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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경기]KIA, 김선빈 류지혁 멀티히트에 불펜들의 깔끔한 무실점으로 한화 제압하고 2연승
- 정해영, 26세이브로 20세 이하 세이브타이 기록 세워- 정은원, 시즌 첫 100볼넷 돌파, KBO 통산 17번째KIA가 병살타 4개에 잇단 주루사까지 나온 한화를 꺾고 9위 굳히기에 나섰다. KIA는 10일 대전 원정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김선빈과 류지혁이 각각 멀티히트에 1타점씩의 활약과 불펜들의 무실점 합작으로 한화를 3-1로 눌러 2연승했다. 반면 한화는 3연패를 당하며 KIA와의 게임차가 4.5게임차로 늘어났다. KIA는 4회까지 한화 선발 장민재에게 눌리며 0-1로 쥐지다 5회에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김민식의 안타와 박찬호의 희생번트로 만든 2사 2루에서 김선빈이 우측 1타점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든 뒤 최형우의 2루쪽 강습타구가 실
국내야구
'역전의 사나이' 이재경,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코리안투어 2승
이재경(22)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2승을 낚았다. 이재경은 10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천451야드)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4라운드까지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3라운드까지 8언더파 208타로 선두 고군택(22)에게 4타 뒤진 공동 4위였던 이재경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만들어냈다.2위 신상훈(23·12언더파 276타)에게는 두 타 차로 앞섰다.이로써 이재경은 2019년 9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이후 2년여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통산 2승을 거뒀다.2019년 데뷔 시즌 우
골프
롯데, NC, 삼성, kt LG 등 5개 구단 참가하는 '2021 가을 교육리그' 12일 부터 34일동안 실시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kt 위즈 LG 트윈스 등 5개 구단과 1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34일 동안 교육리그를 실시한다. . 롯데는 10일 퓨처스팀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퓨처스 정규리그 종료 후에도 실전 경기 경험을 추가로 제공하기 위해 ‘2021 가을 교육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수 육성 및 데이터 기반 선수단 운영 등에 집중하고 있는 롯데는 2019년가을부터 교육리그를 주최해 2년 전 NC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삼성이 합류했고 올해는 kt와 LG가 추가돼 명실상부한 교육리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롯데는 오는 12일 경산구장에서 삼성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0여 차례의 경기를 치
국내야구
잠실 kt 위즈-LG 트윈스의 시즌 최종전 우천으로 11일 오후 2시로 순연…LG는 다음주 7일 동안 8연전 가져
10일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1시즌 KBO 리그 kt 위즈-LG 트윈스의 시즌 최종전이 취소됐다.이날 잠실 구장에는 2시 경기 개시를 1시간 앞둔 오후 1시쯤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 그라운드에 전면 방수포를 설치하고 경기 개시 시간이 될때까지 기다렸으나 비가 그치고 않았다.이에 김시진 경기 감독관이 경기 개시 15분전인 1시45분 그라운드 내·외야를 둘러본 뒤 경기 시작이 어렵다고 판단해 경기시작 5분 전인 1시55분 취소 결정을 내렸다.이로써 kt-LG전은 하루 순연돼 월요일인 11일 오후 2시에 열리게 됐다.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LG는 다음 주 8연전을 치르게 됐다. 11일 kt전을 시작으로 12일 SSG 랜더스전(인천), 13∼15일 롯데
국내야구
타이슨 퓨리, 4회 두번 다운 딛고 와일더에 11회 KO승. 3차전도 승리 32게임 무패- WBC헤비급
최고 파이터들의 최고 경기였다. 쓰러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면서 승패의 고갯길을 왔다 갔다 했다. 타이슨 퓨리가 10일 열린 WBC 헤비급 타이틀전(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전 챔피언 디온페이 와일더를 11회 KO로 물리치고 와일더 전 3경기 2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로 왕좌를 지켰다. 일진일퇴, 다운을 주고 받는 난타전이었다. 와일더는 11회 퓨리의 훅에 완전히 넘어졌지만 펀치의 힘보다는 그동안 쌓인 매를 더 이상 견디지 못한 것이었다. 초반 오버 페이스가 원인이었다. 그래도 와일더 생애 최고의 경기였다. 지쳐 쓰러질 때 까지 싸운 대단한 투혼이었다. 와일더는 어설픈 수비보다 공격을 앞세우려는 듯 초반 적극 공세로 나서 1, 2회를
일반
21세 새별 앤더슨 10전승 10KO-러시아 무패복서 테레쉬킨 2회 넉아웃
21세의 새별 제러드 앤더슨이 24게임 무패의 러시아 복서 블라디미르 테레스킨을 2회 KO로 물리치고 10전승 10KO의 전승 KO기록을 이어갔다. 9전승 9KO의 앤더슨은 10일 퓨리-와일더의 헤비급 타이틀전에 앞서 벌어진 무패의 헤비급 라이벌전(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테레쉬킨을 2회 2분50초만에 KO로 누르고 전승 KO 행진을 계속했다. 1회 이미 앤더슨의 승리 그림이 그려졌다. 치열한 공방전은 아니었으나 앤더슨은 몇차례 주먹 교환 후 자신감을 가진 것 처럼 보였다. 그러나 역대 최고의 강적을 만난 테레쉬킨은 주춤거렸다. 주먹을 내뻗기는 했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테레스킨의 바디 샷은 괜찮았지만 앤더슨에게 큰 충격을 주지는 못
일반
바람에 흔들린 임성재,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3R 6위…선두와 3타 차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차로 뒤처졌다.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천25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1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임성재는 사흘간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 6위로 떨어졌다.단독 선두로 도약한 애덤 솅크(미국·18언더파 195타)와는 3타 차이지만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는 있다.임성재는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에서 PGA 투어 데뷔 첫 승을 거둔 뒤 1년 7개월 만의 승수 추가에 도전한다.임성재는 지난 이틀간
골프
롯데 자이언츠, 13일~15일 LG 트윈스와의 홈 3연전에 가을야구 진출을 기원하는 공식 응원단의 ‘Cheer-Up 시리즈로 꿀민다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3일부터 15일까지 사직 홈구장 LG 트윈스와의 3연전을 가을야구 진출을 기원하는 ‘Cheer-Up 시리즈’로 꾸민다. 구단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에 열정적인 응원으로 힘을 불어 넣어 주자는 것이 ‘Cheer-Up 시리즈’를 기획한 의도다. 이에 따라 이번 시리즈는 롯데 자이언츠 공식 응원단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맡는다. 먼저 13일은 조연주 & 이정윤 치어리더가 시구 및 시타를 하고 치어리더별 단독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준비해 응원 열기를 더 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이단비 치어리더와 구단 마스코트 누리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담당한다. 해당 경기 중 펼쳐질 마스코
국내야구
강경호 라이벌 쿠티에레즈 6게임 무패 행진. 콜라레스에 판정승-UFC194
크리스 쿠티에레즈가 주먹 세례 끝에 27세의 ‘젊은 피’ 펠리페 콜라레스를 판정으로 누르고 6게임 무패 행진을 이었다. 30세의 쿠티에레즈(사진)는 강경호와 같은 밴텀급으로 강경호가 랭킹 진입을 위해 한번은 거쳐야 할 상대이다. 예상되는 그의 현재 밴텀급 랭킹은 25위권. 곧 맞대결 할 강경호와 야히야 는 30위권으로쿠티에레즈보다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쿠티에레즈는 10일 벌어진 UFC파이트나이트194 밴텀급 경기에서 1회부터 강한 공격을 펼치며 콜라레스를 밀어붙여 경기를 이끌고 나갔다. 그러나 3회테이크 다운을 허용, 완승을 올리지 못하고 2-1 판정승을 거두었다. 쿠티에레즈는 타격 싸움에서 115-70으로 앞섰고 유
일반
호드리게스, 4연승의 던 타격으로 잡고 3연승-UFC여성스토로급
마리나 호드리게스가 그라운드 강자 맥켄지 던을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물리치고 톱 5에 진입하게 되었다.호드리게스는 10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194 여성 스토로급 경기에서 그래플링과 서브미션으로 4연승을 구가했던 던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3연승했다. 던은 그래플링으로 승리를 쌓아 올린 랭킹 4위. 호드리게스는 주먹과 킥으로 2연승을 거둔 랭킹 6위. 승자는 타이틀 도전이 가능, 반드시 이겨야 하는 싸움이었다. 그라운드에 강한 맥캔지 던의 5연승이 점쳐지기도 했던 경기. 그러나 던은 호드리게스를 잡지 못하고 그라운드로 내려가지 못해 특기를 써 먹을 수 없었다. 호드리게스가 싸움을 걸었던 2회에 테이크 다운에 성
일반
주이란 한국대사관, 월드컵 예선 이란전 '영상 응원'
주이란 한국대사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에 나서는 우리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했다.9일(현지시간) 대사관 문화홍보관실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서 윤강현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은 한국팀 유니폼을 입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윤 대사는 영상에서 "직접 대표팀을 만나 인사하고 싶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영상으로 대신하는 것을 양해해 달라"며 "대사관과 이란 교민 모두는 대표팀을 뜨겁게 응원한다"고 말했다.대사관은 대표팀이 테헤란으로 오는 전세기에서 응원 영상을 시청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국과 이란의 맞대결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국내축구
우즈, 정상 모습 보였다...아들 출전한 주니어 대회장에 목발 없이 등장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아들이 출전한 주니어 골프 대회장에 목발을 짚지 않고 등장했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주니어 골프 대회장에서 우즈의 모습이 포착됐다"며 한 트위터 사진을 소개했다. 이 사진에서 우즈는 목발은 짚지 않고 있었으며 편안한 자세로 오른손에 쥔 골프 클럽을 땅에 댄 채 몸을 의지하고 있었다.우즈는 올해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지역에서 운전하고 가다가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사고 후 4월에 우즈가 공개한 사진에는 목발을 짚은 채 오른쪽 다리는 깁스와 보호대로 중무장했었다.또 5월 사진에도 우즈는 여전히 목발에
골프
'소렌스탐, 기다려라' 고진영, 파운더스컵 3R 4타 차 선두…13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소렌스탐 14개 연속 라운드 기록 눈앞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고진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1·6천6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13언더파 200타가 된 고진영은 공동 2위 선수들을 4타 차로 앞선 상황에서 최종 라운드에서 챔피언조로 시작하게 됐다.고진영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7월 VOA 클래식, 9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 이어 시즌 3승을 달성한다.올해 LPGA 투어에서 시즌 3승 고지에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만 올라 있다.2019년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20] 배구경기에서 마퍼(Mopper)가 필요한 이유
공식적인 배구경기를 보면 랠리 중간 코트 바닥을 열심히 닦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심판대 뒤, 기록석 앞, 양 사이드 옆 등에 대기하고 있다가 심판이 바닥을 닦으라는 신호가 떨어지면 마대걸레와 수건을 들고 나와 바닥에 떨어진 선수들의 땀을 닦는다. 이러한 일을 하는 학생들을 공식적인 명칭으로 마퍼(Mopper)라고 부른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마퍼라는 말의 어원은 네프킨(Napkin)을 의미하는 라인터 ‘Mappa’에서 유래했다. 프랑스어 ‘Mappe’를 거쳐 영어로 들어왔다. 15세기 후반 조잡할 실이나 천 등으로 묶어 배 간판에서 청소하는 것을 뜻하는 동사형 단어로 ‘Mop’라는 말을 사용했으며 바닥이나 창문을 청소하는 지금의 의
배구
브라운, 클린칭 없는 주먹 싸움서 구든에 3-0승-UFC웰터급
랜디 브라운(사진)l이 전체적으로 경기를 리드하며 만장일치 판정승. 랭킹 진입을 눈앞에 두었다. 브라운은 10일 열린 ‘UFC194 '코메인 경기에서 겁 없이 치고 올라온 제러드 구든을 판정으로 제압, 14승째를 올렸다. 브라운의 주먹이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 결정타는없었지만 브라운은 1회부터 3회까지 꾸준히 주먹을 날렸다. 1회 유효타는 25-20정도의 브라운 우세였다. 이 같은 주먹 싸움의 양상이 끝까지 이어져 전체적으로 115-81까지 벌어졌다. 구든은 단 한 차례도 라운드를 가져가지 못했다. 구든은 레그 킥으로 브라운을 많이 몰아붙였다. 킥싸움, 특히 로우킥 유효타는 42-8 정도로 크게 차이가났다. 구든의 계속된 레그 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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