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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축구 전설' 호나우두, 자신이 뛰던 브라질 프로축구 구단주로 변신
삼바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호나우두(45)가 브라질 프로축구팀의 구단주로 변신한다.브라질 매체들은 남동부 벨루 오리존치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크루제이루 클럽 크루제이우의 지분 90%를 호나우두가 매입할 예정이며, 금액은 4억 헤알(약 834억 원)로 추산된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호나우두는 "크루제이루를 위해 할 일이 많다"면서 "클럽과 팬들을 다시 연결하고 클럽에서 멀어진 팬들이 다시 돌아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본명이 '호나우두 루이스 나자리우 지 리마'인 호나우두는 1993년 크루제이루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이탈리아 인테르 밀란,
해외축구
보르도, 지역 리그 팀에 10-0 대승…황의조는 휴식
황의조(29·보르도)가 휴식을 취한 가운데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가 FA컵 격인 쿠프 드 프랑스에서 지역 리그 구단을 상대로 10점 차 대승을 거뒀다.보르도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쿠프 드 프랑스 64강전 홈 경기에서 AS 쥐무에 10-0으로 이겼다.AS 쥐무는 아프리카 동쪽 코모도 제도의 섬인 마요트를 연고로 하는 구단이다.보르도가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 에이스인 황의조는 출전 명단에서 빠져 모처럼 휴식을 취했다.이변 없이 보르도가 골 잔치를 펼쳤다.음바예 니앙이 4골, 티모시 펨벨레가 2골을 넣은 가운데 압델 메디우, 자바이로 딜로선, 이수프 시소코, 조시 마자도 골 맛을
해외축구
노르웨이, 프랑스 꺾고 세계 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
노르웨이가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노르웨이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프랑스와 결승전에서 29-22로 승리했다.2015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에 복귀한 노르웨이는 통산 4번째 우승으로 러시아의 7회(소련 시절 포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우승을 차지한 나라가 됐다.독일이 동독의 3회 우승을 포함해 역시 4차례 정상에 올랐다.프랑스는 도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까지 석권을 노렸으나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다.노르웨이의 카리 브라트세트 달리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개인 기록 부문에서는 우리나라 이미경(일본 오므론)이 어
일반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베식타시와 2-2 무승부
김민재(25)가 풀타임을 소화한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같은 이스탄불 연고 팀인 베식타시와 무승부를 거뒀다.페네르바체는 20일(한국시간) 이스탄불 쉬크뤼 사라졸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쉬페르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식타시와 2-2로 비겼다.수비수 김민재는 정규리그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페네르바체의 스리백 수비라인의 가운데에 서서 풀타임을 소화했다.2경기(1무 1패) 연속 무승에 그친 페네르바체는 5위(승점 28·8승 4무 5패), 베식타시는 9위(승점 25·7승 4무 6패)에 자리했다.페네르바체는 전반 14분 만에 메수트 외질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다.앞서 디에고 로시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볼 경합을 하다가 사
해외축구
한국 남자 U-20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4부리그 준우승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2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A(4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19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브라쇼브의 올림픽 아이스링크에서 끝난 대회 최종전에서 리투아니아를 5-2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은 2승 2연장승 1패를 기록하며 5전 전승을 거둔 이탈리아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우승팀인 이탈리아는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3부리그) 승격 티켓을 손에 넣었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비록 우승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스페인과 영국을 연장 접전 끝에 꺾는 등 강한 투지와 근성으로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IIHF도 공식 홈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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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솨이 "성폭행 당했다고 말한 적 없다"…첫 언론 인터뷰
중국의 여자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師)가 장가오리(張高麗) 전 중국 부총리의 강압에 의해 그와 성관계를 했다고 폭로한 이후 처음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20일 싱가포르 중국어매체 연합조보가 트위터 계정에 올린 동영상에 따르면 펑솨이는 이 매체와 전날 상하이에서 진행한 짧은 인터뷰에서 "하나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라며 운을 뗀 뒤 "나는 누군가가 날 성폭행했다고 말하거나 쓴 적이 없다. 이 점은 분명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펑솨이는 지난달 2일 장가오리 문제를 공개한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글에 대해 "개인적인 문제"라며 "다들 많이 오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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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6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제 14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부산 교육 기부를 위해 적극 참여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롯데는 야구를 통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부터 7년 연속 수상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교육기부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롯데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기존 학교를 방문해 운영한 유소년 방과후 프로그램 '내일은 홈런왕' 특강을 사직구장 광장 티볼체험구장에서 진행했으며 지역 고교 및 대
국내야구
'이강인과 쿠보 공존 불가'...가르시아 감독 "둘 다 체격이 작아 팀이 피지컬에서 밀려"
한일 축구의 미래인 이강인과 쿠보 타케후사(이상 마요르카)의 공존이 불가능해 보인다.이강인과 쿠보는 마요르카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그라나다와 원정 경기에 동시 출격했다.둘의 동시 선발 출전은 쿠보의 복귀 이후 2번째였다.이날 둘의 활약상은 희비가 엇갈렸다. 오른쪽 사이드 하프의 쿠보는 동점 골의 기폭제가 된 플레이를 펼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데 비해, 톱 아래 이강인은 그라나다의 선제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부진, 후반 15분 교체됐다.경기 후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은 둘 다 탁월한 기술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기용하면
해외축구
US오픈 테니스 우승한 라두카누, BBC 올해의 선수 선정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에마 라두카누(19·영국)가 20일(한국시간) 영국 방송 BBC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라두카누는 팬 투표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 복서 타이슨 퓨리 등 후보를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BBC 올해의 선수는 1954년부터 68년째 이어져 온 상이다. 영국이나 영국령 출신 중에서 한 해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시상한다.라두카누는 지난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에 세계 랭킹 150위(현재 19위) 자격으로 출전해 예상 밖 우승을 일궈냈다.남녀를 통틀어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예선부터 출전해 단식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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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⑫외국인감독이 지휘봉 잡아 나란히 바닥권에 머문 8~10위…같은 길 가는 롯데와 한화, 2022시즌은 다를까?
올시즌 KBO 리그 8~10위는 모두 외국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팀들이다. 허문회 감독이 시즌 초반 퇴진한 뒤 퓨처스 감독이던 래리 서튼 감독이 자리를 이어받은 롯데 자이언츠가 8위, KBO 리그 2년차 맷 윌리엄스 감독이 지휘한 KIA 타이거즈는 9위, 그리고 리빌딩 전문가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영입한 한화 이글스가 최하위인 10위였다. 이들 팀들이 외국인감독을 영입한 이유는 간단하다. 팀 체질 개선을 통한 전력 극대화로 팀성적을 끌어 올리는데 목적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 이들 팀들은 나란히 바닥권으로 떨어졌다. KBO 리그가 외국인감독을 맞은 것은 이전까지 두 차례였다. 2008시즌부터 3년 동안 롯데를 지휘했던 제리 로이스터
국내야구
'정우영 PK 유도' 프라이부르크, 레버쿠젠에 2-1 승리…3위 도약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2)이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정우영은 19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오이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1-2022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후반 추가시간 케벤 슐로터베크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정우영은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에 모두 출전하고 있다. 선발로는 이번 경기를 포함해 14차례 나섰다.리그 3골을 기록 중인 그는 이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으나 전반 33분 페널티킥 선제골의 발판을 놓는 플레이로 2-1 승리에 기여했다.리그 2경기 무승(1무 1패)을 끊어낸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3위(승점 29)로 올라섰다.분데스
해외축구
돌아온 손흥민, 연승중인 리버풀 상대 '천금 동점골'…리그 7호골
돌아온 손흥민(29·토트넘)이 강호 리버풀을 상대로 천금 같은 동점 골을 터뜨려 팀의 무패 행진에 앞장섰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밀리던 후반 29분 동점 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리버풀과 2-2로 비겼다.이번 시즌 손흥민의 리그 7호 골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의 한 골을 더하면 시즌 전체 8호 골이다.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단은 이날 2주 만에 경기에 나섰다.손흥민이 1골 1도움을 기록한 5일 노리치시티와의 EPL 15라운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
해외축구
헤비급 5파전. 118kg 존 존스, KO승 루이스 합류. 1년 이상 진행
5명의 KO전문가들이 펼치는 헤비급 타이틀전 레이스가 2022년 내내 진행된다. 존 존스가 260파운드 이상의 몸을 만들고 데릭 루이스가 다시 KO 주먹을 터뜨리며 헤비급 타이틀 전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루이스는 19일 UFC 파이트나이트 199에서 4연속 KO승의 신성 다우카우스를 1회 어퍼컷 3연타로 KO시켰다. 그의 패배를 예상했던 많은 전문가들을 머쓱하게 만든 신중하고도 파괴력있는 경기였다. 루이스의 KO승은 그의 헤비급 타이틀전 합류를 의미하는 것. 헤비급 타이틀전은 내년 1월 24일(한국시간)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와 랭킹 1위의 강력한 도전자 시릴 가네의 경기로 시작된다. 이 경기의 승자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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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부상 후 첫 결장' 울브스, 첼시와 0-0 무승부
황희찬(25)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이적 뒤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팀은 강호 첼시와 비겼다.울버햄프턴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첼시와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지난 17라운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에서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다쳐 전반 16분 만에 교체된 황희찬은 이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올 시즌 개막 직후 독일 라이프치히를 떠나 울버햄프턴에 새 둥지를 튼 황희찬이 전열에서 이탈한 것은 이적 뒤 처음이다.4라운드부터 매번 출전했고, 6라운드부터 15라운드까지는 매 경기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4골을
해외축구
'이강인 선발 출전' 마요르카, 그라나다에 1-4로 패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이강인(20·마요르카)이 선발 출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마요르카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그라나다와 원정 경기에서 1-4로 졌다.선발로 나와 후반 15분까지 60분간 뛴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4승 8무 6패, 승점 20을 기록 중인 마요르카는 20개 팀 가운데 14위에 머물렀다. 그라나다가 4승 7무 6패, 승점 19로 15위다.그라나다가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었다.루이스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호르헤 몰리나가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1-0을 만들었다.그라나다의 리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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