 버디 퍼트를 넣은 김주형은 7번 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이 페어웨이 벙커에 빠졌지만 세 번째 샷을 홀 약 1.5m에 붙여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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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TOUR & LPGA 골프웨어 김민선7 선수 준우승 기념 이벤트
PGA TOUR & LPGA 골프웨어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후원하는 김민선7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두 번째 TOP10에 이름을 올렸다.김민선7은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에서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동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대회 2라운드에서는 KLPGA투어 데뷔 첫 홀인원을 성공시키며 기쁨을 만끽했다. 최근 배소현이 154번째 정규투어에서 감격적인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데 이어 김민선7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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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갈증 풀어줘' LPGA 숍라이트 클래식, 한국 선수 18명 출전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우승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시즌 14번째 대회를 맞는다.미국 현지시간 7일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 베이 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개막하는 숍라이트 LPGA 클래식은 총상금 175만 달러를 걸고 사흘 동안 열린다.미국에 진출한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이 가장 오랫동안 개막 후 우승 없이 보낸 것은 2014년 시즌이다.이때 한국 선수 중에 박인비가 6월 2일 끝난 14번째 대회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갈증을 풀었다.올해 14번째 대회인 숍라이트 클래식에서는 누가 우승 갈증을 풀어줄지가 관심사다.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18명이다.여자골프 세계랭킹 7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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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권 '노보기 전가람 vs 인생 샷 때린 이대한' 8언더파 공동선두
전가람과 이대한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고 역사의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첫날 8언더파를 때려 공동 선두에 올랐다.전가람은 6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냈다.63타를 적어낸 전가람은 2019년 휴온스 엘라비에 셀레브러티 프로암에서 KPGA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거둔 이후 멈춰버린 우승 시계를 5년 만에 다시 돌릴 기회를 맞았다.전가람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지난 시즌에 준우승 2번으로 변함없는 경기력을 입증했고 올해도 2차례 톱10에 입상하면서 언제든 우승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KPGA투어에서 샷 정확도에서는 최정상급으로 꼽히지만,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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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프로골프 대회 ‘KPGA 선수권대회’ 특별함을 더하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를 통해 ‘KPGA 선수권대회’에 첫 출전한 선수에게 기념 액자를 전달했다.KPGA 김원섭 회장은 6일 대회 1라운드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 처음 참가하게 되는 선수 20명에게 직접 기념 액자를 지급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본 대회 첫 출전을 축하하기 위함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KPGA 선수권대회’ 무대에 처음 나들이를 한 선수는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과 조우영(23.우리금융그룹)을 비롯해 한서준(34), 김재승(31), 홍상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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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셀트리온 대회 '4연패 박민지 vs 4승 이예원' 치열한 우승 경쟁 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강호 박민지가 시즌 첫 승과 함께 최초의 '단일 대회 4연패' 기록에 도전한다.박민지는 7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의 더레전드코스(파72)에서 개최되는 2024시즌 12번째 대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출전한다.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KLPGA 투어 통산 18승에 빛나는 박민지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큰 의미를 지닌 대회다.2021년 당시 시즌 9번째 대회였던 이 대회에서 시즌 4번째 우승을 거둔 박민지는 이어진 한국여자오픈까지 제패하며 '민지 천하'의 발판을 마련했고, 2022년엔 이 대회에서 시즌 '다승'에 선착하며 6승까지 질주한 좋은 기억이 있다.지난해엔 최종 3라운드까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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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첫 우승' 전승희, 정규투어도 우승 하고 싶다
전승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전승희는 5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드림투어 6차전에서 1, 2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윤선정 등 3명의 공동 2위(12언더파 204타)를 2타차로 따돌렸다.전승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천500만원을 추가해 상금 순위 3위로 올라섰다.전승희는 "이번 시즌 드림투어 상금왕에 오르는 것이 목표고, 7월에 롯데 오픈에 참가해 정규투어에서도 우승을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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