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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프로축구,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시즌 취소'
이라크축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2019-2020시즌 이라크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취소를 결정했다.이라크축구협회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협회 정상화위원회가 15개 클럽들과 협의한 끝에 이번 시즌 정규리그의 취소를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협회는 "이번 결정은 201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예선 재개를 준비해야 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조치"라며 "2020-2021시즌은 잠정적으로 9월 10일에 시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시즌 이라크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는 지난해 9월 20개 클럽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했지만 국내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격화로 10월 중단됐다.결국 5개
해외축구
500경기 G-1 '글로리' 김영광, 등번호 500 달고 경기 출전'
개인 통산 500번째 경기를 앞둔 프로축구 K리그1(1부) 성남FC의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37)이 500번째 경기에서 등 번호 500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는다.성남은 7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5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 때 통산 500경기 기록을 달성하는 김영광을 위해 특별한 유니폼을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김영광은 올 시즌 K리그1 1~4라운드에 모두 출전하면서 통산 출전 경기 수 499경기를 기록 중이다.한 경기만 더 뛰면 K리그 역대 5번째, 골키퍼로는 3번째로 5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완성한다.이날 선발로 경기에 나서는 팀원들도 '4EVR GLORY, 41ORY!'라는 이름의 500경기 기념 티셔츠를 입고 입장할 예정이다
국내축구
흥국생명 재지명된 루시아, "김연경이 진짜로 온다고?"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에 2시즌 연속 지명된 루시아 프레스코(29·아르헨티나)가 김연경 소식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루시아는 영상통화로 기분 좋게 소감을 이어가다가, 갑자기 눈을 동그랗게 떴다.그는 한국배구연맹(KOVO)이 외국인 드래프트가 끝난 뒤 준비한 영상통화에서 "아니, 김연경이 우리 팀에 온다고? 농담이지?"라고 되물으며 놀라워했다.2020-2021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 뛸 외국인 선수를 뽑는 드래프트 자리에서도 흥국생명 복귀 여부를 놓고 고민 중인 '세계적인 레프트' 김연경(32)이 화두에 올랐다.특히 국제무대에서 김연경과 마주친 적이 있고, 계약이 성사되면 김연경과 함께 뛸 루시아의 반응이 가장 극적이었다
배구
K리그2 팀들, FA컵 자체 중계로 팬 만난다
2020 대한축구협회(FA)컵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팀들이 팬을 위해 자체적으로 중계방송을 한다.제주 유나이티드는 6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생활축구 K5리그 송월FC와의 FA컵 2라운드(32강) 경기를 네이버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자체 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제주는 "이 경기의 정규 중계방송 편성이 없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짐에 따라 자체 중계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구단 자체 중계지만, 제주는 대한축구협회의 중계 지침을 따르고 존중과 페어플레이를 위해 '편파 중계'는 지양한다고 강조했다.대신 리포터와 함께 실시간으로 팬들과 댓글로 소통하고, 상대
국내축구
흥국생명 단장, 김연경과 만나 얘기 나눠...영입 기대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김연경(32)의 '복귀'를 기다린다.더불어 '빠른 선택'도 요청했다.이제 공은 김연경에게 넘어간 상황이다.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드래프트가 열린 4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만난 김여일 흥국생명 단장은 "어제(3일) 김연경과 만나 좋은 얘기를 나눴다"며 "알려진 대로 김연경이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김연경이 여러 고민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도 팀을 꾸리려면 시간이 많지 않다. 김연경에게 '최대한 빨리 답을 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흥국생명은 김연경 영입을 원한다. 김연경은 국제무대에서는 자유계약선수지만, V리그에서는 '흥국생명 임의탈퇴
배구
요미우리 사카모토, 코로나 재검사서 음성...오시로도 음성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호치'는 4일 요미우리의 내야수 사카모토 하야토와 포수 오시로 다쿠미가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전날 '미세 양성'으로 판정받았던 두 선수가 재검사에서 하루 만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보도에 따르면 요미우리 구단은 지난달 29∼31일 1∼3군 선수와 구단 직원 중에서 희망자 218명에 대해 채혈을 했다.이 가운데 사카모토와 오시로를 포함한 총 4명에게서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항체가 확인됐다.요미우리 구단은 전문가와 협
해외야구
수원 삼성 수비수 헨리, 압도적 득표로 5월 MVP에 선정
프로축구 K리그1(1부) 수원 삼성의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도닐 헨리가 도이치 모터스 5월 최우수선수(MVP)이자 초대 MVP에 등극했다.수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수원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도이치 모터스 5월 MVP 투표에서 헨리가 총 939표 중 94%에 달하는 883표를 얻어 MVP로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도이치 모터스 월간 MVP는 한 달간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수원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팬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헨리는 지난달 수원의 전 경기에 출전했고,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이끌기도 했다.헨리는 "팬들이 직접 5월의 MVP로 뽑아줬다는 소식을 듣고 큰 영광과 책임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국내축구
라자레바, 1순위로 IBK행...여자배구 외국인 드래프트 지명 완료
러시아 국가대표 라이트 안나 라자레바(23)가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지명을 받았다.기업은행은 4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김우재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라자레바를 호명했다.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에서 뛸 외국인 선수 6명 중 라자레바를 포함한 3명은 새 얼굴이다. 3명은 2시즌 연속 V리그에서 뛴다.한국도로공사가 미국 국가대표 출신 라이트 켈시 페인을 뽑았고, 현대건설은 벨기에 출신 레프트 헬렌 루소를 지명했다.KGC인삼공사는 발렌티나 디우프, GS칼텍스는 메레타 레츠와 드래프트가 열리기 전에 재계약
배구
롯데 칸타타오픈 1라운드 6언더파 정수빈, KLPGA투어 '감' 잡는중
[제주=이태권 기자] 2020시즌 네 번째 KLPGA 투어인 롯데 칸타타오픈 대회 첫째날 오전에 낯선 이름이 리더보드 순위권에 올랐다. 주인공은 지난해 10월 KLPGA에 입회한 정수빈이다. 정수빈은 롯데 칸타타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를 하나 기록하했지만 버디 7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합계 66타로 공동 2위로 첫날을 마쳤다. 오후 조의 경기가 진행되는 현재 정수빈은 공동 5위까지 내려앉았지만 박현경, 임희정, 유해란, 이정은6 등이 4언더로 1라운드를 끝마쳤다는 것을 감안할 때 산뜻한 출발을 했다. 경기를 마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샷이랑 퍼터가 잘 따라줬다"고 소감을 밝힌 정수빈은 '젊은 피' 임희정, 조아연과 친하냐는 질문에 "어렸을
골프
한진선, 첫 홀인원에 생애 최소타...9언더파[칸타타 여자오픈 1R]
[제주=이태권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차 한진선(23)은 4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지금까지 개인 최소타가 7언더파 65타였던 한진선은 '라이프 베스트'를 2타나 줄였다.게다가 한진선은 8번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 3m 떨어지더니 굴러서 컵 속으로 사라지는 홀인원을 작성했다.공식 대회 첫 홀인원이다. 연습 라운드 때 홀인원은 다섯번이나 겪어봤지만, 대회 때 나온 홀인원이라 "영광스럽다"고 한진선은 말했다."샷이 좋았기에 홀인원이 됐다"는 한진선은 마침 부상이 없는 홀
골프
'바둑황제' 조훈현, '바둑여제' 최정과 복귀전에서 맞대결
돌아온 '바둑황제' 조훈현 9단과 '바둑여제' 최정 9단이 맞대결을 펼친다.제20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치고 4년 만에 정계에서 반상으로 돌아온 조훈현의 복귀전인 '화려한 귀환, 돌아온 황제 조훈현' 대국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바둑TV 생중계로 볼 수 있다.조훈현은 9살에 입단해 국내 통산 최다 타이틀(160회)과 세계 통산 최다승(1천949승) 기록을 보유한 한국 바둑의 전설이다.국내 기전을 석권하는 전관왕을 3차례(1980년 9관왕·1982년 10관왕·1986년 11관왕) 달성한 조훈현은 1989년 초대 응씨배에서 한국 바둑 최초로 세계대회 정상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세계대회 그랜드슬램(후지쓰배·응씨배·동양증권배 우승)을 이루기도 했다.조훈현
일반
광주수영대회 1년 지났는데…주경기장 진입도로 이제야 완공
광주세계수영대회 주 경기장 진입도로가 대회가 끝난 지 약 1년 만이 돼서야 완공될 예정이다.도로를 개설하고도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맞물려 정작 개통은 할 수 없게 돼 광주시의 '늑장 행정'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4일 광주시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 산월IC∼전자공고 교차로 구간 길이 460m·폭 6m의 연결로를 개설하는 남부대 주 경기장 진입도로 개설 공사가 이달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지난해 8월 대회가 폐막하고 약 1년 만에 공사가 끝난 것이라 이미 주 경기장 진입도로서의 기능은 무의미해졌다.2018년 12월 착공한 진입도로는 당초 대회 개막(7월 12일) 전인 지난해 6월 완공 예정이었다.하지만 지난해 2월 도로 편입 토지(5천㎡)
일반
수원 삼성, '스테이 스트롱 희망 빅버드 캠페인' 진행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7일 광주FC와 홈경기에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희망 빅버드' 캠페인을 진행한다.수원은 경기남부보훈지청과 진행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로 '스테이 스트롱 희망메시지'를 영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수원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관중석 난간에 22개 참전국 국기도 설치한다.경기 전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과 홍보영상을 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선수단 묵념을 할 예정이다.수원은 "당초 유관중 경기로 진행될 것에 대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가 진행됨에 따
국내축구
도쿄올림픽 간소화되나...일본,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검토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내년 7월로 연기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방식의 간소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4일 보도했다.요미우리는 복수의 정부 및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간소화 방안으로는 각 경기장 관중 및 개·폐회식 참가자, 의식(儀式) 등의 축소가 검토될 것이라고 전했다.감염 방지 대책으로 선수와 대회 관계자는 물론 모든 관객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유전자 검사(PCR)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된다.아울러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 대해 체류지인 선수촌 외출을 제한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대회 조직위는 이런 간소화 방안
일반
일본 스포츠단체 '무관중경기' 대체 이름 공모
일본의 한 스포츠 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행되는 '무관중 경기'의 명칭이 부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새 이름 공모에 나섰다.일본톱리그제휴기구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무관중 경기'를 대체할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 기구는 프로축구 J리그와 여자축구 나데시코 리그를 포함한 9개 종목 12개 단체 구기 종목 리그의 경기력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출범했으며 가와부치 사부로 전 일본축구협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가와부치 회장은 "무관중 경기는 프로 스포츠계에서 징벌을 의미한다"면서 "스포츠가 재개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명칭으로 바꿔보자는데 생각이 이르렀다"고 이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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