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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36. 4분11초만에 챔피언 된 ‘스트리트 파이터’ 김태식
김태식은 이른바 스트리트 파이터 출신이다. 거리의 주먹인 셈인데 아마추어 경험이 별로 없이 프로 전적 10전 안팎에서 타이틀전을 가진 선수는 그가 처음이었다. 하지만 김태식은 그 짧은 시간에 폭풍처럼 휘몰아 쳐 줏가를 엄청 높였다. 플라이급은 몸무게 52kg 정도의 경량급이다. 주먹의 힘은 한계가 있다. 때문에 묵직한 한 방 보다는 잦은 주먹을 주고 받으며 판정으로 승패를 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김태식은 달랐다. 신인왕에 오른 뒤의 78년~79년 경기에서 무려 8연속 KO승을 올렸다. 세기는 부족했지만 워낙 돌주먹이어서 굳이 기량을 가다듬을 필요도 없었고 덕분에 프로 경력이 짧은데도 타이틀 도전의 기회가 주어졌
일반
'역전 기회' 대니엘 강,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타 차 3위…최운정 13위 '주춤'
재미교포 대니엘 강(미국)이 살아났다. 대니엘 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코스(파72·6천6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총상금 1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1위는 13언더파 203타의 앨리 맥도널드(미국)이다.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이 1타 차 2위다. 파그단가난은 이번 시즌 드라이브샷 비거리 286.2야드로 1위를 달리는 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다.3라운드까지
골프
절대강자 없는 4강 혼전, 선두 3팀 마지막 날 모두 승리 못해-PBA팀리그 3R
선두 3강 TS-JDX, SK렌터카, 웰뱅피닉스가 PBA팀리그 3라운드 마지막날 경기((24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모두 하위 팀에게 발목을 잡혔다. 웰뱅피닉스는 신한알파스와 겨우 무승부게임을 했다. 신한은 첫 세트는 내주었으나 김가영이 2세트를 11:5, 쿠드롱이 나선 4세트 혼복을 15-11 로 잡아 3-1의 확실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하이런 경쟁하듯 신들린 샷을 날린 위마즈와 쿠드롱에게 5. 6세트를 내줘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신정주와 조건휘가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김가영은 단식 3연승을 기록하며 모처럼 2세트를 다 이겼다. 크라운해태 라온은 김재근, 강지은의 활약으로 3라운드 4게임 무패의 SK렌터카 위너스를 4-2로
일반
원주 DB 출신 디온테 버튼, NBA 퇴출 압박...성적 저조에 인성 문제까지
프로농구 원주 DB 출신 디온테 버튼(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이 퇴출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2018시즌 DB에서 23.5득점 8.6리바운드 3.6어시스트로 맹활약해 팀의 정규리그 1위 등극을 이끈 후 DB와 재계약하지 않고 오클라호마와 투웨이 계약을 맺은 버튼이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자 지역 매체가 그의 퇴출을 연일 주장하고 있다. ‘썬더러스인덴션닷컴’은 4주 전 오클라호마가 버튼의 2020~2021시즌 팀 옵션을 실행하지 말 것으로 종용했다. 오클라호마는 지난해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버튼과 고심 끝에 NBA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발전 가능성을 믿은 것이다. 이 계약에 따라 버튼은 2019~2020시즌 14
농구
4전승 승률1위 차유람, 쿠드롱에 승률 앞서 3R MVP 1순위-PBA팀리그 3R
차유람이 3라운드 MVP후보 1순위자로 떠올랐다. 차유람(웰뱅피닉스)은 24일 끝난 PBA팀리그 3라운드(빛마루 방송지원센터) 두 경기에서 4전승, 승률100%를 기록했다. 차유람은 여개인 선두를 질주하던 이미래(TS-JDX)를 단식 11:9, 혼복 15:6으로 꺾으며 팀 승리를 이끈 후 크라운해태와의 경기에서 백민주 역시 단식과 혼복에서 모두 눌러 4전승했다. 차유람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신한알파스의 팀리더인 김가영을 단식 11:7, 혼합복식 15:-6으로 꺾은 바 있어 6연승 행진 중이다. 차유람의 전승으로 웰뱅피닉스는 4게임 무패속에 3승1무1패를 작성, SK렌터카와 함께 3라운드 공동 1위에 올랐다. MVP는 1위 팀에서 뽑는다.
일반
권창훈·정우영, 동반 교체 출전했지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26)과 정우영(21)이 나란히 교체 출전했으나 팀의 승리로 이어지진 못했다.권창훈과 정우영은 2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터라이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0-2021 분데스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 후반 32분 교체 투입돼 끝까지 뛰었다.권창훈은 이번 시즌 리그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교체로 나섰고, 정우영은 1라운드 선발 이후 4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 기회를 얻었다.이번 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1골이 있는 권창훈은 리그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하지는 못했고, 정우영도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다음으로 미뤘다.프라이부르크는 우니온 베를
해외축구
하빕, 마지막 경기에서 이긴 후 정상에서 눈물의 은퇴-UFC
UFC의 무패스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25일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저스틴 개이치(31, 미국)를 2라운드에 서브미션으로 꺾고 타이틀을 굳건하게 지켰다. 그러나 하빕은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의 은퇴발언을 했다. 하빕은 “하늘나라에 있는 아버지에게 승리를 바친다. 오래동안 싸웠다. 그러나 아버지가 없는 상태에서 계속하는 건 의미가 없다.”며 옥타곤 바닥에서 오열했다. 하빕을 최고 선수로 키운 그의 아버지는 지난 7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목숨을 잃었다. 하빕은 역시 강했다.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2라운드에서 개이치의 백을 잡아 테이크다운 한 후
일반
무키 베츠가 마이크 트라웃보다 낫다고?...MLB닷컴의 질문에 구단 간부들의 답은...
요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대 화두는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28)다. 2020시즌 정규리그는 물론이고 포스트시즌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승리할 경우, MVP가 될 수도 있다. 그는 정규리그에서 0.292의 타율에 16개의 홈런과 39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도루도 10개 성공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24일(한국시간) 현재 0. 316의 타율과 1개 홈런, 7타점, 6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그러자 일각에서 베츠를 메이저리그 ‘지존’ 마이크 트라웃(29·LA 에인절스)과 비교하기 시작했다. 베츠가 트라웃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하다. 트라웃은 자타가 공인하는 현존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다. 이에 MLB닷컴이 정말 베츠가
해외야구
정다운, 아쉬운 무승부. "씩씩하게 돌아오겠다"다 -UFC 254 라이트헤비급
정다운이 옥타곤 3연승에 실패했다. 하지만 3게임 무패 기록은 이었다. 정다운은 백전노장 샘 앨비(34. 미국)에 뒤지지 않는 힘 있는 경기로 무승부를 이루었다. 정다운(27·코리안탑팀)은 25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4 라이트헤비급 경기 3라운드에서 샘 앨비를 거칠게 몰아 부쳤지만 승리를 잡지는 못했다. 세 명의 심판은 29-28, 28-29, 28-28의 채점표를 각각 작성했다. 정다운은 경기 후 "부족했다. 하지만 더욱 열심히 훈련한 후 씩씩하게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정다운의 시작은 그리 좋진 않았다. 선제공격을 하는 등 타격전에 나섰지만 샘 앨비는 당황하지 않았다. 기회를 노리는 카
일반
NC 우승에는 이동욱 감독의 선수들과 믿음의 관계 '사랑의 리더십'이 있었다
우승하는 팀에는 우승 DNA가 있다고 한다. 1군 무대에 데뷔한 지 7시즌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한 NC에는 과연 어떤 우승 DNA가 있을까?144게임을 하는 장기 페런트레이스를 치러야 하는 프로야구, 더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대로 쉬는 시간도 없이 달려온 올시즌은 어쩌면 숨가빴던 일정과는 달리 싱겁게 정규리그 우승이 결정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이는 NC가 8게임째인 5월 14일 단독선두가 된 뒤 10월 24일 우승이 결정될 때까지 5개월 10일동안 단 한차례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동안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9월 15일에는 키움에 쫒겨 게임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1위를 지킨 적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4일 경기 종합]NC, 홈에서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대관식 가져---LG와 비겨 매직넘버 '0'
NC가 1군 무대에 등장한 지 만 7년. 드디어 꿈에 그리던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NC는 24일 창원 홈경기에서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로 2위 LG와 총력전을 편끝에 연장 12회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홈에서 2020 정규리그 '영광의 대관식'을 가졌다. 창단 첫 대관식에는 김택진 구단주와 5천여명의 팬들이 자리를 함께 하며 한국시리즈에서의 첫 우승도 기원했다. 이렇게 NC가 5게임을 남겨 놓고 1위 자리를 확정한 가운데 두산은 롯데를 눌렀고 5강에서 탈락해 8위가 확정된 삼성은 KIA전 5연패 사슬을 끊었다. ■롯데 자이언츠 1-2 두산 베어스(잠실)알칸타라 19승+정수빈 2득점으로 4위로 한계단 올라서두산이 롯데를 누르고 연패에서 탈출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5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8월 25일(일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국내야구
NC다이노스, 홈에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헹가래---1군 진입 8년만의 경사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 따내
프로야구 제9구단 NC가 창단 처음으로 정규시즌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NC는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LG와 모든 전력을 쏟아붓는 접전을 벌였으나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NC는 81승 53패5무(승률 )로 139게임째, 남은 5게임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냈다.2011년 창단한 NC는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등장해 이해 7위를 차지한 뒤 이듬해인 2014년에는 정규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성공했고 2015년과 2016년 2위, 2017년 4위에 오르는 등 신생팀답지 않은 저력을 보였다. 2018년 최하위인 10위로 떨어지는 아픔을 겪기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4일 전적 종합]NC, 139게임째만에 홈에서 정규리그 우승 헹가레--LG와는 12회 무승부
■롯데 자이언츠 1-2 두산 베어스(잠실)롯데 000 001 000 - 1101 000 00X - 2 두산(9승6패1무)△ 승리투수 = 알칸타라(19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11패 4세이브) △ 패전투수 = 박세웅(8승 10패)■LG 트윈스 3-3 NC 다이노스(창원)LG 100 000 020 000 - 3 000 120 000 000 - 3 NC(4승9패3무) <연장 12회> △ 홈런 = 홍창기 4호(1회1점·LG) 양의지 31호(5회2점·NC)■삼성 라이온즈 11-7 KIA 타이거즈(광주)삼성(6승9패) 000 240 032 - 11002 030 002 - 7 KIA △ 승리투수 = 라이블리(6승 7패) △ 패전투수 = 양현종(11승 9패) △ 홈런 = 박계범 3호(9회1점, 삼성) 터커 31·32호(3회2점, 5회2점) 나지완 17호(9회2점, 이상 KIA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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