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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루키 루이신 리우 등 LPGA투어 선수 3명 후원 계약
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대주 루이신 리우(20, 중국), 베카 후퍼(29, 미국), 린디 던컨(27, 미국)과 조인식을 갖고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13세 때 미국으로 골프유학을 오며 본격적인 선수의 길을 걷게 된 리우는 2018년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 상금랭킹 1위로 이번 시즌 LPGA투어 신인왕에 도전한다. LPGA 투어 7년 차 베카 후퍼는 Q스쿨을 거쳐 올해 처음으로 LPGA 투어에 진출하며, 던컨은 지난해 LPGA 투어에서 활약했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올해 외국의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해 어느 해보다 탄탄한 전력의 선수단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골프
'새해 첫 라운드 공동 53위' 우즈 "경기력 올라오려면 시간이 좀 걸려"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새 시즌을 시작했다. 우즈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 7698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에 출전했다.북코스(파72, 7258야드)에 비해 다소 난도가 높은 남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른 우즈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53위로 출발했다.2번 홀(파4)에서 우즈의 티 샷은 페어웨이를 벗어났다. 우즈는 세컨드 샷도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벙커에 빠뜨리며 위기를 맞았고, 보기로 출발했다.이어 6번 홀(파5)과 9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11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솎아내며 상
골프
'시드전 수석' 조아연, 올 시즌 막내의 매운맛 보여줄까?
조아연(19,볼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드전에서 수석으로 합격해 2019시즌 KLPGA투어에서 가장 어린 선수로 필드에 나선다. 2000년,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조아연은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 채를 처음 잡았다. 아마추어 이상의 실력을 가진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조아연은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정식으로 연습을 시작한지 약 1년 정도부터 조아연은 ‘녹색드림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출전하는 아마추어 대회마다 트로피를 수집하며 재능을 보였다.떡잎부터 남달랐던 조아연은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됐고, 중학교 2학년때는 국가대표
골프
KLPGA, 석정힐CC와 점프투어 개최 조인식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1월 24일(목),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LPGA 사무국에서 ‘KLPGA 석정힐CC 점프투어’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LPGA 2019 석정힐CC 점프투어’는 오는 9월, 13차전부터 16차전까지 4개 차전으로 열리며 대회당 상금 3천만 원, 4개 대회 총상금은 1억 2천만 원이다. 조인식에 참석한 석정힐CC의 김용술 사장은 “산과 물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룬 석정힐CC에서 KLPGA 점프투어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석정힐CC와 처음으로 인
골프
'새 시즌 우승 정조준' 우즈, 무기 대거 업그레이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새로운 클럽과 함께 새 시즌 우승 사냥에 나섰다. 우즈는 2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1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우즈는 2018-2019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9월 2017-2018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 이후 3개월 만의 PGA투어 정규 대회 출전이다. 이번 대회가 치러지는 토리파인스의 경우 우즈의 텃밭이라 불리는 곳이다. 우즈는 지난 1998년부터 토리파인스에서 치러지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총 16차례 출전했으며 이 중 7차례 우승했다
골프
'장타왕' 김건하 복귀 시동... "올해는 첫 승 도전"
부상과 부진으로 잠시 코리안투어를 떠났던 2016 장타왕 김건하(27, 케이엠제약)가 2019코리안투어로 돌아온다. 2015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건하는 이듬해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공동 7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도 공동 5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187cm의 훤칠한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샷과 함께 2016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294.705야드를 적어낸 김건하는 KPGA 장타상까지 수상하는 기쁨도 누렸다.하지만 2017년 갑작스레 부상이 찾아왔다. 15개 대회에 출전한 뒤 단 3개 대회에서만 컷통과를 하며 부진했고 결국 시드 유지에도 실패했다.김건하는 "2017년 8월 왼쪽 발등 뼈가 골절되는
골프
2015 장타왕 마르틴 김, 2019코리안투어 복귀 "아르헨티나 헐크의 귀환"
마르틴 김(31, 아르헨티나)이 2019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드 확보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남미, 아시아 등에서 대회 경험을 쌓은 그는 더 넓은 무대로 진출하기 위해 한국행을 선택했다. 원아시아투어 시드로 국내 무대에 처음 얼굴을 보였으며 2015년 KPGA 코리안투어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데뷔 첫 해인 2015년 마르틴 김은 ‘아르헨티나 헐크’라는 별명처럼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만들어진 다부진 체격과 함께 장타력을 뽐내며 시즌 평균 드라이브거리 294.542야드를 기록해 KPGA 장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하지만 이후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지난해까지 대기자 신분으로 KPGA 코리안투어
골프
[챔피언스윙]'돌아온 테리우스'김태훈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 김태훈(33)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김태훈은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훈은 대회 마지막날 63타를 치며 코스레코드를 작성,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통산 3승을 신고했다. 2015년 11월 이후 3년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부활탄을 쏜 김태훈은 2018시즌 대상 포인트 20위, 상금랭킹 22위(1억 8385만 5344원)로 시즌을 마쳤다.***김태훈 2018시즌 기록평균타수 71.85(타)페어웨이 안착률 58.23(%)드라이브거리 293.38(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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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시즌2 개막
서바이벌 프로그램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2'가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201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KLPGA’라는 ‘비전 2028’을 발표하며, 세계 넘버원 투어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KLPGA는 지난 시즌부터 쿼드스포츠와 업무협력을 맺고,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참가자를 선발해 서바이벌 대결을 펼친 후 최종 2인에 KLPGA투어 10개 대회의 참가 기회를 부여하는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를 진행해왔다. 지난 시즌에는 제네비브 아이린 링(24,말레이시아)과 지에 퐁(26,대만)이 서바이벌 경쟁에서 승리하며 국내 무대에서 활
골프
'국내 복귀' 이수민 "새 시작 그리고 부활"
이수민이 2019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로 복귀한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국가대표로 맹활약했던 이수민은 201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군산CC오픈’에서 우승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코리안투어 데뷔 시즌인 2015년 또 다시 ‘군산CC오픈’에서 정상에 등극한 그는 그 해 ‘명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16년에는 유러피언투어 ‘선전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본격적으로 해외투어 활동을 시작했으나 이후 그렇다 할 성과는 얻지 못했다. 이수민은 “유러피언투어에서 부진한 이유에 대해 꼽자면 긴 이동거리와 빡빡한 대회 일정으로 인해 시즌 내내 체력적인 부담을 느꼈던 것이다. 퍼트도 정말 안됐다. 성적이
골프
'무명 신인에 역전 당한' 미컬슨 "퍼트가 너무해"
새해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노려봤던 필 미컬슨(미국)의 질주에 제동을 건 것은 바로 퍼트였다. 21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저트 클래식 최종라운드의 강력한 우승 후보는 '베테랑' 필 미컬슨이었다.미컬슨은 대회 첫 날부터 자신의 역대 최저타 타이 기록(60타)이자 최다 언더파(12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섰다.미컬슨의 선전은 3라운드까지 이어졌는데, 미컬슨은 3라운드에서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하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에 도전했다.하지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는 데 그쳤고, 무명 신인 아담 롱(미국)에 역전 당하며 1타 차로 준우승했다.미컬슨은 대회
골프
‘개막전 우승’ 지은희, 세계랭킹 25위로 7계단 상승...전미정 88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은희가 세계랭킹을 25위로 끌어올렸다. 지은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3.35점을 기록하며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은희는 21일 끝난 LPGA투어 2019년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은희는 우승에 힘입어 지난주 세계랭킹 32위에서 7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랭킹 상위권 순위에는 변동이 없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랭킹 포인트 6.88점으로 1위를 유지했고, 박성현이 6.38점 2위로 추격 중이다. 유소연이 3위, 박인비가 4위, 렉시 톰슨(미국)이 5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만여자오
골프
2월엔 골프여행 한번 가볼까? 골프투어는 기본, 레슨까지 레슨투어 '추천'
올 겨울 골프투어 여행객들에게 레슨투어가 인기다. 골프를 즐기면서 레슨까지 받을 수 있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슨투어는 레슨과 골프투어의 투어의 합성어다. 국내 최대규모 골프동호회 골프마니아클럽은 유명 해외골프투어 지역 전문 여행사와 함께 2017년부터 프로가 동반하는 레슨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 1인과 아마추어 골퍼 6명이 한팀을 이뤄 3인 1조로 매일 9홀 필드레슨과 자유라운드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필드레슨 뒤 자유라운드를 통해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레슨투어는 최근 골프투어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골프전문 방송국은 물론 대형 여행사까지
골프
'3년 5개월 만에 우승' 로리, 세계 랭킹 34계단 점프
3년 5개월 만에 유러피언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4승째를 기록한 셰인 로리(아일랜드)가 세계 랭킹 41위에 안착했다. 로리는 19일 밤(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골프장(파72, 7600야드)에서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막을 내린 유러피언투어 HSBC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솎아내며 단독 선두로 질주했던 로리는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며 우승컵에 성큼 다가갔다.3타 차 단독 선두로 대회 최종라운드에 나섰던 로리는 초반 흔들리면서 위기를 맞았고, 또 다시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듯 싶었다.리차드 스터니(남아공)에 4타 차까지 뒤
골프
‘생애 첫 승’ 아담 롱, 세계랭킹 417→133위로 껑충
‘루키’ 아담 롱(31, 미국)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을 껑충 끌어올렸다. 롱은 21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1956점을 기록하며 13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417위에서 284계단을 올라선 순위다. 롱은 이날 끝난 PGA투어 데저트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통산 43승의 필 미컬슨(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까지 PGA 2부 투어 격인 웹닷컴투어에서 활약한 롱은 이번 시즌 PGA 1부 투어에 데뷔한 루키로, 정규투어 데뷔 후 5번째 경기인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신예의 반란을 예고했다. 세계랭킹 톱10 순위에는 변동이 없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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