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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가영 107점. 10연타, 6연타 몰아치기. 스롱, 백민주도 1위로 32강행-LPBA 챔피언십
김가영이 특유의 몰아치기로 2큐 58점을 기록, 107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32강전에 진출했다.김가영은 15일 열린 ‘TS샴푸 LPBA 챔피언십’ 64강 서바이벌 전에서 14이닝 10연타 40점, 18이닝 6연타 18점 몰아치기로 총 107점을 획득, 여유롭게 64강전을 통과했다. 스롱 피아비와 백민주도 66점과 58점을기록하며 조 1위로 32강 서바이벌 전에 나서게 되었다. 히가시우치, 전애린, 이우경은 조2위를 차지, 32강에 합류했다. 그러나 32강이 유력시 되었던 챔피언십 3회우승의 임정숙은 스롱과 이우경에 이어 3위, 탈락했다. 3쿠션 1세대로 세계 대회 3위 경력의 박수아도 김가영, 히가 틈새에 끼어 고생하다가 탈락했다. PQ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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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KLPGA 드림투어 11차전서 첫 우승
윤이나(18)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윤이나는 15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1억 원) 3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쳤다.3라운드 내내 보기 없이 버디만 17개 골라낸 윤이나는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생애 첫 드림투어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천800만원이다.올해 5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윤이나는 프로 데뷔전인 3부 점프투어 5차전에서 3위를 차지했고, 6차전에서는 한 라운드 이글 3개 진기록으로 2위에 오르더니 7차전에서 우승을 거뒀다.정회원으로 승격한 뒤 7월부터 드림투어에서 뛰는 윤이나는 이번 대
골프
한국,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 1차전서 우즈베키스탄 대파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우리나라는 15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45-19로 물리쳤다.카자흐스탄, 홍콩,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A조에 편성된 우리나라는 조 2위 내에 들 경우 4강에 진출한다.올해 도쿄올림픽에서 8강에 진출한 한국 여자핸드볼은 아시아선수권에서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일반
포항, 세레소 오사카 꺾고 7년 만에 8강행…전북은 승부차기로 8강 합류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이승모의 결승골을 앞세워 세레소 오사카(일본)를 제압하고 7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진출에 성공했다.전북 현대도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송범근의 선방쇼를 앞세워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를 힘겹게 제치고 8강에 합류했다.전날 울산 현대가 승부차기로 8강에 선착한 가운데 포항과 전북이 합류하며 K리그 세 팀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 대진은 17일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포항은 15일 일본 오사카의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원정으로 열린 세레소 오사카와 2021 ACL 16강 단판 승부에서 전반 25분 터진 이승모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이겼다.2009년 ACL 우승 트로피를 들어
국내축구
목포대, 2021KUSF 대학배구 U리그서 강호 한양대에 이변 연출...4연패 뒤 귀중한 첫 승
경희대가 경상국립대를 물리치고 2021KUSF 대학배구 U-리그 후반기 리그에서 조2위에 올랐다. 15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남대부 A조경기에서 경희대는 경상국립대를 맞아 우세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3세트만 내주고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경희대는 4승1패를 기록, 4승의 홍익대에 이어 조2위를 기록했다. B조선 목포대가 한양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물리치고 예상밖의 승리를 거두었다. 목포대는 4패 뒤에 첫 승을 올렸다. 한양대는 3승2패를 마크했다. ◇15일 전적▲남대부 A조경희대(4승1패) 3(25-22, 25-19, 21-25, 25-21)1 경상국립대(5패)충남대(2승3패) 3(18-25, 25-22, 25-20, 25-20)1 조선대(1승4패 ▲동 B조
배구
이미래 기사회생, 막큐 24점으로 4위에서 2위. 차유람도 32강- LPBA챔피언십
이미래가 마지막 큐에서 기사회생, 32강전에 진출했고 차유람도 64강전을 무난히 통과했다. 이미래는 15일 열린 ‘TS샴푸 LPBA 챔피언십’ 64강 서바이벌전 마지막 공격에서 뱅크 샷 2개를 포함해 6연타 24점을 몰아쳐 총 57점을 획득, 4위에서 2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시간상 23이닝이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 이미래는 22이닝까지 33점으로 용현지, 윤경남, 장혜리에 이어 4위였다. 32강 진출이 걸린 마지막 큐. 1번 주자 장혜리가 기회를 날려 버렸다. 그러면서 넣어치기 뱅크샷을 편안하게 성공시킬 수 있는 공을 주었다. 이미래는 가볍게 이 공을 쳐 3위로 오른 후 한 개를 더 쳐 공동 2위가 되었고 다시 하나를 더 쳐 단
일반
신진서, 탕웨이싱 꺾고 춘란배 첫 우승…두번째 메이저 타이틀
한국 바둑랭킹 1위 신진서(21) 9단이 중국이 주최하는 국제기전 춘란배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신진서는 1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13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중국의 탕웨이싱(28) 9단에게 17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이로써 종합전적 2-0을 기록한 신진서는 자신의 춘란배 첫 우승이자 메이저 세계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신진서는 지난해 2월 LG배에서 첫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했었다.지난 13일 열린 1국에서 중반까지 뒤지다 막판 역전승을 거둔 신진서는 이날 2국에서도 극적인 뒤집기를 연출했다.
일반
안병훈, 미국서 주니어 챔피언십 개최…2019 프레지던츠컵 기금 활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병훈(30)이 골프 유망주들의 꿈을 키워주는 '안병훈 주니어 챔피언십'(Ben An Junior Championship)을 개최했다.15일 PGA 투어에 따르면 안병훈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 트리 컨트리클럽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주니어 대회를 개최했다.안병훈은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 참가해 받은 기금으로 대회를 열었다. 그는 "프레지던츠컵 팀에 선발된 이후 꼭 AJGA에 그 돈을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프레지던츠컵이 열린 2019년에 몇 명의 한국 주니어 골퍼들을 집에 초청한 적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 연습하고 시간을 보내면
골프
황선홍 감독, U-23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
황선홍(53)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 나설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대한축구협회는 15일 황선홍 감독을 U-23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황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4년 파리 올림픽 본선까지다. 다만 내년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중간 평가를 거쳐 계약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신임 황 감독은 16일 오전 온라인을 통한 기자회견으로 U-23 대표팀 사령탑으로서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황 감독은 현역 시절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2002년 한일 월드컵까지 4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은 한국 축구의 '레전드 골잡이'다.A매치 103경기에서
국내축구
'3점슛 18개' DB, 한국가스공사 꺾고 2연승…KBL 컵대회 4강
원주 DB가 프로농구 컵대회 4강에 올랐다.DB는 15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한국가스공사를 109-92로 제압했다.이틀 전 상무와 1차전에서 고전 끝에 86-84로 힘겹게 승리했던 DB는 이로써 2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4강에 진출했다.DB는 D조 1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17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올해 6월 전자랜드를 인수해 새 출발 한 한국가스공사는 1차전에서 상무를 118-74로 대파했으나 DB에 패하면서 1승 1패, 조 2위로 창단 후 첫 공식 대회를 마쳤다.DB는 이날 3점 슛을 한국가스공사(8개)의 두 배가 넘는 18개나 성공시키는 등 외곽포가 폭발하면서 여유 있게 승리했다.허웅과
농구
[포토] 김민선, 여자 500m 결승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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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메츠전서 MLB 개인 통산 2번째 세이브 거둔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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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MLB 통산 2번째 세이브…메츠전 1이닝 2실점
불펜에서 등판한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빅리그 개인 통산 두 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 7-4로 앞선 11회말 팀의 8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의 힘겨운 세이브에 힘입어 메츠를 7-6으로 누르고 4연승을 질주했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반 경기 차로 밀어내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단독 2위로 올라서 기쁨을 더했다.승부치기에 들어가 주자를 2루에 놓은 상황에서 등판한 김광현은 첫 타자 마이클 콘포토를 좌익수 뜬공으로 요리했다.계속된 1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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