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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고객 초청 넥스트 레벨 골프 데이 행사
넥센타이어가 고객 초청 골프 행사 '넥센타이어 넥스트 레벨 골프 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넥센타이어 넥스트 레벨 골프 데이는 4월 25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제9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종료 후 대회 코스인 낙동·신어 코스에서 라운드 기회(18홀)를 제공한다.KLPGA 및 미디어 프로 선수 동반 필드 레슨과 웰컴 키트를 포함해 선정된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예정이다.넥센타이어는 2013년부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참가 대상은 이달 리뉴얼 출시된 넥센타이어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 '더 뉴 엔페라 AU7'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
골프
박금강, LPGA 2부투어 개막전 우승…통산 2승째
박금강(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엡손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박금강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윈터 헤이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내추럴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끝에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올랐다.내추럴 채리티 클래식은 엡손 투어 개막전이다.공동 2위 그룹을 2타차로 따돌린 박금강은 내년 LPGA투어 진출에 녹색등을 켰다.박금강은 엡손투어 신인이던 지난 시즌에 머피 엘도라도 슛아웃에서 우승했으나 톱10 입상을 두 번 밖에 보태지 못하면서 상금랭킹 21위에 그쳐 LPGA투어 입성이 미뤄졌다.엡손투어는 상금랭킹 10위까지 이듬해 LPGA투어 카드를
골프
'시즌 최고성적' 최경주, 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 준우승
'탱크' 최경주(52)가 시니어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챔피언스 호그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최경주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우승자 레티프 구센(남아공)에 4타 뒤진 2위(11언더파 202타)에 올랐다.이번 시즌 네 번째 대회에 출전한 최경주의 시즌 최고 성적이며 첫 톱10 입상이다.작년에 PGA투어 챔피언스 20경기에 출전해 우승 한번, 준우승 한번 등 7번이나 톱10에 들었던 최경주는 올해는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 공동 19위가 최고 성적이었다.선두에 2타차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최경주는 16번 홀
골프
2월 피닉스오픈 챔피언 셰플러,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임성재 20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2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셰플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 로지(파72·7천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3개씩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2월 피닉스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PGA 투어 타이틀을 따낸 셰플러는 우승 상금 216만 달러(약 26억3천만원)를 받았다.피닉스오픈 때도 우승 상금 147만6천 달러를 받았던 셰플러는 불과 한 달 사이에 44억2천만원의 수입을 올렸다.셰플러는 빅토르
골프
'보트 탈출' 우크라이나 야스트렘스카, 리옹오픈 테니스 준우승…상금 전액 기부
다야나 야스트렘스카(140위·우크라이나)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리옹 메트로폴리스오픈(총상금 23만9천477 달러)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야스트렘스카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장솨이(64위·중국)에게 1-2(6-3 3-6 4-6)로 역전패했다.야스트렘스카는 불과 1주일 전까지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다가 러시아의 침략으로 인해 보트를 타고 루마니아를 거쳐 프랑스로 피난했다.2000년생인 그는 16세 여동생 이반나를 데리고 프랑스까지 왔으며 부모님과는 보트 선착장에서 작별했다.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로한 상황에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야스트렘스카는 예상을 뒤엎고
일반
롯데 자이언츠, 메타버스 플랫폼 ‘ZEP’과 MOU 체결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메타버스 플랫폼 ‘ZEP’과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MOU)를 체결했다. 구단은 지난해 11월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통해 ‘라이징스타 팬미팅’을 개최하며 메타버스의 확장성을 경험한 것이 이번 업무 협약으로 이어졌다. 양 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메타버스 커뮤니티 확대와 함께 향후 새로운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성을 열어 나갈 방침이다. 이석환 대표이사는 “확장성을 갖춘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과 협력하게 돼 기대된다”며 “올해는 롯데자이언츠가 40주년을 맞은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온택트 경험은 물론 우리 구단
국내야구
[2022 KBO리그 초점]㉙팀 전력의 변수인 외국인선수, 올해는 시즌 도중 퇴출되는 선수가 나오지 않기를 …
서로 반대되는 개념으로 변수와 상수라는 말이 있다. 변수는 '어떤 관계나 범위 안에서 여러가지 값으로 변할 수 있는 수'인 반면 상수는 '변하지 않고 항상 같은 값을 가지는 수'라고 할 수 있다.이런 수학적 의미에서의 '변수와 상수'라고 극단적으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야구에도 다양한 변수와 상수가 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외국인선수와 국내 선수다. 즉 외국인선수가 변수라면 국내선수는 상수의 성격을 갖는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이는 외국인선수가 KBO 리그에 와서 적응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즉 외국인선수는 팀 전력의 변수라는 뜻이다.1998년부터 KBO 리그에서 도입되기 시작된 외국인선수는 현재 각
국내야구
54득점 '폭발' 테이텀(보스턴), 듀랜트에 완승...브루클린도 동부 9위 ‘추락’, 레이커스와 ‘동병상련’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이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에 완승했다. 테이텀은 7일(한국시간) 홈 코트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혼자서 54점을 넣는 괴력을 발휘하며 팀의 126-120 승리를 이끌었다. 테이텀은 이날 승부처인 4쿼터에서 18점을 몰아넣었다. 듀랜트도 37득점했으나 4쿼처 막판 슛 난조로 팀의 4연패를 막지 못했다. 카이리 어빙도 19점에 그쳤다. 보스턴은 이날 승리로 39승 27패로 동부 콘퍼런스 5위를 유지했으나 패한 브루클린은 32승 33패로 승률 5할 아래도 떨어지면서 순위도 9위로 하락했다. 브루클린은 서부 콘퍼런스의 LA 레이커스처럼 ‘플레이 인 토너먼트’로 밀려날 위기에 처했다. 브루클린은 올 시
농구
토트넘, 손흥민 질책한 다이어 대체할 센터백 찾았다...브레머(브라질)에 ‘눈독’, 라이트백 로나(페루)도 ‘러브콜’
토트넘이 허술한 수비진 보강을 위해 남미 출신 선수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유베에 따르면, 토트넘이 토리노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머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188cm의 장신 수비수인 브레머는 세리에A에서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현 유벤투스)를 꽁꽁 묶어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에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브레머와 토리노의 계약은 2024년 6월에 끝난다. 브레머 영입에 필요한 자금은 1800만 파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레머가 영입되면 경기 중 손흥민에게 소리치며 질책한 에릭 다이어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트넘은 페루 수비수 질
해외축구
호날두 부상? “여동생도 믿지 않아”...호날두, 맨시티전 의문의 ‘노쇼’에 선수단과 동행도 안 해
스타 선수가 제 몫을 하지 못할 때 일부 과격한 팬들을 제외하고는 보통 “폼이 형편 없다”는 말로 비판한다. 다음에는 잘하라는 질책성 격려다. 그러나, 팬들 입에서 해당 선수가 스쿼드에서 제외됐을 때, 그것도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을 때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나올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팀을 떠나라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 호날두는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의 격전을 앞두고 훈련 도중 고관절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랑닉 감독은 ‘맨붕’이 됐다. 결국, 호날두는 맨시티전 출전 명단에
해외축구
빙속 정재원, 월드컵 파이널 출전 무산…코로나19 확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의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정재원 측 관계자는 6일 통화에서 "정재원이 5일 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6일 대회가 열리는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으로 출국하지 못했다"고 전했다.관계자는 "정재원은 가벼운 증상만 있다"며 "대회엔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베이징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정재원은 12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리는 ISU 월드컵 파이널을 통해 올 시즌을 마무리하려고 했다.그는 올림픽 후 훈련을 이어가며 좋은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5] 왜 태권도에서 ‘낚아차기’라고 말할까
우리말 동사 ‘낚다’라는 말은 낚시로 물고기를 잡는다는 뜻을 갖고 있다. 이 말은 뇌물을 써서 남을 꾀거나 바라는 것을 얻는 의미로 포함하고 있다. 낚다는 동사형 의미에서 파생된 ‘낚시걸이’는 금품 따위를 미끼로 남을 꾀어 이용하려는 짓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씨름이나 격투기 등에서 자기 다리로 상대편의 다리를 걸어 당기는 기술을 뜻하기도 한다. 태권도 차기 동작의 하나인 ‘낚아차기’는 낚시걸이에서 유래된 말이다. 낚아차기는 동사 낚다의 어간 ‘낚’에 보조동사 ‘어’를 붙인 ‘낚아’와 차다의 명사형인 ‘차기’가 결합한 말이다. 뜻은 뒤축으로 목표물을 낚아차는 기술이다. 낚아차기는 우리말 발음을 그대로 해 로마
일반
[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노르웨이 상대 첫 승리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장윤정고백'이 첫 승리를 따냈다.스킵 고승남(37), 리드 백혜진(39), 세컨드 정성훈(44), 서드 장재혁(51), 후보 윤은구(53·이상 의정부 롤링스톤)로 구성된 '팀 장윤정고백'은 6일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예선 3차전에서 9-4로 승리했다.전날 라트비아와 1차전(4-8 패)에 이어 이날 스위스(7-8 패)까지 2연패에 빠졌던 한국은 세 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1승 2패가 된 한국은 11개 팀 중 중국, 스위스, 슬로바키아, 미국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6엔드까지 5-4로 1점 앞서 있던 한국은 7엔드에서 단숨에 4점을 더해 승부의 추를 기울였고, 노르웨이가 8엔드에 기권하며 승리를 확정
일반
하퍼, KBO '패싱'하고 대만리그에 '러브콜'?...왕첸밍에 "선수 필요해?"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가 KBO를 '패싱'하고 대만리그에 '러브콜'을 보냈다.하퍼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만프로리그(CPBL) 브라더스 유니폼을 입고 타격하는 모습을 합성한 사진을 올렸다.하퍼는 과거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함께 뛴 대만 출신 투수 왕첸밍에게 태그를 달며 "선수 필요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왕첸밍은 2012년 하퍼와 함께 워싱턴에서 함께 뛴 바 있다. 지금은 브브라더스에서투수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하퍼는 이에 앞서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태그했다.지난해 MLB 내셔널 리그 MVP인 하퍼는 2021년 12월 2일 이후 메이저리그가 직장폐쇄로 올 시즌 개막이 지연되자 소셜 미디어
해외야구
'신기록 2개+시즌 첫 우승' 고진영 "계속 기록을 이어가고 싶다"
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하고 신기록 2개까지 챙긴 고진영(27)은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면서도 "연습을 더 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고진영은 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최종일에 6타를 줄여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그는 특히 '15라운드 연속 60대 타수'와 '30라운드 연속 언더파'라는 두 가지 신기록을 세웠다. 고진영은 "신기록을 세워서 자랑스럽고 너무 행복하다"면서 "작년에 부산에서는 긴장해서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은 압박감 속에서 경기하면서도 해내서 내가 한 단계 성장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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