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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막내’ NCT DREAM, 17일 컴백 확정 ‘위 영’
‘SM 막내’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여름 가요계에 도전장을 낸다.10대 멤버로 구성된 NCT의 틴에이저팀인 NCT DREAM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총 6트랙으로 구성된 첫 미니앨범 ‘위 영(We Young)’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위 영(We Young)’은 업템포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여름의 뜨거운 열정과 시원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가사에는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고백하는 내용이 담겼다.NCT DREAM은 컴백 하루 전인 오는 16일 오후 8시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이번 앨범과 관련한 다채로운...
'1억 유로'도 거절, 리버풀의 쿠티뉴 지키기
이제 축구선수 이적료는 1억 유로(약 1388억원)도 부족한 걸까.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를 데려가려는 바르셀로나(스페인)가 이적료 1억 유로를 제시했지만 거절했다고 보도했다.최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역대 축구선수 최고 이적료인 2억2200만 유로(2950억원)의 바이아웃을 주고 네이마르를 데려가자 대체자원 물색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같은 브라질 국가대표 쿠티뉴를 노렸다.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이적으로 얻은 막대한 이적료 수익을 쿠티뉴의 영입에 쏟아붓기로 했다. 전부터 영입을 노렸던 쿠티뉴라는 점에서 바르셀로나는 1억 유로의 엄청난 이적료를 제시했다.하지만 선택권은...
해외축구
경쟁자는 벌써 4번째 콜업…또 외면 받은 박병호
박병호(31)가 또 한번 미네소타 트윈스의 외면을 받았다.미네소타는 10일(한국시간) 팔 부상을 당한 투수 아달베르토 메히아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면서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내야수 케니스 바르가스를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렸다고 밝혔다.개막 전부터 메이저리그 명단 한 자리를 놓고 박병호와 경쟁해왔던 바르가스는 올해에만 벌써 4번째 콜업 대상이 됐다. 바르가스는 올시즌 50경기에서 타율 0.244, 출루율 0.291, 장타율 0.432, 8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바르가스가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이렇다 할 성적을 남기지 못한 사이 미네소타 구단은 단 한번도 박병호에게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바르가스가 콜업된 날 박병호는 실력으로 무력 시...
해외야구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편 방송 연기"
KBS 2TV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가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편의 방송을 연기했다.제작진은 9일 "(10일 예정된) 최준희 편의 방송 연기를 결정했다"며 "이후 방송분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해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이어 "최준희 양이 제작진에게 프로그램 중단을 요청했었다는 기사가 보도돼 마치 제작진이 일방적으로 방송을 강행한 것으로 보여 안타깝다"며 "준희와 외할머니가 갈등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두 사람을 충분히 이해하고 응원하게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아쉽다"고 했다.최준희 양은 최근 SNS를 통해 외할머니의 상습 학대를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4일에는 시비가 붙어 경찰까지 출동했다. 경...
'탁구의 히딩크?' 中 전설들의 사부가 왔다
한국 탁구 대표팀이 한여름에도 훈련에 비지땀을 쏟은 9일 서울 태릉선수촌 승리관. 너도나도 힘차게 스매싱을 날리는 가운데 한쪽에서는 연신 선수들을 독려하는 낯선 중국어가 들렸다.바로 이달부터 여자 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는 중국 출신 종진융 코치(59)의 목소리다. 종 코치는 1999년부터 최강 중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베테랑 코치다. 장지커, 마롱, 쉬신 등 세계 톱랭커들의 청소년 시절을 지도했고, 지도자 초창기에는 리난, 장이닝 등 여자 선수들을 세계 정상으로 이끌었다.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사상 처음으로 4강에 들지 못한 여자 대표팀의 구원 투수로 대한탁구협회가 특별 초빙한 '사부'다. 1982년 톈진 대표팀 코치로...
일반
'볼넷 늘고 삼진 줄고' 5번 출루로 가치 증명한 추신수
출루는 야구에서 득점 생산의 기회를 만들고 확률을 높여주는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특히 1-2번타자가 베이스를 자주 밟을수록 중심타선이 득점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하루에 5번이나 출루하며 1번타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3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추신수는 6차례 타석에 들어서 5차례나 출루해 팀에 끊임없이 득점 생산의 기회를 제공했다. 2번타자 엘비스 앤드러스가 6타수 무안타로 침묵해 흐름이 끊길 때가 많았던 것이 텍사스로서는 아쉬웠다...
해외야구
"못 뛰어도 부른다" 캡틴 기성용이 주는 묵직한 존재감
"물론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죠."신태용 감독은 14일 예정인 대표팀 명단 발표에 앞서 "엔트리를 23명이 아닌 26명으로 꾸릴 것"이라고 공언했다. 8월31일 이란(홈), 9월5일 우즈베키스탄(원정) 연전을 치르는 탓도 있지만, 재활 중인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합류를 고려한 방침이었다.일단 손흥민은 회복세가 빠르다. 아직 오른팔에 붕대를 감고 있지만, 토트넘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손흥민의 복귀 시점을 재고 있다.문제는 기성용이다.기성용은 6월 카타르 원정 후 무릎 수술을 받았다. 이미 3개월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다. 폴 클레멘트 감독도 "9월 이후에 경기...
해외축구
'공범자들' 최승호 PD, "상영금지가처분? 국민에 대한 예의 '실종'"
영화 '공범자들'의 최승호 뉴스타파 PD 겸 감독이 MBC와 MBC 전현직 임원 5명이 법원에 영화에 대한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낸 것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공범자들' 속에는 지난 정권 10년 동안 KBS와 MBC를 망친 범인으로 KBS와 MBC 전현직 임원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공범자들'이 명예를 훼손하고 초상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가처분 신청을 냈다.11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범자들'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한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영화를 만든 최승호 PD는 "김장겸 MBC 현 사장, 김재철 MBC 전 사장, 안광한 MBC 전 사장 등이 우리의 주된 비판 대상인데 법원에서 확실한 결정이 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겸허한...
프로농구 원주 동부, 트레이드로 유성호 영입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9일 울산 모비스로부터 유성호(29, 200cm)를 영입하고 김동희(24, 186cm)를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유성호는 고려대 출신으로 2011년 신인 드래프트 6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이후 KGC인삼공사, 모비스를 거쳤다.동부 구단은 장신이면서 순발력과 스피드가 뛰어난 유성호의 영입으로 골밑을 보강했고, 팀의 전력 상승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yong@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일반
박인비, 완벽한 여제에게 딱 하나 없는 것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는 ‘골프 여제’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지금까지 박인비가 이룬 성과는 눈이 부실 정도이고, 여전히 세계 여자골프 톱클래스의 실력으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18승을 기록 중이다. 박인비는 2008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화려한 신고식을 했고, 이후 오랜 기간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2012년 2승을 거두며 부활했고, 2013년에는 한 시즌 개인 최다승인 6승을 거두며 무서운 기세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박인비는 메이저 대회에 유독 강하다. LPGA투어 통산 18승 중 메이저 우승이 7차례나 된다. 특히 2013년에는 메이저 3개 대...
골프
KLPGA루키 장은수, 하반기서 신인왕 포인트 뒤집을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2주 간의 휴식을 마치고 하반기 막을 올린다. 하반기는 각종 포인트 순위가 윤곽을 보이는 만큼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11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가 열린다.상반기 대상과 상금 부문에서는 3명의 선수가 순위를 뒤바꾸며 절대강자 없는 치열한 대결을 이어갔다. 김해림, 김지현 이정은6 세 선수는 하반기에서도 자웅을 겨룰 것으로 보인다.반면 신인왕 부문에서는 박민지(19)가 굳건하게 1위를 사수했다. 박민지는 데뷔 첫 승을 올리며 신인왕 부문 1위를 질주했다.신인왕 경쟁...
골프
'NBA 스타' 스테픈 커리, 프로골프 대회 공식 기록 뜯어 보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3점 슛으로 미국프로농구(NBA)를 평정한 스테픈 커리(29,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전을 치렀다.커리는 지난 3일 미국 캘리포이나주 헤이워드 스톤브래TPC(파70)에서 막을 올린 웹닷컴 투어 엘리 메이 클래식(총상금 60만 달러)에 스폰서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했다.NBA 2년 연속 최우수 선수(MVP)상을 받은 슈퍼 스타 커리가 프로골프 대회에 나선다는 소식에 농구 팬들 뿐만 아니라 PGA스타들까지도 커리의 데뷔전을 손꼽아 기다렸다.특히 스테픈 커리의 장기가 하프라인 근처에서의 초장거리 슛 등 3점 슛인 만큼 필드에서 역시 장거리 샷을 때려낼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졌다.PGA 2부 투어 경기 결과...
골프
‘왕좌 사수' 나선 김지현, “삼다수 대회에 약해? 올해는 다를 것”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주 간의 달콤한 휴식을 마친 김지현(26, 한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승 사냥에 나선다.김지현은 2017 KLPGA투어 상반기 17개 대회에 출전해 3승 포함, 톱10에 6차례 이름을 올리며 ‘대세’로 떠올랐다.김지현은 11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치러지는 2017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에 출전한다.올 시즌 최다승을 기록 중인 김지현은 “휴식기 첫 주에는 휴식을 취했고, 이후 연습장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이어 “상반기 때 부족한 점들을 되돌아보고 보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하며 “이 때문에 하반기가 무척 기대된...
골프
폴라 크리머, 제시카 코다 부상으로 솔하임컵 미국대표팀 막차 탑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폴라 크리머(미국)가 미국-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의 미국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골프채널 등 미국 언론은 9일(한국시간) 당초 미국 대표로 선발됐던 제시카 코다가 팔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하면서 그 자리에 폴라 크리머를 선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미국팀의 단장을 맡은 줄리 잉스터는 이날 코다를 대신해 크리머를 선발한다고 발표하면서 “크리머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다. 경험도 많고, 플레이도 잘 한다”고 말했다.크리머는 2004년 프로 데뷔 이후 2015년 대회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솔하임컵 미국 대표로 나섰다. 그러나 올 시즌 세계랭킹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대표 선발에서 고배를 ...
골프
양용은이 ‘거물 호랑이 사냥한’ PGA챔피언십, 태극 군단 대거 출동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09년 양용은(45)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을 꺾어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 태극 군단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양용은은 오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골프장(파71)에서는 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009년 ‘바람의 아들’ 양용은은 두고두고 회자 될 큰 사건의 주인공이 됐다. 바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에게 메이저 타이틀을 빼앗아 온 것이다.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2009년 PGA투어에 데뷔한 양용은은 그 해 3월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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