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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 테니스 여왕 라두카누의 환호

2021-09-12 08:30

에마 라두카누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1시간 51분 만에 2002년생 동갑내기 페르난데스를 2-0(6-4 6-3)으로 제압한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에마 라두카누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1시간 51분 만에 2002년생 동갑내기 페르난데스를 2-0(6-4 6-3)으로 제압한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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