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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닮고 싶어”…강솔‧최규환, JGAK 주니어골프시리즈 4차전 우승
강솔(천안방통고)과 최규환(천안방통고)이 대한주니어골프협회(JGAK)가 주관하는 2024 주니어골프시리즈 4차전에서 정상에 올랐다.2024 JGAK 주니어골프시리즈 4차전은 11일 충남 부여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주니어 골퍼 180여 명이 스코어보드 최상단을 다퉜다. 남녀·초중고를 기준으로 나뉜 6개 부에서는 제2의 박인비‧김주형을 꿈꾸는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5언더파 67타로 여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강솔(천안방통고)은 "지난 3차전에서 퍼터가 잘 들어가지 않아 아쉬웠는데 4차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숏게임 연습을 많이 하고 대회에 참가한 보람이 있다. 보기 없이 버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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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이적 후 우승 가뭄' 세계랭킹 8위 람, US오픈 기권
남자골프 세계랭킹 8위 욘 람(스페인)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발 부상 때문에 기권했다.US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에 도착한 람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왼쪽 발 부상이 걱정된다"고 말한 뒤 몇시간 뒤 출전을 포기했다.람은 기자회견에서 "(감염된) 왼쪽 발이 점차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아프다. 걱정된다"고 말해 대회 완주가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람은 지난주 LIV 골프 휴스턴 대회에서도 왼쪽 발 감염 때문에 기권했다.람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왼쪽 새끼발가락과 그 옆 발가락 사이가 감염됐다"고 설명했다.이 때문에 람은 슬리퍼를 신은 채 기자회견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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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뉴딘그룹, ESG 캠페인으로 ‘빗물받이 정화 활동’ 전개
골프존뉴딘그룹(회장 김영찬)이 지난 11일, 골프존타워서울 소재지인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빗물받이 배수구 오염원 제거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빗물받이 정화 활동은 골프존뉴딘그룹의 ESG 캠페인 ‘온그린(On Green)’의 취지로 진행됐다. 온그린 캠페인은 골프존뉴딘그룹에서 지역 사회의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전사적 ESG 활동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2년간 한강숲 가꾸기를 진행한 바 있다.이번 활동에는 골프존뉴딘홀딩스, 골프존, 골프존CM 등 그룹사 임직원 30여 명과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및 지역 주민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장마철 침수를 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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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일본투어와 공동주관 대회로 개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2018년 한국, 중국, 일본투어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승부를 벌였다. 2019년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을 넘어 DP월드투어, 호주투어 등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포함해 총 9개국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했으나 2021년과 2022년에는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로 진행했다. 2023년에는 본 대회 최초로 일본투어와 공동주관 및 일본에서 개최했으며 올해는 한국에서 일본투어와 공동주관으로 열린다.본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참가 자격 카테고리는 5개다.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과거 5년간 우승자, ▲ 직전 년도 본 대회 상위 입상자, ▲ 추천 선수, ▲ KPGA 투어 시드 우선순위, ▲ 일본투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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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우, KLPGA 점프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신지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신지우는 11일 대구 군위군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8차전에서1,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류선진을 한 타차로 따돌렸다.7차전에 이어 8차전에서도 우승한 신지우는 "대회 코스의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라 다양한 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럽을 보강해서 경기한 것이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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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타이틀, 내꺼야!" 이예원, 3승 신바람 타고 첫 우승 노린다 [DB그룹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내셔널 타이틀 여자 오픈대회인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의 총상금은 12억원이며 우승상금 3억원이다. 이를 위해 DB그룹이 공동 주최사로서2021년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대회 총 참가 인원수는 132명이다. 참가자격은 ‘지난 10년간 본 대회 우승자’와 ‘지난 5년간 KLPGA 챔피언십 우승자’, ‘2024년 KLPGA 투어 대회 우승자’, ‘2024년 KLPGA 투어 시드순위 120위 이내인 선수’, ‘2024년 KLPGA 투어 상금 순위 70위 이내인 선수’, ‘롤렉스 월드 랭킹 200위 이내 상위 5명’, ‘2023 챔피언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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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대회 4연패' 박민지, 세계랭킹 41위,, 16계단 껑충! 고진영 6위·김효주 11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단일 대회 4연패'를 달성한 박민지가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박민지는 11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19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16계단 오른 41위에 자리했다.박민지는 9일 끝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 2021년부터 4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올랐다.상위권에서는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를 지켰고, 고진영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6위를 차지했다.고진영은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이 대회에서 컷 탈락한 US여자오픈 챔피언 사소 유카(일본)는 6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숍라이트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김효주는 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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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부·부티에 ‘상위 랭커 총출동’ 마이어 클래식, 13일 개막…김효주 등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024시즌 개막 이후 우승 가뭄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대회 전초전'에서 다시 우승의 문을 두드린다.LPGA 투어는 1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천638야드)에서 열리는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으로 이어진다.2024시즌 15번째 대회로,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직전 주간에 열려 출전하는 선수들에겐 샷 감각을 조율할 기회로 여겨진다.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고진영(6위)은 출전하지 않는 가운데 김효주와 양희영, 최혜진 등이 이번 대회에 나선다.양희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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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특별초청' 우즈, 아들과 연습 라운드.. 최고 영예의 상 받는 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현지시간 오는 13일 개막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이 열리는 파인허스트에 모습을 드러냈다.우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컨트리클럽 2번 코스에서 리키 파울러, 저스틴 토머스,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와 연습 라운드를 했다고 AP통신 등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이날 연습 라운드에는 우즈의 아들 찰리도 동행했다. 세 차례 US오픈 우승을 포함해 메이저 대회에서 통산 15승을 올린 우즈는 부상 때문에 성적을 내지 못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뻔했지만, 미국골프협회(USGA)의 특별초청을 받았다.우즈가 파인허스트에서 열리는 US오픈에 출전하는 것은 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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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우승 후보' 이예원, 시즌 4승 도전.. 내셔널 타이틀 사냥 나선다
이예원이 오는 13일부터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한다.한국여자오픈은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여자 프로 골프 대회로는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한다.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이기도 하다.이예원은 상금랭킹 1위(6억5천843만원), 대상 포인트 1위, 다승 1위(3승), 그리고 평균타수 2위 등 전 부문에서 선두권이다.한국여자오픈마저 제패한다면 상금왕과 대상은 물론 다승왕과 평균타수 1위 등 개인 타이틀 싹쓸이 발판을 굳건히 다진다.이예원은 지난해 상금왕, 대상, 그리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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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골프' 셰플러, 이번주는 US오픈.. 2주 연속 우승컵 사냥
남자골프 세계 최강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4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 우승컵까지 들어 올릴 태세다.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3개 대회에 출전해 무려 5승을 거둔 셰플러는 현지시간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컨트리클럽 2번 코스(파70·7천548야드)에서 열리는 제124회 US오픈에 출전한다.셰플러의 올해 성적을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 올해 5승 중 4승이 2주 연속 거둔 우승이고, 13개 출전 대회 중 톱10 밖으로 밀린 것은 딱 한 차례뿐이다.한국시간으로 10일 끝난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셰플러는 US오픈에서 다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독주 체제를 굳힌 셰플러지만 메이저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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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프 대회의 품격… 갤러리, 시청률, 흥행 모두 잡은 KPGA 선수권대회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 6일부터 진행된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가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우승은 전가람(28)의 차지였다. 전가람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전가람은 이번 우승으로 우승상금 3.2억 원,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투어 시드 5년,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출전권을 획득했다.전가람은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됐다. 12월 결혼을 하게 됐는데 예비 아내와 가족들에게 정말 값진 선물이 된 것 같다”라며 “’KPGA 선수권대회’가 있기까지는 KPGA 창립회원 분들과 여러 원로 회원 분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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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브랜드 이야기] 지치지 않았던 국산 샤프트의 도전
“지치지 마세요.” 나지막하게 말했다. “그럴게요.” 이내 답이 돌아왔다. 2013년 4월 24일 저녁, 경남 함안을 출발해 서울로 돌아오는 자동차 안에서 그들과 주고받은 말이다. 2012년 여름, 2명의 사업가를 만났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골프용품 시장 곳곳을 누빈 박건율 회장과 사업 파트너 정두나 대표였다. 두 사람은 ‘한국산’으로 세계 샤프트 시장을 장악하겠노라며 의기투합했다. 회사(두미나)를 설립하고 브랜드(오토파워)도 만들었다. 그리고 해가 바뀌자 함안에 샤프트 공장을 만들고 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외주 제작사에 OEM(주문자 상표 부착방식)으로 맡기다가 자체 생산 체제로 변경한 것. 그 결과물을 보여주겠다는 두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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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30위' 임성재, 올림픽 출전 여부 US오픈 성적에 달렸다
임성재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골프 출전 마감 1주를 앞두고 세계랭킹을 소폭 끌어 올렸다.10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공동 8위를 한 임성재는 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30위에 올랐다.파리 올림픽 남자골프는 다음 주 US오픈이 끝난 뒤 발표되는 세계랭킹으로 출전 선수가 결정된다.한국에서는 세계랭킹 60위 안에 드는 선수 중 상위 2명이 올림픽에 나가는데 10일 발표된 순위에서 김주형이 22위, 안병훈이 23위로 임성재를 앞섰다.임성재가 올림픽에 나가려면 현지시간 1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개막하는 US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내 앞서 있는 선수들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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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티스 'LIV 골프 이적 후 첫 우승' 기쁨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가 LIV 골프에서 처음 우승했다.오르티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휴스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를 1타차로 제친 오르티스는 2022년 LIV 골프로 이적한 이후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2020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했던 오르티스에게 휴스턴은 약속의 땅이 된 셈이다.메롱크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 오르티스는 15번 홀(파5) 버디로 승부를 결정지었다.메롱크는 15번 홀 보기로 추격할 동력을 잃었다.다만 메롱크가 14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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