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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유영, 사실상 올림픽 쿼터 확보…2차대회 쇼트 1위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과 유영(수리고)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사실상 확보했다.둘은 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녀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4회전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와 3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성공하며 1위를 차지했다. 3위에 큰 점수차로 앞선 둘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를 범하지 않으면 올림픽 티켓을 획득한다.한국은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남녀 싱글에서 각각 출전권 2장씩을 갖고 있다. 1, 2차 선발전 총점을 합산해 최종 순위 1, 2위 선수가 올
일반
'준비된 호주 입국' 조코비치 "지난달 중순 코로나19 걸려…백신 면제 해당"
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한 달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을 근거로 2022 호주오픈 출전을 위한 '백신 면제'를 받으려 한 것으로 확인됐다.AFP 등 주요 외신은 조코비치의 변호인이 8일 호주 연방법원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고 보도했다.조코비치의 변호인은 "조코비치는 지난달 16일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5일 멜버른 국제공항에 도착한 조코비치는 현재 입국이 거부돼 격리 호텔에 머물고 있다.조코비치는 빅토리아주 정부와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백신 접종 면제 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들어갔
일반
보인고 골잡이 이지한, 독일축구 프라이부르크 입단
서울 보인고 출신 측면 공격수 이지한(19)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 입단했다.프라이부르크는 8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지한의 U-23(23세 이하) 팀 입단을 알렸다.이날은 2003년생 이지한의 생일이기도 하다.구단은 "이지한의 입단과 그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적었다.이지한은 180㎝, 72㎏의 체격에 탄탄한 기본기와 스피드를 갖춘 공격수다.신용산초, 세일중, 보인고를 거쳤고, 연령별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선발됐다.지난해 대통령금배 전국고교대회에서는 득점왕을 차지하며 보인고를 우승으로 이끌었다.이지한은 지난해 11월 초 유럽으로 넘어가 여러 구단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으며 유럽 진출을 추진했다.이지
해외축구
이재명 '골프에 바란다'... "대중골프장 회원제식 운영 근절…일방 요금인상 억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8일 "과도한 요금 억제, 유사 회원 모집 금지로 대중골프장 운영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42번째 '소확행 공약'에서 "골프 인구 500만 시대에 걸맞게 대중골프장 운영 방식을 건전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대중골프장의 회원제식 운영을 근절하겠다"며 "지난 연말 통과한 체육시설법에 따라 대중골프장의 회원모집 금지, 이용우선권 제공과 판매 금지 등의 규정이 잘 지켜지도록 문체부와 지자체의 유기적 협조 아래 철저히 감독하겠다"고 밝혔다.또 "대중골프장 운영심사제를 도입하겠다"며 "체육시설법 개정 후속 조치에 따른 규정을 신설해 일방적인 요금 인상을 억제
골프
'후반 버디 4개' 임성재, 올해 PGA투어 첫 대회 2R 공동 5위…김시우는 공동 8위
한국 남자골프 간판인 임성재(24)와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년 첫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10위권 내에 자리했다.임성재는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820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쳐 6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1·2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17언더파 129타로 단독 1위인 캐머런 스미스(호주)에 5타 뒤진 공동 5위에 위치했다.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1타, 공동 25위를 기록했던 김시우도 2라운드에서만 버디 8개를 잡아내 1·2라운드 합
골프
정찬성, 3월 6일 페더급 타이틀 도전?...챔피언 볼카노프스키 “코리안 좀비, 나랑 붙자”
정찬성이 페더급 타이틀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 챔피언인 알렉신더 볼카노프스키는 3월 6일(이하 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타이틀 방어전을 갖게 돼 있었다. 그런데 할로웨이가 다쳐 출전이 어렵게 되자 UFC는 대체자를 물색했다.이에 전 플라이급·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와 조시 에밋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자 정찬성도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찬성의 매니저인 제이슨 하우스는 8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정찬성이 출전을 원한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볼카노프스키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선수는 4위인 정찬성밖에 없다. 1위 할로웨이는 다쳤다.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이미 볼카노프스키에게
일반
올해 US여자오픈 총상금 1천만 달러…여자 골프 사상 최대 규모
올해 US여자오픈 골프 대회 총상금 액수가 1천만 달러(약 120억4천만원)로 정해졌다.미국골프협회(USGA)는 8일 "프레메디카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며 "올해 US여자오픈 상금을 지난해 550만 달러에서 1천만 달러로 증액한다"고 발표했다.이는 여자골프 사상 단일 대회 최대 상금 규모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AIG 여자오픈의 580만 달러였다.프레메디카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본사가 있는 비영리 통합 의료단체다.USGA는 또 2026년까지 US여자오픈 총상금 규모를 1천200만 달러로 늘리겠다고도 밝혔다.지난해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커미셔너를 지낸 마이크 완이 현재 USGA 대표를 맡고 있다.올해 US여자오픈은 6월 2일
골프
콘테 감독 "희한한 상황이다"...손흥민 부상 '미스터리'
손흥민(토트넘)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부상 부위는 다리 근육이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8일(한국시간) 기자들에게 직접 밝혔다.손흥민이 언제 복귀할지 콘테 감독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 눈치다.다만, 1월 말까지 훈련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장기 결장이 불카피해 보인다.콘테 감독은 손흥민의 부상이 이상하다고 했다.그의 말에 따르면. 손흥민은 첼시전에서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콘테 감독은 "15분 휴식을 주기 위해 손흥민을 교체했다"고 말했다. 부상 때문이 아니었다는 것이다.그런데 다음날 손흥민이 다리 통증을 호소했다.토트넘은 즉각 스캔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근육 부상이었다는 것이다.첼시전에서 손흥민은 올 시즌 최악
해외축구
조코비치가 예수? 조코비치 아버지 “아들은 자유세계 상징. 호주는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 하고 있어”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호주 입국이 거부된 후 감금 상태에서 호주 당국에 저항하고 있다.조코비치는 현재 망명 신청자와 난민이 있는 호텔에서 대기하고 있다. 다음 주 초 추방 여부가 결정된다. 조코비치가 호주에 입국하지 못한 채 감금되자 그의 아버지 스르잔은 이번 일을 나토(NATO)가 1999년 세르비아를 폭격한 것에 비유하며 호주 당국을 비난했다. 그는 “조코비치가 세르비아이고 세르비아는 조코비치이다”라며 “그들은 조코비치를 짓밟고 있다. 이는 그들이 세르비아와 세르비아 국민을 짓밟고 있는 것과 같다”라고 주장했다. 스르잔은 조코비치가 ‘자유 세계’의 상징이며, 그가
일반
'에릭센, 토트넘 복귀?' 콘테 "에릭센에 문 열려 있어" 영입 시사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을 시사했다.ESPN 영국은 8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최근에 에릭센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며 "그가 경기장에서 공을 차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콘테 감독은 "우리는 정말 중요한 선수, 특히 탑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지난) 여름에 일어난 일은 그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그를 아는 사람들에게 좋지 않았다. 나는 그 순간을 보기가 무서웠다. 그가 다시 축구를 할 준비가 된 것은 좋은 소식이고 에릭센에게 문은 항상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에릭센은 1,690만 파운드에 토트넘에서 인테르로 이적했으나 유로 2020에서 쓰러
해외축구
'계약하기엔 너무 위험한 FA' 코레아, 커쇼, 키쿠치, 젠슨, 크루즈, 로든, 솔러(블리처리포트)
카를로스 코레아가 계약하기 가장 위험한 FA(자유계약 선수) 중 1명이라고 미국 매체가 주장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최근 남아 있는 FA들 중 카를로스 코레아, 클레이튼 커쇼, 키쿠치 유세이 등 계약하기 가장 위험한 7명을 선정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코레아의 경우, 2018년 이후 그가 두 차례나 OPS+ 100에 미치지 못한 사실을 지적했다. 이 기간 그의 xwOBA는 자격을 갖춘 타자 중 상위 70위 안에 들지 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같은 또래의 선수에 비해 많은 부상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허리가 우려된다고 했다. 8차례 올스타, 3차례 사이영상 수상자, MVP 및 월드 시리즈 챔피언인 클레이튼 커쇼에 대해 이 매체는, LA 다저스가
해외야구
"MLB, 투수 버릇(쿠세) 분석 점점 치밀" 마에다, 크고 둥근 글러브 사용...류현진, 김광현도 새겨들을 필요 있어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의 투수 아리하라 코헤이는 초반에는 맹위를 떨쳤다. 그러나, 이후 갑작스런 난조에 빠지며 ‘홈런 공장’이 됐다. 당시 텍사스 투수 코치는 아리하라의 난조에 당황했다. 원인을 찾을 수가 없었다.아리하라가 계속 난타당하는 장면을 면밀히 분석한 후, 그의 부진은 구위 저하 때문이 아니라 이른바 투수가 갖고 있는 버릇(쿠세) 때문이었음을 밝혀냈다. 이 같은 버릇을 빠른 시일 안에 고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KBO LG 트윈스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투수 타일러 윌슨도 이중 투구 논란을 불러일으킨 투구 동작 때문에 예상보다 일찍 KBO를 떠났다.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일본인 투수 마에다 켄타
해외야구
바클리, 야유→환호 홈팬에 ‘엄지 내리기’ 제스처 랜들에 '경악',...랜들, “입 다물라는 의미였다”
지난해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하비에르 바에즈는 팬들이 야유하자 손가락을 내리는 제스처로 맞섰다. 바에즈는 홈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4회에서 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양손의 엄지를 아래로 내리는 제스처를 했다. 홈 팬들이 자신에게 야유를 한 것에 대한 보복이었다. 이에 메츠 팬들이 분노하면서 여론이 들끓자 바에즈는 슬그머니 사과했다. 이와 똑같은 일이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도 일어났다. 7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와의 홈 경기애서 닉스의 줄리어스 랜들이 4쿼터 귀중한 골밑슛을 성공시키자 홈 팬들은 환호했다. 닉스 팬들은 이날 홈 팀이 셀틱스에 한 때 25점 차로 뒤지는 등 부진한
농구
“호날두, 입 닥치고 가만 있어!”...싱클레어, 맨유 차기 감독 선임 문제 개입하는 호날두에 '일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차기 맨유 감독 문제에 간섭하자 축구 전문가에게서 호된 핀잔을 들었다.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호날두는 '미래를 고려 중'이며 맨유의 차기 감독이 자기가 원하는 인물이 아니면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전 잉글랜드 대표 출신인 트레버 싱클레어는 최근 토크스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에 차기 감독 선임에 대한 최후 통첩을 보낸 호날두에 “입 다물고 있어”라고 경고했다. 호날두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 복귀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맨유는 오랫동안 타이틀 경쟁에서 탈락했고, 현재 프리미어 리그의 선두인 맨체스터시티에 무려 승점 20 이상 뒤져 있다
해외축구
여자농구 BNK, 삼성생명 잡고 2연승…중위권 발판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용인 삼성생명을 잡고 중위권 진군가를 불렀다.BNK는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4-65로 눌렀다.시즌 두 번째 연승을 기록한 5위 BNK(6승 14패)는 4위 삼성생명(7승 13패)과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삼성생명은 4연패에 빠졌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0px; line-height: 0; font-family: sans-serif; float: right; width: 300px; height: 250px; letter-spacing: -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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