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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도 '옵트아웃' 계약할 듯...이정후, 오타니, 야마모토, 마쓰이 모두 계약서에 '옵트아웃' 조항 삽입
'옵트아웃'이 유행이다.'옵트아웃'은 일정 조건만 충족되면 선수가 남은 계약 기간을 파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구단도 권리 행사가 가능하지만 보통 구단보단 선수에게 유리한 장치로 활용된다.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0년 계약을 하면서 5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넣었다.마차도는 계약 5년 째를 앞두고 옵트아웃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샌디에이고는 서둘러 마차도와 11년 기간의 새계약을 체결했다. 결과적으로 마차도는 옵트아웃 조항으로 15년 계약을 맺은 셈이 됐다.이정후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4년 후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
해외야구
'사인 훔치기' 레딕, 야마모토와 3억2500만달러 계약 다저스 맹비난했다가 '역풍'..."타율 0.269에 5400만달러 챙긴 너는?"
전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인 조시 레딕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12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한 LA 다저스를 비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레딕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MLB에서 한 번도 공을 던지지 않은 투수에게 어떻게 3억 2,500만 달러를 줄 수 있나?"라고 썼다.야마모토는 메이저 리그 야구에서 입증된 선수가 아니라는 것이다.또 자신의 글에 "야구는 망했다"는 댓글에 "동의한다"라고 적기도 했다.야마모토는 2023년 23경기에서 16승 6패를 기록하며 매우 인상적인 방어율 1.21을 기록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사이영상과 비슷한 사와무라상을 수상했고 3차례 MVP에 뽑혔다. 또 프로 역사상 유일하게 3년 연속 트리플크
해외야구
"절박할 땐 절실한 방법이 필요해" 38세 제임스, 가드로 변신해 OKC전서 40점 폭발 4연패 끊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40점을 쏟아부으며 팀의 연패를 끊었다. 제임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와의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 정규리그 경기에서 시즌 개인 최다인 40점과 7 리바운드, 7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129-12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4연패 사슬을 끊었다.가드로 출전한 제임스는 5개의 3점슛을 시도해 모두 꽂아 넣는 괴력을 보였다.앤서니 데이비스도 26점 11리바운드로 힘을 보탰고 하치무라 루이는 21점을 넣으며 분전했다.레이커스는 시즌 16승 14패를 기록했고, OKC는 18승 9패가 됐다.한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농구
'희한한 계약' 마쓰이, 계약 3, 4년째 옵트아웃+부상시 5년째 계약 구단 옵션 전환...샌디에이고와 5년 2800만달러 계약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좌완 마무리 투수 마쓰이 유키와 계약했다.샌디에이고는 24일(한국시간) "마쓰이와 5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계약서에는 계약 3, 4년째에 마쓰이가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항이 삽입됐다. 또 심각한 부상을 입을 경우 계약 5년째는 7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으로 전환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됐다.마쓰이는 두 차례 옵트아웃을 할 수 있게 됐고, 샌디에이고는 마쓰이가 부상을 입었을 때 70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마쓰이는 미국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관계자와 만나 입단 협상을 벌였으나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 샌디에이고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마쓰이는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에서 10시즌 동
해외야구
'못믿을 보라스 조심!' 미국 변호사, 옵트아웃할 수 없는 하퍼의 계약 연장 요구에 "구단주들은 이제 보라스의 말이나 서면 계약을 신뢰할 수 없을 것"
미국의 한 변호사이자 인터넷야구기자협회 회원이 '보라스 조심'을 외쳤다. 보라스는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말한다.댄 프리드먼은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에게 보라스의 고객과의 장기계약시 조심하라고 경고했다.보라스의 말이나 서면 계약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보라스는 최근 기자들에게 브라이스 하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체결한 13년 3억 3천만 달러 계약의 연장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는 하퍼의 연평균 가치를 높이려는 시도다. 필라델피아는 2019년 옵트아웃 없이 하퍼와 계약했다.그런데 계약이 체결된 지 불과 5년 만에 계약 연장을 원한다는 것이다.이에 프리드먼은 보라
해외야구
히샬리송 '부활'에 손흥민이 제일 좋아해...3경기 연속 골 히샬리송 믿고 아시안컵 '올인'할 수 있을 듯
손흥민(토트넘)이 히샬리송의 '부활'에 반색했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에버튼과의 2023~2024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서 시즌 11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이날 전반전 1-0으로 앞선 18분 브레넌 존슨이 살린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맞고 나오자 손흥민이 이를 오른발로 차넣었다. 이날 한 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엘링 홀란(14골)과 모하메드 살라(12골)에 이어 득점 부문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손흥민은 그러나 자신의 골보다 동료 히샬리송의 골을 더 반겼다.히샬리송은 선제골을 넣으며 3경기 연속 으로 득점했다. 스트라이커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것
해외축구
'태산명동' 토론토, 정말 '쥐'만 잡나? 오타니, 소토, 야마모토 다 놓치고 벨린저도 포기하나...스포츠넷, '반짝 부활' 벨린저 영입에 회의적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코디 벨린저도 포기하나?MLB 인사이더 존 모로시에 따르면, 토론토는 최근 마이클 테일러 측과 회동했다.테일러는 골드글러브에 선정된 바 있는 외야수로 2023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129경기에 뛰며 0.220/0.278/0.442, 21홈런, 51타점을 기록했다.토론토가 테일러에 관심을 두는 것은 그가 벨린저보다 싸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벨린저는 2억 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토론토가 벨린저 영입 움직임을 보이자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정말 벨린저가 토론토에 맞는 선수일까?"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스포츠넷은 22일(현지시간) "표면적으로 벨린저는 여러 측면에서 블루제이스에 매우 적합한
해외야구
'괴물' 자이언 윌리엄슨, 1648억원 급여 보장되지 않아...2024~2025시즌 최소 61경기 뛰면 보장, 부상당했던 발에 또 문제 발생하면 방출
2022년 여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자이언 윌리엄슨과 5년 맥시멈 1억9300만 달러에 계약했다.데뷔 후 부상 등으로 3년 간 고작 85경기만 소화한 선수에게는 파격적인 선물이었다.하지만 뉴올리언스는 '바보'가 아니었다.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놓았다. 경기에 뛰지 못하면 연봉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은 것이다.디애슬레틱의 마이크 보르쿠노프는 최근 윌리엄슨이 지난 시즌 단 29경기만 소화하자 이 조항이 발동됐다고 전했다.그에 따르면, 2025~2026시즌부터 시작되는 그의 계약 마지막 3년은 더 이상 급여가 보장되지 않는다. 그 금액이 무려 1억2645만 달러(약 1648억 원이)다.이는 뉴올리언스가 2024~20
농구
亞축구 선수 가치, 유로로 환산하니… 日 구보·김민재 '860억 원', 손흥민 '717억'
아시아 축구 선수의 몸값 1위자리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고 있는 일본 국가대표 구보 다케후사라는 추정이 나왔다.현지시간 22일 축구 선수들의 가치에 대해 다루는 유럽의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구보의 현 시장 가치를 6천만 유로(약 860억 원)으로 추정했다.트랜스퍼마르크트는 김민재 역시 6천만 유로로 가치를 추정했지만 구보를 1위, 김민재를 2위라고 평가했다.이강인과 마요르카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구보는 정교한 드리블과 돌파 능력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몸값 3위는 미토마 가오루(5천만 유로), 4위는 손흥민(5천만 유로)이 자리했다.5위부터 15위 중 8명의 선수가 일본의 선수다.황희찬은 2천200만 유로로 7위를,
해외축구
구글 '올해의 검색어' 인물 부문, 심장마비 후 기적적 복귀한 NFL 선수 햄린 선정
구글 검색이 2023년 올해의 인물로 북미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 소속 다마르 햄린을 선정했다.햄린은 올해 초 NFL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구단 트레이너의 심폐소생술 덕에 목숨을 건졌다. 구글이 공개한 '올해의 검색어'는 지난해와 비교해 트래픽 증가가 많은 검색어를 기반으로 선정했으며 뉴스·인물·영화·게임 등의 다양한 분야의 결과를 보여줬다.각 국가별 '올해의 검색어'도 찾을 수 있다.우리나라에서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뉴스로는 월드컵, 토트넘 홋스퍼 FC 매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매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BC), 항저우 아시안 게임, 전북 현대 모터스 대 파리
일반
"그가 친 홈런볼은 구장에 남아있기를 거부했다" 푸이그, 8호 '대포' 작렬...OPS는 리그 선두
야시엘 푸이그의 '대포쇼'가 멈추지 않고 있다.푸이그는 22일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경기에서 시즌 8호 대형 홈런을 쳤다. 그가 친 홈런볼은 좌측 관중석 상단을 때린 후 구장 밖으로 나가버렸다.이에 그의 에이전트 리셋 카르넷은 "홈런볼은 구장에 남아있기를 거부했다"고 적었다.21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친 푸이그의 OPS는 1.416으로 리그 선두다. 한편, 푸이그는 이정후의 MLB 입성을 축하했다.푸이그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정후와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뛴 장면들이 담긴 영상과 함께 이정후에게 축하의 인사를 했다.푸이그는 "MLB에서 뛰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놀라운 계약을 한 '나의 한국 형제
해외야구
"팀 팔아라!" 디트로이트 팬들 '분노' '치욕의 기록' 한 경기 남아...25연패로 단일 시즌 최다 연패 타이 -1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NBA 기록을 깰 태세다. 치욕의 기록이다.디트로이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BA 홈 경기에서 하위권의 유타 재즈에게 111-119로 졌다. 25연패다.이제 한 경기만 더 패하면 단일 시즌 최다 연패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2010~2011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2013~2014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26연패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또 2014~2015년부터 2015~2016년까지 두 시즌 동안 28연패했다.이에 디트로이트 팬들은 "팀을 팔아라"를 연호하며 불만을 표시했다.수비가 강한 팀으로 정평이 난 디트로이트는 1989년, 1990년, 2004년 NBA 우승을 차
농구
"류현진 X-mas 양말에 '사탕'을, 벨린저는 '석탄'"...이스트빌리지타임즈 "샌디에시고, 연봉 1천만 달러에 류현진 영입해야"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에는 아직도 '크리스마스 양말' 전통이 남아있다. 크리스마스 때 부모는 착한 아이들 양말에 사탕을 넣는다. 반면, 말 안 듣고 말썽 피우는 아이들(너티 키즈)에게는 '석탄 덩어리'를 준다. 비유적인 의미로, 굴뚝을 타고 벽난로로 내려온 산타클로스가 '너티 키즈'에게는 줄 선물이 없으니 벽난로에 있던 다 타버린 석탄 한 덩이를 줬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샌디에이고의 한 매체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류현진에게 '사탕'을 선물로 주고 코디 벨린저에게는 '석탄'을 줘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이스트빌리지타임스는 22일(한국시간) '사탕 또는 석탄? : 5명의 FA 중 누가 샌디에이고에 어울릴까'라는 제하의 기사
해외야구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2R, 티띠꾼 단독 선두
태국의 아타야 티띠꾼이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는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며 5타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대회 참가 선수 중 최상위 랭커(세계 9위)인 아타야 티띠꾼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폰독인다 골프클럽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는 1개로 막으며 7타를 줄였다. 첫 날 다른 3명의 선수와 공동 선두에 올랐던 티띠꾼은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 경쟁자들이 주춤거리는 사이 5타차로 멀찌감치 달아나며 우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티띠꾼은 “오늘 쇼트게임에서 특별히 어려움이 없었고 특히 퍼팅이 잘 됐다”며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해 정상에 오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
'식지 않는 관심'…타이거 우즈, 구글 검색량, 골프 선수 1위
올해 구글 검색으로 가장 많이 찾아본 골프 선수는 타이거 우즈로 나타났다.22일 골프다이제스트 보도에 따르면 구글 검색 엔진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올해 구글에서 가장 검색량이 많은 골프 선수는 우즈였다.우즈는 올 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마스터스 등 PGA 투어 대회에 단 2차례 출전했고 발목 수술을 받은 뒤 7개월 동안 재활을 거쳐 12월 두차례의 이벤트 대회를 참가했다. 이를 합쳐도 한 해 단 네 번 경기에 출전했을 뿐이지만 가장 많은 관심을 끌며 건재를 과시했다.우즈가 스크린 골프 리그인 TGL과 PGA투어 정책 이사를 맡으면서 LIV 골프를 둘러싼 각종 뉴스에 자주 등장한 덕으로 보인다.우즈에 이어 검색량이 많은 선수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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