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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MF 김보경, 日 가시와 이적 눈앞
전북 미드필더 김보경(28)이 일본으로 향한다.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J리그 가시와 레이솔이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보경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합의를 마쳤고, 6월 내 일본으로 넘어올 전망"이라면서 "7월21일 이후 등록될 예정이며 이르면 7월30일 베갈타 센다이 원정 경기에서 데뷔한다"고 전했다.전북 역시 "가시와로부터 이적 제의가 왔다. 최종 조율 중"이라고 확인했다. 김보경의 계약은 올해로 종료된다.김보경은 J리그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신갈고-홍익대를 거쳐 2010년 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부터 잉글랜드 카디프시티-위건 애슬레틱에서 활약했고, 2015년 다시 J리그 마쓰모토 야마...
해외축구
포그바의 '역대 최고액' 이적, 유벤투스는 왜 징계받나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액에 떠나보낸 유벤투스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받게 생겼다.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각) FIFA가 지난해 8월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포그바의 이적 과정을 면밀히 조사한 경과 계약 상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보도했다.포그바는 축구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8930만 파운드(약 1210억원)에 유벤투스를 떠나 친정팀 맨유로 이적했다. 추가로 포그바의 활약에 따라 450만 파운드(65억원), 계약을 연장하는 경우에도 450만 파운드를 지급하는 조항 등이 포함됐다.포그바의 이적 당시 유벤투스는 금전적 수익이 7260만 유로(923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FIFA 조사 ...
해외축구
[부고]위원석(스포츠서울 편집국장)씨 부친상
▲위원석(스포츠서울 편집국장)씨 부친상 = 위재형씨 별세, 21일 오전4시40분 서울 하계동 을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02-970-8444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일반
이승우, 바르사 B팀 승격 실패? 獨 샬케04도 관심
이승우(19)의 FC바르셀로나 B팀(2군) 승격 실패 가능성이 제기됐다.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21일(한국시간) "몇몇 유럽 구단들이 이승우에게 관심을 보이는 반면 FC바르셀로나는 이승우에게 승격 제안을 하지 않았다"면서 "리오넬 메시와 같은 유망주로 평가됐지만, 징계 후 그런 느낌이 사라졌다"고 전했다.이승우는 2016년 1월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가 풀렸다. 하지만 후베닐 A 소속으로 4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준결승에도 결장하는 등 입지가 좁아졌다.문도 데포르티보는 "같은 연령대의 카를레스 알레냐와 마르크 쿠쿠렐라와 달리 이승우에게는 FC바르셀로나 프로로 점프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후베닐 A에서 잡을 수 있는 ...
해외축구
[인터뷰] 마은진을 깨운 YG의 한 마디, JYP의 신의 한 수
"너 노래 진짜 잘한다."양현석 심사위원이 던진 이 한 마디는 잠들어 있던 마은진의 심장을 깨웠다. 마은진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K팝스타6'에 출연해 섬세한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TOP8까지 진출했다.사실 마은진은 지난해 한 차례 아픔을 겪었다.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1에 참가했지만, 건강 문제로 끝내 중도 하차했다. 다행히 그는 'K팝스타6'를 통해 비로소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했다."'프로듀스101'은 저에게 정말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게도 컨디션이 좋지 못했어요. 긴장이 너무 컸던 탓에 첫 촬영 전날 숙소 샤워실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뇌진탕 초기진단을 받았거든요. 아픈 몸을 이끌고 참가를 강행했지만, 오래 버티지...
'징계 인물이 심판위원장?' 레슬링협회 인사 왜 이러나
대한레슬링협회의 심각한 인사 비리 정황이 포착됐다. 이미 내정된 요직에 대해 공개 채용 공고를 내는 편법은 물론 입시 비리 등으로 징계를 받은 인사들을 임원으로 선임하기 위해 징계를 완화하는 행태도 벌어졌다.레슬링협회는 이전부터 대표적인 비리의 온상으로 지적을 받았던 단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구태는 달라지지 않았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문제점이 드러난 것일까.◇ 내정자 있는데 사무처장 공개 채용?레슬링협회는 지난해 12월 1일 사무처장 채용 공고를 냈다. 당시 차봉준 사무처장의 임기가 12월 31일로 끝나는 상황이라 차기 사무처장을 뽑아야 했다.그러나 당시 공고는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자격요건은 '채용 후 즉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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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녀' 김옥빈이라 가능했던 '성장일기'
김옥빈을 보면 다소 도시적이고 차가운 이미지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 전라남도 순천 출신인 김옥빈은 지금도 '시골 감성'을 가진 배우다. 스스로 그걸 인정한다며 웃는 그에게서는 꾸밈없이 순박한 정서가 느껴졌다."아무래도 강렬한 캐릭터를 많이 맡아와서 도시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알고 지낼수록순박한 시골의 '소울'이 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순천에서 태어났고, 광양에서 자랐거든요. 사방이 논밭이었고 그런 풍경을 보면서 10년 이상 등하교를 했어요. 교복 입은채로 계곡에 가서 수영하면 젖은 상태로 집에 가고 그랬죠. 저 스스로 그런 감성이 있는게 좋아요. 아직도 부모님이 고향에 살고 있어서 자주 내려가고 친구들도 ...
"최형우가 아니다" 우승 감독이 본 'KIA의 진짜 힘'
당초 올해 프로야구의 강력한 우승후보로는 두산이 꼽혔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이끈 전력이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이었다.그러나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의 반환점을 향하는 가운데 1위는 두산이 아니다. KIA가 지난 4월 14일 이후 줄곧 순위표 꼭대기를 놓치지 않고 있다. 두산은 KIA에 6.5경기 차 3위를 달리고 있다. 아직 시즌 중반이지만 승차가 적지 않다.KIA의 1위 원동력으로는 올 시즌 전 영입한 '4년 100억 원의 사나이' 최형우의 가세나 신데렐라 임기영의 선발 활약 등을 꼽는다. 그러나 우승팀 사령탑의 눈에는 더 큰 이유가 보였다.20일 KIA와 광주 원정을 앞두고 김태형 두산 감독은 '호랑이 군단'의 1위의 배경으...
해외야구
'악녀' 김옥빈이 액션 배우로 살아남은 법
'악녀'는 김옥빈의, 김옥빈에 의한, 김옥빈을 위한 영화다. 한국 영화에서 새로운 액션의 가능성을 제시한 이 영화에서 김옥빈은 최정예 킬러 숙희 역을 맡아 단독 주연으로 활약했다. 숙희 캐릭터의 전형성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이 액션에 김옥빈이 쏟아낸 열정만큼은 이의를 제기할 여지가 없다."숙희 감정선을 하나로 통합시키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정신적인 고통이 함께 왔던 것 같아요. 다른 액션 영화도 찾아보고 그랬죠. 타인을 무자비하게 살육하는 캐릭터가 가지는 인간적 감정이 매치가 잘 안됐어요. 그냥 액션이라는 게 허구고, 판타지라고 편하게 생각하니까 되더라고요."준비 과정에서 '킬빌'부터 '레지던트 이블' 시...
'최약체' 평가를 극복한 김호철의 '재미있는 배구'
"우리 앞으로도 재미있게 살자!"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를 앞두고 김호철 감독이 발탁한 선수단은 그동안 한국 배구를 대표했던 구성과는 크게 달랐다. 김호철 감독은 ‘한국 배구의 세대교체’를 선언했다.대표적으로 문성민(현대캐피탈)과 서재덕, 전광인(이상 한국전력) 등 한국 배구를 대표했던 ‘간판 공격수’가 부상과 재활 등의 이유로 합류하지 않았고, ‘붙박이 주전 세터’ 한선수(대한항공)를 대신해 이민규(OK저축은행)와 노재욱(현대캐피탈), 황택의(KB손해보험)까지 ‘젊은 세터’가 부름을 받았다.의욕적인 출발이었지만 이번 대표팀은 ‘역대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어렵게 월드리그 2그룹 잔...
일반
‘루키’ 정한밀, “신인왕?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루키’ 정한밀(26, 삼육식품)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인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불태웠다.2017 KPGA 투어에 데뷔한 정한밀은 데뷔 동기생들보다 나이가 다소 많다. 이는 그가 필리핀과 미국 등에서 PGA투어 진출의 꿈을 키워온 ‘골프 노마드’ 중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3년 가량 웹닷컴투어(PGA 2부투어)의 큐스쿨을 준비했던 정한밀은 그 중 한 개 대회가 연기되어 우연치 않게 한국을 방문하게 됐고, 취미 생활인 축구를 하다 다리를 다쳐 그 해 큐스쿨을 포기하게 됐다. 이에 친구인 염서현 프로가 “한국 투어에서 뛰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했고, 덕분에 정한밀은 우여곡절 끝에 또래보다 ...
골프
‘국가대표 코치’ 박준성, “나의 못 다 이룬 꿈, 제자들은 이루길”
[화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대형 아마추어들이 좋은 성적을 냈다.지난 5월 열린 매경오픈에서는 아마추어 장승보(21, 한체대)가 공동 6위에 올랐다. 4월 SK텔레콤오픈에서는 김동민(영신고3)이 공동 8위를 기록했다. 6월 한국오픈에서는 김동민이 공동 6위, 정찬민(오상고3)이 8위로 대회를 마쳤다.올해 프로 대회에서 톱10 안에 이름을 올린 이들의 공통점은 ‘국가대표’다.올 시즌 남자골프 국가대표팀은 3개의 프로 대회에 출전해 3개 대회 모두 돌풍을 일으키며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차례나 톱10을 기록한 김동민은 이번 시즌 프로무대에 생애 첫 출전...
골프
"올여름은 러블리즈와 함께" 두 번째 단콘 포스터 공개
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포스터가 공개됐다.20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포스터 속 러블리즈는 푸른빛 하늘과 초록빛 초원을 배경으로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러블리즈는 오는 7월 29~30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약 7000석 규모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1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소속사 관계자는 "더욱 다채로워진 무대 구성과 화려해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러블리즈의 두...
[Let's Fun 골프레슨⑩] 조윤지 프로의 호쾌한 장타를 배워 보자
[마니아리포트] 조윤지(26, NH투자증권)는 간결한 스윙과 호쾌한 장타가 트레이드 마크다. 이번 시간에는 조윤지의 스윙을 배워 본다.김현명 프로가 설명하는 ‘아마추어들이 조윤지 스윙을 보고 배워야 할 포인트’는 바로 ‘어깨 턴’과 ‘손목 코킹’이다.조윤지는 백스윙을 할 때 충분한 어깨턴을 한다. 아마추어들이 이렇게 몸통을 이용한 어깨턴 없이 팔로만 스윙을 하면 비거리가 나오지 않는다. 몸통을 충분히 회전해서 어깨턴을 활용하는 걸 눈 여겨볼 필요가 있다.또 한 가지는 백스윙에서 다운스윙 임팩트까지 내려올 때의 손목 각도다. 아마추어들은 이 구간에서 손목 코킹이 풀려버릴 때가 많은데, 몸의 리드를 활용해 손목 코킹을 ...
마니아TV
日 언론이 바라본 이보미 부진의 원인은?
이보미(29)는 지난해까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강자였다. 2년 연속 상금왕과 대상을 휩쓸었다. 일본에서만 통산 20승을 거뒀다.그런 이보미가 올해는 주춤하다.12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한 번도 우승을 못했다. 톱10 진입 두 차례가 전부. 지난 3월 악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는 3년 4개월 만에 컷 탈락하는 등 두 차례나 컷 탈락 쓴 잔을 마셨다.일본 지지통신은 20일 "2년 연속 상금왕 이보미가 부진에 빠져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부활을 다짐하지만, 좀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면서 부진의 원인을 분석했다.가장 먼저 데이터를 제시했다.이보미는 2년 연속 그린적중률(파온 비율) 1위였다. 205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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