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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료프, 조코비치 첫 우승 저지…시즌 최다 우승 공동선두
안드레이 루블료프(8위·러시아)가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의 시즌 첫 우승을 저지하고 올해 세 번째로 시상대 정상에 섰다.루블료프는 24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르비아오픈(총상금 53만4천555 유로)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2시간 27분의 승부 끝에 조코비치를 2-1(6-2 6-7<4-7> 6-0)로 제압했다.앞서 2월 마르세유 대회와 두바이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한 루블료프는 이로써 올 시즌 3번째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루블료프는 올 시즌 메이저대회를 포함한 투어 레벨 이상의 대회 우승 횟수에서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나달은 호주오픈과 2개의 투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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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 첫 올림픽 메달 전웅태, AG 대표 선발…2연패 도전
지난해 도쿄에서 한국 근대5종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던 전웅태(27·광주광역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도 무난히 통과하며 2연패 도전에 나서게 됐다.대한근대5종연맹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3차에 걸쳐 선발전을 진행한 결과 전웅태를 비롯해 남자와 여자 선수 4명씩을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았다고 25일 밝혔다.남자부에선 전웅태가 선발전 1위를 차지했고, 서창완(전남도청), 정진화, 이지훈(이상 LH)이 함께 선발됐다.여자부에선 김선우(경기도청), 성승민(대구체육회), 장하은(경기체고), 김세희(BNK저축은행)가 선발전 1∼4위로 출전권을 따냈다.한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일반
'대타 출전' 최지만, 2안타·2타점 맹활약…탬파베이 역전승 이끌어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회심의 동점타를 터뜨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5회말 대타로 교체 출전해 2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이날 보스턴이 좌완 투수 리치 힐을 선발로 내보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지만은 0-2로 뒤지던 5회말 교체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보스턴의 알렉스 코라 감독은 4회까지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힐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불펜 투수 필립스 발데스를 5회부터 조기 투입했다.하지만 코라 감독의 과감한 투수 교체는 실패로 돌아갔다.발데스는 몸
해외야구
'황희찬 회심의 발리슛마저' 울버햄프턴, 강등권 번리에 0-1 패
황희찬(26)이 풀타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강등권의 번리에 졌다.울버햄프턴은 24일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번리에 0-1로 패했다.2연패를 당한 울버햄프턴은 8위(승점 49)에 자리했다.시즌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에 나갈 수 있는 6위(승점 54) 자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는 5점이다.번리는 강등권(18∼20위)에서 탈출했다. 에버턴을 한 계단 끌어내리고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승점 31)로 올라섰다.번리는 후반 18분 바웃 베호르스트가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마테이 비드라가 문전에서 오른발
해외축구
'황의조 74분' 강등권 보르도, 낭트에 먼저 2골 넣고도 3-5 역전패
황의조(30)가 74분을 소화한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가 낭트에 2골을 먼저 터트리고도 역전패하며 강등의 벼랑 끝으로 더 몰리게 됐다.보르도는 24일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리그1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먼저 2골을 넣고었지만 낭트에 3-5로 졌다.3경기 무승(1무 2패)에 그친 보르도는 리그1 20개 팀 중 19위(승점 27)에 머물렀다.리그1 19∼20위는 리그2(2부 리그)로 강등당하고, 18위 팀은 리그2 승격 플레이오프(PO) 승자와 치르는 승강 PO에서 이겨야 잔류한다.시즌 종료까지 4경기만 남겨놓은 가운데 보르도와 18위(승점 31) 생테티엔의 승점 차는 4점이다.낭트는 9위(승점 50)에 자리했다.
해외축구
너무 심심한 '킹' 제임스 "다시는 플레이오프 놓치지 않을 거야!"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너무 심심한가 보다. 지금 당장 코트에 달려가 농구를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자 신세 타령을 하고 있다.제임스는 지금 집에서 플레이오프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그러나 제임스는 그것이 그의 계획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그는 자신의 트워터에 "나는 내 경력을 위해 다시는 포스트 시즌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적었다.제임스는 지금까지 플레이오프에서 총 266 경기에 출전했다. 19년의 경력 동안 포스트시즌을 4번만 놓쳤다. 그 중 두 시즌은 LA 레이커스에 합류한 이후였다. 제임스는 레이커스와 1년 계약이 남았다. 연장 계약에 대해 제임스는 아직 입을 다물고 있다.이번 이즌 레이커
농구
더스틴 존슨, NHL 영웅 웨인 그레츠키 '딸' 폴리나 그레츠키와 마침내 결혼
약혼 상태로 두 아들을 낳아 키우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스타 선수 더스틴 존슨(37·미국)과 모델 겸 배우 폴리나 그레츠키(33)가 결혼해 정식 부부가 됐다.둘은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인근 고급 리조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25일 미국 잡지 피플이 보도했다.PGA투어에서 24승을 올리고 135주 동안 세계랭킹 1위를 꿰찼던 존슨은 2013년 폴리나 그레츠키와 약혼하고선 한 집에서 살면서 7살과 4살 두 아들을 낳아서 키우는 등 사실상 부부처럼 살았다.그레츠키는 북미아이스하키 리그(NHL)에서 전설적인 활약을 펼친 웨인 그레츠키의 딸이며 모델과 배우로 활동했다.결혼식은 소수의 초청받은 사람만 참석했고, 상
골프
캔틀레이-쇼펄레, 취리히 클래식 우승…임성재-안병훈 14위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챔피언 패트릭 캔틀레이와 2020 도쿄올림픽 남자골프 금메달리스트인 잰더 쇼펄레(이상 미국)가 PGA 투어 팀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3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ㅣ했다.캔틀레이-쇼펄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천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하나,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최종합계 29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캔틀레이-쇼펄레 조는 2위 샘 번스-빌리 호셜(미국·27언더파 261타) 조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선수당 119만9천350달러(약 15억원)다.지난 시즌 4승을 거두며
골프
맥그리거 복귀 '급제동'...화이트 회장 "의사 진단서 가져와!"
옥타곤 복귀를 노리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의 계획에 급제동이 걸렸다.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최근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에 대해 "아무것도 결정난 게 없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현재 지난해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부작 경기에서 겪은 끔찍한 다리 골절에서 회복하는 마지막 단계에 있다. 화이트 회장은 더선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가 언제 싸울 준비가 되었는지 보게 될 것이다. 의사가 그에게 100% 허가를 내리면 우리는 가능한 상대를 살펴보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맥그리거는 최근 크럼린에 있는 체육관에서 복싱 스파링을 재개했지만 언제 완전히 종합격투기 훈련을 받을지는 알 수 없다. 맥그리거는 당초 올 여
일반
"하얀 이빨이 막 화성 여행을 마쳤다" 퓨리 어퍼컷에 빠진 화이트 이빨 사진 화제
타이슨 퓨리 대 딜리언 화이트 경기에서 놀라운 사진 하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24일(한국시간) 벌어진 WBC 헤비급 복싱 타이틀전에서 퓨리가 날린 강력한 어퍼컷에 화이트의이빨 한 개가 그의 입에서 튀어나와 까만 밤 허공을 갈랐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워낙 펀치가 강력해 그 충격으로 이빨이 빠진 것이다.그러나 퓨리는 화이트의 이빨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이날 경기를 지켜본 한 복싱 팬은 "어퍼컷 하나, KO 하나, 이빨 하나가 빠졌다. 화이트에게는 최악의 날"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팬은 "화이트는 싸움과 이빨을 잃었다"라고 썼다. 또 다른 한 팬은 "화이트의 이빨이 방금 화성 여행을 마
일반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등 남녀 8명, 근대5종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
대한근대5종연맹(회장 김현준·한국토지주택공사 대표)은 25일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전웅태, 정진화 등 남.여 각 4명씩 총 8명을 선발했다. 총 3차에 걸친 항저우아시안게임 파견 선발전에서 남자선수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광주광역시청), 4위 정진화(LH) 선수를 비롯해 전웅태의 라이벌인 이지훈(LH)과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차세대 기대주 서창완(전남도청)이 선발됐다. 또 여자 대표로는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김선우(경기도청), 김세희(BNK저축은행)와 지난해 유망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기량이 급성장한 성승민(대구체육회), 장하은(경
일반
투타 1위를 점령한 찰리 반즈와 한동희, '봄데'와 '최하위권' 오명 씻을 선봉장으로 나섰다.
묘하다. 올해 롯데 자이언츠는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사직구장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했다. 홈플레이트를 뒤로 물리고 그라운드 규모를 넓혔다. 펜스는 4.8m에서 6m로 높였다. 뜬 공 유도형 투수가 많고 홈런을 많이 치는 팀이 아니란 것이 사직구장을 넓히고 높인 주된 이유였다.시범경기에서 효과를 보았다. 원정팀들은 사직구장에서 5개의 홈런을 날렸지만 롯데는 팀 홈런이 없었다. 원정경기서만 3개의 홈런을 날렸을 뿐이었다. 그리고 롯데는 8승2무3패로 시범경기에서 공동 1위를 했다. 하지만 정규리그에 들어서는 사정이 많이 다르다. '홈런을 많이 치는 팀이 아니다'라는 고정관념과는 달리 올해 '홈런 구단'에다 '피홈런 짠물 구단'으로
국내야구
'패션 모델이나 해라. 8차전에 나오려나?' 시몬스, 4차전도 아프다며 결장...밀러 "정신력이 '제로'"
브루클린 네츠도 벤 시몬스를 잘못 데려온 모양새다.4차전에서는 뛸 것으로 알려졌던 벤 시몬스가 24일(이하 한국시간) 훈련 후 25일 허리 통증을 호소, 26일에 있을 보스턴 셀틱스와의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 4차전에 뛰지 못하게 됐다.브루클린으로서는 시몬스의 합류가 절실하다. 현재 3전 전패로 한 경기만 더 내주면 그대로 휴가를 떠나야 한다.시몬스는 이번 시즌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사실상 태업을 했다. 브루클린으로 트레이드된 후에도 부상을 이유로 단 한 경기도 뛰지 않았다.플레이오프에서는 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걸었으나 이 마저 불발됐다.그러자 '링어' 설립
농구
골든차일드(Golden Child) 금쪽같은 금둥이들의 공항패션 [마니아TV]
그룹 골든차일드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이 일본 싱글 발매 및 프로모션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골든차일드 #GoldenChild #GNCD #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 #인천공항 #공항패션
Kpop
'시범 경기 맹타는 뭐였지?' 김하성, 정규시즌 타율 1할대 추락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올 시즌 시범 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13경기에서 타율 0.367(30타수 11안타), 1홈런, 5타점, 5볼넷, 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72를 기록했다. 지난해 그는 시범경기 19경기에서 타율 0.167,무홈런 1타점으로 부진했다. 정규 시즌에서도 117경기에서 타율 0.202, 8홈런, 34타점에 그쳤다.올 시즌 시범 경기에서는 3할대 중반의 타격을 보였기에 기대가 컸다. 그러나 시범 경기에서의 호조가 정규 시즌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지난 시즌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는 모양새여서 다소 우려스럽다.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LA와의 경기에 유격수 9번 타자로 선발 출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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