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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할 힐, 원샷 원킬. 크루트에 48초 KO승-UFC라이트헤비급
자마할 힐이 1회 KO승을거두었다. 경기 시작 48초만이었다. 힐(사진)은 5일 열린 UFC on ESPN 31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1회 강력한 라이트 한방으로 지미 크루트를 넉다운시켰다. 힐의 강한 펀치가 크루트의 턱에 꽂히자 크루트가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힐은 쓰러진 크루트에게 다시 한번 라이트를 터뜨려 그대로 KO승했다. 제대로 경기를 할 시간도 없었다. 초반 탐색전은 크루트가 오히려 우세했다. 6차례 주먹을 내 뻗었고 그 여섯 번의 주먹이 힐에 얼굴과 몸에 꽂혔다. 하지만 충격타가 아니었다. 크루트의 주먹을 허용하며 기회를 노리던 힐은 대시해 들어오는 크루트의 턱을 향해 강력한 라이트 카운터 펀치를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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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구이다, 산토스에 2회 역전 서브미션-UFC라이트급
39세 클레이 구이다가 1회 넉 아웃의 위기를 극복하고 2회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베테랑 대전으로 관심을 모은 클레이 구이다(사진)와 레오나르도 산토스는 5일 UFC on ESPN 31 라이트급 경기에서 밀고 밀리는 접전을 벌였다. 1라운드는 산토스였다. 정확한 주먹을 구이다의 얼굴에 꽂은 후 그로기 상태의 구이다에게 결정타나 마찬가지인 라이트 니킥을 성공시켰다. 구이다가 견디지 못하고 산토스의 발을 잡고 시간을 끌었지만 워낙 충격이 커서 헤어 나기가 쉽지 않아 보였다. 웬만한 경기라면 주심이 시합을 중지 시키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구이다의 맷집을 익히 아는 주심은 경기를 스톱 시키지 않고 경기를 계속하도록 내버려 두었
일반
커티스 또 TKO, 올해에만 6연승-UFC미들급
크리스 커티스가 올해에만 6연승하며 7연승 행진을 했다.커티스(사진)는 5일 열린 UFC on ESPN 31 미들급 경기에서 유망주 브랜든 앨런을 2회 TKO로 물리치고 2주일만에승리를 추가했다. 커티스는 올해 쉴 새 없이 옥타곤에 올랐다. 2주일전에도 옥타곤에 올라 승리를 챙겼던 커티스는 2021년에만 6경기에 나서 6전승을 올렸다. 지난해 말 1경기 승리를 포함, 7연승 행진 중이다. 커티스는 1회 앨런의 테이크 다운에 당해 점수를 잃었다. 그러나 좋은 수비를 펼쳐 큰 데미지를 입지는 않았다. 2회 타격전으로 경기를 끌고 가던 커티스는 1분 40초쯤 레프트 보디에 이어 라이트 훅을 적중시키며 앨런을 끝내기로 끌고 갔다. 일단 기회를 잡은 커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1] 왜 태권도를 ‘호신술(護身術)’이라 말할까
오래 전 호신술(護身術)은 일정한 형태를 가진 무술(武術)인 줄 알았다. 격투기의 일환으로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상대 공격과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기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술 유단자들만이 갖는 별도의 무술로 생각했다. 태권도, 유도 등 무술은 일정한 룰을 가진 스포츠이다. 하지만 호신술은 살상 기술로 일정한 룰을 갖지 않는다. 힘이 약한 사람이 위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익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호신술이라는 말은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일본식 한자어이다. ‘도울 호(護)’, ‘몸 신(身)’, ‘재주 술(術)’자가 합성된 단어로 자기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무술이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self-def
일반
세계랭킹 2위 모리카와, 히어로 월드 챌린지 5타 차 선두…마침내 1위 보인다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5타 차 단독 1위에 오르며 세계 랭킹 1위 등극 가능성을 보였다.모리카와는 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코스(파72·7천3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18언더파 198타의 성적을 낸 모리카와는 2위 브룩스 켑카(미국·13언더파 203타)를 5타 차로 앞섰다.현재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모리카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위가 될 수 있다. 세계 1위인 욘 람(스페인)은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미국프로골프(P
골프
'이재성 시즌 2호 도움' 마인츠, 볼프스부르크 3-0 완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미드필더 이재성(29)이 시즌 두 번째 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이재성은 4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1-2022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1-0으로 앞선 전반 4분 안톤 슈타흐의 골을 어시스트했다.이재성의 이번 시즌 두 번째 도움이다.10월 16일 도르트문트와의 8라운드 때 시즌 첫 도움을 올려 마인츠 유니폼을 입고 첫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던 이재성은 10월 30일 빌레펠트와의 10라운드에선 시즌 첫 골을 기록한 바 있다.그리고 한 달여 만에 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추가, 시즌 전체 공격 포인트를 3개(1골 2도움)로 늘렸다.
해외축구
'황희찬 6경기째 골 침묵' 울버햄프턴, 리버풀에 0-1 패배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황희찬(4골)의 침묵 속에 강호 리버풀에 무릎 꿇었다.울버햄프턴은 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리버풀과 홈 경기에서 후반 49분 디보크 오리기에게 뼈아픈 결승 골을 내주고 0-1로 졌다.후반 23분 조던 헨더슨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오리기는 페널티지역 안 오른쪽을 파고든 무함마드 살라흐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터닝슛으로 마무리하고 승부를 갈랐다.정규리그 10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스리톱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79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34분 주앙
해외축구
한국, 튀니지 꺾고 2연승…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 결선리그 진출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결선리그에 진출했다.한국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31-29로 물리쳤다.이틀 전 콩고를 37-23으로 완파한 우리나라는 2승으로 남은 덴마크전 결과와 관계없이 각 조 상위 3개국이 나가는 결선리그 진출을 확정했다.한국은 외국 리그에서 뛰는 류은희(헝가리 교리)가 7골, 5도움을 기록했고, 이미경(일본 오므론)도 6골, 13도움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전반을 14-14로 마친 우리나라는 후반 중반에는 역전을 허용하며 비교적 힘든 경기를 했다.그러나 25-24로 앞선 종료 8분여를 남기고 이미경,
일반
'이강인 어시스트' 마요르카, A.마드리드 꺾고 두 달 만에 리그 첫 승리
이강인(20)이 선발로 출전해 동점 골을 어시스트한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2개월 만에 리그 경기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마요르카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10월 초 레반테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경기에서 5무 2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던 마요르카는 모처럼 승리를 따내며 4승 7무 5패, 승점 19로 리그 12위에 올랐다.또 이달 초 4부리그 팀인 힘나스티카 세고비아나와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2-0으로 이긴 결과를 추가하면 최근 2연승 상승세다.중·하위권 팀인 마요르카에 일격을 당한
해외축구
“맨유는 내 월급에서 1파운드 빼갔어” 즐라탄, 맨유의 편협성 ‘폭로’...2017년 호텔서 마신 1파운드 주스값 급여에서 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편협성을 질타했다. 즐라탄은 그의 새 책 ‘아드레날린’에서 “맨유가 내 월급에서 1파운드를 빼갔다”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강력한 클럽 중 하나인 맨유가 나에게 과일 주스 비용을 상환해달라고 요청할 용기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폭로했다고 러시아 매체 RT가 5일(한국시간) 전했다. 즐라탄은 2016년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프리미어 리그(EPL) 맨유로 이적, 첫 시즌에 28골을 터뜨리며 활약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두 번째 시즌을 조기 마감한 후 미국 MLS에 갔다가 2년 만에 다시 AC 밀란으로 돌아왔다. 즐라탄은 “놀랐다. 모든 사람들이 맨유를 세계에서
해외축구
'벌랜더는 아직 FA'...휴스턴 계약 '미스터리' 점입가경
저스틴 벌랜더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계약 미스터리가 점입가경이다.당초 벌랜더는 2주 전 휴스턴과 1+1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2500만 달러에 2023년 선수 옵션 2500만 달러라는 것이다.이는 폭스 스포츠에서 일하고 있는 그의 동생 벤도 확인한 내용이었다.그러나, 휴스턴은 2주가 지난 후에도 공식 계약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이에, 온갖 추축이 난무하고 있다.우선, 벌랜더의 신체검사 결과다.그는 2020시즌 초 토미존 수술로 시즌아웃된 데 이어, 2021시즌도 쉬었다.재활이 끝난 후 그는 쇼케이스를 열어 시속 97마일의 직구를 뿌리며 건재를 과시했다.뉴욕 양키스 등 여러 팀이 자유계약 신분인 그를 접촉했다.그러나, 벌
해외야구
'카운트다운' 커리, NBA 최다 3점슛 기록 28개 남았다...12~15일 사이 '3점슛 킹' 등극할 듯
미국프로농구(NBA)가 온통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점슛에 주목하고 있다. NBA닷컴을 비록해 미국 매체들은 커리가 3점슛 부문 NBA 역대 1위인 레이 앨런을 넘어서기 위한 카운트다운에 돌입갔다고 보도하고 있다. 커리는 4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6개의 3점슛을 추가, 통산 2946개로 늘렸다. 이제 28개만 더 성공시키면 앨런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3점 슈터에 등극하게 된다. 커리는 또 146경기 연속 최소 1개 이상 3점슛을 성공시켰다. 이는 자신이 갖고 있는 157경기 연속 기록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한다. 이 기록 역시 조만간 깨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커리는 경기당 5개 이상의 3점슛을 성공시키
농구
수아레스, "메시가 파리에서 부진한 이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가 최근 PSG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새 클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올 여름 FC 바르셀로나에서 자유 계약 선수로 PSG에 합류한 메시는 지금까지 리그 1에서 단 1득점에 그치고 있다. 심지어, 너무 느린 속도로 플레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는 “우리는 매일 이야기하지만 토론은 피한다”며 “왜냐하면 우리는 선수이고 그 순간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기 때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수아레스는 “우리는 경기와 가족에 대해 이야기한다”며 “메시는 춥고 눈이 많이 오는 곳에서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리
해외축구
손흥민, 메시와 호날두 제쳤다...시장 가치 1106억원 EPL 11위, 호날두는 44위
손흥민(토트넘)의 시장 가치가 리오넬 메시(PSG)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랜스퍼마켓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현재 9350만 달러(약 1106억 원)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위에 랭크됐다. 손흥민의 시장 가치가 가장 높았던 때는 지난 2020년 12월 17일(현지시간)로, 9900만 달러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2경기에서 5골, 1 도움을,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3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각각 기록했다. EPL 1위는 토트넘 스트라이커 해리 캐인으로 1320만 달러(약 1562억 원)로 책정됐다.호날두는 손흥민보다 거의 절반밖에 되지는 않는 4950만 달러다. 그리고 그의 가치는 점
해외축구
[포토] 2년 만에 돌아온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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