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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컬링팀, 세계주니어선수권 은매달
춘천시청 여자컬링 '팀 민지'가 2020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만 21세 이하)에서 은메달을 따냈다.김민지 스킵의 이름을 따 '팀 민지'로 잘 알려진 춘천시청 컬링팀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2020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여자 결승에서 캐나다(스킵 매켄지 재커라이어스)에 5-7로 져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은 2014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따낸 적이 있어 6년만의 은메달을 추가한 셈이됐다. 김민지 스킵을 비롯한 하승연(서드), 김혜린(세컨드), 김수진(리드), 양태이(후보)로 구성된 춘천시청은 예선라운드 로빈에서 9연승한 뒤 준결승에서 일본마저 꺾으며 10연승을 달려 우승이 유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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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입증’ 조아연,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 3R 3위
조아연이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24만 유로) 3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조아연은 22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본빌 골프 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이틀 동안 13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조아연은 3라운드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 3위에 올랐다.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호주의 스테파니 키리아코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미국의 로런 스티븐슨이 13언더파 203타 단독 2위로 뒤를 이었다. 1번 홀(파4)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한 조아연은 2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적어내며 시작하자마자 2타
골프
레드 벨벳 조이,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한 자유분방 스프링 화보
설레는 봄으로 향하는 여정이 담긴 레드 벨벳 조이의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엘르’와 미국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는 패션 의류와 2020 S/S 뉴 시즌 백들도 엿볼 수 있다. 브랜드의 대표 라인인 씨씨백은 한 층 견고한 실루엣과 소프트한 컬러들로 선보이며, 호보백 스타일의 재거백은 데일리 백으로 인기있는 아이템이다. 레드 벨벳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조이는 여행을 즐기는 편안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화보로 이목을 끌었다. '젯셋(JET-SET)' 라이프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비행기에서부터 여행지까지의 자연스러운 무드를 담은 캐주얼한 룩부터 여행지에서의 멋진 하루
골프
권순우, ATP 투어 델레이비치오픈 8강서 탈락
권순우(당진시청·CJ 후원)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델레이비치오픈(총상금 60만2천935달러) 8강에서 탈락, 생애 첫 투어 4강 진출을 다음으로 미루었다.세계랭킹 82위인 권순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 8강전에서 라일리 오펠카(54위·미국)에게 0-2(3-6 4-6)로 패해 탈락하고 말았다. 개인 통산 네 번째 투어 대회 단식 8강에 오른 권순우는 자신보다 30㎝ 이상 큰 211㎝ 장신 오펠카를 맞아 브레이크 포인트를 한 번도 잡지 못하며 고전하며 완패하고 말았다.이날 오펠카는 서브 에이스 16개를 터뜨리며 권순우를 압박했다.랭킹 포인트 45점과 상금 1만6천990달러(약 2천만원)를 받은
일반
이경훈,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공동 27위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끌어 올렸다.이경훈은 22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1라운드 2언더파 70타로 공동 31위였던 이경훈은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내 4계단 올라선 공동 27위에 이름을 올렸다.카일 스탠리(미국·10언더파 134타) 등 공동 선두와는 5타 차이다. 공동 6위(8언더파 136타)와는 3타 차이로, 남은 이틀 상위권 도약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아직 PGA 투어 우승이 없는 이경훈의 이번 시즌 최고 성
골프
30세 생일날 버디만 9개, ‘턱수염’ 에릭 반 루옌 코스레코드타이기록 세웠다
‘넘버 1’보다는 ‘넘버 2’였다.2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골프장(파71ㆍ7345야드)에서 벌어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2라운드는 노보기에 버디만 9개를 낚으며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운 남아공의 무명 에릭 반 루옌이 최대 화제를 모았다. 루옌은 이날 9언더파 62타를 기록,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인 미국의 브라이슨 디섐보(11언더파 131타)에 이어 1타 뒤진 공동 2위로 패트릭 리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공동 4위(9언더파 133타)다.이날 자신의 30세 생일을 맞아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으로 축포를 쏜 ‘턱수염의
골프
류현진,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시범경기 등판
'코리아 몬스터'가 '캐나다 몬스터'로 이어질 수 있을까?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첫 실전 등판한다.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류현진이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범경기 홈경기에 등판한다"면서 "이 경기에서 1이닝 내지 2이닝을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몬토요 감독은 "현재 투구수를 늘려가는 과정이라 몇 이닝을 던질지는 류현진의 의사에 맡길 것"이라고 덧붙였다.토톤토 블루제이스가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시범경기에 들어가는 일정을 고려하면 류현진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은
해외야구
여자 피겨 유영, 동계체전 16세 이하 금메달
한국 피겨 여자싱글의 간판으로 떠오른 유영(16·수리고 입학 예정)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 16세 이하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영은 21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육대회 피겨 여자 16세 이하부 프리스케이팅에서 138.14점을 기록, 전날 쇼트프로그램 75.21점을 합쳐 213.35점으로 이해인(한강중· 204.71점)을 제치고 우승했다.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공중3회전반)을 앞세워 총점 223.23점으로 준우승한 유영은 이날도 트리플 악셀을 선보였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선 회전수 부족이 나왔던 트리플 악셀에서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선 아쉽게 엉덩방아를 찧었으
일반
레오, 혼자서 33득점...OK저축은행, 삼성화재 눌러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의 3연승 의지를 꺾으며 2연패에서 탈출, 3위 추격의 불씨를 마련했다.OK저축은행은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주포 레오 안드리치(등록명 레오)가 혼자서 33득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삼성화재를 3-1(25-20 25-19 19-25 25-23)로 눌렀다.14승16패(승점 44)로 4위 자리를 지킨 OK저축은행은 3위 현대캐피탈(승점 51)을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면서 5위 삼성화재(13승 17패·승점 39)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삼성화재는 2연승 끝.OK저축은행은 토종 주포 송명근이 빠졌으나 레오의 강타가 종횡무진으로 터진데다 최홍석(13득점)과 신인 정성환(9득점), 김웅비(8득점
일반
핸드볼 코리아리그 조기종료...두산, 5연패 달성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스포츠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핸드볼 SK 코리아리그 일정을 단축, 시즌을 조기 종료한다.대한핸드볼협회는 21일 남자부 4라운드, 여자부 3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올해 대회는 1라운드씩 단축해 축소 운영되고 플레이오프전과 챔피언결정전도 치르지 않기로 했다.이에 따라 남자부에서는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이 21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상무와의 3라운드에서 정진호와 황도엽이 각각 6골씩을 합작하는 수훈으로 33-21로 크게 이겨 11승1무가 돼 남은 세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위 SK(6승2무4패)를 앞서게 돼 예상치못한 우승을 확정했다.이로써 두산은 2011년 출범한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2
일반
국경 폐쇄 북한, 평양국제마라톤도 전면 취소
코로나19 유입을 막기위해 약 3주째 국경폐쇄라는 초강수를 둔 북한이 오는 4월 예정된 평양 국제마라톤대회를 전면 취소했다.'고려투어'(Koryo Tours)와 '영 파이어니어 투어'(Young Pioneer Tours) 등 북한 전문여행사들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21일) 북한 내 파트너들로부터 4월 평양 마라톤대회가 취소됐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여행사들는 이번 취소 결정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국경 폐쇄 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북한이 과거 에볼라 등이 창궐하자 외국인 선수에 대해서는 출전을 금지하는 등 평양 마라톤대회를 축소 개최한 사례는 있지만, 대회 자체를 취소한 것은 이례적이다.북한이 이처럼 대규모
일반
경기도 18연패, MVP 심석희...동계체전 폐막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실업 데뷔' 무대에서 2관왕에 오르며 부활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심석희(23·서울시청)를 최우수선수(MVP)로 탄생시키며 21일 나흘간의 경기를 모두 마무리했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7개 동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3,850명의 선수단(선수 2,645명, 임원 1,205명)이 참가해 7개종목(정식 5, 시범 2)에 걸쳐 뜨거운 열전이 펼쳐졌다. 시도별 종합순위로는 경기도가 메달합계 255개, 총 1,309.5점을 획득하여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서울이 931점으로 종합 2위, 강원이 793점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2018년
일반
토론토 사장 "류현진과 계약, 시간이 말해줄 것"
"계약 리스크를 잘 알고 있다. 류현진은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이고 잠재적으로 팀의 제1선발을 얻을 수 있는 계약으로 시간이 말해 줄 것이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의 영입을 주도한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크 셔피로(53) 사장은 21일(한국시간) '스포츠넷 캐나다'와 가진 인터뷰에서 류현진과의 고액 계약에 따른 리스크를 부정하지는 않았다. 셔피로 사장은 계약 리스크에 대해 "분명히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손해가 막심하다고도 할 수 없다"면서 "선수가 나이가 들수록 계약의 리스크는 더욱 높아진다. 그래서 계약 초반에 더 많은 성과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또 셔피로 사장은 "일
해외야구
제네시스 포인트 톱3 목표 이재경, 관건은 숏게임
2019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이재경(21, CJ오쇼핑)의 2020시즌 목표는 제네시스 포인트 톱3 진입이다. 이를 위해 이재경은 약점인 ‘숏게임’ 보완에 나섰다. 이재경은 지난 19일 KPGA와 인터뷰를 통해 “2019년 목표였던 ‘명출상’과 ‘우승’을 달성하긴 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투어를 뛰면서 많은 것들을 깨닫고 배웠다”며 “이 점들을 잘 활용해 올해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목표는 크다. 제네시스 포인트 톱3 진입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경은 지난 2019시즌 8월 부산경남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거뒀다. 당시 상반기 9개 대회 중 2개 대회 컷 통과에 그쳤지만, 우승을 거두며 완전히 분위기
골프
여자프로농구,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무관중 경기'
여자프로농구(WKBL)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당분간 관중 없이 치러진다. WKBL은 21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하나은행과 부산 BNK 경기부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무관중' 경기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WKBL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으로 농구 팬들의 불안이 커짐에 따라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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