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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폭발한 오사카…라켓 집어 던지며 고전 끝에 US오픈 테니스 16강 진출
오사카 나오미(9위·일본)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16강에 힘겹게 진출했다. 오사카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18세 신예 마르타 코스튜크(137위·우크라이나)에게 2-1(6-3 6-7<4-7> 6-2) 승리를 거뒀다. 2018년 US오픈과 2019년 호주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에 도전하는 오사카는 16강에서 아넷 콘타베이트(21위·에스토니아)를 상대한다. 1세트를 먼저 따낸 오사카는 2세트 타이브레이크 4-4 동점에서 연속 3실점, 승부가 3세트로 넘어가게 되자 라켓을 코트 바닥에 내던지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
일반
'운도 따라주네' 류현진, 볼티모어전 실점 모두 비자책으로 정정…시즌 ERA 2.51
'운까지 따라준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부과했던 2자책점을 1주 만에 모두 비자책으로 정정했다. 5일(한국시간) 류현진의 기록을 살펴보면 시즌 평균자책점이 2.51로 표기돼 있다. 전날까지만 해도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72였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공식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류현진의 8월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자책점을 0으로 정정하면서 시즌 평균자책점도 더 좋아졌다. MLB닷컴의 8월 29일 박스 스코어와 게임 데이를 보면, 류현진의 자책점은 1점에서 0점으로 줄었다.류현진은 이날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
해외야구
임성재, 공동 6위로 출발......세계 1·2위 존슨-람,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1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 2위인 더스틴 존슨(미국)과 욘 람(스페인)이 2019-2020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임성재는 공동 6위로 비교적 좋은 출발을 보였다.존슨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1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대회 개막에 앞서 받은 보너스 타수 10언더파를 더해 13언더파가 된 존슨은 람과 함께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2타 차로 앞선 공동 선두가 됐다. 이 대회는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선수들에게 보너스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30] '러닝 홈런(Running Homerun)’이 아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Inside the park homerun)' 인 이유
‘러닝 홈런(Running Homerun)’은 잘못 사용한 대표적인 야구 관용어 가운데 하나였다. 뛰어서 만든 홈런이라는 의미로 일본에서 생긴 조어이다. 이 말은 1980년대까지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쉽게 바꾸지 못하고 많이 사용했다. 러닝홈런은 일단 단어 구성이 ‘역전앞(驛前앞)’과 같이 중복된 표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 단어 안에 달린다는 의미의 ‘런’이 두 번 들어가 어법적으로 맞지 않다. 1800년대 미국에서 처음 사용된 홈런이라는 말은 원래 외야 펜스가 없던 시절 빨리 베이스를 돌아 홈플레이트를 밟고 득점을 올리는 타구를 의미했다. 이미 홈런이라는 어휘 안에 런이 들어갔던 이유였다. (본 코너 128회 ‘ 왜 ’홈런(Hom
오피니언
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4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9월4일 경기 종합] NC·LG, 연장 12회 접전 무승부 …kt, 공동 4위 도약
선두권에서 경쟁 중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가 연장 12회 혈투를 펼쳤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LG와 NC는 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경기에서 5-5로 비겼다. 최근 2연패를 당했던 1위 NC는 승수 추가에 실패했지만 이날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를 1게임 차로 따돌렸다.최근 6연승을 질주했던 3위 LG는 키움과는 1게임 차, NC와는 2게임 차를 유지하며 선두를 넘보게 됐다.■ NC 다이노스 5-5 LG 트윈스(잠실)김현수, 8회말 동점타…LG-NC, 연장 12회 5-5 무승부이날 NC는 8회초까지 5-3으로 앞섰지만 마무리 원종현을 투입하고도 승리르 놓쳤다.LG는 8회말 2사 만루의 기회를 잡은 뒤 김현수가
국내야구
[프로야구 9월4일 전적 종합] 배정대, 끝내기 홈런…kt, 더블헤더 쓸어 담고 5위 굳히기
■ SK 와이번스 2-10 kt wiz (수원, 더블헤더 1차전)S K 001 000 001 - 2k t 300 000 34X - 10 △ 승리투수 = 데스파이네(13승 6패)△ 패전투수 = 박종훈(7승 9패)△ 홈런 = 김성현 2호(3회1점, SK)로하스 34호(1회3점), 황재균 13호(7회2점), 송민섭 1호(8회2점, 이상 kt)■ SK 와이번스 5-7 kt wiz(수원, 더블헤더 2차전)S K 010 301 000 - 5 k t 001 120 102 - 7 △ 승리투수 = 김재윤(4승 3패 15세이브)△ 패전투수 = 서진용(6패 3세이브)△ 홈런 = 로맥 19호(2회1점) 오태곤 2호(4회2점·이상 SK)로하스 35호(7회1점) 배정대 11호(9회2점·이상 kt)■ 두산 베어스 5-12 삼성 라이온즈(대구)두산 100 000 040 - 5 삼성 250 201 11X - 12 △ 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9월 5일(토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5-5 NC
▲ 잠실전적(4일)N C 000 140 000 000 - 5 L G 012 000 020 000 - 5 <연장 12회>
국내야구
김현수, 8회말 동점타…LG-NC, 연장 12회 5-5 무승부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가 연장 12회 혈투를 펼쳤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LG와 NC는 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경기에서 5-5로 비겼다. 두 팀 모두 올 시즌 3번째 무승부다. 1위 NC는 이날 한화 이글스에 덜미를 잡힌 2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격차를 1게임으로 벌리고, 3위 LG는 2위 키움과의 거리를 1게임으로 좁힌 것에 만족해야 했다.양 팀 모두에 아쉬움은 남았다. 8회초까지 5-3으로 앞섰던 NC는 마무리 원종현을 투입하고도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LG는 5-5 동점까지는 만들었지만, 9회말과 연장전에서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잡고도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8회말에 경기가 요동쳤다. 3-5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1 키움
▲ 대전전적(4일)키움 100 000 000 - 1 한화 000 310 03X - 7 △ 승리투수 = 김민우(4승 8패) △ 패전투수 = 한현희(6승 7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부산 DH 2차전 전적] 롯데 9-7 KIA
▲ 부산 더블헤더 2차전 전적(4일)KIA 100 000 042 - 7 롯데 011 004 03X - 9 △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10승 4패)△ 패전투수 = 임기영(6승 8패) △ 홈런 = 최형우 15호(8회3점·KIA)이병규 1호(6회2점) 이대호 15호(8회1점·이상 롯데)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1 키움
▲ 대전전적(4일)키움 100 000 000 - 1 한화 000 310 03X - 7 △ 승리투수 = 김민우(4승 8패) △ 패전투수 = 한현희(6승 7패)
국내야구
구자욱, 2홈런 포함 4안타 4타점…삼성, 갈 길 바쁜 두산에 대승
삼성 라이온즈가 이틀 연속 두산 베어스에 2연승을 거두었다.삼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구자욱이 홈런 두 방을 포함해 4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데 힘입어 12-5로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8위 삼성은 두산을 상대로 기분 좋은 3연승을 달렸다.반면 예상치 못한 2연패를 당한 두산은 kt wiz에 공동 4위를 허용했다.이날 두산은 1회초 무사 1,3루에서 오재일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그러나 삼성은 공수 교대 후 다니엘 팔카의 동점 2루타 등 연속 4안타로 2점을 뽑아 가볍게 역전했다.2회에는 무사 만루의 기회를 잡아 박해민의 희생플라이와 김상수의 좌전안타에 이어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2-5 두산
▲ 대구전적(4일)두산 100 000 040 - 5 삼성 250 201 11X - 12 △ 승리투수 = 뷰캐넌(12승 6패) △ 패전투수 = 유희관(8승 8패) △ 홈런 = 구자욱 9, 10호(2회3점, 7회1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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