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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10년 연속 우승
상무 야구단이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남부리그에서 10년 연속 정상을 밟았다.상무는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kt wiz 등 5개 구단과 경쟁한 남부리그에서 57승 4무 23패를 거둬 7할이 넘는 높은 승률로 우승했다.LG 트윈스는 고양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 SSG 랜더스와 각축을 벌인 북부리그를 2년 연속 제패했다. 2위 고양 히어로즈를 무려 19경기 차로 따돌린 압도적인 우승이었다.LG 차세대 거포 이재원은 홈런 16개를 쳐 2년 연속 북부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다.KBO 사무국은 지난해에 이어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시범 운영을 확대했다.
국내야구
황선우, 전국체전 혼계영 400m도 우승…생애 첫 5관왕
황선우(18·서울체고)가 학창 시절 마지막 전국체전을 생애 첫 5관왕으로 장식했다.황선우는 14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마지막날 수영 경기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 2조 경기에 서울 선발팀의 일원으로 나서서 3분43초07의 기록으로 우승을 일궜다.혼계영 400m는 한 팀 네 명의 선수가 배영-평영-접영-자유형 순서로 차례로 100m씩 헤엄쳐 시간을 다투는 단체전 종목이다.황선우는 이날 이수민, 최명재, 황보준헌에 이어 서울의 마지막 자유형 100m 구간을 맡았다.첫 배영 구간을 1위로 돈 서울은 평영 구간에서 2위로 밀렸다가 접영 구간에서 1위를 되찾았고, 황선우가 여유 있게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일반
심석희 빠진 자리, 이유빈·서휘민 등으로 대체...쇼트트랙 대표팀 일부 교체
심석희(24·서울시청)의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출전이 보류되면서, 이유빈(연세대)과 서휘민(고려대)이 빈자리를 대체했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달 21∼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 심석희를 제외한 12명의 남녀 국가대표 선수가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심석희는 올해 5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1위에 올라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았지만,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최민정(성남시청)과 고의충돌했다는 의혹과 최민정, 김아랑(고양시청) 등 동료들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태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심석희가 대표팀에서
일반
'21일 부산 개막'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인십 대회에 고진영·장하나 등 출전
21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고진영(26), 장하나(29) 등 국내외 투어에서 활약하는 톱 랭커들이 출전한다.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 84명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올해 대회에는 세계 랭킹 2위 고진영과 박인비(33), 김효주(26), 김세영(28) 등 올해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하고 이정은(25), 전인지(27), 양희영(32) 등도 우승에 도전한다.지금까지 한국 선수들이 LPGA 투어에서 쌓은 승수가 199승이라 이번 한국 대회에서 200승 주인공이 탄생할 수도 있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24] 네트 터치(Net Touch)는 콩글리시, 터치 더 네트(Touch The Net)가 정확한 표현이다
한때 일본 배구가 세계 배구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한 탓에 일본식 영어가 많이 쓰였다. 토스(Toss), 리시브(Receive) 등 경기 용어 뿐 아니라 센터(Center), 레프트(Left), 라이트(Light) 등 포지션도 일본식 조어이다. 1960년대 세계 정상에 올랐던 일본 배구로부터 전술 운영을 배웠던 한국배구는 이런 일본식 영어를 그대로 사용했다.(본 코너 455회 ‘토스(Toss)는 일본식 영어, 세트(Set)가 정확한 영어 표현이다’, 456회 ‘왜 일본식 영어 ‘리시브(Receive)'를 영어 '범프(Bump)' 대신 사용하게 된 것일까’ 참조) 하지만 한국식 영어로 바꿔서 사용하는 용어도 있다. 네트 터치(Net Touch)이다. 네트 터치는 일본식 조어인 터치 네트를
배구
송가인(Song Ga In) ‘풍류대장’ 녹화 온 송블리여라~ [마니아TV]
내일은 미스트롯 출신 가수 송가인이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JTBC일산 스튜디오에서 열린 JTBC 예능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녹화에 참석했다.#송가인 #SongGaIn #조은심 #내일은미스트롯 #미스트롯 #풍류대장 #출근길
Kpop
에스파(aespa) '광야의 딸' 교복입고 아는형님 출격 [마니아TV]
그룹 에스파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JTBC일산 스튜디오에서 열린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에 참석했다.#에스파 #aespa #エスパ #카리나 #KARINA #윈터 #WINTER #지젤 #GISELLE #닝닝 #NINGNING #Savage #아는형님 #출근길
Kpop
'몸값 감당 못해' "레이와 세미엔, 토론토 잔류 가능성 극히 낮다"(토론토 스타 칼럼니스트)
로비 레이와 마커스 세미엔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 토론토 스타의 야구 칼럼니스트 그레거 치즘은 13일(한국시간) 팬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레이와 세미엔의 토론토 잔류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치즘은 "레이와 세미엔이 토론토에 잔류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며 사실상 결별을 전망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토론토가 이들을 잡을 수 있는 재정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레이는 올 시즌 유력한 사이영상 수상 후보이고, 세미엔은 MVP급 활약을 했다.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 확실하다. 치즘은 레이가 잭 훨러의 5년 1억1800만 달러와 비슷한 기간과 총액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세미엔의 경우 2개월 전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1위 수성 위기 맞은 kt, 장타력 회복이 급선무…선두 노리는 삼성, 주말 타격 물오른 키움 4연전이 고비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 다만 유·불리만 있을 뿐이다. 자칫 정규리그가 끝나는 10월 30일에서야 모든 게 결정될 수도 있다. 마지막 피를 말리는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 앞으로 또 어떻게 상황이 급변할 지도 모른다.정규리그 1위 싸움이 새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정규리그 1위가 무난해 보이던 kt가 '잠실팀' LG와 두산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파란이 일었다. LG에는 토종 에이스인 고영표와 외국인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내세워 1패1승으로 균형을 이루었으나 두산에는 팀의 3~4선발인 윌리엄 쿠에바스와 배제성이 나서고도 연패를 당했다. 문제는 두산에 당한 연패의 후유증이 의외로 심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두 게임 연속으로 똑같
국내야구
'지소연 74분' 첼시, 유벤투스 2-1 제압…유럽여자 챔피언스리그 시즌 첫 승리
지소연(30)이 74분을 뛴 잉글랜드 여자프로축구 첼시가 유벤투스(이탈리아)를 원정경기에서 제압하고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첫 승리를 올렸다.첼시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페르닐레 하르데르를 앞세워 유벤투스를 2-1로 이겼다.볼프스부르크와 1차전에서 3-3으로 비긴 첼시는 올 시즌 대회 첫 승리를 기록하며 볼프스부르크(승점 4·1승 1무·골득실 +5)에 골득실에서 뒤진 조 2위(골득실 +1)로 한 계단 올라섰다.지소연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뛰다가 소피 잉글과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해외축구
"토트넘, 블라호비치 여전히 원해"...로마노, 파라티치 발언 반박
영입 계획에 없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던 두산 블라호비치(21)가 여전히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유럽 축구계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3일(한국시간) '히어위고' 팟캐스트에서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스포츠 디렉터의 말을 반박하며 토트넘은 블라호비치를 해리 케인의 백업 요원으로 활용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로마노는 "문제는 토트넘 이외에도 여러 팀이 블라호비치를 원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현 소속팀인 피오렌티나가 내년 1월 이적시장 아니면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그를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블라호비치는 최근 피오렌티나로부터 구단 역대 최고액의 연장계약을 제의받았으나 거절
해외축구
[프로야구 14일 선발]KIA전 2승 ERA 2.08로 강한 원태인, KBO 리그 데뷔 승을 삼성에게 올린 멩덴 제치고 시즌 14승과 팀 원정 3연승 일궈낼까?
- 소형준, 승률 1위 최원준 상대로 1위 수성 위기 빠진 팀 구해낼까?- 박세웅, 외국인 원펀치 켈리 제치고 5번째 10승 도전 성공할까? - 신민혁, 팀 3연패 기로에서 만난 최원태 제치고 꺼져가는 가을야구 불씨 살려낼까? ※ 경기시간 오후 6시 30분
국내야구
충남 아산고, 전국체전 남고부 하키 5연패 금자탑
충남 아산고가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하키에서 5연패 위업을 달성했다.아산고는 14일 대구 안심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남자고등부 하키 결승전에서 경남 김해고를 6-1, 일방적으로 눌러 우승을 안았다.이로써 아산고는 2016년 제97회 충남체전부터 올해까지 남고부 5연패 금자탑을 쌓았다.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취소됐었다.이날 아산고는 1, 2쿼터에서 고현준의 페널티코너 선제골을 시작으로 박현 노원호가 잇달아 연속 필드골을 성공시키는 등 5골을 넣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아산고 이성진 감독은 “하키 지도자로서 전국체육대회 5연패 달성은 꿈같은 일이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일반
‘가을야구는 처음이지?’ 러프 7타수 무안타...가을야구 1년 ‘선배’ 레일리는 ERA 81.0
KBO 출신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와 브룩스 레일리(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혹독한 가을야구를 맞고 있다. 삼성 출신 러프는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와 KBO를 통털어 단 한 차례로 가을야구를 경험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 시즌 마침내 가을야구 무대에 섰다. 개인적으로 메이저리그 경력 최고의 활약을 하며 샌프란시스코의 서부지구 1위 등극에 힘을 보탰다. 플타임이 아닌 파트타임으로 321타석에 나서 타율 0.271, 홈런 16개, 타점 43개를 기록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04를 찍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이 같은 활약이 기대됐다. 그러나, 러프는 13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침묵했다. 7타수 무안타로 힘을 쓰지 못했다. 15일 열리는 LA 다저
해외야구
‘수수께끼’ 같은 어빙과 시몬스 ‘스왑딜?’
트레이드를 요구하던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은 ‘시즌아웃’ 위기에 봉착했다. 브루클린이 백신 주사를 맞을 때까지 팀 활동 전면 불허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어빙이 올 시즌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뛸 수 있는 방법은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는 팀으로 이적하는 수밖에 없다. 이에 필라델피아가 그의 이적 팀으로 급부상했다. 필라델피아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어 어빙이 홈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마침 시몬스도 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브루클린은 시몬스와 같이 수비력이 좋은 선수가 필요하다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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