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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감독, 아르헨티나 소속 프로팀에 급여 삭감 제안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6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위기를 겪는 소속 구단을 위해 급여를 삭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마라도나가 감독을 맡은 힘나시아 구단의 가브리엘 페예그리노 회장은 최근 현지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마라도나 감독이 급여를 삭감해야 한다면 기꺼이 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마라도나 감독은 아르헨티나의 동부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주도인 라플라타를 연고로 둔 힘나시아를 지난해 9월부터 지휘하고 있다. 부임 두 달 만에 구단 내 정치적 문제 등을 이유로 돌연 사퇴를 선언했다가 이틀도 안 돼 복귀하기도 했다.힘나시아는 2019-2020시즌 아르헨티나 1부 정규
해외축구
FIFA, 2020 도쿄올림픽 축구서 1997년생 출전 허용
내년으로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 축구 경기에 1997년생이 참가하게됐다. 아울러 와일드카드 역시 그대로 3명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된다.국제축구연맹(FIFA)은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구성한 실무그룹의 첫 번째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FIFA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대유행함에 따라 사무총장과 대륙연맹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실무그룹을 꾸려 이날 전화로 첫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남녀 국가대표팀 간 경기(A매치), 도쿄 올림픽, 연령별 월드컵 등에 관한 안건이 논의됐으며 만장일치로 권고안을 마련했다.실무그룹이 FIFA 사무국에 권고하기로 한 사항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도
해외축구
류현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사이영상 유력후보 톱3에 이름올려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3)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사이영상 유력 후보 톱3에 이름을 올렸다.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소식을 전하는 버즈와처는 4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는 사이영상을 수상할 유력한 후보자들이 있지만 불행하게도 볼티모어에서는 없다"고 전한 뒤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이 매체는 류현진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하면서 "그는 LA 다저스에서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으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의 평균자책점은 2.32로 메이저리그 1위였고, 통산 평균자책점은 3점대 미만이다"고 소개한 뒤 "이제 류현진은 자신의 재능을 아메리칸리그로 가져와
해외야구
일본 프로야구, J리그, 개막 또 다시 연기해
일본프로야구(NPB)와 프로축구(J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이 또다시 연기됐다..스포츠호치를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4일 일본야구기구(NPB)가 전날 12개 구단 대표자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로 예정된 개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3월 20일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각각 10일과 24일로 연기됐던 일본프로야구는 최근 일본 내에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물론 한신 타이거스 선수들의 집단감염 우려까지 제기되자 결국 세 번째 연기까지 하고 말았으나 이마저도 날짜는 정하지 못했다. 사이토 아츠시 NPB 커미셔너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져 24일 개막은 어
해외야구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한 선수는 내년에도 그대로 유지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들과 팀은 1년이 연기된 내년 올림픽에서도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3일(한국시간) "이미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들은 각 국가의 올림픽위원회가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되지만 기본적으로 출전 자격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24일부터 8월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2020 도쿄올림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적으로확산되면서 1년이 미뤄져 2021년 7월23일부터 8월8일까지 열리게 됐다. 이에 따라 도쿄올림픽 연기가 결정되기 전 전체 1만1000여명의 선수 중 57% 정도가 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선수나 팀들이 그대로 올림픽 출전권을 가질 수 있을
일반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발표
오는 2022년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 마스코트가 발표됐다.대회 조직위원회는 3일 '충충(琮琮)'과 '롄롄(蓮蓮)', '천천(宸宸)'이라는 이름의 로봇 모양의 대회 공식 마스코트를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로봇들의 중국어 명칭은 '장난이(江南憶)'이며 영문으로는 '스마트한 세쌍둥이(Smart Triplets)'이다. '강남을 기억하다'는 의미의 '장난이'는 당나라 시인 백거이가 항저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이장난(憶江南)'이라는 시에서 따온 것이며 충충은 항저우시에서 발견된 5천년 전의 신석기 시대 문화 량주 유적을 상징하고 롄롄은 항저우의 호수 '서호'의 연꽃잎들을 표현했다. 천
일반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손천택 원장 직무대행제체로 모습 갖춰
태권도 종주국의 심장인 국기원이 이사장-원장 대행 체제로 일단 정상화 모습을 갖추었다. 국기원은 3일 2020년도 제5차 임시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된 전갑길 이사에 대해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국기원은 홍성천 전 이사장의 임기 만료 후 약 8개월 간 이사장 공백 상태였으나 지난 3월 27일 재적이사 21명 중 18명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2020년도 제5차 임시이사회'에서 5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갑길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었다. . 전갑길 이사장은 선출 된 이후 일주일만에 문체부 승인까지 받으며 이사장으로서의 공식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한편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일 지난해 10월 치러
일반
[대한민국 스포츠100년](12)조선체육회 창립에 이르기까지(상)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여진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위 계승자가 보스니아의 18세 청년이자 대학생에게 암살된 소위 ‘사라예보 사건’이 도화선이 돼 이해 7월 28일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를 침공하면서 발발한 전쟁은 조선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전쟁은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동맹국과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연합국과의 전쟁으로 확대돼 1918년 11월 3일 독일의 항복에 이어 11월 11일 11시 휴전조약이 성립되면서 막을 내린 장장 4년에 걸친 제1차 세계대전이었다.이 전쟁에서 일본은 연합국으로 영국, 프랑스, 미국의 편에 서서 독일을 적국으로 삼아 전쟁을 벌였다. 1900년이 시작할 즈음 세계의
오피니언
[류재현의 헬스톡톡] 목숨을 살리는 유산소 운동
대부분 운동을 계획하고 시작할 때 제일 먼저,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다. 조금 유연하지 않아도, 근력이 평균에 비해 약하더라도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없다. 하지만 심·폐 능력이 약하다면 일상적 활동들이 힘들어진다. 건강을 위해 큰마음을 먹고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려고 하지만 심·폐 능력이 평균보다 현저히 낮으면 노력 대비 효과가 미미하다. 그 이유는 근육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혈액의 순환이 잘되어야 하고 그것은 심·폐 능력과 직접적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심·폐 능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다. 따로 운동법을 배워야 할 필요도 없이 걷기나
경제·산업
EPL 5월 초 리그 재개 힘들다... 선수 연봉 30% 삭감 계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5월 초에도 재개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PL은 이날 내놓은 성명에서 희망했던 것과 달리 5월 초에 리그 경기를 다시 열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했다.EPL은 "경기하기에 안전하고 적절하다고 판단될 경우에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잉글랜드 축구협회(FA)와 EPL은 모든 프로축구 경기를 이달 말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EPL은 이날 성명에서 선수들과 임금 30% 삭감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EPL은 "선수들과 연간 임금의 30% 해당하는 금액을 조건부 삭감 또는 지급 연기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구단들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같은 방안에 대해 선수
해외축구
'3억달러 사나이' 하퍼, 50만 달러 통큰 기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고액 연봉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미국 CBS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28)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라스베이거스와 필라델피아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50만달러(약 6억1천500만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2018시즌 종료 후 필라델피아와 13년 3억3천만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하퍼는 자신이 나고 자란 라스베이거스와 연고지 필라델피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하퍼는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을 얻었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기쁨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기부 배경을 설명했
해외야구
LPGA US여자오픈 12월로 순연, 6월 중순까지 일정 중단
미국골프협회는 제75회 US여자오픈을 6월 초에서 12월 중순으로 연기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이 6월 중순까지 중단되면서 US오픈이 사상 처음으로 12월에 열리게 됐다. US오픈은 12월10일부터 13일까지 휴스턴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벌어진다.LPGA 투어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5월 개막 예정이던 펠리컨 챔피언십과 퓨어실크 챔피언십, 숍라이트 클래식, 6월 마이어 클래식을 취소 또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펠리컨 챔피언십은 11월 12일 개막으로 미뤄졌고 숍라이트 클래식은 7월 31일에 시작하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마이어 클래식은 현재 개최 시기를 조율 중이고 퓨어실크 챔피언십
골프
[사진기자의 방구석랭킹] 2년차 징크스는 없다. 이승연편
'작은 거인' 이승연은 우승 한 번과 상금랭킹 18위(3억 4,613만원)와 드라이버 비거리 4위(251.9야드), 평균타수 27위(72.06)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이승연은 18살가 되는 2016년 입회해 3수끝에 정규투어에 입성한 선수입니다.2016년 점프투어(3부)에서 드림투어(2부)로 승격되자마자 정규투어로의 초스피드 입성을 꿈꿨지만 시드전 순위 116위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절치부심하던 그녀는 2017년엔 드림투어 2승을 거두며 승격되는 듯 했지만 상금순위 최종 7위에 머무르며 6위까지 주는 정규투어 티켓(현재는 20위까지)을 놓쳤죠. 11월 시드전에서도 마지막날 무너져 76위로 떨어졌습니다.후반 몇 홀은 흐르는 눈물로 채웠다는 후문입니
골프
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 연봉 자진 삭감해야"
베트남 언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을 향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스스로 연봉을 삭감해야 한다는 보도를 했다. 베트남 온라인 매체 베트남넷은 2일 '박항서 감독의 연봉 삭감, 왜 할 수 없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리고 이같은 주장을 했다. 이 매체는 사설 성격인 이 기사에서 박 감독이 지난 2년간 베트남 축구를 이끌며 훌륭한 성과를 거둔 것 외에도 적지 않은 돈으로 자선활동에 참가,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았다고 시작했다. 또 박 감독이 최근 베트남 조국 전선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기금 5천달러(약 600만원)를 기부해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
해외축구
UFC 하빕, 퍼거슨에 8월 이후 맞대결 제안
코로나 19를 이유로 4월 19일에 열리는 토니 퍼거슨과의 UFC249 매치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러시아)가 토니 퍼거슨(36·미국)에 8월 재대결을 제안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6월과 7월, 두 달 간 훈련한 뒤에 8월에 싸울 수 있다"며 "UFC가 8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회를 하길 원한다고 들었다. 그게 안 된다면 9월 두바이에서 싸우자"고 말했다.누르마고메도프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면서 살펴보니, 모든 정부와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 등 안전 조치를 따르고 있다"며 "나만 경기를 위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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