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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 문화예술계 후원금 8천만원 전달
골프존문화재단의 김영찬 이사장이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문화예술인들의 작품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8천만 원을 전달했다.골프존문화재단은 22일 계룡산철화분청사기 콜라보레이션 레지던시 사업에 참여한 도예 및 회화가 등 16명에게 총 8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철화분청사기 콜라보레이션은 충남 공주 지역의 고유 문화유산이자 한국 3대 도자기로 평가되는 계룡산철화분청사기의 재해석을 통한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 사업의 하나다.골프존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지난 13년간 개최해왔다.다만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열지 않고, 대회 개
골프
미LPGA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자 홀, 세계랭킹 31위로 수직상승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조지아 홀(잉글랜드)의 세계랭킹이 껑충 뛰어올랐다. 홀은 22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4계단 뛰어오른 31위에 이름을 올렸다.2018년 8월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제패해 LPGA 투어 첫 승을 거둔 이후 한때 세계랭킹 8위까지 올랐던 홀은 최근에는 40∼50위권에 머무르다가 21일(한국시간) 끝난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에 힘입어 올해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1∼3위는 고진영(25), 넬리 코르다(미국), 대니엘 강(미국) 순으로 변동이 없었고,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두 계단 상승한 4위로 뒤를 이었다.이민지(호주)가 5위를 지켰고,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컷 탈락한 박성현(27)은 4위에서 6위로 밀렸
골프
[마니아노트] KBO산 포스트 강정호·류현진이 없다...이정후, 강백호에게만 기대
2013년 포스팅제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류현진은 중간에 부상을 당하는 등 다소 부침이 있었으나 이후 완전히 부활해 빅리그에서도 인정받는 선발 투수가 됐다. 통산 58승에 2.98의 평균자책점이라는 성적도 그렇지만, 4년 8000만 달러의 몸값 또한 메이저리그 정상급에 속한다.통째로 날려버린 2015년을 제외하고 KBO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만큼 롱런한 선수는 전무하다. KBO 수출 최고의 상품으로 평가하는 이유다. 류현진의 성공에 자극받은 강정호는 2015년 역시 포스팅제로 KBO 출신 야수로는 최초로 빅리그에 진출했다. 첫해 0.287의 타율에 15개의 홈런과 알토란 같은 58개의 타점을 올리며 메이저리그에 안착한 그는 이듬해
해외야구
[마니아 스토리] NBA MVP경쟁에서 밀린 ‘킹’ 르브론 제임스가 화난 이유
르브론 제임스는 요즘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소속팀인 LA 레이커스가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서구 콘퍼런스 챔피언전(7전4선승제)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하는데 반해 개인적으로 올 MVP 상을 놓쳤기 때문이다. 제임스는 챔피언전을 치르면서도 마치 ‘왜 내가 MVP를 차지하지 못했을까’를 문득 문득 생각하는 듯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모습이다. 뉴욕 타임스 등 미국 언론 보도를 보면 제임스는 덴버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끝난 후 MVP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몹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101표 중 1위 16표를 얻었다"면서 "아데토쿤보와 경합조차 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였다“며 분개했다. 2년 연속 MVP를 차지한 아데토
농구
'신들린 4골 폭발' 손흥민, BBC '이주의 베스트11' 선정
당연한 결과였다.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BBC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의 4골을 모두 도우며 1골 4도움을 작성한 해리 케인은 명단에 뽑히지 않았다.BBC가 22일(한국시간) 발표한 ‘가스 크룩스의 이주의 팀’에서 손흥민은 사디오 마네(리버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함께 베스트11 공격수로 선정됐다.손흥민은 20일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EPL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포함해 해트트릭을 넘어 무려 4골을 폭발하며 토트넘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그는 5년 만에 EPL 경기에서 첫 해트트릭을 작성하고 자신의 정규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도 세웠다.손흥민이
해외축구
류현진 토론토 MVP…ESPN "류현진 노력 없었으면 선발진 엉망진창 됐을 것"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ESPN 선정 2020 토론토 MVP 후보로 지목됐다. ESPN은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MVP 후보를 지목하면서 류현진을 토론토 MVP 후보로 언급했다. ESPN은 “류현진의 노력이 없었으면 토론토 선발진은 엉망진창이 됐을 것이다. 류현진은 4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올렸고, 11경기 중 8번이나 2실점 이하 경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토론토와 구단 역사상 3번째로 총액이 큰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계약 당시까지만 해도 류현진의 건강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류현진은 토론토 1선발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해외야구
최지만, 복귀 준비 '착착'...캐시 감독 "곧 라이브 배팅"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복귀가 조만간 이루어질 전망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뉴욕 메츠전을 앞두고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가 타격 훈련을 잘 마쳤다. 둘은 곧 다음 단계인 라이브 배팅 훈련으로 넘어간다”고 말했다.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주루 도중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회복에 2∼3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최지만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지금의 페이스라면 30일부터 시작하는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야구
자일스는 갔지만, 피어슨이 돌아온다...토론토 PO 준비 '착착'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30)가 결국 수술대 위에 오른다.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자일스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기로 했다. 올 시즌 복귀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지난해 2승 3패 23세이브 평균자책점 1.87을 기록했던 자일스는 올 시즌 2경기 만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그는 약 7주간 재활을 거친 뒤 복귀했지만, 구위를 회복하지 못하고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그러나,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탈했던 다른 주요 선수들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복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몬토요 감독은 “네이트 피어슨과 앤서니 케이는 22일 라이브 피칭을 했고, 조던 로마
해외야구
[마니아노트]삼성, SK, 한화의 발목잡기가 상위권 판도 가른다
어느 팀이 희생양이 될까?프로야구가 각 팀마다 30게임 남짓을 남겨 놓은채 유례없는 혼전 양상의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마지막 5강에 막차를 타기 위한 중위권들의 싸움도 시즌 마지막까지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사실상 5강 다툼에서 밀려나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삼성, SK, 한화가 어느 팀의 발목을 잡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현재 남은 게임은 KIA가 35게임으로 가장 많고 NC와 롯데가 각각 34게임씩이며 키움이 27게임으로 가장 적다. 이런 가운데 NC는 상위권 다툼을 하는 3위 KT(10승5패1무), 5위 두산(9승7패)과 시즌 16게임을 모두 마쳤고 2위 키움은 4위 LG(10승6패)
국내야구
'유럽의 이동국' 즐라탄'…세리에A 개막전서 2골 폭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건재를 과시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2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라운드 볼로냐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두 골을 터뜨렸다.AC밀란은 베테랑 공격수의 활약으로 볼로냐를 2-0으로 꺾고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균형은 전반 35분 깨졌다. 테오 에르난데스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브라히모비치가 페널티킥 지점에서 상대 수비수 두 명 사이로 솟구쳐 올라 헤딩슛으로 볼로냐 골문을 열었다.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6분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넣어 승부를 더욱 기울였다.이스마엘 베나세르가 페널티 지역 왼쪽
해외축구
손흥민은 '골대 안'으로...이승우는 '골대 강타'
이승우(22)가 2경기 연속골 사냥에 실패했다.이승우는 22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루게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클러 브루게와 2020-2021시즌 주필러리그 6라운드 원정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신트트라위던은 전반에 2골, 후반 막판 쐐기 골을 내주고 0-3으로 완패하며 2연패와 더불어 최근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개막전 승리 이후 무승에 그친 신트트라위던은 1승 2무 3패(승점 5)에 그쳐 18개 1부 팀 가운데 15위에 그쳤다.5라운드에서 벨기에 무대 진출 이후 1년여 만의 데뷔골을 포함한 멀티 골(2골)을 쏟아냈던 이승우는 브루게를 상대로 왼쪽 측면 공격수
해외축구
'겁 없는 10대' 김주형이 도미니카로 날아간 까닭
‘겁 없는 10대’ 김주형(18)이 도미니카로 날아갔다. 김주형은 오는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도미니카공화국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다.김주형은 지난 7월 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2위에 오른 뒤 군산CC오픈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코리안투어의 신예 스타로 떠올랐다.특히 군산CC오픈에서는 만 18세 21일의 나이로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 신기록을 세웠다.이후 PGA 챔피언십에 초청받아 생애 첫 메이저대회 무대에 섰지만,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PGA 투어 2020-2021시즌 개막전 세이프
골프
"골프로 전향하는 게 어때?"...여자 테니스 세계 1위 바티, 지역 골프 대회에서 우승
‘만능 스포츠인’ 애슐리 바티(호주)가 골프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 현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1위인 바티는 21일 호주 브리즈번의 브룩워터 골프클럽에서 열린 클럽 챔피언십 결승에서 상대 선수를 7홀 차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바티는 현재 세계 랭킹 1위지만 이달 초 끝난 US오픈에 불참했고 27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에도 나가지 않을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라켓 대신 골프 클럽을 잡은 바티는 매치플레이 시드를 정하는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77타와 80타를 기록했다. 파72 코스였기 때문에 2라운드 합
골프
KLPGA투어 '방학 끝'...25일부터 팬텀 클래식 열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재개한다.KLPGA 투어는 오는 25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원)을 개최한다.KLPGA 투어 대회는 지난 8월16일 끝난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이후 32일 동안 ‘방학 기간’을 가졌다. 예정됐던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줄줄이 취소된 탓에 뜻하지 않는 강제 휴식이 이어졌다.팬텀 클래식은 선수와 골프 팬의 대회 갈증을 씻으려고 KLPGA가 상금을 대고 골프 의류 업체 크리스 F&C가 대회 운영비를 지원해 급히 만든 대회다. 팬텀은 크리스 F&C 골프 의류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
골프
[프로야구 손자병법] 41. 두산의 축록자불견산(逐鹿者不見山)
-사슴을 쫓는 자는 산을 보지 못한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 대의명분이나 큰 흐름을 놓침. 2000년 10월 12일 두산-LG의 잠실 더블헤더 1차전. 페넌트레이스가 막바지에 이른 시점이어서 1승이 아쉬울 때였다. 그러나 두산은 공격의 핵인 김동주와 심정수를 스타팅 멤버에서 밴 채 경기에 나섰다. 매직리그 선두인 LG의 여유있는 승리를 점칠 수 잇는 상황. 하지만 그라운드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김동주 대신 4번에 선 최훈재가 2회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날렸다. 땅볼이나 깊은 희생플라이만 나와도 득점할 수 있는 기회였다. 3회엔 연속 안타를 포함, 3안타가 터졌다. 8회와 9회에는 각각 2개의 안타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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