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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틀레이,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정상…우즈 72위, 미켈슨 76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캔틀레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9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2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22언더파 266타의 욘 람(스페인),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 144만 달러(약 16억 2천만원)를 챙겼다. 캔틀레이는 2019년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4위였던 캔틀레이는 13번 홀(파5) 버디로 토머스, 람과 함께 22언더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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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4경기 만에 선발출전…공격포인트 없어
황의조(28·보르도)가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보르도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끝난 2020-2021시즌 리그앙 8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최근 연달아 3경기에서 교체 투입됐던 황의조는 4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해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65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황의조는 올 시즌 골 없이 도움 1개를 기록 중이다.황의조 대신 교체 투입된 지미 브리앙이 1골 1도움을 올리며 보르도에 승리를 안겼다.브리앙은 후반 35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2분 뒤에는 레미 우댕의 추가골을 도왔다.보르도는 3승 3무 2패로 승점 12를 쌓아 9위
해외축구
"너 마저..."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 코로나19 확진
브라질의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0)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이날 오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전날부터 남동부 벨루 오리존치시에서 열린 한 기업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호나우지뉴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무증상자로 분류됐다고 말했다.호나우지뉴는 당분간 벨루 오리존치시에서 격리 생활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호나우지뉴는 형 호베르투와 함께 지난 3월 초 위조 여권을 가지고 파라과이에 입국했다가 적발돼 수도 아순시온의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거의 6개월 만에 풀려나 귀국했다.위조 여권
해외축구
땀도 내지 못한 이승우...후반 막판 교체 출전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가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다. 이승우는 26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0라운드 스탕타르 리에주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40분 올렉산드르 필리포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3라운드부터 7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던 이승우는 이날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출전 시간도 그리 많이 주어지지는 않았다.전반 37분 뒤컨 나종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28분 스티브 더리더의 추가골로 승부를 더 기울인 신트트라위던은 결국 2-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개막전 승리 이후 8경기에서 3무 5패의 부진을 이어왔던 신트트라위던은 9경기 만의
해외축구
[마니아노트]셈법 복잡해진 2~5위 싸움---각각 4게임 남은 KT, 한화가 변수
2~5위 순위 싸움에 계산이 복잡해졌다. 가장 많은 4게임을 남겨 놓은 KT가 이니셔티브를 쥔 것도 같고 키움을 제외한 3개 팀과 경기를 남겨 놓은 꼴찌 한화가 어느 팀에게 고춧가루를 뿌리느냐에 2~5위 순위가 요동을 칠 것도 같다. 반게임차로 2~3위인 LG와 KT는 물론이고 지금은 1게임만 남겨놓은 4위 키움이나 3게임을 남긴 두산이나 모두 2위가 가능하다. 물론 이 경우는 전승을 하고 다른 팀은 전패를 했을때를 기준으로 한다. 결코 허황된 계산이 아니다. 모두 전승을 한 뒤 30일 열리는 마지막 한 게임에서 순위가 갈릴 수도 있다. 더구나 2~5위 팀끼리의 경기는 30일 키움-두산의 남은 한게임 뿐이어서 이렇게 될 가능성도 농후하다.하지
국내야구
앨리 맥도널드, LPGA 데뷔 5년 만에 첫 승.....재미교포 대니엘 강, 아쉬운 1타차 준우승
미국 교포 대니엘 강(한국이름 강효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번째 우승을 아깝게 놓쳤다.앨리 맥도널드(미국)는 대니엘 강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데뷔 5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맥도널드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총상금 13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4언더파 68타를 친 대니엘 강을 1타차로 제쳤다. 2016년 LPGA투어에 입문해 지난 4년 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올해도 톱10 한번 없이 상금랭킹 36위에 머물렀던 맥도널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1] ‘염소의 저주(Curse of the Billy Goat)’는 ‘4자(字)’와 어떤 연관이 있는가
모든 게 사람들이 딱 믿기 좋은 미신이다. 생식력이 좋아 신을 위한 제의적 희생물로 바치는 염소, '신화의 왕국' 그리스 출신, 극동의 한자문화권에서 죽을 ‘사(死)’와 음이 같다고 해서 기피하는 숫자인 4. 세 가지가 공교롭게도 잘 맞아떨어지는 마법의 이야기이다. 이른바 ‘염소의 저주Curse of the Billy Goat)’‘이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시카고 컵스가 1945년 월드시리즈 경기에 염소와 함께 입장하려 했던 관객의 입장을 거부한 이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를 말한다. 시카코컵스는 1908년 월드시리즈 이후 108년간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다가, 2016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108년 만에 '염소의 저주'를
해외야구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37. ‘약속의 8회’ 원조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
1982년 9월 14일 세계야구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 대한민국와 일본이 우승을 놓고 싸움을 벌였다. 두 나라는 똑같이 7승1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둘 다 이탈리아에게 한 번 졌다. 이탈리아는 첫 게임에서 대한민국을 잡아 애타게 하더니 일본까지 잡아 한시름 놓게 했다. 이탈리아가 이 대회에서 이긴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이었다. 운명의 외나무 다리, 반드시 이겨야 하는 싸움이었다. 일본은 에이스 스즈키, 대한민국은 선동열을 선발 마운드에 올렸다. 선동열은 대회가 시작되면서 에이스로 쑥 컸다. 그러나 선동열은 2회 2점을 내주고 말았다. 우리 타자들은 스즈키에게 속절없이 녹아내렸다. 0-2의 상태가 계속 흐르고 흘러
국내야구
시카고 컵스, 김하성 이어 양현종에 3점포 날린 ‘일본의 트라웃’ 야마다 테츠토에도 눈독 들이나
시카고 컵스가 KBO리그의 유격수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에 이어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2루수 야마다 테츠토(28)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의 ‘블리처네이션’과 시카고 컵스 구단 뉴스를 전하고 있는 ‘컵스헤드쿼터’는 최근 야마다의 활약상을 소개하면서 이번 시즌 후 그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야마다는 컵스의 2루수 공백을 메워줄 수 있는 수비력 강한 선수라며 몸값만 맞춰줄 수 있다면, 컵스가 그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야마다를 김하성과 비교하면서, 그가 ‘일본의 트라웃’으로 불릴 만큼 대단한 타자라고 강조했다. 야마다는 2011년 2군에 있다가 클라
해외야구
아이스하키 한라, 하이원 4-2 제압 전국선수권 4전 전승
남자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가 제65회 전국선수권대회에서 4전 전승을 기록했다. 한라는 25일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실업부 마지막 경기에서 이돈구(1골 2어시스트)와 이현승(1골 1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하이원을 4-2로 제압했다.지난 19일 대명 킬러웨일즈와의 대회 3차전에서 6-1로 승리, 이미 우승을 확정한 한라는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고 국내 아이스하키 최강의 면모를 확인했다.공격수 강윤석마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 공격수 10명과 수비수 4명으로 경기에 나선 한라는 2피리어드 7분 29초에 문국환의 선제골이 터진 데 이어 19분 5초에 이현승의 추가 골로 2-0으로 앞섰다.3피리어드 4분 13초에는 이돈구
일반
정의철, '4년 3개월 만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R 우승
정의철(엑스타레이싱팀)이 4년 3개월 만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정상에 올랐다. 정의철은 25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3.908km·24랩)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39분43초29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정의철은 지난 2016년 7월 인제스피디움에서 치러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우승한 이후 4년 3개월 만에 포듐 가장 높은 곳에 다시 섰다.특히 전날 5라운드 결승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했지만, 레이스 중반 순위가 밀리면서 10위에 그쳤던 정의철은 하루 만에 챔피언으로 변신하며 베테랑의 자존심을 살렸다.4번 그리드에서 결승
일반
[포토] 교차하는 최혜진·이소미
스포츠포토
경남, 최준 '극장골'로 부천에 4-3 승리…준PO 진출 '희망' 살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부천FC를 극적으로 물리쳤다. 경남은 2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5라운드 원정에서 3-3으로 팽팽하던 후반 48분 최준의 결승골이 터져 4-3으로 이겼다.귀중한 승리를 따낸 경남은 승점 36을 기록하며 대전하나시티즌, 전남 드래곤즈(이상 승점 36)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준PO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에 턱걸이 했다.선제골은 경남의 몫이었다.경남은 전반 14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고경민이 투입한 크로스를 정혁이 골 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선제골을 뽑았다.하지만 홈팀 부천의 반격은 거셌다.전반 33분 곽해성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크로스를 조건규
국내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5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5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5416634621252수원FC4815374826223서울E381159302644경남36997383535대전3610693334-16전남368125302467안양2567122633-78부천2574141934-159안산2466131634-1810충남아산2156142039-19※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바로우 '결승골'...전북, 울산 잡고 또 역전 우승하나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울산 현대에 또 승리하며 역전 우승가능성을 더욱 높였다.전북은 25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8분에 터진 바로우의 결승골을 앞세워 울산에 1-0으로 이겼다.이로써 올 시즌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한 전북은 시즌 종료까지 한 경기만 남겨놓은 상황에서 승점 57점을 쌓아 울산(승점 54)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전북은 홈에서 치르는 대구FC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2년 연속으로 울산을 끌어내리고 역전 우승을 이루게 된다. 또 K리그 사상 첫 4연패의 금자탑을 쌓는다.2위로 내려앉은 울산은 15년 만의 리그 우승이 또 어려워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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