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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릭 어땠어?" 모리뉴 감독, 손흥민(2골1도움) 전격 기용...6골 먹은 맨유 '맨붕'
손흥민(28·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에 도움 1개 등 공격포인트 3개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6-1 대승에 앞장섰다.해리 케인, 에리크 라멜라와 함께 최전방을 지킨 손흥민은 73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후 교체됐다.지난달 28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반만 뛰고 교체됐던 손흥민은 이어진 첼시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4라운드(16강), 이달 2일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와의 유럽축구연맹(UEF
해외축구
"눈 감고 퍼트하니 우승하더라!"...가르시아, 3년 6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
세르히오 가르시아(40·스페인)가 3년 6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가르시아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피터 맬너티(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통산 11승을 달성한 가르시아는 우승 상금 118만 8천 달러(약 13억8천만 원)를 챙겼다. 17번 홀(파4)까지 18언더파로 맬너티와 공동 선두였던 가르시아는 마지막 18번 홀(파4) 두 번째 샷을 홀 1m도 채 안 되는 곳에 보내 1타 차로 앞서 나가
골프
"톱10에 한국 선수 아무도 없네" 김세영 18위가 최고...리드, LPGA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
멜 리드(잉글랜드)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리드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로 1위를 차지했다. 우승 상금으로 19만 5천 달러(약 2억 2천만원)를 챙겼다. 지난달 21일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때 2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으나 2오버파 74타를 적어내는 부진 끝에 역전패를 당했던 리드는 이날도 1타차 선두로 라운딩을 했다. 6, 7번 홀 연속 보기로 제니퍼 송에게 선두를 내줬던 리드는 8, 9번 홀 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를 되찾았고
골프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5천만 명 돌파…세계 2위 대기록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5천만 명을 돌파했다. K팝 아티스트로서뿐 아닌 우리나라 유튜브 채널 최초의 대기록이다. 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날 오후 8시 42분께 5천만 명을 넘어서는 금자탑을 쌓았다.블랙핑크보다 많은 유튜브 구독자 수를 보유한 아티스트는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뿐인데 그는 2009년 데뷔해 약 10년 만에 5천만 고지를 밟았다. 2016년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4년여 만에 5천만 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미국 팝 시장에 본격 진출, 월드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무서운 기세를 나타내고 있
Kpop
[마니아스토리]땀과 눈물로 점철된 6년의 긴 세월을 이겨냈기에 오늘이 있다.---오윤석의 '꿈★은 이루어진다'
고진감래(苦盡甘來), 꿈★은 이루어진다. 말은 쉽지만 결코 그 꿈은 어느 한순간에 오지 않았다. 6년의 긴 세월, 그리고 육성선수로 언제 그만두어야 할 지 모르는 불안한 신분, 이 와중에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한 덕분이기에 오늘날의 오윤석(롯데)이 있는 것이다. 지나고 보면 추억거리로 반추할 수 있는 짧은 시간일지 모르지만 오윤석에게는 눈물과 땀으로 점철된 하루하루가 모여서 만들어진 긴 세월이었다. 오윤석은 4일 부산 홈경기 한화전에서 단 4타석만에 싸이클링히트를 만들어냈다. 39년의 KBO 리그 역사에서 27번밖에 나오지 않은 진귀한 기록이다. 더구나 그랜드슬램이 터졌고 마지막에는 3루타도 날렸다. 모두 오윤석에게는 생애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0] 왜 ‘디비전시리즈(Division Series)’라 말할까
메이저리그는 오랫동안 경기방식을 나누고 쪼갰다. 메이저리그가 인기를 끌고 구단 수가 늘어난데 따른 변화방식이었다. 구단 증설로 인해 시즌 경기수를 늘리고 플레이오프 제도를 바꿨다. 아메리칸리그가 10팀으로 늘어난 1961년부터 팀당 연간 경기수는 162게임으로 불어났다. 시즌 팀당 경기수는 지난 해까지 큰 변화없이 유지해오다 올해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맞아 메이저리그 개막이 4개월여 지연되면서 올해는 팀당 60경기만 치렀다. 선수단 이동을 최소화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자 양대리그 같은 지구팀끼리만 경기를 하도록 했다. 메이저리그는 내셔널리그, 아메리칸리그 양대리그를 지구별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해외야구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29. ‘비운의 원조 신궁’ 김진호
대한민국 여자양궁의 역사는 김진호(1961년생)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대한민국의 양궁을 세계 정상의 반열에 올려 예로부터 ‘활 잘 쏘는 민족’임을 입증했다. 비록 절정기에 맞은 두 번의 올림픽에서 명성에 걸맞지 않는 동메달 1개에 그쳐 ‘비운의 신궁’으로 남아있지만 그가 쓴 양궁의 역사는 화려함의 최고봉이다. 김진호의 운대가 맞았다면 그는 두 번의 올림픽과 또 한 번의 올림픽에 설 수 있었다. 그러나 정작 그가 선 무대는 한 번에 불과했고 그나마도 결코 한 적이 없었던 실수를 저질러 금메달을 날려 버렸다. 예천여중 때 양궁을 시작한 김진호는 예천여고 1학년 때 전국체전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뽑혔다. 그
오피니언
MLB 승리기여도(WAR) 투수 2위 류현진이 '에이스'가 아니라고?...20대 여성과의 불륜으로 ESPN 해고된 전 메츠 단장의 근시안적 평가 논란
물건 판매로 이윤이 생기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판매원이 ‘진정한 에이스’로 평가받으려면, 일단 그 물건을 많이 팔아야 한다. ‘판매왕’에 오른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 뒤에는 남들과는 달라도 ‘뭔가’가 다른 ‘세일즈 노하우’가 있다. 1997년부터 2006년까지 대우자동차 판매왕 10연패를 기록한 박노진 당시 대우자동차판매(주) 상무의 ‘세일즈 비법’은 다음과 같다. 1. 고객에게 처음부터 자동차 이야기를 하지 않고 주변 이야기를 꺼내 분위기를 유도한다. 예를 들어, 날씨, 고향, 할머니 등의 이야기로 고객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2. 고객이 하는 말을 일일이 메모를 해서 고객카드를 만든다. 3. 고객이 먼저 차 이야기를 꺼내면,
해외야구
부산, 박종우 결승골로 서울 꺾고 꼴찌 탈출…인천은 수원에 덜미 다시 최하위
부산 아이파크가 FC서울을 꺾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다시 꼴찌로 내려앉았다.부산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 B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이규성, 박종우의 시즌 첫 골로 정한민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서울을 2-1로 눌렀다.최근 3연패 및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 끝에 지난 라운드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부산은 이날 승리로 수원 삼성에 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1)를 제치고 10위(승점 24)로 두 계단 올라섰다.반면, 서울은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의 부진으로 9위(승점 25)로 밀려났다. 부산은 지난달 29일 조덕제 감독이 사임해 이기형 코치가 감독대행으로서 이날 첫 경기를
국내축구
[프로야구 10월 4일 경기종합]'백업은 이제 그만' 오윤석 생애 최고의 날, 그랜드슬램에 사이클링히트로 4연승 이끌어 5강 불씨 살려
'꿈은 이루어 진다.'마치 2002년 한일월드컵을 연상시키듯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4일 프로야구는 6년 동안 '백업'이라는 꼬리표를 달던 롯데 오윤석의 꿈이 이루어 진 날이었다. 오윤석은 한화를 상대로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그랜드슬램을 포함한 사일클링히트를 터뜨리며 팀을 4연승으로 견인하는 데 일등공신이 돼 생애 최고의 날을 맞았다. 선두 NC는 삼성에 위닝시리즈로 정규리그 1위를 위한 초읽기 준비를 시작한 가운데 5강 싸움은 이제부터라고 할 정도로 여전히 안개속이다. 2위 KT와 4위 LG는 주말 4연전을 2승2패로 마무리, 큰 불만은 없으나 3위 키움이 SK에 연거푸 덜미를 잡히고 두산은 5강 싸움의 분수령이 된 KIA에 스윕을 한데
국내야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4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4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울산5416625118332전북5116353920193포항4413564731164상주3811583032-25대구35987393366광주2567113138-7파이널 B7강원3086103137-68수원2776112427-39서울2574132142-2110부산2459102334-1111성남2257122034-1412인천2156132131-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부산 박종우 결승골 , 서울 2-1 잡고 탈꼴찌…인천 다시 최하위
부산 아이파크가 FC서울을 꺾고 한 라운드 만에 최하위를 탈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다시 꼴찌로 내려앉아 강등 위기감이 높아졌다.부산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 B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이규성, 박종우의 시즌 첫 골로 정한민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서울을 2-1로 눌렀다. 최근 3연패 및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 끝에 지난 라운드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부산은 이날 승리로 수원 삼성에 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1)를 제치고 10위(승점 24)로 두 계단 올라섰다.반면, 서울은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의 부진을 이어가 9위(승점 25)로 내려앉았다. 부산은 지난달 29일 조덕제 감독이 사임해 이
국내축구
쿠드롱, 추석당구황제. 챔피언 대결서 4-0 완승하며 지난해 이어 또 우승-PBA챔피언십 2020
쿠드롱이 PBA 당구황제로 등극했다. 쿠드롱은 챔피언끼리 벌인 4일 PBA챔피언십 2020(메이필드호텔) 결승에서 카시도코스타스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 PBA 최초로 2회 우승 선수가 되었다. 프레드릭 쿠드롱은 지난해 추석대회에서도 우승, ‘추석 챔피언’이라는 소리까지 듣게 되었다. 4-0이지만 내용은 팽팽했다. 쿠드롱은 디펜딩 챔피언이고 카시도코스타스는 PBA초대 챔피언. 챔피언끼리의 대결답게 기선제압이 승부의 관건이었고 한 번의 실수가 바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었다. 1세트의 팽팽한 기세 싸움이 이날 승부를 결정지었다. 서로 단 한치도 밀리지 않았다. 선공에 나선 쿠드롱이 1이닝을 5연속 득점으로 열자 카시
일반
강원FC 이현식, 첫 축구 국가대표 발탁....무릎 다친 이청용 대체
무릎을 다친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32·울산)의 대체 자원으로 강원FC 이현식(24)이 처음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무릎 부상으로 소집에서 제외된 이청용을 대체해 이현식을 발탁했다"고 밝혔다.이현식은 올림픽 대표팀과의 친선경기 준비를 위해 5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시작하는 대표팀 소집 훈련에 참여한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9일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이청용은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아 약 1년 7개월 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었으나 오른 무릎 인대를 다쳐 소집에서 제외됐다
국내축구
충남아산, 대전에 3-2 승리…최하위 탈출
충남아산이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충남아산은 4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원석과 이재건, 브루노의 득점포에 힘입어 대전에 3-2로 이겼다.사제 간인 대전의 조민국 감독대행과 충남아산의 박동혁 감독이 적으로 만난 가운데 제자인 박 감독이 웃었다.2연패를 끊어낸 충남아산은 8위 안양(승점 21·23득점)과 승점이 같아졌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9위(승점 21·20득점)에 자리했다.승점 33에 그친 대전은 4위 서울 이랜드(승점 31)와 승점 차가 2에 불과해 불안한 3위를 지켰다.대전은 전반 23분 퇴장 악재를 맞았다.서영재가 깊은 태클로 헬퀴스트의 정강이를 가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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