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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17일 정규 2집 '퍼펙트 벨벳' 발매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컴백을 선언했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오는 17일 정규 2집 '퍼펙트 벨벳(Perfect Velvet)'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총 9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피카부(Peek-A-Boo)'는 '까꿍'을 의미하는 '피카부'라는 훅 가사가 인상적인 업템포 팝 댄스이다. 지난 2월과 7월 각각 발표한 '루키(Rookie)'와 '빨간 맛(Red Flavor)'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강타한 레드벨벳이 톡톡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신곡으로 또 한번 좋은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레드벨벳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추후 멤버별 티저 이미지와
‘취소 논란’ 에비앙 챔피언십, 7월로 앞당겨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의 일정이 조율될 예정이다.지난 9월 프랑스에서 치러진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이자 LPGA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에비앙 챔피언십은 악천후로 인해 1라운드가 취소되어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당시 일각에서는 ‘메이저대회라는 타이틀에 맞지 않는 처사를 했다’는 악평을 쏟아내기도 했다.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골프전문 매체인 골프채널 ‘모닝 드라이브’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LPGA투어 커미셔너인 마이크 완은 “에비앙 챔피언십이 다시 여름으로 돌아갈 것이다. 2018년에는 불가능하더라도 2019년에는 확실히 앞당겨질 것”이라고 발표했
골프
'40-40' 이근호, K리그 클래식 37R MVP
이근호(강원)가 40-40 클럽 가입과 함께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서울과 홈 경기(4일)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4-0 승리를 이끌고, K리그 15번째 40-40 클럽 가입자가 된 이근호(67골 40도움)가 37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K리그 클래식 라운드 MVP는 K리그와 스포츠투아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투아이 지수(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산출한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이근호는 팀 내 가장 높은 316의 투아이 지수를 기록했고, 공격형 패스 성공률이 81%에 달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근호와 함께 주민규(상주), 레안드로(
해외축구
<배구소식>KOVO, 공식 게임 'V-리그 콜렉터즈' 출시
이제는 V-리그를 게임으로 즐기자.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위치기반 증강현실게임 ‘V-리그 콜렉터즈’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KOVO 공식 모바일 게인 ‘V-리그 콜렉터즈’는 가상화폐 개념의 볼(VALL)을 채집해 V-리그 선수카드를 수집하는 방식이다. 전국 9개 배구 경기장에서는 더 좋은 볼을 채집할 수 있어 이용자는 실제 배구 경기를 응원하면서 게임도 즐길 수 있다. 2017~2018시즌 V-리그에서 활약하는 약 195명의 선수가 등장하며 볼을 사용해 선수카드를 뽑고, 합성해 새로운 선수카드도 얻을 수 있다. 수집한 선수로는 나만의 컬렉션도 만들 수 있다.증강현실게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항상 실행해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변에 볼이 발견되면 자동으로 알려줘 배터리 소모도 줄였다.정식 서비스
일반
'감성 싱어송라이터' 이지형, 새 EP '환기' 발매
'감성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이 새 EP '환기'를 8일 발매했다. '환기'에는 계절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총 6곡이 수록됐다. 각 곡마다 지니고 있는 계절의 심상이 서로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한데 어우러져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평소 이지형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며 꾸준한 음악적 교류를 가져온 소란의 고영배를 비롯해 '역주행'의 아이콘 멜로망스의 정동환, 그리고 데이브레이크의 김선일 등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은 이별의 언저리 바로 그 순간, 저릿한 마음과는 정반대로 담담하게 '난 괜찮아'라고 말하며 슬픔과 체념 사이를 맴도는 한 사람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는 "이지형의 첫 EP인 '환기'는 지난 3장의 정규, 그리
"9년만에 처음"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유독 긴장한 이유
"정말 긴장되네요."8일 오전 11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혼성 R&B 그룹 어반자카파의 새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 이날 취재진 앞에 선 멤버 박용인은 유독 긴장한 모습이었다. 이유가 있었다. 박용인은 "데뷔 이후 9년만에 처음으로 제가 쓴 곡이 타이틀곡이 됐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잘 안되면 멤버들에게 미안할 것 같아서 부담스럽고 긴장된다"고 고백했다. 그간 어반자카파는 조현아와 권순일이 만든 곡으로 활동했다. 권순일은 "(박)용인이의 곡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돼 솔직히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패턴에서 벗어나는 일이 발생하니 처음에는 '괜찮을까' 싶기도 했지만 지금은 축하하는 마음이 더 크다"며 미소 지었다. 조현아 역시 "용인 씨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축구행정가' 박지성, 축구협회 유소년 정책 맡는다
'축구행정가' 박지성의 출발이다.대한축구협회는 8일 사의를 표한 김호곤 부회장 겸 기술위원장, 이용수 부회장, 안기헌 전무이사 등을 대신할 임원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박지성이다. 현역 은퇴 후 축구행정가를 목표로 국제축구연맹(FIFA) 마스터 코스를 이수하는 등 활발한 준비를 마친 그는 대한축구협회에 신설된 유스전략본부를 책임진다.'한국 축구의 미래'가 될 유소년 축구를 총괄할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은 직접 경험한 선진 축구시스템을 통해 한국 축구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행정을 책임질 전무이사는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내정됐다. 전한진 국제팀장이 신설된 사무총장으로 승진해 홍명보 전무이사를 보좌한다.축구협회는 "홍명보 전무, 전한진 사무총장 체제는 협회 집
해외축구
어반자카파 "'절친' 이성경·최태준 MV 출연 고마워"
혼성 R&B 그룹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이성경과 최태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8일 오전 11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어번자카파 새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멤버 박용인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발라드 곡으로 지난날을 그리워하는 현재의 감정을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했다.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런드리 데이(Laundry Day)'를 테마로 했으며 옷의 향기를 맡은 뒤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연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뮤직비디오에는 어반자카파와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성경과 최태준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해 애틋한 감성 연기를 펼쳤다.조현아는 "평소 친분이 있는 이성경 씨와 최태준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 첫 단죄 'IOC 위원 직무 정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회가 IOC 위원에 대한 비위에 대해 첫 결단을 내렸다. IOC는 8일(한국 시각) 집행위원회를 열고 윤리위원회의 권유를 받아들여 나미비아 스프린터 출신 프랭크 프레드릭스 IOC 위원에 대해 직무 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레드릭스 위원은 IOC 위원의 모든 권리와 의무를 상실했다.이는 반기문 전 총장이 IOC 윤리위원장에 선임된 이후 첫 결정이다. 반 전 총장은 지난 6월 4년 임기 IOC 윤리위원장에 선임됐고, 9월 IOC 총회에서 정식 선출됐다. 윤리위원회는 IOC 위원들의 비위를 조사하는 IOC 산하 독립기구다. 프레드릭스는 2016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가 선정될 무렵이던 2009년 브라질 기업에서
일반
"롯데와 나, 나눌 수 없어" 문규현, 총액 10억원 FA 계약
롯데 자이언츠와 문규현이 '쩐의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문규현이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1호 계약자가 됐다.롯데는 8일 내야수 문규현과 계약 기간 최대 3년, 총액 10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1년'으로 합의했다.문규현은 2002년 2차 10라운드로 입단해 줄곧 롯데에서만 뛰었다. 통산 86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7, 20홈런, 218타점을 기록했다. 문규현은 최근 3년동안 꾸준히 100경기 이상 출전해 안정적인 내야 수비와 작전 수행 능력을 발휘하며 팀에 기여했다. 2017시즌에는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타율 0.270을 올렸고 홈런(6개), 타점(42개), 장타율(0.391) 부문에서 데뷔 후 한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을 세웠다.문규현은 "16년
해외야구
"아쉬움 있지만…" 두산 정재훈, 현역 은퇴 선언
베테랑 투수 정재훈(37)이 정든 마운드를 떠난다. 두산 베어스는 "우완 투수 정재훈이 은퇴를 선언했다"고 8일 발표했다. 휘문고-성균관대를 졸업한 정재훈은 2003년 두산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15시즌만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을 뿐 통산 14시즌 가운데 13시즌을 두산과 함께했다. 통산 성적은 555경기에 출전해 35승 44패 139세이브 84호들 평균자책점 3.14다. 정재훈은 입단 3년 차인 2005년 마무리 보직을 맡아 2년 연속 30세이브 이상을 수확했다. 2010년에는 23홀드를 거둬 리그 홀드왕에 올랐다. 롯데에서 뛰다 2016년 친정팀으로 돌아온 정재훈은 컷 패스트볼을 앞세워 두산의 정규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승승장구하던 정재훈은 부상에 발목 잡혔다. 2016년 8월
해외야구
돌파구 찾는 ‘신태용호’, 코치부터 ‘집단공동체’
“머리를 하나라도 더 맞대야죠”위기탈출을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돌파구를 찾는 것이 기본이다. 2017년 11월 현재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그렇다.신태용 감독과 축구대표팀은 10일 콜롬비아, 14일 세르비아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다. 어렵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신태용호’는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남미, 유럽의 강호와 맞대결을 통해 한국 축구의 국제무대 경쟁력을 시험할 계획이다.하지만 현재 ‘신태용호’가 처한 상황은 최악이다. 월드컵 본선행은 확정했지만 축구대표팀과 축구협회를 향한 불신은 더욱 커지는 만큼 세계적인 강호를 상대할 이번 A매치가 분위기 반전의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월드컵에서, 또 그보다 앞선 평가전에서 대표팀을 향한 많은 축구팬의
해외축구
박성현, 세계랭킹 1위 기념으로 1억원 기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최초로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박성현(24)이 통 큰 기부를 한다.세마스포츠마케팅은 8일 "LPGA 투어 올해의 신인 확정에 이어 롤렉스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박성현이 1위 달성을 기념해 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 사랑의 열매'로 전달된다. 사용처는 추후 박성현과 사랑의 열매가 상의해 결정할 예정.박성현은 지난 6일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박성현은 "많은 분들이 항상 응원해주신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갖게 된 것"이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미로 기부를 결정했고, 앞으로는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닌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박성현은 2015년 12월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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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안내서' 박신양이 바르셀로나 '집돌이'된 사연
배우 박신양이 스페인 예술가 프란세스카의 집에 적응을 마쳤다.8일 방송되는 SBS '내 방 안내서'에서는 '집돌이'가 된 박신양의 모습이 공개된다.박신양은 평소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체크 남방이 아닌 스페인 예술가 프란세스카가 평소에 즐겨 입는 꽃무늬 패턴 가운을 입고 자연스럽게 아침을 맞이했다. 양치와 세수를 위해 화장실에 들어간 박신양은 드라이기로 털을 말리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카탈루냐 독립시위로 인한 총파업으로 본의 아니게 '집돌이'가 된 박신양은 바르셀로나 개선문 바로 앞에 위치한 프란세스카의 집에서 카탈루냐 독립시위의 생생한 현장을 지켜봤다. 그는 "어느 나라든 어떤 식이든 뭔가를 행동하고 움직이는데, 이 장소가 에너지가 모였던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만 열면 그것들을 볼 수 있는
SK 변기훈 살려낸 문경은 감독의 음주 면담
"슛을 못 쏘고 벌벌 떨더라고요."지난 3일 열린 SK-전자랜드전. SK 문경은 감독은 71-73으로 뒤진 종료 3분51초 전 최부경을 빼고, 변기훈을 투입했다. 높이를 포기하는 대신 변기훈의 3점슛을 기대했다. 2점 차로 뒤진 상황에서 3점 1~2방으로 흐름을 가져오겠다는 복안이었다.하지만 변기훈은 슛을 제대로 쏘지 못했다. 문경은 감독은 "슛을 못 쏘고 벌벌 떨었다"고 아쉬워했다. 결국 변기훈은 종료 2분10초를 남기고 다시 벤치로 들어갔다.올 시즌 변기훈의 어깨는 무겁다. 김선형이 개막 2경기 만에 부상으로 빠지면서 주장 역할까지 맡고 있다. 그런데 김선형 이탈 후 7경기에서 평균 5.43점에 그쳤다. 스트레스가 심했다.문경은 감독은 전자랜드전이 끝난 뒤 변기훈을 호출했다.시즌 중이지만, 술잔을 기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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