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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움을 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SK 염경엽 전감독,
"올해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염경엽 전 SK 감독이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민경삼 신임대표, 김원형 신임 감독 취임식에 영상 축하 인사를 전했다. 염 전 감독은 선수단에 "여러분을 직접 보고 마지막 인사를 해야 했는데 코로나19가 마지막 만남까지 막았다"면서 "올해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에는 여러분이 목표한 것을 모두 성취하길 바란다"고 덕담도 건넸다. 또 염 전 감독은 "민경삼 신임 대표와 김원형 신임 감독의 복귀를 축하한다.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염 전 감독은 부진한 성적에 극심한 스트레스을 받아 지난 6월 25일 두산과의 더블헤더 1차전 대
국내야구
'어떤 팀에 가더라도 기억에 남는 선수로'--NC 나성범, KBO에 메이저리그 포스팅 공시 요청
NC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공식화했다. NC는 30일 KBO에 나성범 선수의 MLB 진출을 위한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NC 김종문 단장은 “창단 첫 우승의 결실을 안겨준 나성범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꿈을 다이노스의 이름으로 함께 해 기쁘다.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인 나 선수가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야구의 위상을 높이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나성범은 진흥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2년 KB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0순위로 NC에 입단해 2013년 정규리그 데뷔 후 통산 8시즌 동안 937게임에서 3689타수 1170안타(타율 0.317) 179홈런 729타점 718득점 93도루를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34개의 홈런으로 개
국내야구
'내년에도 KT위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KT 로하스 2020프로야구 MVP 등극
"내년에도 KT 위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2020프로야구 KBO 리그 최고 선수에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선정됐다.KBO는 3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올시즌 최우수선수(MVP)로 로하스를 선정했다. MVP는 규정이닝 혹은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 또는 개인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투표를 통해 1위부터 5위까지 차등으로 준 점수를 합산해 최다득점 선수로 선정한다. 로하스는 투표에서 653점을 얻어 2위 NC 양의지(374점)와 3위 두산 라울 알칸타라(319점)를 제쳤다. MVP 투표 4위는 KIA 최형우(99점), 5위 드류 루친스키였다. 로하스는 올시즌 142경기
국내야구
'단 한번 받을 수 있는 상을 받을 수 있어 영광이다'--KT 소형준, 압도적 표차로 2020프로야구 신인상
올시즌 프로야구 최우수신인으로 KT 소형준이 선정됐다.소형준은 30일 KBO는 3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소형준은 총 560점 만점에 511점을 받아 LG 홍창기(185점) NC 송명기(76)를 압도적 점수 차이로 제쳤으나 만장일치는 되지 못했다.이로써 KT는 2018년 강백호에 이어 두번째 신인상 선수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졸 신인인 소형준은 데뷔 첫해인 올해 26게임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2004년 류현진(한화) 이후 16년만에 고졸 신인으로 두자리 승수를 기록했다. 특히 후반기에서의 역투가 인상깊었다. 14게임 8승1패 평균자책점 2.50의
국내야구
여자 컬링 '팀 킴'의 전 지도자 김경두 일가, 영구제명 철퇴맞았다
경북체육회 여자컬링 '팀 킴'의 전 지도자 김경두 일가가 영구제명의 철퇴를 맞았다.대한컬링연맹은 지난 25일 제3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경북체육회 여자컬링 '팀 킴'의 호소문을 계기로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특정감사 결과 처분 요구에 따라 '팀 킴'의 전 지도자 김경두 일가에 영구제명 징계를 내렸다고 30일 밝혔다.연맹 공정위원회는 "지난해 2월 문체부의 특정감사 결과 처분 요구에 대해 같은 해 4월 징계 혐의자들이 재심 요청을 했으나 문체부가 6월 말 기각·각하 결정을 내렸다"면서 "김경두 전 연맹 부회장과 장녀·사위의 회계 부정과 횡령·배임, 김 전 부회장의 직권남용과 조직사유화, 채용비리 등에 대한 혐의를 모두
일반
러블리즈(Lovelyz) 이미주, ‘컬투쇼’ 스페셜 DJ 출격 [마니아TV]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가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참석차 출근하고 있다.#러블리즈 #Lovelyz #이미주 #두시탈출컬투쇼 #출근길
Kpop
‘베일 딜레마’ 모리뉴 감독 ‘KBS라인’ 포기했나?...베일, 맨시티, 첼시전 벤치 신세
30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첼시전을 앞두고 글렌 호들 전 토트넘 감독은 “조제 모리뉴 감독이 가레스 베일을 ‘비밀 병기’로 준비시키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호들 전 감독은 모리뉴 감독이 루도고레츠와의 유로파 예선전에 베일을 기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첼시전을 대비해 아낄 수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베일은 웨일스 대표팀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왔음을 입증했다”며 베일이 첼시전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호들 전 감독의 예상은 빗나갔다. 베일이 루도고레츠전에 출전하는 것과 케인, 손흥민이 그 경기에 나서지 않
해외축구
서울국제생활체육국학기공대회 대상에 일본의 '희망작품, 금상은 카타르의 '합심'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가 주최하는 '제8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가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세계 10개국, 1500여명의 세계 국학기옹 선수와 온라인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체육회 대강당에서 온라인 대회로 개최됐다. 28일 마무리한 결선대회에서 해외부 대상은 일본 이하팀의 일본의 희망 작품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카타르팀의 합심이 안았다. 국내부 부문별 금상은 어르신부 경기 선무팀, 일반부 경기 태산백두, 청소년부 경남의 수국화, 전문부 서울 불사조가 차지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국제국학기공대회는 국학기공의 중심철학인 홍익정신 즉, K-스피릿(Korean Spirit)을 알리는 세계적인 축제의
국내야구
[마니아 스토리] 마라도나는 왜 ‘풍운의 혁명가’ 체 게바라를 좋아했을까
지난 25일 60세로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한 디에고 마라도나의 어깨에는 체 게바라 얼굴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피델 카스트로와 함께 1959년 쿠바 혁명을 성공시킨 체 게바라(1928-1967)와 세계적인 축구스타출신 마라도나가 어떤 연관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마라도나는 생전 쿠바, 베네수엘라 등 반미노선을 걷는 국가들에 대해 큰 호감을 가졌다. 특히 게바라에 대한 애정은 남달랐다. 같은 아르헨티나 국적을 갖고 있었는데다 집시같은 삶을 산 그의 드라머틱한 인생에 매료됐다. 비록 스포츠와 정치로 분야는 다르지만 자유와 꿈을 찾아 풍운아의 길을 걷은 자신과 닮은 꼴같은 삶에 공감했던 것이다. 체
해외축구
'혼밥존' 찾는다면 여기로…서초구, 혼밥하기 좋은 '혼식당' 70여개 선정
코로나19확산과 1인 가구 증가로 '혼밥족'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가 혼자 밥 먹기 좋은 '혼식당' 70여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식당들은 1인 메뉴나 백반 등 집밥 메뉴를 제공하고 1인 좌석이 설치돼 있는 등 혼자 부담 없이 식사하기 편한 환경이 조성된 곳들이다.서초구는 130여개 식당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 후 이 가운데 절반을 선정했다. 선정된 곳들은 서초구가 제작한 혼식당 스티커를 붙이고 영업할 수 있다.서초구는 또 청년 1인 가구를 위해 요리 강사와 함께 집밥 만들기를 하는 `엄마밥 데이' 행사를 매월 2회 토요일에 열고, 혼밥 요리 방법을 알려 주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 '서초싱글Talk'에 올리고 있다.
라이프
“손흥민 동료 알리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영국 매체 “델리 알리는 토트넘 서열 19위 ‘언저리’ 선수”...내년 1월 모리뉴 감독 체제 벗어나 에버튼에 단기 임대 가능성 제기
그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하에서는 펄펄 날았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영건’이었다. 특히, 손흥민이 골을 넣을 때마다 미리 준비한 골세리머니를 함께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토트넘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그랬던 그가 포체티노가 떠나고 조제 모리뉴 감독이 오자 침체기에 빠졌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발로 나선 경기는 단 한 차례뿐이다. 교체 선수로도 단 한 번만 나갔다. 유로파리그 경기에서나 가끔 모습을 드러낼 뿐 그의 존재감은 거의 사라졌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첼시전에는 아예 팀과 동행하지도 않았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자 영국의 한 매체가 그의 토트
해외축구
방탄소년단, 빌보드 앨범 차트 5번째 정상…2년 반동안 1위 앨범 5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미니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또 한번 역사를 기록했다.29일(현지시간)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앨범 'BE'가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닐슨뮤직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매된 'BE'는 발매 첫 주 24만2000장 상당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이중 실물 앨범 판매량이 17만7000장으로 점수 대부분을 차지했다.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가 3만5000장,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가 3만 장으로 집계됐다.방탄소년단은 2018년부터 2002년 2월까지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맵 오
공연
황치열(Hwang Chiyeul) 추위 녹여주는 훈훈함 [마니아TV]
가수 황치열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황치열 #HwangChiyeul #黃致列 #불후의명곡 #출근길
Kpop
[마니아포커스]'리빌딩 마무리 수순 밟는 SK. 한화, 닮아도 너무 많이 닮았다'
비슷해도 너무 비슷하고 닮아도 많이 닮았다. 시즌 도중 성적부진으로 감독 대행이 시즌을 마무리한 것이나 최하위로 미끌어진 성적도 비슷했다. 중간에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으나 이 마저도 기대치에 못 미친 것도 비슷했고 시즌이 끝난 뒤 대표 교체에 새 감독을 선임한 것도 닮았다. 베테랑 선수들의 대거 방출, 코칭스태프 개편, 외국인선수 전원 교체로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팀 정비를 거의 마무리한 시기도 비슷했다. 바로 2020프로야구에서 9위에 머문 SK 와이번스와 10위 한화 이글스 이야기다.이처럼 SK가 김원형 감독체제로, 그리고 한화가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체제로 개편을 빠르게 마무리한데는 몰
국내야구
무명의 반란. 김현석, 유윤현 16강 선착. 김행직, 이충복 1회전 아웃-코리아당구 그랑프리
당구는 알 수 없다. 그야말로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한 큐의 결과에 따라 승패가 수시로 바뀌고 아무리 강자라고 해도 컨디션이 저조한 날엔 하점자에게도 맥없이 당한다. 그런 이변이 그랑프리 첫날부터 연이어 일어났다. 29일 파이브앤식스(대표 오성규) 코리아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첫 날, 선발전을 통해 32강에 올라온 김현석, 최호일, 유윤현, 전익현이 강력한 우승후보 김행직과 이충복을 1회전에서 탈락시키며 나란히 16강전에 진출했다. 이들은 모두 시드배정을 받지 못한 약세그룹. 김행직 등과는 달리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다. 서바이벌 3쿠션 둘째 날 경기에는 세계1위 최성원이 출전하고 시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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