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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권현빈 "이기적이었던 나, '프로듀스101' 통해 달라졌죠"
"'프로듀스101'이요?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죠."권현빈(20)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종 순위 22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87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권현빈은 모델 매니지먼트 전문업체인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모델로 활동하다 프로젝트 보이그룹을 선발하는 '프로듀스101'에 도전장을 낸 이색적인 케이스다."원래 음악을 좋아했다. 모델 일을 하면서 틈틈이 랩 연습을 해왔고 작업물을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리기도 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프로듀스101'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이번이 아니면 가수에 도전할 기회가 또 오지 않을 거란 생각이 강하게 들어 참가를 결심하게 됐다."권현빈은 "'프로...
매킬로이, 근육 운동 비판에 일침 “올해 웨이트 못 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그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자신의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해 한 번 더 입을 열었다.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22일(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매킬로이가 (또 한 번) 근육 운동 비판에 대응했다”는 타이틀의 기사를 게재했다.매킬로이는 지난해 미국의 남성 잡지 ‘맨스헬스’ 표지모델로 나선 이후 큰 근육을 키우는 과도한 웨이트 트레이닝이 골퍼에게는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매킬로이는 이런 비판론에 반박하며 “내 스윙과 골프 실력을 10년 이상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매킬로이는 이번 골프다이제스트 보도에서 “근육 운동...
골프
헥터 vs 니퍼트, 왜 투수전 아닌 난타전이 됐을까
당초 명품 투수전을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들의 등판이었지만 난타전으로 이어졌다.KIA와 두산이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격돌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즌 7차전 경기였다. 이날 두 팀의 선발은 헥터 노에시와 더스틴 니퍼트였다. 올해 10승 무패 투수와 지난해 22승을 거둔 MVP의 대결이었다.하지만 두 투수 모두 평소와는 전혀 다른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니퍼트는 3이닝 11피안타 9실점으로 5패째(7승)를 안았고, 헥터도 11연승을 달리긴 했지만 5이닝 13피안타 6실점으로 멋쩍은 승리를 거뒀다.1회부터 둘은 흔들렸다. 헥터는 몸이 덜 풀린 듯 첫 타자 최주환을 볼넷으로 내보내...
해외야구
'친정' 서울을 혼쭐낸 대구 안드레 감독대행
"감독으로서 친정팀을 만나 감격스럽습니다."대구FC 안드레 감독대행은 FC서울이 친정팀이다. 한국에서 선수로 뛴 기간은 3년에 불과하지만, 서울의 전신인 안양 LG의 최고 외국인 선수였다. 96경기에서 18골 27도움을 기록하는 등 정교한 킥을 자랑했다. 서울이 친정팀인 셈이다.당시 사령탑이었던 조광래 감독이 대구 사장으로 부임한 뒤 2014년 12월 안드레 감독대행을 코치로 불렀다. 이후 대구의 K리그 클래식 승격에 힘을 보탰고, 5월 손현준 감독이 사퇴한 뒤 감독대행으로 대구 지휘봉을 잡았다.사령탑으로서 친정팀과의 첫 재회였다.안드레 감독대행은 21일 서울전에 앞서 "감독으로서 친정팀을 만나 감격스럽다. 서울은 내가 선수로서 ...
해외축구
韓 축구 사령탑, 가장 기억나는 사람은?
해외축구
‘데뷔전’ 치른 오세진… 꿈까지 한 발 앞으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오세진(20)이 카이도 골든 V1 오픈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뷔전을 치렀다.2017시즌 8개 대회 만에 데뷔전을 치른 오세진은 사실 이번 시즌 시드가 없다. 지난 시즌 프론티어투어(3부투어)에 1번, 챌린지투어(2부투어)에 5번 출전해 챌린지 투어 톱10에 한 차례 이름을 올린 것이 오세진의 공식 기록의 전부다.이러한 기록을 가진 오세진이 카이도 골든 V1오픈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 있게 된 건 지난달 31일 열린 골든 V1 오픈 예선전(먼데이 퀄리파잉)에서 공동 1위와 한 타 차 3위에 올라 본선 진출행 티켓을 얻었기 때문이다.예선전을 통해 어렵사리 데뷔전 기회를 얻은 오세진은 본 대회 1라운드부터 침착하...
골프
무자비한 호랑이들, MVP 니퍼트에 악몽을 선사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지난 20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광주 원정을 앞두고 상대팀인 KIA의 상승세 원동력에 대해 언급했다. 무엇보다 타선의 강력함이 다른 팀들을 압도하고 있다는 것이다.김 감독은 "현재 KIA는 타선이 강해 상대 투수들을 압도한다"면서 "상대 투수들로서는 위압감을 느껴 기싸움에서 뒤지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KIA는 전날까지 타율 2위(2할8푼9리)에 득점권 타율은 단연 1위(3할1푼8리)를 달렸다. 팀 평균득점도 두산(5.91)에 이어 2위(5.84)다.KIA는 지난 시즌 뒤 삼성에서 리그 최고 타자 최형우를 4년 100억 원에 데려왔다. 여기에 지난해 후반기 합류한 김선빈, 안치홍까지 강력한 타선의 짜임새가 갖췄다. 최형우...
해외야구
심은하 입원 중… 병원 "입원 사유는 개인정보" 함구
배우 심은하가 현재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병원 관계자는 21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심은하 씨가 (여기에) 계신 건 맞다"면서도 "(사유는) 환자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앞서 '한국일보'는 복수의 의료 관계자들의 발언을 통해 심은하의 입원 사유가 '수면제 과다 복용'이라고 보도했다. 불안증과 수면장애를 겪는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진정수면제를 과다 복용했다는 것이다.최근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 역시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언론의 높은 관심 때문에 병원에서 환자 상태에 대한 브리핑...
슬럼프? 이보미 “점차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더 집중할 것”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공식 홈페이지가 20일 오후 톱 스토리로 이보미(29, 노부타그룹)의 근황을 소개했다.이보미는 21일 일본 치바현의 카멜리아힐스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린 어스 몬다민컵의 프로암에 참가했다. 이날 현지에는 비가 많이 내려서 프로암이 악천후에 9홀로 축소됐다.22일부터 시작하는 어스 몬다민컵은 이보미가 2016년과 2015년에 우승한 대회다. 올해 이 대회에서 이보미는 한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이보미는 JLPGA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어머니가 손을 다치시는 등 별로 좋은 일이 없었다. 하지만 그렇게 나쁜 일만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어스몬다민 컵은) 나...
골프
이민규가 말하는 '태극마크' 그리고 '변화'
프로배구 V-리그 OK저축은행의 세터 이민규에게 2017년 여름은 ‘변화’의 계절이다. 대표팀에서나 소속팀에서나 ‘태풍급’ 변화의 중심에 우뚝 섰다.김호철 감독과 함께 국가대표팀에서는 동갑내기 노재욱(현대캐피탈), 후배 황택의(KB손해보험)과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22년 만에 5승(4패) 달성을 맛봤다. 소속팀에서는 새 시즌을 앞두고 국가대표 출신 거포 김요한이 이적하며 지난 시즌의 부진을 만회할 기회를 잡았다.프로 입단 5번째 시즌을 앞둔 이민규는 이번 월드리그가 분명한 성장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2017 월드리그를 모두 마치고 귀국한 지난 20일 만난 이민규는 “잘...
일반
강남, 신생 기획사 RD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그룹 엠아이비(M.I.B) 출신 가수 강남이 신생 기획사 RD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RD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강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과거부터 함께 해온 매니저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21일 밝혔다.각종 예능 프로그램을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강남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 트렌디 채널 '강남스타일' 등에서 활약했다. 사전제작 드라마 '모히또'에 캐스팅 돼 정극 연기 도전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RD엔터테인먼트는 "강남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
부진 이보미, 아이언 바꿔 들고 타이틀 방어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부진한 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지난해 사용한 아이언을 다시 잡았다.이보미는 22일부터 나흘간 일본 치바현 카멜리아힐스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어스 몬다민컵(총상금 1억 8천만 엔)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이보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나흘 내내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0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배희경을 5차 타로 따돌리고 여유롭게 차지한 우승이었다. 이보미는 대회 2연패와 동시에 JLPGA투어 신기록을 세우는 기쁨도 누렸다. 이보미는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1개 대회 연속 톱5 안착에 성공했고, JLPGA투어 대회 연속 톱...
골프
한국오픈 챔피언 장이근 “우승 우연 아님을 증명할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오픈 챔피언 장이근(24)이 남다른 각오로 KPGA 선수권대회 우승 도전장을 내밀었다.장이근은 22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시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2, 6988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에 출전한다.장이근은 이달 초 코오롱 제 60회 한국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깜짝 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장이근은 KPGA투어프로 자격과 5년간의 KPGA투어 시드, 디오픈 출전권까지 손에 넣었다.여기에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출전권까지 얻게 된 장이근은 매치플레이에서도 공동 1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8일 출전한 아시안투어 퀸스 컵에...
골프
[Let's Fun 골프레슨⑪]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쉽게 탈출하려면
[마니아리포트] 아마추어들이 어려워 하는 벙커 샷, 하기 전에 염두에 둬야 할 부분이 있다. 벙커에서는 클럽페이스로 공을 치는 게 아니라 클럽 뒷부분의 바운스로 모래를 쳐서 바운스의 폭발력을 이용해 공을 띄우는 것이다.따라서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벙커 샷을 할 때 헤드페이스를 오픈해서 스윙해야 한다. 이럴 경우 헤드페이스가 오픈되면서 목표보다 오른쪽을 향하게 되는데, 따라서 스탠스를 왼쪽으로 틀어서 에이밍을 조정해야 한다.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스윙을 타깃 방향으로 하는 게 아니라 스탠스 방향 그대로 해야 한다. 이같은 점을 숙지하고 벙커 샷을 하면, 불필요한 동작 없이 깔끔한 벙커 샷을 할 수 있다.기사제보 및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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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지희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김지희(23, BNK금융그룹)는 고교 시절 태극마크를 달고 2010년 세계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개인전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따냈다.엘리트 코스를 밟은 김지희는 2011년 프로에 입회, 정규투어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2015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19위가 최고 성적이었고, 시드전에서 22위를 기록해 올 시즌 정규투어를 소화하고 있다.올 시즌 정규투어 9개 대회를 소화 중인 김지희는 4월 삼천리 투게더오픈에서 기록한 28위가 현재까지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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