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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PGA, 억대 연봉자 18명 늘었다
지난해보다 6개 대회를 늘린 2017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 투어에서는 지난 시즌에 비해 '억대 연봉자'가 18명 늘었다.지난 5일 8차 카이도시리즈카이도 투어 챔피언십with솔모로CC를 끝으로 2017 KPGA 코리안 투어는 막을 내렸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총 8개, 36억원 규모의 카이도 시리즈가 코리안투어에 편성되면서 투어의 규모를 키웠다.지난해 13개 대회에서 19개 대회로 대회수가 6개 늘었고, 총상금 역시 95억원에서 139억5000만원으로 증액됐다.139억5000만원은 종전최대 상금 규모였던 2011년 132억원(18개 대회)보다 약 7억 5000만원 늘어난 액수로, 역대 최대 상금 기록을 갈아치웠다.상금 규모가 커지자 상금왕의 상금액수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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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 예약’ 이정은, “우승에만 집중하겠다”
“시즌 내내 그래왔듯, 승수 쌓는 것에만 집중하고 싶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역대 8번째 타이틀 전관왕을 앞 둔 이정은(21, 토니모리)의 시즌 마지막 대회 목표는 우승이다.이정은은 오는 10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46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2017 KLPGA 최종전 ADT 캡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에 출전한다.시즌 마지막 대회를 앞두고 691포인트로 대상 확정, 11억4669만201원으로 상금왕 확정, 시즌 4승으로 다승왕을 확정 지은 이정은은 전관왕의 마지막 관문인 평균타수 부문만을 남겨 두고 있다.이정은의 평균타수는 69.76으로 70.10을기록한 2위 고진영(22,하이트진로)에 앞서고 있다. 만약 시즌 최종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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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을 뒤집었다고?' 하나은행, 대역전 드라마
부천 KEB하나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21점 차 역전 드라마를 썼다. 하나은행은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원정에서 68-64 대역전승을 거뒀다. 개막 2연패를 끊은 하나은행은 공동 3위(1승2패)가 됐다. 당초 이날 경기는 신한은행의 낙승이 예상됐다. 1쿼터 한때 신한은행이 23-2까지 앞선 까닭. 전반 막판에도 신한은행이 45-25로 크게 리드했다. 하지만 후반 하나은행이 대반격을 나섰다. 김단비와 자즈몬 과트미의 연속 득점으로 3쿼터 종료 4분여 전 54-45, 한 자릿수로 점수 차를 줄였다. 기세가 오른 하나은행은 김단비와 과트미의 3점포로 55-54로 역전하며 3쿼터를 마쳤다. 하나은행의 상승세는 4쿼터에도 이어졌다. 66-64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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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과 GS칼텍스, 풀 세트의 반란
OK저축은행과 GS칼텍스가 적지에서 풀 세트 끝에 값진 승리를 손에 넣었다.OK저축은행은 8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2(19-25 23-25 28-26 27-25 15-9)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 2세트를 먼저 내준 뒤 내리 3세트를 따낸 OK저축은행(3승4패.승점9)의 승리 공신은 국내 선수로는 올 시즌 유일하게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 중인 송명근이다. 송명근은 24득점을 하는 동안 후위 공격 5개와 블로킹 3개, 서브 득점 5개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선보이며 1라운드 삼성화재 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다. 외국인 선수 브람도 양 팀 최다 32득점으로 제 몫을 했고, 센터 한상길도 10득점으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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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부상' 김승기-박찬희의 엇갈린 시선
안양 KGC인삼공사 외국인 센터 데이비드 사이먼(203cm)이 부상을 입었다.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하지만 당분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사이먼은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정에서 4쿼터 부상으로 교체됐다. 3분 12초께 상대 박찬희와 충돌하면서 오른 무릎을 다쳤다. 이날 사이먼은 13점 9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 중이었다. 접전이던 경기는 갑작스러운 변수로 막판 전자랜드 쪽으로 흘렀다. 오세근이 이날 양 팀 최다 30점으로 분전했지만 홀로 골밑을 책임지기는 힘에 부쳤다. 결국 전자랜드가 87-78 승리를 거두며 6연승을 내달렸다. 4연승을 노렸던 인삼공사는 2라운드 첫 경기를 지면서 5할 승률(5승5패)로 6위가 됐다. 사이먼의 부상은 승부에
일반
절반의 성공 거둔 전자랜드 '오세근 봉쇄령'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안양 KGC인삼공사의 2라운드 경기가 열린 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경기 전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상대전 7연패 탈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인삼공사의 기둥 오세근(200cm) 봉쇄를 위한 필승 전략을 밝혔다. 바로 수비에 강한 이정제(203cm)를 선발로 내보내 오세근의 초반 기세를 꺾겠다는 것. 오세근은 올 시즌 평균 20.4점 10리바운드 4.3도움으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었다.더욱이 오세근은 지난달 전자랜드와 1라운드 대결에서 28점 20라운드 6도움의 괴력을 뽐냈다. 모두 이날 양 팀 최다 기록이었다. 전반에만 20점을 몰아넣으며 51-41 리드를 이끌었고, 결국 97-81 대승을 견인했다. 유 감독은 "초반에 오세근을 막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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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광주도시공사, 신인 1순위로 최지혜 지명
여자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최지혜(18, 황지정보산업고)였다.최지혜는 8일 열린 2018년 여자 실업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광주도시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총 23명이 지원한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17명이 실업팀 취업에 성공했다.라이트백 최지혜는 2016년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 3위, 2017년 아시아여자주니어선수권 우승 주역이다. 황지정보산업고에서도 전국체전 3연패를 비롯해 종별선수권 우승 2회 등을 기록하며 1순위 후보로 점쳐졌다.라이트백 신다래(18, 일신여고)가 전체 2순위로 인천시청에 지명됐다. 이후 1라운드 지명은 없었다.이어진 2~4라운드에서 15명이 추가로 뽑혔다.올해 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가 가장 많은 4명의 신인을 지명했고, 경남개발공사가 3명을 합류시켰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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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프로젝트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SR프로젝트'가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에게 힘을 보탠다. 'SR프로젝트' 측은 아나운서, 영화감독, 카메라감독, 사운드 엔지니어, 연극배우 등을 꿈꾸는 일반인 참가자들이 신곡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8일 세번걸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꿈'이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한 일반인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꿈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입을 모으며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SR프로젝트'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앨범을 완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SR과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간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앞서 'SR프로젝트'를 통해 윤민수와
"변신이 즐거워" 극단돌 구구단이 들려줄 달콤한 음악
'극단돌'을 표방하는 9인조 걸그룹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이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구구단은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원더랜드(Wonderland)'와 16세기 이탈리아 명화인 카라바조의 '나르시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나르시스(Narcissus)'로 활동을 펼친 바 있다.이번엔 영화를 재해석했다. 8개월 만에 컴백해 선보이는 싱글 '초코코 팩토리(Chococo Factory)'는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모티브로 했다. 세정은 8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구구단만의 색깔로 표현했다"며 "달콤한 에너지를 전달해 많은 분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
류현진 "월드시리즈 못 뛰어 아쉽지만 인정해야죠"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류현진(30·LA 다저스)은 어깨와 팔꿈치 부상에 대한 걱정없이 복귀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1년 내내 부상없이 건강하게 잘 던졌기에 시즌의 마무리는 더 아쉽기만 했다. 팀내 4번째 선발투수 경쟁에서 밀려 포스트시즌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이다.류현진은 월드시리즈를 비롯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한 아쉬움이 컸을 것 같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히 아쉬웠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부상이 없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은 있었다"고 답했다.하지만 이내 현실을 받아들였다. 류현진은 "우리 팀 선배 투수들이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할 부분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년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해외야구
"연습생 아닌 가수" 김소희가 흘린 눈물의 의미
김소희가 환하게 웃어야 할 데뷔 쇼케이스장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감격의 눈물이었다.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1 종영 이후 1년 6개월. 최종 순위 15위를 기록, 아쉽게 I.O.I(아이오아이) 멤버로 발탁되지 못한 김소희는 그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내공을 쌓았다. 김소희는 프로젝트 그룹 C.I.V.A(씨아이브이에이)와 I.B.I(아이비아이) 멤버로 무대에 올랐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MC와 게스트로 활약했다. 하지만 정작 '가수 데뷔'의 꿈을 이뤄내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제야 비로소 오랜 시간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게 됐다. 김소희는 5곡이 담긴 솔로 앨범 '더 피예트(the Fillette)'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가요계에 정식 출사표를 던진다. 김소희는 8일 서울
"몸 상태 100점입니다" 류현진, 부상 우려 씻고 금의환향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팔에 대한 문제없이 잘 치른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2017시즌을 마치고 돌아온 류현진(30·LA 다저스)의 표정은 밝았다.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류현진은 어깨와 팔꿈치 부상 이후 첫 풀타임 시즌을 무사히 치렀다며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류현진은 "올해 미국으로 나갈 때 어느 정도 목표를 잡았는데 조금은 실행에 옮긴 것 같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팔에 대한 문제 없이 잘 치른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잘한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류현진의 2017시즌은 성공적이었다.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 2년동안 28승15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하며 LA 다저스의 주축 선발투루소 자리잡았다. 하지만 어깨와 팔꿈치 부상 때문에 2015년을 통째로 쉬었고 2016년
해외야구
유선영, 'LPGA 골프한류' 16승 재도전
유선영(31)이 오랜만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유선영은 8일(한국시각) 중국 하이난성 신춘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778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블루베이 LPGA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 단독 선두로 나섰다.2006년 데뷔해 LPGA투어 12년차 유선영은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2012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 이후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올 시즌도 7월 스코티시여자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지만 출전한 대회 대부분 중하위권에 그쳤다.하지만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대회의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최근 기복 심한 경기를 했던 유선영은 "오늘은 모든 것이 좋았다"면서 "오늘 경기를 통해 스스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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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두 측면 수비수 "더 강한 압박 보여주겠다"
"더 강하게 해야죠."신태용호는 10월 유럽 2연전(러시아, 모로코)에서 수비 불안을 노출했다. 두 경기 실점만 7골. 전원 해외파로 꾸린 탓에 측면 수비 자원 부족으로 애를 먹었다. 신태용 감독은 측면 수비수 부재를 변형 스리백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10일 수원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전, 14일 울산에서 열리는 세르비아전은 K리거들이 합류하면서 최정예 멤버가 꾸려졌다.특히 유럽 2연전에 없었던 측면 수비 자원들이 가세했다.전북에서 한솥밥을 먹는 두 측면 수비수 최철순과 김진수의 각오도 남달랐다. "순한 축구를 한다"고 말한 토니 그란데 코치의 첫 인상을 깨기 위해 더 강하게 콜롬비아와 세르비아 공격을 막겠다는 각오다.최철순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일단 기술적
해외축구
선동열 감독 "선수들 컨디션 아직 70% 정도"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다. 선동열 감독 역시 선수들의 컨디션이 70%에 불과하다고 판단했다. 남은 기간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하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연습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 오는 16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에 나서는 대표팀의 첫 연습경기였다. 선 감독은 이날 결과를 떠나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경기에 임했다. 그래도 패배라는 결과표는 다소 아쉬웠다. 경기를 마친 선 감독은 "전체적으로 선수들 컨디션이 70% 정도였다. 염려했던 부분이 경기 감각이었는데 역시 이날 조금 떨어지지 않았나 싶다"면서 "앞으로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4일 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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