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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리그 첫 도움' 울버햄프턴, 왓퍼드 완파하고 3연패 탈출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첫 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황희찬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21-2022 EPL 1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반 13분 라울 히메네스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독일에서 뛰다 지난해 8월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에 진출한 황희찬의 EPL 첫 도움이다.앞서 기록한 5골을 포함해 황희찬이 이번 시즌 울버햄프턴에서 쌓은 공격 포인트는 6개(5골 1도움)로 늘었다.황희찬은 지난해 12월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리그 17라운드 경기 중 햄스트링을 다친 뒤 지난달 13일 토트넘과의 25라운드 교체 출
해외축구
격투기-맨손 복싱-프로레슬링. 미녀 파이터 반젠트 싸움 단체 섭렵, 어디까지...
스포츠, 연예 인기 스타인 페이지 반젠트가 프로 레슬링까지 진출했다. 미녀 파이터로 3백만 팔로워의 반젠트는 지난 해 UFC를 떠나 맨주먹으로 싸우는 BKFC(Bare Knuckle Fighting Championship)로 옮겼다. UFC 보다 더 격렬한 싸움터로 전적은 2전 2패로 좋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 때마다 화제를 몰고 다녔으며 데이비드 펠드먼 회장은 '늦은 봄이나 초름에 복귀전을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런 반젠트가 이번에는 프로레스링으로 무대를 넓혔다. 토니 칸 AEW(올 엘리트 레슬링) 회장은 11일 ‘반젠트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반젠트의 정확한 거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곧 프로 레슬링 훈련을
일반
우크라이나 주니어 골퍼, 필사의 탈출 '미국 안착'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의 주니어 골프 선수가 미국 골프 아카데미의 도움으로 간신히 전쟁터에서 벗어났다.미국 유명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는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탈출한 우크라이나 주니어 골프 선수 미하일로 '미샤' 골로드(15)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공항에 도착했다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골로드는 우크라이나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3차례 우승했고, 주니어 대표팀뿐 아니라 성인 대표팀에도 선발된 우크라이나 주니어 골프 간판이다. 아마추어 세계랭킹은 446위다.골로드는 며칠 전 키이우에서 헝가리로 피신했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영국 런던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 런던에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골프
이경훈, 악천후 속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선전…임성재 이븐파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첫날 2언더파를 쳤다.이경훈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의 스타디움 코스(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그는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으나 악천후로 이날 시작부터 1시간가량 지연되고 중간에도 4시간쯤 중단되면서 출전 선수의 절반 이상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채 일몰 중단돼 라운드 종료 이후 순위는 변동될 가능성이 크다.지난해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이경
골프
[마니아포커스]메이저리거 복귀-대형 FA-대어급 외국인선수-베테랑·신예의 어울림 마당, 불혹의 KBO 리그 막 오른다
겨우내 움츠렸던 프로야구가 드디어 12일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기지개를 켠다.시범경기는 사직(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 대구(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창원(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수원(LG 트윈스-kt 위즈), 고척(두산 베어스-키움 히어로즈) 등 5개구장에서 오후 1시에 일제히 개막된다. 오는 29일까지 팀당 16경기씩 모두 80경기가 치러질 시범경기는 21일부터는 일부경기가 야간 경기 적응을 위해 오후 6시에 펼쳐지고 우천으로 취소되면 재편성되지 않는다. 또한 연장없이 9회까지만 진행되며 전 경기 모두 무관중경기로 열리게 된다. 각 구단들은 나름대로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스프링캠프를 통해 전력을 다지면서 2022시즌에
국내야구
KB손보, 외국인 빠진 현대캐피탈 제압…1위 맹추격
KB손해보험이 외국인 선수가 빠진 최하위 현대캐피탈을 누르고 1위를 맹추격했다.KB손해보험은 10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9 25-27 28-26 25-14)로 승리했다.2위 KB손해보험은 17승 14패, 승점 56을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대한항공(19승 11패·승점 58)과 격차를 2점으로 줄였다.또 3위 우리카드를 10점 차이로 밀어냈다.현대캐피탈은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무너졌다. 아울러 이날 경기 중 세터 김명관이 오른쪽 발목을 다쳐 깊은 시름에 빠졌다.KB손해보험은 1세트
배구
DB, kt 5연승 저지하고 3연패 탈출…상대 전적 5승 1패
프로농구 원주 DB가 수원 kt를 제물로 3연패 사슬을 끊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DB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t를 75-71로 제압했다.조니 오브라이언트가 팀 내 최다인 18득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8개를 걷어내며 DB의 승리에 앞장섰다.허웅이 15점 5어시스트, 박찬희가 13점 5스틸, 김종규가 11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이로써 DB는 최근 3연패에서 탈출하고 20승(25패) 고지를 밟으며 6위 자리를 지켰다.아울러 kt와는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승리하며 상대 전적 5승 1패를 기록, '천적'임을 다시 확인했다.반면 5연승에 도전했던 2위 kt는 DB를 또
농구
'그린 32점' NBA 휴스턴, '제임스 트리플더블' 레이커스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꼴찌 휴스턴 로키츠가 신인 제일런 그린의 활약을 앞세워 연장 접전 끝에 LA 레이커스를 제압했다.휴스턴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레이커스와 연장전까지 치러 139-130으로 이겼다.이로써 서부 최하위 휴스턴은 시즌 17승(49패)째를 챙겼다. 최근 15경기에서 휴스턴이 거둔 2승째였다.서부 9위 레이커스의 시즌 성적은 28승 37패가 됐다.레이커스는 최근 7경기에서 6패를 당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원정 경기에서는 최근 9연패에 빠졌다.휴스턴의 승리 주역은 그린이었다.2021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휴스턴에 지명된 가드
농구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6위로 준결승행 불발…한국 첫 메달은 '감감 무소식'
메달 획득을 기대했던 휠체어컬링이 예선 6위(5승 5패)로 상위 4개 팀만 진출하는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장재혁(51), 윤은구(53), 정성훈(44), 고승남(37), 백혜진(39·이상 의정부 롤링스톤)으로 구성된 휠체어컬링 대표팀 '팀 장윤정고백'은 10일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예선 마지막 두 경기에서 1승 1패를 거두며 5승 5패로 예선을 마무리했다.한국은 전날 공동 5위(4승 4패)에 자리하며 4강 진입의 희망을 이어갔지만, 이날 상위권 팀들이 일찌감치 준결승행 티켓을 확보하면서 다음 라운드 진출이 불발됐다.중국(8승 2패)과 슬로바키아, 스웨덴, 캐나다(이상 7승 3패)가 준결승에 올랐다.'팀 장윤정고백'은 이미 4강행이
일반
MLB 사무국-선수노조, 극적 단체협약 합의…4월 8일 개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극적으로 새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ESPN, CBS 스포츠 등 미국 언론은 MLB 구단주와 선수노조가 새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해 오는 4월 8일 팀당 162경기 체제로 정규리그의 막을 올릴 예정이라고 11일 전했다.스프링캠프는 당장 14일부터 시작된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도 곧바로 열린다.MLB 노사는 새 단체협약을 개정하지 못하고 지난해 12월 2일 직장폐쇄를 결정했다.구단은 FA 협상 등 주요 업무를 중단했고, 선수들은 구단 훈련 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됐다.첨예한 대립 속에서도 협상은 지속됐지만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2022시즌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결국 4월 1일로
해외야구
'홍현석 풀타임' LASK, 프라하에 콘퍼런스리그 16강 첫판 완패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LASK 린츠의 미드필더 홍현석(23)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6강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홍현석은 11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콘퍼런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 린츠의 선발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홍현석은 울산 현대 유스 팀인 현대고 출신으로, 독일 3부리그 운터하힝, 린츠의 위성구단인 오스트리아 2부 FC 주니오스를 거쳐 지난해 7월부터 린츠에서 뛰고 있다.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이어 3부 클럽 대항전에 해당하는 콘퍼런스리그에서 꾸준히 선발로 나선 그는 지난해 10월 알라슈케
해외축구
MLB 포스트시즌, 12팀으로 확대…와일드카드 3전 2승제로
올 시즌부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12개 팀으로 늘어난다.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포스트시즌 확대안을 담은 새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이 11일(한국시간) 전했다.포스트시즌 확대안은 부유세(균등경쟁세) 부과 기준 등 핵심 쟁점들과 비교해 MLB 노사가 비교적 쉽게 합의했다.MLB 포스트시즌 진출 팀은 2012년 8개 팀에서 10개 팀으로 늘었고, 그로부터 10년 만에 12개 팀으로 확대됐다.새 포스트시즌 포맷으로 인해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동부·중부·서부지구 우승팀 중 승률이 높은 2팀이 부전승으로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한다.양대 리그 지구 우승팀 중 승률이 가장 낮은
해외야구
3일 참지 못한 김광현, 후회 없을까? MLB 2년이면 151억 챙길 수 있었을 것
메이저리그가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한다.사측과 선수 노조는 11일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새 단체 협약(CBA)에 합의했다. 시간이 촉박한 만큼 FA 계약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아쉬운 점은 김광현이 기다리지 못하고 KBO로 복귀했다는 사실이다.일본의 스즈키 세이야는 끝까지 기다린 끝에 '대박'을 터뜨릴 것으로 보인다.김광현이 SSG 랜더스와 계약한 것은 기약 없는 메이저리그 직장 폐쇄 때문이었다. 언제 개막할지 모르기 때문에 김광현으로서는 마냥 기다릴 수는 없었을 것이다. 사실, 김광현은 KBO 복귀보다 메이저리그 잔류를 원했다. KBO 복귀를 결심했다면 귀국하자 마자 SSG와 협상을 시작했을 것이다.그러나 김광현은 메이
해외야구
안칼라예프, 8연승 문제없다. '산토스는 오래 전 선수'-UFC라헤급
안칼라예프는 승리를 의심치 않는다. 격투기 20여년의 티아고 산토스를 존경하지만 옥타곤 싸움에선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산토스는 훌륭한 선수다. 대단한 경력을 지녔다. 난 헤드라이너가 처음이다. 강력한 인상을 심고 싶다. 폭발적인 승리를 만들겠다.” UFC 7연승의 젊은 파이터 마고메드 안칼라예프(16-1 MMA, 7-1 UFC) 가 13일 상위 랭커 티아고 산토스(5위. (22-9 MMA, 14-8 UFC)와 싸운다. 톱 3와 타이틀 샷을 향한 시험 무대로 안칼라예프는 8연승을 자신한다. 그의 예상 승률 배팅은 -450. 산토스가 +340이니 그럴 만도 하다. 안칼라예프가 질 가능성은 30% 이하이다. 하지만 산토스는 승리에 대해 대단히 집착
일반
[패럴림픽]휠체어컬링 '팀장윤정고백', 5승5패로 6위로 마감…아이스하키, 캐나다와 오늘 4강 결정전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준결승전에 나선다. 상대는 우리나라가 한번도 이기지 못한 캐나다다.한국은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6일째인 10일 알파인스키와 휠체어컬링 2개 종목에 출전했다. 이날 중국 옌칭 국립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알파인스키 대회전에서 한상민(제주장애인체육회/좌식)과 황민규(서울시장애인스키협회/시각)가 경기에 나섰으나 메달과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 한상민은 1차 1분06초99, 2차 1분04초63, 합계 2분11초62로 40명 중 15위, 황민규는 1차에서 1분05초23를 기록했으나, 2차 7번째 턴에서 코스를 이탈해 완주에 실패했다. 베이징 국립 수영경기장에는 ‘팀 장윤정고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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