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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스 김예건과 정식 프로 계약...구단 최초 고교 재학 중 전환
K리그1 전북 현대가 유스팀 전주영생고 소속 미드필더 김예건(17)과 정식 프로 계약을 맺었다.전북 구단은 13일 지난 7일 김예건과 프로 계약을 체결하고 등록을 마쳤다며, 고등학교 재학 중 준프로에서 정식 프로로 전환된 것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정훈, 김준홍, 강상윤 등은 졸업을 앞둔 이듬해 1월에 정식 계약으로 전환되는 것이 관례였다.속도는 실력이 뒷받침했다. 올해 3월 준프로 계약 후 N팀에서 K3리그에 데뷔한 그는 11경기 3골을 터뜨렸고, 6월 중순 A팀에 합류했다. 지난 4일 강원FC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11일 울산 HD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데뷔골까지 신고했다.구단은 이번 전환을 유스 시스템과 성인
국내축구
'오타니도 저지도 없다' MLB 올스타전, 간판스타 잇단 결장 속 막 오른다
별들의 잔치에 정작 최고의 별들이 빠지게 됐다. MLB 올스타전이 간판스타 없이 막을 올린다.올해로 96번째인 올스타전은 15일 오전 9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대결로 열린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한 잔치가 예상된다. 역대 전적에서는 아메리칸리그가 48승 2무 45패로 앞서 있다. 앞서 1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무라카미 무네타카와 카일 슈워버 등 8명이 겨루는 홈런더비가 열린다.다만 스타들의 이탈이 잇따랐다. 팬 투표 최다 득표를 안은 오타니 쇼헤이가 왼쪽 무릎 시술로 결장하는 것이다. 같은 팀의 야마모토 요시노부도 투구 일정이 맞지 않아 마운드에 오르
해외야구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 개최
2026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가 지난 12일 경기 안산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in 안산 파3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총 72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1-2학년부에서는 지난 ‘1회 대회’, ‘2회 대회’에 이어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정규 토너먼트 대회에서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3-4학년부에서는 박한기골프아카데미의 최율이 1언더파 26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짐맥클린골프스쿨의 장세이가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다.대회 종
골프
KLPGA,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 진행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에너지 기업 E1과 함께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5월 열린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주최사 E1에서 8천만 원, KLPGA 선수들이 약 4천만 원을 기부해 총 약 1억 2천만 원의 자선기금이 마련됐다. KLPGA와 E1은 5천만 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에는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과 E1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굿네이버스 어정욱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을 비롯해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의 우승자 짜라위 분짠이 참석했다.잔여 기부금으로 KLPGA는
골프
'메이저 2승의 반격' 유해란, 코르다 독주에 제동...시상 부문 경쟁 불붙었다
독주로 흐르던 판에 강력한 대항마가 나타났다. 유해란이 코르다의 독주를 흔들며 LPGA 투어 시상 경쟁에 뛰어들었다.유해란의 반격은 메이저에서 시작됐다. 올 시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던 그가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데 이어 2주 뒤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우승한 것이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 메이저 2승 이상을 올린 것은 박인비와 고진영에 이어 세 번째다.다만 스코어에서는 여전히 코르다가 앞선다. 그는 두 개의 메이저를 포함해 시즌 4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와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최저타수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경쟁 구도는 좁혀졌다. 유해란은 메이저 2승으로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에서 2위로 뛰어오
골프
한국 리커브 양궁, 마드리드서 남녀 단체전 석권...남자는 3연속 우승
한국 리커브 양궁이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남녀 단체전을 모두 석권했다.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눌렀다. 앞서 상하이 2차 대회와 안탈리아 3차 대회를 제패한 데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강채영과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의 여자 대표팀도 결승에서 미국을 5-1로 제압했다. 2·3차 대회에서 동메달에 머물렀던 여자팀의 올해 월드컵 단체전 첫 우승이다.개인전에서는 동메달 두 개가 나왔다. 김제덕은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마우로 네스폴리(이탈리아)에게
일반
경찰, '배재고 5·18 조롱 구호' 불송치 가닥...광주일고 "처벌 원치 않는다"
5·18 민주화운동 조롱성 구호로 논란이 된 이른바 '배재고 사태'가 불송치로 마무리될 전망이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정례 간담회에서 배재고 야구부원의 모욕 혐의 수사와 관련해 피해자인 광주일고 측이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모욕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여서 그렇게 정리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진정을 제기한 본인도 취소장을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모욕죄는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수사가 가능한 친고죄다. 따라서 진정 취소장이 접수되면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고 불송치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서울 양천경찰서는 배재고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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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히어로즈로' 키움 하영민, 8년 80억 원 구단 최대 규모 비FA 다년 계약 체결
프랜차이즈 투수가 장기간 팀에 남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가 우완 하영민과 8년간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키움은 13일 하영민과 내년부터 2034년까지 계약기간 8년에 연봉과 옵션을 포함한 총액 80억 원 규모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는 구단 대표이사와 하영민 그리고 그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이 열렸다.이번 계약은 의미가 남다르다. 키움이 체결한 비FA 다년계약 중 최대 규모인 것이다. 지난해 송성문과 6년 총액 120억 원에 계약했으나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실행되지 않은 바 있다. 구단은 이번 계약이 KBO리그 역대 투수 비FA 다년계약 기준으로 류현진과 김광현 구창모 고영표 박세웅에
국내야구
'팬 투표 1위로 뽑혔다' FC서울 손정범, 맨시티 상대할 팀 K리그 영플레이어 선정
신인이 세계적인 강호를 상대할 기회를 얻었다. FC서울의 미드필더 손정범이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을 팀 K리그의 영플레이어로 발탁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다음 달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맨시티전에 나설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로 손정범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K리그1 12개 구단이 추천한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팬 투표로 가려졌다. 손정범은 32.7%의 득표율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그는 올 시즌 데뷔한 신인이다. 서울 산하 유스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오른 2007년생 중앙 미드필더인 그는 정교한 패스와 뛰어난 오프 더 볼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막전부터
국내축구
[MT포토] 안전하게 티샷 보내는 서어진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렸다.12일 최종 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서어진이 3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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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어프로치샷 하는 박소혜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렸다.12일 최종 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박소혜가 2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파 퍼트 하고 있는 박소혜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렸다.12일 최종 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박소혜가 2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강하게 티샷 날리는 이지현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렸다.12일 최종 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이지현이 2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멋지게 티샷 보내는 이가영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렸다.12일 최종 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이가영이 2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티샷 날리고 있는 이가영
KLPGA 2026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렸다.12일 최종 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이가영이 2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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