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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으로 끝난 탈 쓴 당구 방송인 해커의 신선한 도전. 10:0을 못 지키고 마민캄에 완패.
마스크를 쓴 신비주의 해커의 신선한 도전은 일단 미완으로 끝났다. 그러나 단순한 해프닝은 아니었다. 그가 못한 것이 아니라 마민캄이 너무 잘했다.0:10으로 패색 짙던 1세트를 15-11로 뒤집었으니 뭐라 할 말이 없었다. 승부는 사실상 그때 끝났다. 탈을 쓴 채 16일 ‘블루원 리조트 PBA 챔피언십’ 128강전에 나선 해커는 1세트 1이닝 2연타, 2이닝 4연타, 3이닝 2연타로 10점을 만들며 멀찌감치 앞서 나갔다. 대 반란의 서곡이 곧 울려 퍼질 듯 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아도 잘치는 마민캄의 컨디션이 워낙 좋았다. 첫 3이닝은 공타로 날렸으나 4이닝에서 7연타를 터뜨렸다. 마민캄의 쫒아오는 기세에 눌린 듯 해커는 3연속 공타를 쳤다.
일반
[프로야구 16일 팀 순위]오랫만에 일렬로 선 순위표…선두 kt 6연승에 2위 삼성은 4연승, 1~7위도 서서히 간격 벌어지기 시작해
국내야구
[프로야구 16일 전적 종합]피렐라, 한국입성 첫 만루포로 삼성 4연승 견인…이의리, 유일 신인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자축투로 3승째…고영표, 6게임 연속 QS로 개인 3연승에 팀 6연승 이끌어…한화, 롯데전 DH 독식
■6월 16일 전적 종합◇잠실(삼성 4승4패) 삼성 라이온즈 004 000 100 - 5 100 000 200 - 3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뷰캐넌(8승2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21세이브) △패전투수 이영하(1승4패) △홈런 피렐라⑯(3회4점·삼성) 양석환⑬(7회1점·두산)◇창원(kt 4승3패)kt 위즈 110 050 000 - 7 300 000 000 - 3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고영표(6승2패) △패전투수 이재학(2패) △홈런 양의지⑬(1회2점·NC) 김병희④(5회3점) 황재균③(5회1점·이상 kt)◇고척(키움 3승5패) LG 트윈스 000 003 000 - 3 100 010 22× - 6 키움 히어로즈 △승리투수 김성진(1승) △세이브투수 조상우(1승4패10세이브) △패전투수 송은범(2승2패) △홈런 문보경③
국내야구
[프로야구 16일 경기 종합] '국가대표' 고영표·이의리 승리 투수…조상우도 18일만에 세이브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국가대표로 뽑힌 투수들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야구대표팀 투수 10명 중 한 명인 kt wiz의 사이드암 투수 고영표는 16일 경남 창원NC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실점 투구로 시즌 6승(2패)째를 안았다.선두 kt는 NC를 7-3으로 따돌리고 6연승을 내달렸다.고영표는 1회말 1사 2루에서 나성범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양의지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맞아 3점을 줬다.그러나 이후 강판할 때까지 NC에 추가점을 주지 않고 버텼다.야구대표팀 3루수로 뽑힌 kt 황재균이 고영표의 수호신으로 나섰다.1-3으로 추격하던 2회초 1사 1, 2루에서 1타점 좌전 안타를 친 황재균은 5회에는 3-3 균
국내야구
K리그2 충남아산, 이랜드와 0-0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충남아산과 서울 이랜드FC가 득점 없이 비겼다.충남아산은 16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이번 경기는 애초 5월에 예정됐지만 충남아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연기됐다가 이날 치러졌다.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를 기록한 충남아산(승점 16)은 9위로 제자리걸음 한 가운데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이랜드는 승점 19(18득점)로 안산 그리너스(승점 19·15득점)와 타이를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7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이랜드는 최근 7경기(5무 2패) 연속 무승에 4경기 연속 무득점을 이어가
국내축구
김가영, 이미래, 김세연, 피아비 모두 2위로 16강행. LPBA 32강전
,김가영, 이미래, 김세연. 스롱피아비가 16강에 안착했다. 하지만 조 1위는 아니었다. 모두 조 2위였다. 김가영은 16일 벌어진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경주)’ 서바이벌 32강전에서 최혜미와 똑같이 68점을 기록했다. 공동 1위였고 하이런까지 같았지만 뱅크샷에서 뒤져(3-5) 2위로 16강전에 나서게 되었다. 이미래는 일본의 사카이에게 1위를 내주었다. 사카이가 69점, 이미래가 65점이었다.김세연은 49점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모두 헤맨 덕분에 2위 턱걸이를 할 수 있었다. 임경진이 5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스롱피아비는 73점의 백민주에게 밀려 2위(61점)를 했다. 피아비는 전 과정을 2위로 통과했다. 피아비는 128강전, 6
일반
프로농구 DB 두경민, 가스공사 강상재·박찬희 트레이드 완료
프로농구 원주 DB가 두경민(30·184㎝)을 한국가스공사로 보내고, 대신 가스공사의 강상재(27·200㎝)와 박찬희(34·190㎝)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확정했다.KBL은 16일 두경민이 한국가스공사로, 강상재와 박찬희는 DB로 옮기는 트레이드가 성사됐다고 공시했다.DB는 지난달 28일 "인천 전자랜드와 2대1 트레이드를 구두로 합의했다. 전자랜드의 매각 상황이 완료되면 KBL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전자랜드가 이달 한국가스공사를 새 주인으로 맞아 인수를 확정하자, 양 구단은 이날 KBL에 서류를 제출해 트레이드를 승인받았다.현재 상무에서 군 복무인 강상재는 올해 12월 1일 제대해 DB에 합류한다.
농구
'올림픽 개최 도시' 도쿄, 21일부터 코로나 긴급사태 해제될 듯...올림픽 개최 위한 수순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대책으로 오는 20일까지 시한으로 도쿄 등 전국 10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에 발효 중인 긴급사태를 오키나와(沖繩)현을 제외한 나머지 9곳에선 연장하지 않고 해제하기로 했다.교도통신은 16일 정부 측이 여당 측에 이 같은 내용의 긴급사태 해제 계획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일본 정부는 도쿄, 오사카 등 7개 광역지역에선 긴급사태를 해제하되 내달 11일까지 긴급사태에 준하는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를 적용해 음식점에서의 주류 제공 제한 등 일부 감염 억제 대책을 계속 시행할 방침이다.오키나와의 긴급사태와 도쿄 등지의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는 내달 11일까지 적
일반
우승 후보군 신정주, 모랄레스, 엄상필, 김봉철 128강 탈락
우승 후보군의 신정주, 모랄레스, 엄상필, 김봉철이 첫 판에서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챔피언 출신의 영건 신정주는 16일 열린 ‘블루원 리조트 챔피언십(경주)’ 128강전에서 고도영에게 1-2로 패배, 64강행 티켓을 놓쳤다. 멕시코의 모랄레스는 기복 없는 플레이로 언제나 우승 후보군에 들었다. 그러나 토너먼트 첫 판에서 권익중에게 0-2로 당했다. 엄상필은 시드 배정을 받은 상위권 선수. 하지만 과감하게 스토로크를 날린 이상철의 힘을 막지 못했다. 한 세트도 건지지 못하고 0-2로 완패했다. 김봉철은 재야 고수. 실력을 인정받아 팀 리그의 일원이 되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처음 맞이한 대회여서 뭔가를 보여줘야 했지만 이종주에게 0
일반
한국 남자농구, 필리핀 버저비터에 석패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3차전에서 잘 싸우고도 필리핀의 버저비터에 석패했다. 한국 농구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열린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3차전에서 필리핀에 78-81로 졌다.이날 패배로 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승점 5점으로 A조 4개 팀 중 2위에 자리했고, 한 경기를 더 치른 필리핀은 승점 8점(4승 무패)으로 조 선두를 지켰다.한국은 17일 오후 3시 30분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4차전을 치른다.라건아(KCC)가 24득점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다.기대주 이현중(미국 데이비슨대)은 3점 3개를 포함해 15점을 올리며 기대 이상으로 활약했
농구
[포토] 헝가리전 멀티골로 '유로 역대 최다 득점' 1위 오른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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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항서호' 베트남, 역대 첫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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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중 입장 확대된 야구장
스포츠포토
'역시 그리스 괴인이네' 아데토쿤보, 3시즌 연속 올-NBA '퍼스트팀' 선정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27)가 3시즌 연속 올-NBA '퍼스트 팀'(First Team)에 선정됐다.16일(한국시간) NBA 발표에 따르면 아데토쿤보는 미디어 관계자 100명으로 이뤄진 투표인단의 몰표를 받아 만장일치로 2020-2021시즌 NBA 퍼스트 팀에 뽑혔다.퍼스트 팀은 한 시즌 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시즌 베스트 5'를 일컫는다.이견 없이 100표를 쓸어 담아 500점을 받은 아데토쿤보는 이로써 3시즌 연속이자 통산 5번째로 퍼스트 팀에 선정됐다.그의 뒤를 이어 니콜라 요키치(덴버),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루카 돈치치(댈러스), 커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도 이름을 올렸다.2020-2021시즌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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